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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송재근 목사 설교집-제1권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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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3*224*20mm
ISBN13 9788974394806
ISBN10 897439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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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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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불어넣은 형상 중에 첫째는 거룩함이다
⑴ 하나님의 대표적인 성품은 거룩성이다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레 22:32)

거룩이란 원어 ‘카도쉬’ 라는 말로 ‘거룩하고 성스럽다’는 뜻이 있는데 넓은 뜻으로는 ‘죄와의 분리’, ‘부정과 분리’라는 뜻이 있다. 하나님은 홀로 지존하시고 성스러운 분이시다. 하나님의 거룩과 반대되는 것은 저속한 마음과 생각과 언행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찬란한 영광 가운데 계시는 분인데 거룩한 칭호가 하나님께는 합당하며 그 인격도 아름답고 위대하며 지존자이시며 진실함과 의로움과 선함이 하나님의 본 성품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보좌는 거룩한 보좌라고 시편 47편 8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보좌란 앉아계신 분의 신분을 의미하는 뜻도 있다. 거룩이란 말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최상의 표현으로서 찬양이 되며 피조물인 인간들이 부르고 노래할 가장 적당한 이름이라고 생각 된다.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사 5:16)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공의로우신 분이라 말씀하셨다. 첫 사람 아담에게 불어넣은 내적 성품들은 성경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형상이며 하나님과 다르지 않은 똑같은 성품인 것이다. 거룩이란 성품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있는 성품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이란 특별히 구별된 존귀성과 위대성이며 영광 받으실만한 고귀한 성품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성을 이루는 것이 여러 가지 있지만 거룩이 가장 근본이시며 아담의 타락 이후 마귀로부터 들어온 죄성과 반대되는 것은 오직 거룩하신 성품이다, 성령을 마음에 주로 모신 자들은 당연히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거룩을 생활화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해서 항상 아쉽다. 성령의 뜻을 따라서 매일 거룩을 향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이루게 될 것이다.

4. 하나님께서 불어넣은 형상 중에 넷째는 사랑이시다
⑴ 하나님은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부터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무수한 영들을 만들고 영계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자기와 형상이 같은 사람을 만드셨고 사랑하려고 계획하셨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선별하여 자녀로 삼으려는 거룩한 계획이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만들 때부터 인간을 자녀로 선발할 때 쓰려고 만들었으며, 하나님은 자기 자녀의 선발을 영적 세계와 인간세계에서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계신다. 천군이나 천사들은 종으로 부리지만 인간이란 자녀들은 영원토록 천국에서 사랑의 가족을 이루고 살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다. 아래 성경말씀을 보면 천사들을 왜 창조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 1:14)

인간창조 이전부터 인간들 중에서 흠이 없는 자들을 선택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려 하셨는데 선택하는 자녀들은 무조건 선택이 아니고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들이라고 기록하셨다. 하나님의 전지하신 신성 능력으로서 미리 아시고 흠이 없는 자들을 선택하시는 것이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4-6)

하나님의 자녀들로 선발되는 자격 기준은 말씀 그대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믿고 행하는 그것이다. 세례나 중생이 아니고 분명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격이다. 죽는 날에 말씀의 기준으로 용서 못 받은 죄가 없어야 하고 거룩함이 유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82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베드로전서의 기록에도 “미리 아시고 선택했다”고 기록하였는데 ‘미리 아시고’ 라는 대상은 자기를 경외하는 사람들을 미리 아시고 선택하셨다는 의미이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전 1:2)

천군 천사들의 수는 인간이 알 수 없는 경 단위 그 이상의 많은 영들을 만들었지만 하나님 형상대로 만든 영들은 하나도 없었으며, 인간들만 하나님 자신과 동질의 영과 동질의 인성을 주입해 만드신 것이다. 창세기 2장 7절에는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하셨다. 천군이나 천사들은 아무리 충성하고 영광을 돌려도 자녀가 되는 특권이 없는 이유는 창조할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부리는 종으로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영계의 무수한 천군과 천사들은 육신이 없기 때문에 오감이 없고, 가족이 없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녀 사랑의 따듯한 감정도 없고 부려먹는 종으로 만든 영들이다. 인간을 흙으로 만들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고 했는데 그 생기가 바로 하나님의 영이며 지정의라는 인격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들만 하나님과 동질의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담의 범죄로 타락하고 영이 죽었어도 예수님의 속죄 죽음을 믿으면 영혼이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7. 하나님께서 불어넣은 형상 중에 일곱째는 선함이다
⑴ 하나님의 본성 중에는 선한 마음이 있으시다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눅 18:18-19)

마귀는 하나님과 반대로 악을 행하게 하는 자이며 성령은 선을 권장하신다. 사람도 하나님의 성품을 그대로 받아서 선을 행한다면 사랑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약 4:17)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셨고 예수님께서는 선을 베풀기 원하신다는데 왜 선행을 못하는가. 이기심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내가 선행을 하면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데 먼저 내 손해를 생각하기 때문에 선행을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

이 말씀은 베드로가 고넬료 가정에 가서 설교 중에 하였던 말씀이다. 베드로가 3년간 주님을 따르면서 듣고 본 것을 사실대로 말한 것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선한 일을 하셨고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고쳐주었다고 주님을 증언하였다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였는데 시편 25편 8절에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라고 여호와의 선하심을 기록해 놓았다.

마귀는 모든 일에 거짓과 악행으로 하며 자기의 죄성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죄악된 것을 행하도록 미혹하는 악의 사자이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을 요한일서 3장 12절에서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죽였다고 기록하였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성경에 기록됐다. “가인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창조된 대로 선한 것만 있었으나 마귀에게 순종한 이후에는 악이 마귀로부터 들어와서 오늘날의 시대는 선과 악이 사람들의 마음에 섞여져서 선함과 악이 함께 있는 것이다. 만약 지금부터라도 선을 행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누구든지 성령께서 좋아하시고 함께하시나 악을 버리지 않고 갖고 있으면 마귀가 좋아하고 악행을 하도록 미혹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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