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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육일약국 갑시다

: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리뷰 총점9.1 리뷰 9건 | 판매지수 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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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3*223*20mm
ISBN13 9788950996710
ISBN10 89509967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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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동경영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감동경영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손님을 향한 마음에 혼을 담을 때만 가능하다. 모든 곳에 내 마음을 녹여 넣고 상대방의 마음이 내게로 움직이게 하는 것, 나는 이를 ‘마음경영’이라 부른다.
--- p.90

기계화, 자동화, 정보화를 외치는 최첨단 시대에 ‘감동’을 운운하면 촌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할수록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이 많으므로 감성적,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감동이 필요하다. 마음경영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이론이 아니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이다.
--- p.91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의 방향’이다.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상대에게 마음과 시간 혹은 돈과 미래를 맡기게 마련이다. 돈만 추구하면 돈과 사람을 모두 잃지만 마음을 잡으면 사람은 물론 그 외의 모든 것이 따라온다.
--- p.91

사업하는 경영자들에게 사람의 중요성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 사람이라도 더 남기기 위하여 직원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은 CEO의 필수 덕목이다.
--- p.104

‘짧은 인생이 시간의 낭비로 더욱 짧아진다’는 말이 있다. 시간을 관리하기 어렵다면 그것을 연인이나 친구로 생각해보자. 애틋한 마음에 정성을 쏟게 될 것이다. 지금 시간을 도둑맞은 사람은 미래를 도둑맞은 것이다.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 p.174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생각에 멈추면 ‘공상’에 불과하다. 하지만 몸을 움직이면 ‘행동’이 된다. 어제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은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 생각을 실행하는 힘을 키워야 할 때다. 꿈을 이루는 단 하나의 방법은 발로 뛰는 것이다.
--- p.32

현 상태를 유지하기보다 끊임없이 새롭게 변신하기를 꿈꾼다. 사소한 시도라도 거듭하다 보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나 없는 사람은 ‘살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야 혁신도 가능하다. 혁신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고정관념이다.
--- p.50

사업하는 사람들이 흔히 ‘최대의 수익 창출’을 추구한다. 이런 욕심이 지나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객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무리가 가지 않는 맥시멈’을 추구한다. 내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타인에게 부담을 주게 되면 곧 역효과가 나게 된다.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무리가 가지 않는 적절한 수익을 취하면 오늘 잘되고 내일은 더 잘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모든 계약, 비즈니스, 직원과의 관계 등에 적용될 수 있는 ‘비즈니스 황금률’이다.
--- p.167~169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시작하지 않으면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어떻게든 첫 계단에 발을 내밀면 그만큼 정상까지의 계단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옷이 땀에 젖을수록 정상과는 가까워졌다는 얘기다. 하루에 오를 계단의 수를 정하고 힘을 적절하게 안배하여 다소 벅차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못 오를 곳이 없다.
--- p.227

지금 시련을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자신만의 무지개를 보기 위하여 비를 맞는 것뿐이다. 평범한 사람, 보통 사람, 없는 사람, 좌절한 사람 모두에게 나의 경험을 통하여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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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따뜻한 인간미와 탁월한 경영 전략의 행복한 만남이야말로 이 시대가 간절히 기다리는 덕목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나는, 저자의 진솔한 삶의 고백이자 경험적 마케팅 교과서인 『육일약국 갑시다』를 추천한다. 이 책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경영의 기본을 알려주는 동시에 우리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책이다.
-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섬김을 신념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고객의 예상을 뛰어넘는 놀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 섬김에 대한 꿈이 우리 모두를 가두고 있는 고정관념으로부터 우리를 탈출시키고 결국 불가능을 이루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섬김의 정신’을 배울 수 있다면, 시작은 미약하나마 그 끝은 창대한 성공 스토리로 세상에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 강신장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복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김성오 대표. 1명을 2명으로 만들고, 2명을 4명으로 만드는 ‘사람을 얻는 기술’이야 말로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이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자산이라고 말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섬기는 비즈니스’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2백여 가지나 만든 사람. 평범한 보통사람들도 자신처럼 될 수 있다는 그의 말처럼,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성공이란 내일에 한 걸음 다가서기를 희망한다.
-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

『육일약국 갑시다』는 저자의 땀이 그대로 배긴 살아 있는 이야기이며, CEO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던지는 놀라운 복음이다. 안정된 직장만을 좇는 세태 속에서 도전과 열정의 기업가 정신을 일깨우는 이 책은, 장사에도 ‘신념’과 ‘의지’, 그리고 ‘철학’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역설하고 있다.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모든 경영자들은 ‘이윤보다는 사람을 남기라’는 그의 제언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이장우 (이메이션 아태지역 부회장)

3년 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육일약국 갑시다!’ 외치며, 자신을 시장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버린 일화를 읽으면서, 나는 경영도 인생도 모두 같은 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꿈이 있는 그곳에만, 열정과 도전 그리고 인내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깊이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승기 (서울대 약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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