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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제1권 성경은 종교가 아닌 역사의 책이다(1-6장)

다니엘 제1권 성경은 종교가 아닌 역사의 책이다(1-6장)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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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53*223*7mm
ISBN13 9791187227946
ISBN10 11872279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성경은 역사책이다.”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며, 과거, 현재, 미래 역사에 관하여 세상의 그 어떤 책보다 더 많은 역사적(사실적)인 정보들과 절대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창 1:1). 이것은 “역사”의 시작을 보여 주는
위대한 선언이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의 신격이나 동정녀 탄생, 십
자가의 고난, 부활, 구원 계획, 교회, 신앙, 종교적인 신념, 경건 등
과 같은 종교적인 내용으로 시작하지 않는데, 이는 성경이 실제적인
역사를 다루는 책이기 때문이다.
만일 성경이 “역사책”이라면 이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은 제시간에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나야 한다. 역사적인 관점에서는 누군가의
인생의 성패가 달린 종교적인 선택이나 신념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그 역사적인 사실이 “진실인가, 거짓인가”만 중요할 뿐이다. 이
책 안에 기록된 역사에 대해 믿든지 믿지 않든지, 그것은 이미 정해
진 역사와 그 내용에 어떤 영향도 줄 수 없다. 역사는 “역사”일 뿐이
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 안에 기록된 모든 역사적인 사건들은 반
드시 제시간에 실제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성경은 무서운
책이다.
인간은 선택해야 한다. 이 한 권의 역사책인 성경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다른 책들을 선택할 것인가, 이 성경에 자신의
인생을 걸 것인가 아니면 다른 책들에 자신의 명운을 걸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기회는 생명의 호흡이 붙어 있는 지금 외에는 없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그분께서 친히 기록하신 이 성경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
고 그 역사의 주인이신 주님의 명령에 온전히 승복하는 것이다.
--- p. 6-7

2. 선지자 “다니엘”은 어떤 사람인가?
1) 이름의 뜻 :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시라,” “나의 심판자는 하나님이시라.”
2) 왕의 씨들에 속한(단 1:3) 유다 지파 출신으로, 바빌론 제1차 침공 때인
“여호야킴 제3년”(B.C. 606년, 단 1:1, 왕하 20:18; 24:1,2, 대하 36:6)에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갔다.
3) 바빌론 제국의 느부캇넷살의 통치하에서는 느부캇넷살의 잊어버린 꿈을
알려 주고 해석해 줌으로써 바빌론 제국에서 매우 높은 지위까지 올라
갔고(단 2:48,49), “70년의 바빌론 포로 기간” 전체를 살았으며, 메디아인
다리오의 통치하에서는 페르시아 왕국의 120개 지방을 통치하는 최고
총리가 되었다(단 6:1-3).
4) “하나님께 크게 사랑받는 자”(단 9:23; 10:11,19)로서, 인격에 관한 한
어떤 흠도 발견되지 않았다.
-]사도 요한과의 공통점 : 1. 주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자”였다(cf. 요
13:23; 19:26; 20:2; 21:7,20). 2. 노년에 환상을 보았다. 3. 말보다는
글로 예언을 남겼다. 4. 다니엘서는 “구약의 계시록”으로 불릴 만하다.
5) 세계를 제패했던 바빌론과 메데 페르시아의 여러 왕들을 알았고, 그들의
꿈과 벽에 쓰인 글을 해석해 주었으며, 정치가로 활동했다. 공직에 있었
을 때 그를 시기한 고위급 관리들에 의해 모함받은 적은 있지만, 탄핵을
당하지는 않았다.
6) 천사들과 대화했고, 그에게 직접 나타나신 주님으로부터 환상들을 받았다.
7) “믿음”에 있어서도 위대한 사람으로 인정받았기에, “믿음의 장”이라 불리
는 히브리서 11장에는 “사자들의 입을 막은 자”(히 11:33, 단 6:22)로 기
록되어 있다.
--- p. 7-8

다니엘의 성별과 그 결과(8-21절)
1. 다니엘은 왕의 식탁에서 나온 음식과 포도주로(5절) 자신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했다(8절). 왜냐하면 그것들은 우상들에게 바쳐진 것들이기 때문이었다.
1) 우상 숭배자들에게는 그들이 먹는 음식과 음료를 우상에게 먼저 바치는 관습이 있었다. 그런 후에 그들은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고 마셨을 것
인데, 그중 일부를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 먹을 음식으로 하사했을 것이
틀림없는 것이다.
2) 다니엘은 음식에 대해 강한 규제를 받던(레 11장) “율법 하의 유대인”이
었기 때문에 우상에게 바쳐졌던 음식을 먹는 것은 곧 자신을 “더럽히는”
행위였다.
2.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두려워한 다니엘에게 내시 장관의 호의와 은총
을 얻게 하셨다(9절). cf. 잠언 16:7
1) 내시 장관은 왕이 하사한 음식을 먹지 않아 “네 청년”의 용모가 다른 청년들보다 못하면 자기 목숨이 위태로워질 것을 염려했다(인간 왕을 두려워함, 10절). 그러자 “하나님을 두려워한” 다니엘은 자신들을 “콩죽”으로 시험해 볼 것을 제안했다(12,13절).
2)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다니엘과 인간 왕을 두려워하는 내시 장관 사이에 오고 간 제안과 시험은 결국 다니엘의 완승으로 끝났다. 그들을 콩죽으로 열흘 동안 시험했더니 왕의 음식을 먹은 소년들보다 더욱 아름답고 살쪄 보였기 때문이다(14-16절).
(1) 이것은 “콩죽”과 “물”이 인체에서 발휘하는 음식으로서의 위대함이 아니었다. 또한 채식의 우월함도 아니었다. 이것은 위대하신 하나님의 섭리적인 손길이 개입된 결과였다.
(2) 다니엘과 달리 “데마”처럼 “이 현 세상”과 타협하면(딤후 4:10), 무력하고 영적으로 파산하게 된다.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거룩한 말씀으로 주시는 어떤 꿈도, 소망도, 환상도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릴 것이다. 바빌론과 같은 “이 악한 현 세상”(갈 1:4)을 살아가면서, 하늘의 본향에 대한 소망을 품고 있는 성도가 반드시 행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성별”이다!
3. 성별의 결과
1) 하나님께서는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 지식을 주셨고, 다니엘에게는 모든
환상들과 꿈들을 깨닫는 능력을 주셨다(17절).
(1)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두려워하고 이방인들 앞에서 정직하고 참된 성별을 실천한 성도들에게 탁월한 능력을 주실 수 있다.
(2) 다니엘이 바로 그 예인데 그의 탁월함에 관해서는 에스겔 28장에도 언급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에게 ?보라, 네가 다니엘보다 더 현명하여 그들이 네게서 숨길 수 있는 비밀이 없고?(겔 28:3)라고 말씀하는데, 이만하면, 다니엘이 얼마나 현명한 인물이었던가를 짐작할 수 있다.
2) 느부캇넷살이 네 청년을 불러들여 대화해 보니 바빌론에 그들과 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지혜와 지식에 관한 한 바빌론의 어떤 현자들보다도 열 배나 더 나았으며(19,20절), 이로써 그들은 바빌론 제국의 통치자인 느부캇넷살 앞에 서게 되었다.
-]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두려워하고 존중함으로써 행한 행실에 대해 반드시 보상하시고 돌봐 주신다.
--- p.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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