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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 우리에게 잊혀진 그분의 꿈, 연합을 다시 열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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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76g | 125*190*20mm
ISBN13 9788953140158
ISBN10 895314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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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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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의 상황은 절망적으로 보인다. 물론 하나가 되어 보겠다고 초교파 행사도 열고 공동 교리서도 발간하고 심지어 연합을 위한 기도회도 마련한다. 하지만 뿌리까지 들어가 근본 문제를 다루지 않으니 이 모든 방법이 무용지물이다. 우리는 신학이나 방식의 차이가 문제라고 생각해서 여러 성경 구절을 놓고 끝없이 입씨름을 벌인다. 상대편이 우리의 의견 쪽으로 돌아서야만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교회의 분열은 훨씬 더 깊은 문제에서 비롯했다. 서로 상충하는 욕심(약 4장),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을 낳는 질투심과 이기적 야망(약 3장),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미성숙한 믿음이 문제의 뿌리다. 신자임을 자처하지만 하나님과의 깊은 연결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 적으니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적을 수밖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기계적이거나 아예 끊어져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사랑의 연합을 이루는 것은 그만큼 불가능하다. 사랑이 피상적이면 사소한 의견 차이 한 번으로도 서로 등을 돌리고 삿대질을 해 댈 수밖에 없다.
---p.34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와 그분의 사랑을 채워 주시고, 우리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그분의 생명을 부어 주시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삶이 변하는 경험을 하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향한 사랑이 자연스레 넘쳐 난다. 반대로 툭하면 분열을 일으키고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향한 사랑이 잘 솟아나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 “성령이 정말로 내 안에 들어오셨는가?”
---p.70

믿음이 약한 신자와 강한 신자, 이제 막 신앙의 길에 들어선 신자와 오래 신앙생활을 해 온 신자 사이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연합이 나타날 수 있고 또 나타나야 한다. 우리는 서로 밀고 끌어 주는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과는 연합할 수 없다. 물론 사랑 안에서 그들을 질책하고 더 높은 삶으로 부를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하지만 그들이 계속해서 변화되지 않은 채로 남는다면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진리의 기준을 낮추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pp.84-85

때로는 교회들의 연합이 불가능한 꿈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해 보이는 목표들을 추구한다. 온 교회가 하나가 되면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런 연합은 여전히 너무도 멀게만 보인다. 그래서 불신자들의 관심을 끌 다른 방법들을 찾는다. 하나님의 방법은 너무 힘들어 보인다. 그래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이런 사고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는 사울이 저질렀던 죄만큼이나 위험해 보인다. 사울은 그 일로 왕좌를 잃는 대가를 치러야 했다.
---p.97

나는 40년 전에 배운 신학의 기본을 지금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지금도 나는 따로 시간을 내 매일 홀로 성경을 읽는다. 지금도 여전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다. 나는 내 침례교 뿌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제대로 탐구하지 못한 주제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배울 시간을 내지 않고 그저 처음 배운 것만 옳다고 고집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내가 모든 주제에 관해서 진리를 찾기 위한 여정에 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다. 이 여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물론 확신하지 못하는 것은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며 나를 비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묻고 싶다. “내가 얼마나 확신해야 하는가? 100퍼센트? 90퍼센트? 아니면 51퍼센트?” 내가 풋내기 시절 100퍼센트 확신했던 교리들 가운데 지금은 의심이 가는 교리들이 적지 않다. 나이를 먹을수록 무엇에든 100퍼센트 확신한다는 말을 삼가게 된다. 내가 확신하는 몇 가지 사실은 내가 뭐든 “부분적으로” 안다는 사실이다(고전 13:12). 그래서 늘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pp.124-125

경건한 사람들은 모일 때마다 예수님을 자랑한다. 어떻게 예수님을 경험했고 그분 안에서 기쁨을 찾았는지 이야기꽃을 피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다가 그리스도에 대한 더 큰 감격을 안고 자리를 파한다. 그리스도가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이야기를 듣고 나면 그분을 더 열심히 찬양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찬양이 마치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그리스도에 관해서는 자랑할 거리가 끝이 없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만나기만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설교자들이 말씀을 얼마나 잘 전하는지를 자랑한다.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보면 거의 교회나 예배 팀 밴드, 학교, 신학자, 책, 노래, 교단, 사역, 정치, 목사, 싱어들 등에 관한 이야기뿐이다. 그러다 결국 누구의 성경 해석이 가장 정확한지, 누가 가장 지혜롭고 똑똑한지, 누가 기름부음을 받았는지에 관한 논쟁이 시작된다. 좋아하는 리더를 선택하면 다들 그를 예배하는 섬으로 들어간다. 그 순간, 다시 연합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그럴 수밖에. 리더나 신학에 관해서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만 모였으니까 말이다. 자기 리더의 강점과 다른 진영의 약점에 관해서 모두의 생각이 완벽히 일치한다.
그 섬에 머무르는 한 화합을 누릴 수 있다. 최소한 섬 안에서 누군가가 새로운 의견을 내놓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모아 다른 섬으로 떠나기 전까지는 그렇다.
---pp.139-140

제자를 키우지 않아서 성숙해 가지 못하는 신자가 너무도 많다. 그들은 선생이 되지 않고 계속해서 배우는 입장에 머물러 있다(히 5:12). 선생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죽을 때까지 자신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준비를 하기 위해 수업을 받기는 한다. (이 책과 같은) 기독교 서적을 읽고 설교 영상을 열심히 찾아서 듣고 본다. 그것이 성숙의 길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착각도 그런 착각이 없다.
그들은 참된 성숙의 길을 계속해서 걷지 않고 엉뚱한 길로 빠진다. 바로 지식 습득만을 추구하는 길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식은 늘어나지만 겸손은 깊어지지 않는다. 지식으로 머릿속을 꽉 채우긴 하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비우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성령의 열매의 본을 보여 주지 않는다. 한마디로 예수님의 제자를 키우지 않는다. 그 결과, 자기 삶이 그리스도와 전혀 닮지 않았음에도 성경에 관해 많이 안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를 성숙한 신자로 여긴다. 그런 사람이 실제로 너무도 많다. 그들은 믿음의 발걸음을 떼지 않는다. 복음 전파에 삶을 걸지 않는다.
---pp.149-150

처음 교회를 개척했을 때 나는 교인들이 부담 없이 와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가 끝나자마자 부담 없이 돌아갈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다. 솔직히 교인들이 서로를 향한 사랑에서 자라야 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내가 다니고 싶은 교회를 만들었다. 나는 많은 사람이 삶이 바쁘기도 하고, 친구도 워낙 많아 다른 교인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하나님과만 가까워지기 위해 교회에 온다고 생각했다. 내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다 보니 남들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판단은 적중했다. 사람들이 몰려오고 즐거워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 리더십들과 나는 우리 서로가 사랑한다고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뜻이라는 사실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럴수록 점점 죄책감이 찾아왔다. 물론 우리가 사랑이 없는 것까지는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몰려오는 것은 우리의 사랑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마침내 매주 우리는 성도들에게 서로를, 특히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권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일부는 관심을 보였지만 대부분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다 내 탓이었다. 서로 적정한 거리에서 모이는 방식에 익숙해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변화는 쉽지 않았다. 서로 관계를 맺도록 억지로 자리를 만드니 다들 부담스러워했고, 적지 않은 교인이 다른 교회로 떠났다. 내 인생에서 가장 우울한 시기 가운데 하나였다. 그전까지 15년간 나는 오직 수적인 성장만 경험해 왔다. 나는 교인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출석 교인 숫자 증가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런데 오랜 세월 함께했던 교인들이 속속 떠나갔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시기였다.
---pp.155-156

목회자의 역할은 교인들을 하나 됨으로 이끄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논리로만 보면 “사람들은 연합 따위에 관심이 없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 됨을 통해서만 사람들이 그분의 제자들을 알아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따라서 교회 리더십들은 교인들이 원하는 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다. 우리는 연합이라는 가장 좋은 길로 가야 한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부담스럽지 않은 환경을 원한다. 배운 대로 꼭 ‘행하지는’ 않아도 되는 환경을 원한다. 그렇다 해도 우리는 예수님이 명령하신 것을 추구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사람들이 떠나지 않도록 붙잡아 두는 것이 아니다. 제자 훈련을 변질시켜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알려 주신 두 가지 가장 큰 계명을 자주 잊어버린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둘째,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마 22:36-40). 제자 훈련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이런 계명 자체를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핵심적인 부분이 또 하나 있다. 이 계명대로 살아가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pp.162-163

서로가 더 깊은 연민과 희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으로 서로 격려하자. 하지만 동시에 다른 신자들이 어떤 일에 우리만큼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우리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 시대에 살고 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다른 은사를 주시며, 각기 다른 일에 대한 열정을 주신다. 물론 하나님은 그 ‘모든’ 일에 온전히 관심을 기울이고 계시지만 말이다. 나는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당신보다 더 관심을 기울이고, 당신은 인종 화해에 나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또 다른 이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국가에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나보다 더 걱정하는 식으로 우리는 다 다르다. 다르다고 해서 우리가 어느 것 하나라도 중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가 모든 것에 똑같이 관심을 기울이고 똑같이 참여할 수는 없을 뿐이다. 하나님과 달리 우리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일이 우리와 가장 비슷한 사람들에게만 다가가기가 쉽다. 인생의 경험과 선택, 관심사가 우리와 가장 닮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리기가 쉽다. 성격이나 의견이 우리와 충돌하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기가 쉽다. 하지만 더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같은 기치 아래 연합하는 공동체야말로 진정 아름답고 강력하다. 그런 공동체는 우리가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 차이보다 우리의 왕을 향한 공동의 사랑과 충성을 훨씬 더 중시한다는 점을 온 세상에 보여 준다. 말 그대로 천국을 보여 준다. 누구라도 자신의 교만 때문에 이런 공동체를 이루는 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pp.220-221

하나 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당장 큰 규모의 성과를 원한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좋은 의도로 그런 것이다. 그들은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기독교 전체가 부흥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삶이 뒷받침되지 않아 대중에게 전한 메시지가 그 힘을 상실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교회 안에 더 큰 연합이 나타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면 작은 데서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부터 정돈하라.
---p.229

하나 된 공동체에 관해 한낱 몽상만 품는 것은 위험하다는 말이다. 대신 우리는 바로 눈앞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과의 하나 됨을 추구해야 한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연합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 어디서도 의미 있는 연합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중립적인 태도로 부르시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말’을 ‘사랑으로’ 하기를 원하신다. 모든 대화 속의 모든 문장을 사랑으로 함으로써 더 큰 연합을 이끌어내야 한다. 당신이 가장 최근에 나눈 대화를 돌아보라. 사랑과 연합을 이루는 표현을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가?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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