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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돌로지

퀴어돌로지

: 전복과 교란, 욕망의 놀이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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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474g | 135*210*30mm
ISBN13 9791190422734
ISBN10 11904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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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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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이지 않은 생산자와 윤리적이려고 노력할지언정 윤리보다는 욕망이 중요한 소비자가 만들어내는 급진적인 세계를 두고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모든 창작물은 정치적으로 올바를 때만 가치가 있는 걸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를 향유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화를 향유하는 일이 항상 정의를 실현하는 도구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유희 자체가 문화를 향유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퀴어인 향유자들에게만 유독 정치적 올바름과 윤리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그들이 향유하는 방식을 공격하는 것은 주변화되어 있는 문화 향유 방식에 대한 검열과 반발심에 가깝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본래 10대 시스젠더 헤테로 여성이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무해한 유성애적 콘텐츠로서 마초성을 소거했던 남성 아이돌의 이미지가 퀴어에게는 좀더 자기 자신을 투영해볼 수 있는 이미지로 다가갔던 것이다. 더불어 자연스러운 만남부터 연애, 결혼, 출산 등을 통한 정상가족 구성에 이르는 이성애 규범적인 ‘정상성’ 서사를 이루지 못하고 생애주기의 단절을 경험하게 되는 퀴어에게 케이팝 아이돌의 영원히 성장하지 않는 듯한 이미지, 음울한 현실에서 초탈하거나 혹은 세상과의 불화를 극적으로 노래하는 화법은 강한 이입 요소로 작용했다.”
--- p.40

“다른 문화에서는 보기 힘든 암시적인 재현의 확인, 수용감, 유대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케이팝은 해외 퀴어들에게 현지의 주류문화와 타 하위문화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적인 문화였던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케이팝은 젠더 측면에서 소수자 문화로 독해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종적 측면에서도 소수자 문화에 속하며, 시스젠더 헤테로-백인-남성성 중심의 서구권 팝에 대항할 대안적 대중문화로 곧잘 인식된다. 즉, 케이팝의 대안성에 대한 기대는 성정체성과 성지향성을 넘어 해외 팬덤 전반이 공유하는 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p.60-61

“게이 디바 소비에서 주목할 만한 면은 ‘남성이 여성스럽게 행동하는 것’을 본인의 페르소나로 취해 ‘남성이 여성스럽게 행동한다’는 것을 당당하게 자신의 것으로 가져와 젠더균열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별이분법과 여성혐오가 주류가 된 사회에서 ‘남자애가 계집애처럼 행동한다’는 것은 언제나 남성에게 모욕이 되는 말이었으나, 게이 디바 소비는 ‘내가 계집애 같은 게 어때서?’라는 구호를 던지기 때문이다.”
--- p.85

“더 중성적이고 무성적인 느낌 혹은 여성적인 느낌을 주는 몇 멤버들을 레즈비언 부치 등으로 해석하면서 일명 ‘부치 착즙’을 하곤 했는데, 그들도 분명 그 멤버들이 사회적으로 남성임을 잘 알고 있었지만 레즈비언으로서 자신의 욕망을 투영해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었다. 가상적 이미지를 사랑하고, 소비하며 위안받는 것. 이는 1990년대 팬픽이반들의 모습과도 굉장히 유사했다.”
--- p.96

“케이팝 남성 아이돌의 남성성, 퀴어함, 게이 같은 모습, 부치니스 등을 가지고 노는 것은 레즈비언 실천이다. 게이가 케이팝 여성 아이돌의 여성성, 디바니스 등을 가지고 노는 것이 게이다운 것과 결국 마찬가지다. 퀴어한 남성 아이돌이 젠더 경계를 흐리는 실천을 할 때, 그것은 레즈비언 부치와 펨이 기존의 젠더 경계를 흐리는 실천을 하는 것과 상당히 유사하며, 이러한 유사성을 가지고 노는 것은 ‘퀴어함’이라는 큰 틀 안에서 우리를 연대하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될 수 있다.”
--- p.103

“‘존잘’과 ‘소비러’의 관계, 혹은 ‘존잘’과 ‘존잘’ 간의 관계 등은 모두 ‘버추얼 레즈비언’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것들이 많다. 또한 꼭 ‘존잘’들이 만들어낸 어떤 매개체가 없더라도, 팬덤 내에서 팬들이 서로 관계 맺고 아이돌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애가 깊어지는 모습은 ‘버추얼 레즈비언’적일 때가 많다.”
--- p.110

“특정한 콘텐츠나 표현에서 소수자를 표상할 때, ‘당사자성’의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까. 실제 현실과는 구분되는 표상과 환상에서 ‘당사자성’을 고려한다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하며, 그로 인한 문제점은 무엇일까. 이런 문제들을 생각할 때 작가와 독자 대부분이 여성이면서 남성 캐릭터의 동성애를 그려내는 BL 장르는 매우 흥미로운 참조점을 제공한다.”
--- p.122

“유독 퀴어팬덤은 남성 아이돌 팬덤 내에서 그 세력이 큰데, 이는 자신들의 이상형 혹은 이상향이었던 부치의 형상이 남성 아이돌 멤버 가운데 있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유력하며, 퀴어팬덤의 결집된 모습을 보고 찾아온 또 다른 퀴어들이 모여 그 몸집을 불렸을 것이다. 그리고 이 남성 아이돌 팬덤 내의 퀴어팬덤이 퀴어페스의 주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된다.”
--- p.159

“자신과 주변의 인식에 비해 사회 전반의 인식이 느린 것에 괴리감을 느끼는 경험은 퀴어 정체성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것이다. 서사 속에서는 그 인식을 단숨에 확장시킬 수 있다. 이야기 속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세계를 앞당길 수 있다. 이것이 퀴어페스가 퀴어들에게 가지는 가장 큰 의의라고 할 수 있다.”
--- p.184

“퀴어페스가 꼭 정치여야 할 필요도 없다. ‘올타임으로 무브먼트하는 무지개 꿘충’일 수는 없지 않나. ……퀴어들이 욕망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서 실패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누군가와의 대화가 뇌리에 깊이 남는다. 실패의 경험이 많아진다는 것은, 즉 시도 자체가 많아진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그런 식으로 커뮤니티 모두의 스펙트럼과 활동 영역이 넓어진다. 쫄지 말고 이야기하라. 누군가는 반드시 ‘하트’를 눌러줄 것이다.”
--- pp.184-185

“그 어떤 팬도 자신의 스타가 상처받길 원하지 않는다. 스타가 고통스럽기를 원한다면 그건 팬으로서의 욕구가 아니다. 오히려 스타가 행복하길 바라며 스타가 상처받고 고통스러워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비판하는 것조차 산업 안에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팬의 슬픈 딜레마다. 나는 아무리 현실이 추악한 것이라도 해도, 그 안에 분명히 존재하는 찬란함을 증언하고 싶었다.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도 무대 위에 서는 것을 택한 여성들을 사랑했다. 그들이 덜 아프고 더 얻기를 원했고, 내가 쓴 팬픽 속 그들에게 준 이야기들이 바로 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이 그들과 나를, 우리를 지킬 거라고 믿는다.”
--- pp.204-205

“다양한 표현 양식을 가진 레즈비언 혹은 부치 롤모델이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에 남성 아이돌에게 레즈비언적인 면모를 ‘착즙’하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럽다. 퀴어한 남성 아이돌이 젠더 경계를 흐리는 실천을 할 때, 그것은 레즈비언 부치와 펨이 기존의 젠더 경계를 흐리는 실천을 하는 것과 상당히 유사하며, 이러한 유사성을 가지고 노는 것은 ‘퀴어함’이라는 큰 틀 안에서 우리를 연대하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될 수 있다. 남성 아이돌에게 ‘감히’ 레즈비언의 이름을 붙이는 행위는 레즈비언의 서사를 잃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풍부하게 만드는 일일 수 있다는 것이다.”
--- pp.216-217

“TS와 여성기 연성, 임출육과 오메가버스 등은 시스젠더 헤테로 여성의 욕망에 (아슬아슬하게나마) 복무하기 때문에 용서받으면서, (솔직히 기존에 있는 알페스 연성보다 훨씬 정치적으로 덜 ‘빻을’ 때도 많은) 퀴어페스가 후려쳐지는 것은 그저 그것이 트랜스젠더퀴어의 욕망에 더 적극적으로 복무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미 이 알페스 세계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트랜스적이었으며, 트랜스적인 창작물로 무척 많았고, 그 사실을 주 소비자로 치부되는 시스젠더 헤테로 여성들이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다. 사실 모든 것은 이미 굉장히 트랜스적이었다.”
--- p.231

“사람들은 엠버의 50대를 상상하지 못한다. 지금 있는 그대로, 그렇게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상상하지 못한다. 그래서 계속 묻는다. 사실은 너에게도 숨겨진 여성스러움이 있는 거지? 대체 언제쯤이면 그걸 드러낼 거야? 그리곤 계속 걱정한다. 설마 동성애자는 아니지?”
--- p.249

“보이시함 자체가 매력인 게 아니라 성별이분법에 뿌리를 둔 성별 고정관념이 강력한 사회에서 여성이 전형적인 여성성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인 것이다. ……톰보이를 사랑하는 팬덤 역시 이성애의 흉내가 아니다. 그렇다고 나의 ‘최애’가 반드시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무성애자, 트랜스젠더일 필요는 없다. 애당초 그의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니까. ……우리가 퀴어링을 멈추지 않을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도 조금은 더 변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덕질을 멈출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 p.263

“어느 모로 보나 아이돌의 상업적 성공에도 팬 스스로의 안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텐데도 불구하고 팬이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퀴어로서 그 아이돌을 사랑하고 있으며, 아이돌의 음악과 무대 덕분에 자신과 자기 주변의 퀴어들이 스스로를 긍정하고 삶을 살아갈 원동력을 얻고 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기 때문이다. 즉, 사랑의 진실을 말하고, 그로써 자기 자신과 아이돌 모두를 존중하고 싶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돌이 거기에 명확하게 화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그 진실을 존중하고 그로써 스스로를 존중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스스로의 상품성을 훼손할 용기마저 내는 것이다.”
--- pp.296-297

“이화여대 시위 현장에서 그 노래가 울려퍼졌을 때, 이대생들뿐만이 아니라 이제까지 〈다시 만난 세계〉를 꿈과 도전과 투쟁과 연대와 성장에 관한 노래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왔던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자각했고, 그것이 단지 개인의 사적인 경험이 아니라 수많은 소녀들과 연결된 공통의 경험이었음을 인지했고, 그 거대한 자각의 순간을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고, 그것을 두 번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된 것이다. 그 이후로 〈다시 만난 세계〉는 퀴어 축제를 비롯한 여성 및 소수자들의 수많은 시위와 집회 현장에서 불리는 새 시대의 민중가요가 되었고, 소녀시대를 언급할 때마다 ‘척수반사적’으로 남성 팬만 호명하던 언론마저도 더 이상 이 큰 흐름을 무시하기 어렵게 되었다.”
--- pp.307-308

“여성 아이돌의 노동과 성을 착취하려 하는 이 산업의 기제는 힘이 세고 끈질기기에, 우리의 진심들을 게걸스럽게 포획해 이윤으로 산출하거나 아예 배제하곤 한다. 하지만 그에 맞서는 우리의 이야기들이 모여서 또 우리의 문화를 만들고 반향을 일으킨다면, 수많은 〈다시 만난 세계〉들이 생겨나 그 안에서 아이돌과 팬이 서로를 초대할 수 있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 p.310

“마마무의 멤버 문별은 첫 솔로곡 〈Eclipse〉에서 본격적으로 남성성을 퍼포먼스의 전면에 내세운다.17 남성 아이돌들의 전유물과 같은 바지 제복을 입고 나와 남성의 또 다른 전유물인 ‘너를 구해준다’는 서사로 남자 아이돌에 가까운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때 남자 아이돌과 같은 퍼포먼스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소위 말하는 ‘꾸러기’ 표정이다.”
--- p.333

“젠더퀴어들의 정체화 과정은 프린스를 찾아 삶이 완성되는 과정보다 끊임없는 성장서사와 더 많은 교집합을 가진다. 성별이분법적인 사회가 알아주지 못하는 논바이너리한 젠더정체성을 깨닫고, 소수자성을 기반으로 한 연대를 통해 사회적인 고립으로부터 벗어나는 과정은 흡사 케이팝 소년들의 성장서사와 유사하다. 이미지와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세계관이 가진 서사, 정체화 서사의 유사함으로도 퀴어 정체성은 스스로를 투영할 수 있는 틈새를 발견해낼 수 있다.”
--- p.340

“전 지구적으로 케이팝의 신체가 전복적 젠더 이미지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다시금 은폐되는 것은 케이팝이 보여주지 않는 다양한 신체다. 미디어에서 특정한 신체의 크기, 모양과 굴곡의 정도, 그리고 체중이 퀴어한 표상의 척도가 될수록 다양한 퀴어의 신체는 지워진다. 어떤 젠더정체성도 대명사가 아니다. 정체성에 걸맞은 몸과 옷차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케이팝의 몸이 ‘젠더리스’하다며 퀴어한 몸이라고 간편하게 이상화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 p.351

“아이돌 멤버가 모두 이성애자라고 해서 해당 팀의 문화가 이성애 규범적인가는 별개로 논할 문제이듯, 구성원 중 한두 명이 퀴어라고 해서 팀 자체가 퀴어한가, 퀴어인 아이돌이 몇 명 있다고 해서 아이돌 문화가 퀴어해지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 p.358

“〈너나 해〉 무대가 퀴어하다면 그것은 AOA가 기존의 이미지, 공연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슈트를 차용하는데, 이때 보깅 무대를 통해 슈트가 유일한 가능성, 확실한 돌파구로 규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치마 대신 바지 정장이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는 유일한 돌파구로 상정된다면 그것은 기존의 이원 젠더 체제를 계속해서 반복할 뿐이다.”
--- p.377

“비트랜스 중심의 아이돌 문화에서 트랜스페미니즘의 가능성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 문화에 등장하는 드랙, 트랜스젠더퀴어는 단발성 등장이 아니라 한국 대중문화와 아이돌 문화의 역사와 긴밀히 연결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한다.”
--- p.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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