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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행복과 예술의 본질을 생각한다

국민 행복과 예술의 본질을 생각한다

: 불행한 팬데믹 시대와 정신세계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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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2*225*20mm
ISBN13 9791197219214
ISBN10 119721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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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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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꿈인 우주여행과
과거로 회귀를 강요하는 2050년 탄소중립은
우리 정신세계를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고통을 겪으면서
이후 다가올 팬데믹 예방을 위해,
탄소중립은 필요 불가결한 것이라
외치고들 있다.

인류는 정신세계를 위해
예술이라는 매체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우리 정신세계는
진보하는 과학을 따라가고 말았다.

그래서 불행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희로애락과 정신세계의 피드백 매체를
나는 예술이라 한다.

예술은 자연·과학·생활관습 등의 진리에서
발견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휴머니즘이다.

예술의 본질은 그 장르가 만들어지는 경로에 있다.

카타르시스를 주는 예술을 아는 것이 지혜롭다 면,
예술의 본질을 아는 것은 더욱 행복해 지는 일이다.
--- 본문 중에서

지금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충격적인 것은 자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더 큰 재난이 올수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런 사태는 그동안 우리는 물질문명을 남발하여 환경이 파괴된 결과로 보고 있다. 어려움이 닥쳐올 때 이를 이겨내는 힘은 굳건한 정신에 달렸다. 우리가 고대의 생활 방식으로 완전하게 돌아갈 수가 없지만 예술교육 등 필요한 부분은 받아들이고 실천하여 행복한 삶이되기를 바라는 바다.
--- p.206

2020년은 예전에 없었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명의 위험뿐만 아니라 일상이 바뀌어 졌다. 이로 인한 고단함 때문이었는지 2020년 상반기 자살통계가 가파르게 치솟는 상황이다. 이런 불행은 일본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젊은 여성들의 극단선택이 많고, 일본 유명 여배우가 유명을 달리해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대서특필했다.
--- p.10

조기예술교육은 사람의 신체 발달과 맥을 같이 한다. 우리 태아교육도 이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사람은 0~4살 사이에 뇌세포의 70~80%가 완성된다. 흰 도화지 같은 유아의 두뇌는 들어가는 대로 그림이 그려진다. 중요한 것은 먼저 들어간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하여 가정에서라도 좋은 음악(클래식음악을 말함)을 많이 들려주는 것이 좋다. 조기음악교육은 어린아이 두뇌조직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수리, 논리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 뇌 활동을 증가시키고 뇌 세포 간의 연결을 강화시켜 고도의 지적능력(EQ)을 향상시킨다.
--- pp.21-22

아니 어려서부터 예술을 알고 EQ가 발달해 있다면 어려움이 닥쳐와도 마음의 공허함을 이미 스스로 차단했을 것이다. 어떤 극한의 공허함에 처하게 될 때 삶의 포기, 즉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사람의 가장 불행한 순간일 것이다. 모든 사람은 각자가 유일한 인격체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보장된 존재기 때문이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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