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1년 08월 24일 |
---|---|
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398g | 140*205*14mm |
ISBN13 | 9791191832006 |
ISBN10 | 1191832007 |
출간일 | 2021년 08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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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398g | 140*205*14mm |
ISBN13 | 9791191832006 |
ISBN10 | 1191832007 |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 양자도약 없이는 대박도 없다! 1. 우리는 대박을 꿈꾼다. 왜? 우리가 사는 시대가 21세기이기 때문이다. 21세기란 ‘대박 인생’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왜냐하면 양자 즉 퀀텀이 지배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의 인생에서 대박이 나는 것은 궁금하지 않다. 어떻게 해야 내가 대박 인생을 살 수 있을지가 궁금할 뿐이다. 대박이란 무엇인가? 대박을 정의해보자. -대박이란 단지 잭팟jackpot을 터뜨린다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 그렇기에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고, 그만큼 간절한 것이어야 한다. - 대박이란 내 조건이나 능력에 비해 더 많은 것이 생겼을 때를 말한다. - 대박이란 내가 설정한 한계치를 넘어서 얻은 수확을 말한다. 2. 21세기 사람들이 대박 인생을 살 수 있는 이유는 터치 한두 번으로 수많은 사람과 정보 공유가 가능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몰아주기가 가능한 시대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는 운이 한 곳으로 몰릴 수 있는 역기능 또한 강하게 드러난다. 그 역기능이 우리 인생을 더 불공평하게 만들 수도 있다. 단순 인과 관계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대박의 기회는 대체 누구한테 가는가? 그에 대해선 점점 더 예측하기가 힘들어지지만 가장 분명한 사실은 누구든 인생에서 ‘양자도약’이 있을 때만 대박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3. ‘양자도약’이란 원자 등 양자가 에너지를 흡수해 다른 상태로 변화할 때 서서히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에 이르러 급속도로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의 변화는 다른 사물과 달리 연속성을 갖지 않으며 계단을 오르내리듯 급속도로 변한다. 주어진 에너지가 100이면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여기에 100이 더 주어지면 200 이상으로 도약한다. 이는 물리학에서 나온 용어이지만 대약진, 대도약을 뜻하기 때문에 경제학과 경영학에서도 차용해서 사용한다. 기업이 사업구조나 사업방식의 혁신을 통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실적이 호전되는 경우에 양자도약이라는 뜻의 ‘퀀텀 점프’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혁신적인 경영으로 기존 환경의 틀을 깨고 도약하는 기업을 비유할 때 자주 쓰인다. 개인에게 적용되는 양자도약이란 쉽게 말해 ‘대박’을 낼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양자도약에 필요한 요소는 강력한 충격파나 아니면 꾸준한 에너지의 공급이다. 다시 말하면, 큰 사건을 겪어서 사람이 한 번에 확 바뀌어 버리거나, 아니면 누가 뭐라 해도 꾸준히 하거나 이렇게 두 가지 길이 있다. 양자도약의 특이한 성질은 바로 코앞까지 와도 그 존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꾸준한 에너지를 투입하다가 에너지 투입을 멈추는 순간 그 힘은 사라진다. 이 책은 양자도약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
프롤로그 무슨 걱정이야, 네가 바다인데! PART1 나도 대박 나는 삶을 살고 싶다 인트로 이 책의 인사이트를 자기화하기 위한 개념어 해설 Insight 1 나도 한다, 양자도약! ‘존버’는 과학이다 인생에서 대박 기운이 코앞에 오는 8가지 징조 양자도약이 있는 곳에 대박도 있다 Insight 2 이해받고 싶지만 설명하긴 싫어 양자물리학으로 어려운 인간관계의 해법을 찾는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파동과 공명이다 불편한 관계라면 유체이탈 화법을 개발하라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신박한 스킬 Insight 3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 양자적 삶 없이 대박은 없다 입자적 삶 VS 양자적 삶 양자의 세계에서 발견한 인생의 비밀 양자적 삶이란? 양자적 삶 없이 대박은 없다 Insight 4 감정은 손님이다 감정은 내 밖으로부터 오는 에너지체다 감정의 입력값과 출력값은 각기 다르다 감정에 덜 휘둘리고 자유로워지는 팁 Insight 5 누가 내 인생 좀 갈아엎어줬으면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자기 사랑의 방법을 바꿔라 디바이스와 유저 그리고 자율주행 모드 우리 주변에 강림한 일상의 신 다시 태어나지 않고 인생을 갈아엎으려면 Insight 6 내가 당신을 신神이라 부르는 이유 신神은 양자계에 있다 그래서 우리 안에도 있다 친하지도 않는 칸트와는 이제 그만 작별하라 당신은 원래 신이었지만 한 번도 신으로 살지 못했다 PART2 내가 나로 살 때 절대 잘못될 일 없다 인트로 매우 과학적인 부적, 나의 캘리그래피 #내가 나로 사는 게 대체 뭔데? #꿈 #대박 #신神 #기氣 #내일은 갓생 살 거야 #원, 투, 쓰리 Q&A 에필로그 ‘그래서 어쩌라고?’에 대한 성의 있는 대답 |
공연 연출가로 연극, 방송 활동을 해 온 저자가 열혈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면서,
현재 많은 구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 위로를 주고 있다고 한다.
그의 방송 역시 책 제목처럼 "너는 절대 잘못될 없다"는 말과 대박이 다가온다는
긍정 메시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 나도 그의 방송을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저자가 들려준 인생 이력부터 엄청나다~ 돈이 안 되는 극단과 사업을 병행하면서..
단원의 실수로 인한 화재, 직원의 도망으로 매장 전체가 도둑 맞는 경제적 위기 겪음;
여단원에 추근대는 불량스러운 남자들을 쫓아내려다 갑자기 달려들어 등에 칼 맞음,
본인은 심각한 교통사고를 겪었는데, 후에 자녀는 침대 모서리에 부딪혀 뇌출혈과 뇌전증 증상,
당시 두 상황에서 모두 의사는 심각하다, 장애와 죽음을 거론했지만...
그런 모든 경제적, 신체적 위기와 시련이 닥칠 때 마다..
"나는 잘못될 일 없다, 우리는 잘못될 일 없다"는 말로~
자신과 타인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고, 앞으로 회복되고 다시 일어날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라면 저 중에 한 가지만 겪어도 원망감과 좌절감으로 힘들어 했을 거 같은데...
저자는 저런 모든 일을 겪으면서도.. 그 가운데 남을 원망하지 않고..
모두가 내 책임이라는 식으로 성숙하게 반응하며,
분명 다 잘 될 것이라고 믿고 말했다니..큰 마음과 용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
솔직히 기와 운, 사주, 동양철학을 믿지 않기에, 주의하며 조심스럽게 읽어내려간 부분도 있지만,
거대한 틀에서 보면 "불안, 염려, 부정적인 사고, 불신" 등이
당사자의 정신력과 신체, 상황 판단력 모두에 해를 끼친다는 것은 사실이기에..
겉으로는 혼란스럽고 부정적으로 느껴져도, 실제론 좋은 기회와 변화의 시점인
(여기서 표현하기로는) 양자도약, 대운, 대박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을
스스로 맞이하며 잘 대처하고 연출하면서~ 본인의 인생을
보다 업그레이드 시키고, 가꾸려는 깨달음과 의지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메시지는 박해수 주연의 영화 "양자 물리학"이라는 작품과도 비슷하게 느껴졌다.
인생의 대박과 양자적 삶의 관계를 풀어내는 부분에서도 인간관계의 원리를 생각해 볼 수 있고,
종교와 철학, 과학, 자기계발, 성공학 측면에서도 나름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고 여겨진다.
얼핏 보면 어려운 책으로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양자물리학의 특성과 자기계발의 필요 요건들을 취합해 우리가 바라는 삶, 더 나은 인생설계나 성공의 모습이 무엇인지, 이를 알기 쉽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인 책이다. 누구나 부정의 기운, 조언 등을 통해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나 경험, 더 나은 성장과 성과를 경험한 분들의 조언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무엇인지, 우리는 이를 기억하며 나를 위한 자기계발론으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
막연한 계획이나 추상적인 느낌이 아닌 시대변화나 트렌드적 요소를 읽고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원만하게 대처하며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명확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설계하는 생각을 갖는다면 누구나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행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게 될 것이다. 책의 저자도 어려운 과정으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말하며 긍정의 힘, 그리고 중요한 마음이나 감정 등의 변화상, 이를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도나 의식성장 및 변화의 자세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관리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항상 기본적인 가치를 지키면서 관리해 나가는 자세, 긍정의 기운을 바탕으로 일이나 자기계발, 배움, 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처세술에 대해서도 기존의 방식이 아닌 때로는 전략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이미 시대는 급변하고 있고 여기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며 자기 경영과 관리를 해야 하는지, 복잡하며 막막한 느낌도 받을 것이다. 이는 누구나 생각하거나 갖게 되는 심리적인 요소로도 볼 수 있는데, 항상 좋은 쪽으로 설계하거나 결과까지 따라오게 하려면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일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삶의 대박, 인생의 긍정적 요소, 따라오는 행복한 과정과 결과에 대해 경험을 해야 나라는 존재에 대해 인식하거나 확신을 세울 수 있다는 점과 결국 내가 행복해야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원만하게 돌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마주할 때, <너는 절대 잘못될 일 없어> 라는 책을 통해 우리는 무엇에 집중하며 주목해야 하는지, 그리고 활용하며 나를 위한 삶을 설계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판단하며 행동해야 한다. 다소 뜬구름 잡는 표현으로 보일지 모르나, 저자의 조언은 현실적인 부분과 미래가치를 함께 언급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더 나은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며 나를 위한 자기계발서로 활용해 보자.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잘 되고 잘못 되고의 일은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그러나 잘됨도, 잘못 됨도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하지만 삶과 인생을 사는 우리로서는 잘못됨 보다는 잘됨을 더욱 행복한 기준으로 부여하기에 잘못됨의 부정적 의식을 자기 방어의 기제처럼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마치 마법에 걸린 존재처럼 자기 자신에게 거는 마법의 주문으로 '너는 절대 잘못될 일이 없어' 라고 의식하며 사는 일은 설령 나, 우리의 삶과 인생에 잘못된 일이 발생 했더라도 그 자체를 극복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동인이 될것이라 믿게된다.
양자물리학이 우리의 정신과 어떤 관련이 있고 바꿀 수 있는지를 살필 수 있는 책을 읽어본다.
이 책 "너는 절대 잘못될 일이 없어" 는 양자물리학자도 아닌 예술인으로의 삶을 살았던 저자가 자신의 삶에 비추어 양자물리학, 양자이론을 우리의 삶과 인생에 연결지워 절대 잘못될 일이 없다는 사실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어찌보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나, 우리는 잘못될 일이 없다는 식의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그러한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의식과 성장의식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위한 설명, 어쩌면 개념이나 정의라 할수도 있는 설명이지만 아직 우리 스스로 그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지 않았기에 저자의 설명에 더욱 믿음이 느껴진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로 이루어진 통합된 세계이지만 인간 존재 역시 진동을 하는 존재로 의식의 진동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우리 마음의 안정된 상태의 진동주파수가 432Hz로 뇌파의 진동수는 우리의 근원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주파수임을 알려줌과 동시에 양자물리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우리 인간의 인생을 양자물리학에 대입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기회는 이 책이 제공해주는 유익함이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에너지를 담고 있기에 양자물리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며 그런 행위를 일으키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새로운 무언가의 움직임이 탄생될 수 있다는것을 느껴볼 수 있다.
양자물리학에 대한 어려움을 인간의 의식과 행동에 준해 설명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저자와 같이 특별함을 지닌 존재이기에 독자들의 기호를 충족할 수 있는 내용으로 삶의, 인생을 위한 자기계발로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은 커다란 행운이라 할 수 있다.
양자물리학을 통한 자기계발의 완성을 이 책과 함께 진행해 보길 권해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