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섭 교수는 이 책에서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문재인을 비롯한 주사파 운동권 세력의 종북주체사상, 무지와 무능, 습관적 거짓말에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애국시민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 믿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김문수 (운동권 출신, 경기도 전 지사)
이 책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고발서이다. 무엇보다 현 집권세력의 배경이 되는 그 사상적 근원에 대해 검토하며, 주체사상의 종교성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은 사상의 전쟁을 해야만 하는 현실 속에서 이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준다.
- 김철홍 (Ph.D.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전 회장)
이 책은 우리 시대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자 우리가 싸워야 할 불의한 세력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예언자적인 기록이다. 사이비종교와 싸웠던 그는 지금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종교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그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김승진 (Ph.D.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사/역사신학 명예교수, 침례교역사신학회 전 회장)
선장이 자유대한민국호의 진로를 바꾸었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시진핑의 중국몽을 따르겠다고 선언하였다. 이것은 역적이 되어 대한민국을 궤멸시키겠다고 말한 것과 같다. 정동섭 박사가 나라의 공산화를 막는 전신갑주와 방패같은 대안을 한 권의 책으로 내놓았다. 좌파든 우파든 중도든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려는 분이라면 본서를 필독하기를 강권한다.
- 김대응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D. min / 한국침례교회 역사연구회 회장, 예수향기교회 담임목사)
정동섭 교수님은 내가 아는 가장 의협심이 강한 의인들 중 한 분이다. 그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국부 이승만처럼 순교의 각오로 좌파정권에 대항해 싸워야 한다’고 피를 토하듯 말한다. 이 책은 주사파 정권의 서슬이 시퍼런 이러한 때에, 순교의 각오가 없이는 감히 쓸 수 없는 피로 쓴 책이다. 일반인뿐 아니라 전 세계의 한국교회들이 반드시 소장하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필독해야 할 책이다.
- 김홍기 (Ph.D., D.Min. 캐나다 밴쿠버 필그림교회 담임목사, Christ Lives 대표)
이 책은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주사파들의 문제점과 그들이 신봉하는 주체사상의 모순들을 가차 없이 고발하고 있다. 그는 ‘평등’을 앞세운 공산주의의 모순을 이승만의 언어로 통렬하게 지적한다. 그러면서 ‘주체사상’이라는 기치 아래 북한에서 자행되어온 반인권적 폐해들을 증거로 제시한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을 향해서는 무신론적 주체사상과 유신론적 기독교 간 상충이 불가피하다는 사실, 다시 말해 종교란 저들에게 있어 ‘박멸 대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뿌리와 역사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을수록 대한민국의 장래는 밝아질 것이다.
- 김태우 (Ph.D. 전 통일연구원장, 전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이 책은 위기국면에서 애국시민이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발휘해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애국 지식인이 국민에게 보내는 전단지와 같은 책이다. 나라의 정체를 사회주의로부터 지키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강명도 (Ph.D. 전 경기대 교수, 『내가 본 남과 북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저자)
우리는 정체감(sense of identity)대로 행동한다. 문재인의 정체는 무엇인가? 공산주의자이며 반인권변호사이다. 문재인은 종북 주사파답게 자신이 북한 태생의 공산당간부의 아들이라는 출신 배경을 속이고 있다. 게다가 취임사에서 했던 약속을 모조리 어기고 있다. 친미를 강화하겠다고 선언하고 친중, 반미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긍정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국민들이 지혜를 모아 좌파 정당을 밀어내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조우석 (문화평론가, 전 KBS 이사)
정동섭 교수는 상담심리학자자이면서 이단을 파헤치는 종교심리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사회과학적 안목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좌파 우파의 갈라진 갈등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해주고 있다. 좌파 우파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어디로 가야할 바를 모르는 독자들에게 등대와 나침판 같은 역할을 해줄 귀한 책이라 생각된다.
- 고병인 (D.Min, 전 한세대학교 상담학 교수,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증경 회장)
이 책의 저자 정동섭 교수는 2014년에 발생한 세월호 사건의 배후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를 내부고발자의 입장에서 증언했던 분이다. 한 명의 사회과학자(종교심리학자)로서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종교가 주사파 정권이 이끄는 우리나라의 안보, 경제, 외교, 교육 등 사회 현상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왜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는 대신에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켜야 하는지를 감동적으로 설득하고 있다. 이 책이 현 시국에 대한 독자의 올바른 상황판단에 도움을 주리라 믿어 기쁨으로 일독을 권한다.
- 공병호 (Ph.D. 공병호연구소 소장, 공병호TV 대표)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정권 아래에서 불통과 남 탓을 일삼는 희대의 사이비정권 아래 살고 있다. 이 책은 심리학자요 사이비종교전문가로서 구원파 집단의 정체를 밝혀 한국사회에 충격과 경종을 울린 정동섭 교수님께서 문재인 정권의 정체와 본질을 심혈을 기울여 과감히 폭로한 작품이다.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모든 분들께 읽어보라고 ‘용기’있게 추천하는 바이다.
- 문재명 (Magister Theologie, 역사학자)
정동섭 박사님은 오래 동안 이단과 싸우며, 참된 진리를 찾고자 노력했던 분이다. 이런 그가 현재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잘못된 이념과 역사를 보며,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정 박사님의 이 책은 대한민국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필독서이다.
- 박명수 (Ph.D.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사 명예교수)
사이비종교와 싸웠던 정동섭 교수는 지금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종교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그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상규 (Ph.D. 고신대학교 명예교수, 역사학자,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정동섭 교수께서는 현 주사파 정권이 역사를 왜곡하고 종교를 핍박하며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걱정하여이 시대 국민과 종교인들의 지침서가 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를 집필해 주셨다. 세속화 좌경화 되어가는 천주교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는 개혁하는 데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좌익정권하에서 사상적 혼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종교인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 이계성 시몬 (대한민국천주교인모임 대표)
정동섭 교수는 종교심리학자로서 왜 우리가 사회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설득하고 있다. 나라의 안보를 불모지로 몰고 가고 있는 좌파의 방향에 불안해하고 있는 애국동포 모두에게 권하고픈 책이다.
- 이춘근 (Ph.D. 국제정치학자,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
경제전문가 강성진 교수는 사회주의 경제가 10이면 문재인 정부는 7~8에 와 있다고 진단했다. 현 정부는 계급투쟁론에 따라 反기업, 親노동 정책을 씀으로 경제, 안보, 교육 등 거의 모든 분야를 하향 평준화시키고 있다. 심리학자 정동섭 교수는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에 왜 대한민국이 친북, 친중 노선을 버리고, 친미, 친일로 동맹을 강화해야 하는지, 왜 사회주의로 가면 안 되는지, 왜 자유민주주의 정체를 회복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득하고 있다. 나라의 장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봉규 (Ph.D. 정치학 박사, 이봉규 TV 대표)
박헌영의 후예라 할 수 있는 문재인 주사파 586운동권과 자유우파 사이에 치열한 싸움이 건국 70여 년 만에 재연되고 있다. 종북 주사파 정당은 5·18 역사왜곡금지법과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등 망국적인 법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종교의 자유를 저해하고 교회를 탄압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고 있다. 우리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해야 주사파 정권에 대응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낼 수 있다. 코로나19를 핑계로 교회를 핍박하는 현 정권의 생리를 파악하여 창조적으로 애국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국민계몽서의 일독을 적극 추천한다.
- 안희환 (예수비전성결교회, 안희환 TV 대표)
1948년 8월 15일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한미동맹과 기독교입국론에 입각한 비전을 가지고 이 나라를 건국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정동섭 박사님은 최근 들어 이러한 국가의 이념적 기초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면하면서, 피 끓는 공의로운 ‘내부고발자’의 심정을 가지고 현 세태를 비판하고 고발하고 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자유국가로의 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하며 일독을 권한다.
- 오승철 (수원새벽이슬교회 담임, 자유역사포럼 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취임식에서 30가지가 넘는 약속을 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우리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의 4년이 특권과 반칙의 연속이었음을 기억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심리학자 정동섭 박사는 유병언이 종교를 빙자한 상습사기범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를 빙자한 상습사기범’이라 불러도 좋은 만큼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운 자유민주국가로 회복시키는 데 관심이 있는 애국시민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해 마지않는다.
- 신혜식 (신의 한수 대표, 신튜브 대표)
나는 북한에서 33년을 생활하고 남한에서 24년을 생활했다. 대한민국이 김씨 왕조의 사주를 받고 김씨 왕조가 주장하는 주체사상을 대한민국에 끌어들이는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을 멸망의 길로 끌고 가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침몰하는 대한민국의 위험을 알리는 경고를 담은 책이 발간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정동섭 교수님의 시대를 헤아리는 지성에 감탄하게 되었고 무너져가는 조국 대한민국을 껴안고 몸부림치는 애국심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 많은 분들이 시대의 지성이자 애국자이신 정동섭 교수님의 이 책을 접하고 주체사상의 허구와 사악성에 대해 깨닫기를 바란다.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구해낼 지침서로 적극 추천한다.
- 이애란 (Ph,D. 사단법인 자유통일문화원 원장, 자유통일 미더어 대표)
부자나라 대한민국이 가난한 나라의 사상에 오염되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 이 책은 남과 북을 위해 검증된 해결책을 제시한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여야 대통령 후보들이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나는 현 남한 집권 세력의 종말의 때가 정말 가까이 오고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찐하게 인지하고 있다. 작금 현 정권의 거의 모든 부처들, 각 공기관마다 망가질 대로 망가져 더 이상 희생 불가능의 상태로 치닫는 망국의 전조 현상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음을 본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 온 국민들 각자가 새로운 국가관과 세계관으로 재정립 무장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세계 앞에 다시 우뚝 서는 자유 민주주의 조국 대한민국 건강한 모습의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길 갈망하며 이 책의 일독을 강력 추천한다.
- 정번헌 (캐나다 국립철도청 본청 근무, 캐나다 CMA 파송선교사)
이 책은 이미 주류세력으로 등극한 좌파들의 내면에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지 그 사회심리적 배경을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그리고 나라가 바로 서려면 단순한 정치투쟁이 아니라 영적 전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은 깨닫게 해준다. 읽어보라. 가슴이 뜨거워질 것이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알게 해줄 것이다.
- 추부길 (Why Times 발행인 겸 편집인)
주체사상이라는 사교(邪敎) 전체주의 이념은 이제 북한뿐 아니라 대한민국마저 인질로 잡아 망국으로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주체사상의 바로 그 종교성과 심리학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우리 모두를 흔들어 깨우는 국민계몽서이다. 애국시민에게 권하고픈 긴급 필독서이다.
- 조평세 (Ph.D. 북한학 박사, 트루스포럼(Truth Forum) 연구위원)
우리는 정체감(sense of identity)대로 행동한다. 문재인의 정체는 무엇인가? 공산주의자이며 반인권변호사이다. 문재인은 종북 주사파답게 자신이 북한 태생의 공산당간부의 아들이라는 출신 배경을 속이고 있다. 게다가 취임사에서 했던 약속을 모조리 어기고 있다. 친미를 강화하겠다고 선언하고 친중, 반미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긍정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국민들이 지혜를 모아 좌파 정당을 밀어내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조우석 (문화평론가, 전 KBS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