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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리뷰 총점9.8 리뷰 6건 | 판매지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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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60g | 153*224*15mm
ISBN13 9791188544745
ISBN10 11885447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가사하라 도모코(笠原友子)는 일본약사연수센타와 일본생약학회에서 인정하는 한약·생약 취급 인정 약사이면서, 일본 전국의 약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당뇨병의 신지식 ‘당뇨병과 아연’을 강연과 지도를 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약사인 저자가 40여 년 동안 수많은 당뇨병 환자를 만나면서 약만으로는 당뇨병을 치료할 수 없음을 깨닫고 당뇨병의 원인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오랜 연구와 임상 끝에 당뇨병의 진짜 원인을 찾아냈다. 당뇨병의 원인은 ‘영양 불균형’ 특히 ‘아연’의 부족이기에 당뇨병 치료의 열쇠가 ‘아연’에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약국에 찾아온 당뇨병 환자의 90%를 ‘아연요법’으로 치료한 사례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각 환자의 당뇨병의 원인에 따라 ‘너무 많이 섭취한 음식은 줄이고, 모자라는 영양소는 보충하는 것’이다. 당뇨병은 결국 영양 불균형으로 대사가 잘못되어 생기는 질환이기에 섭취한 탄수화물(당질·당분)이 에너지로 원활히 바뀌도록 식사량을 줄이면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식이요법’으로 원래의 대사능력을 회복하게 하는 방법이다.

‘혈당 조절’과 관계가 깊은 장기인 ‘간의 기능과 아연’의 관계를 설명하고 당뇨병 개선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말하며, 영양소를 잘못 사용했을 때의 부작용도 함께 다룬다. 또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바꾸어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잘 관리하도록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현대인의 생활습관은 아연의 소모가 크기에 절대적으로 아연이 부족할 수밖에 없으므로 식품과 보충제로 반드시 보충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연 부족을 해소해 혈당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약을 쓰지 않고 합병증 없이 당뇨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체형별, 영양 상태별로 제시하여 환자가 자신의 상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당뇨병 자가검진 체크 리스트
머리말

제1장. 당뇨병의 원인은 ‘영양 불균형’이다
당뇨보다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다
약에 의존할수록 회복이 어렵다
당뇨병은 영양이 부족해 생기는 증상이다
·당뇨병을 다스리는 열쇠, 영양소
·3대 영양소와 비타민·미네랄의 균형이 깨지는 순간 병이 생긴다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하면 운동 효과도 줄어든다
체형을 기준으로 치료의 방향을 잡는다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 보충해야 할 영양소가 보인다
저체온도 영양 부족이 원인이다
갱년기 여성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 Q&A 당뇨병에 대한 궁금증들

제2장. 간이 건강하면 당뇨병도 예방된다
술을 마시고 나면 라면이 당기는 이유
저혈당은 뇌에 치명적이다
·간의 저장 기능이 혈당을 좌우한다
지방간이 고혈당을 부른다
·‘공복’이야말로 당뇨병 치료의 기본 조건이다
내장지방은 혈당도 혈압도 높인다
영양소 배달꾼 ‘알부민’을 사수하라
약의 양을 늘리면 간 기능이 떨어진다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긴장하면 간이 지친다
간이 보내는 SOS, 무시했다간 큰일 난다

제3장. 비타민·미네랄, 특히 ‘아연’은 꼭 챙겨라
아연과 인슐린, 혈당의 삼각관계
·아연이 인슐린을 돕고, 인슐린은 혈당을 낮춘다
·아연이 부족하면 VS. 아연을 보충하면
합병증, 아연이 막을 수 있다
·눈
·신장
·근육
·뼈
·골수
활성산소 제거에도 아연이 꼭 필요하다
아연이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과 질병들
·빈혈
·알츠하이머성 치매(인지증)
·지속적인 스트레스
·골다공증, 입꼬리염, 손톱 변형, 거친 피부, 건조한 모발
·식욕 부진, 미각 이상
·암
아연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방법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아연 이외의 비타민·미네랄들
·셀렌
·크롬
·비타민B1
·비타민B6
·마그네슘
·망간·구리·철
·단백질

제4장. 이렇게나 잘 먹는데 아연 결핍이라니…
식품 속 영양소가 줄어들었다
소중한 아연이 소변으로 배설되고 있다
·조리법을 바꾸자
·가공식품도 주의하자
·약 복용에 신중하자
·채식주의가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칼슘을 단독으로 보충하면 아연이 부족해진다
이런 생활습관은 아연을 필요 이상으로 써버린다
·눈을 혹사하거나 밤을 새우는 습관
·과한 음주 습관
·흡연 습관
·과도한 운동과 상처, 그리고 임신
간 질환, 우울증, 신장병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환경이 질병을 부른다
지금 당장 아연 보충이 필요한 사람들
·마른 체형의 여성 당뇨병 환자
·비만이 해소되지 않는 환자
·고지혈증 환자
체질에 따라 아연 필요량이 다르다

제5장. 혈당 다이어트로 당뇨병을 잡는다!
당신은 과다형인가, 부족형인가?
·‘과다형’을 위한 식사요법
·‘과다형’을 위한 운동요법
·‘부족형’을 위한 식사요법·운동요법
씹는 횟수만 늘려도 혈당이 내려간다
양치질은 가장 손쉬운 혈당 다이어트법
체중 변화는 당뇨의 적신호다
체중일기로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자
·일주일 혹은 한 달 단위로 체중일기를 쓴다
·체지방·체성분 측정으로 혈당다이어트의 효과를 파악한다
·근육의 양을 늘리면 혈당이 조절된다
혈당계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
먹은 만큼 운동하면 혈당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당뇨약의 장단점을 바로 알자
·당 흡수 조절제(식후 혈당 개선제)
·인슐린 분비 촉진제·인크레틴(incretin) 관련 약
·인슐린 주사
·간에서의 당 방출을 억제하는 약
·인슐린저항성 개선제
● Q&A 운동을 하면 왜 혈당이 떨어질까?

맺음말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뇨병의 진짜 원인은 ‘영양 불균형’
비타민·미네랄, 특히 아연이 부족하면 혈당이 높아진다!

당뇨병은 보통 ‘비만한 사람’이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오해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체형이 ‘보통’ 내지는 ‘마른’ 체형이기도 한 까닭이다. 비만한 환자들의 경우 아무리 식사량을 줄여 살을 빼고 운동을 해도 여전히 당뇨병이 낫지 않고, ‘보통’ 내지는 ‘마른’ 체형의 환자들은 체중을 줄이려고 지도할 필요가 없다. 야윈 사람이 식사량을 줄이면 영양소가 더 부족해져 대사 작용이 더욱 떨어져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가사하라 도모코는 당뇨병 환자들을 식사 감량이 ‘필요한 사람’과 ‘필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나눈 뒤에 열량 섭취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은 먼저 식사량을 줄여서 비만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열량 소비가 원활하지 않은 사람은 대사율을 높여 열량 소비를 개선하도록 하였다. 당뇨병의 진짜 원인은 ‘영양 불균형’으로 비타민·미네랄 그중에서도 특히 ‘아연’의 부족하면 혈당 조절 기능이 나빠지고, 인슐린 분비가 저하되거나 작용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포도당은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에 남게 되어 고혈당이 되어 결국 당뇨병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아연으로 당뇨병의 3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아연은 당뇨병의 3대 합병증인 당뇨병 망막증, 당뇨병 신증, 말초신경장애과 관련이 깊은 인체 부위인 눈·신장·근육·뼈·적혈구 등에 대량 존재한다. 따라서 적정량의 아연을 섭취하면 3대 합병증은 물론 심근경색·뇌출혈·뇌경색 등의 혈관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아연은 고혈당으로 생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혈당이 높으면 온몸의 혈관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해 염증을 유발하고 혈전이 생기기 쉬워 혈관장애에 걸릴 위험이 있다. 하지만 활성산소는 아연이 있으면 물로 바뀌어 안전하게 배설된다. 아연은 당뇨병 환자가 필수로 보충해야 할 중요한 영양소이다.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하면 운동 효과도 줄어든다
운동을 하면 포도당이 인슐린의 도움 없이도 세포 속으로 운반되지만, 이를 분해해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서는 비타민·미네랄이 꼭 필요하다. 운동을 해도 피곤할 뿐 혈당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한 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하면 간 기능이 저하돼 혈당이 높아진다
간은 해독 작업량이 많아질수록 비타민·미네랄을 많이 필요로 한다. 하지만 간이 해독에만 치중하면 혈당 조절 기능이 뒤로 밀려 저혈당을 일으키고, 이를 감지한 뇌가 에너지 부족을 채우려고 더 먹게 만든다. 그 결과 혈당은 더욱 높아지고 만다.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하면 체온이 떨어져 당뇨병이 개선되지 않는다
당뇨병 환자가 체온이 떨어지고 혈당이 낮아지지 않는 이유는 지방을 분해하고 혈당을 낮추는 데 필요한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환자의 몸 상태에 맞게 비타민·미네랄을 고루 섭취하면 체온이 높아지고 혈당도 떨어진다.

당뇨병 치료,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그렇다면 아연은 무엇이고, 또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기에 혈당을 떨어뜨리는 것일까?

우리가 먹은 음식은 체내에서 대사를 거쳐 에너지로 변한다. 그 에너지의 재료가 되는 물질을 3대 영양소(탄수화물·지방·단백질)라고 하며, 이 영양소들이 에너지로 바뀌는 작용을 돕는 물질이 비타민과 철·아연·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다.
하지만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하면 애써 섭취한 3대 영양소가 에너지로 바뀌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돌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혈액 속에서 벌어지면 고혈당·고지혈증이 되고, 지방세포에 축적되면 비만으로 이어져 혈당이 올라가는 사태를 일으킨다. 이것이 당뇨병의 원인 중 하나이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해서 고혈당이 되었다면 당뇨약을 먹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게 당연하다.

당뇨병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꾸준히 약을 먹어 혈당을 낮추어도 당뇨병이 완치되지 않는 것이다. 인슐린 주사도 맞으면 맞을수록 동맥경화가 진행된다고 하니 마음도 편치 않다. 인슐린은 혈액 중의 포도당을 세포에 들여보내서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유일한 호르몬이다. 인슐린이 작용하지 않으면 체내 세포 대부분은 혈액으로부터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끌어들이지 못한다. 이렇게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작용을 인슐린이 하는 것이다.

다행인 점은, 인슐린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돕는 영양소가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아연’이다. 아연은 뼈의 신진대사를 비롯해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있어야 하는 미네랄이다. 간에서 쓸개즙을 만들어 내보내는 통로인 쓸개관에 필요한 효소와 콩팥에서 혈압을 조절하는 효소가 기능을 발휘할 때도 인슐린이 필요한데, 이러한 인슐린의 작용에 아연이 꼭 필요하다. 아연이 부족하면 혈당 조절 기능이 나빠지고, 합병증의 위험성이 커지며, 빈혈과 식욕부진, 미각장애, 불면증에 걸리거나 활력이 솟지 않는 등 크고 작은 증상에 시달린다.

저자가 왜 ‘당뇨약보다 아연이 낫다’고 주장하는지를 아래의 ‘당뇨약으로 혈당을 조절할 경우’와 ‘아연을 보충하여 혈당을 낮추는 경우’를 비교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당뇨약으로 평생 혈당을 조절할 경우
● 해가 갈수록 먹어야 하는 약의 종류가 늘어난다.
● 당뇨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 당뇨약을 먹어야 한다.
● 언제 닥칠지 모를 저혈당의 위험 속에서 살아야 한다.
● 합병증에 걸릴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 실제로 합병증에 걸려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

아연을 보충하여 혈당을 낮추는 경우
● 당뇨병의 근본원인이 해소된다.
● 서서히 당뇨약을 줄이다가 끊을 수 있다.
● 당뇨약의 부작용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 저혈당이나 당뇨병의 3대 합병증은 물론 혈관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 당뇨병은 물론 간 질환, 고혈압, 빈혈, 우울증과 불면, 알레르기성 질환 등이 완화된다.
● 활성산소 제거로 신체 및 정신 건강이 전반적으로 좋아져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현대인의 생활습관은 아연 소모가 심하다,
아연을 효과적으로 보충해 건강을 누리자!


그러면 아연을 몸속에 충분히 보유함으로써 혈당을 정상화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아연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아연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것이다.

하루에 필요한 아연 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12~13mg(상한선은 30mg, 임신이나 수유 중일 때는 3mg을 더 섭취)인데, 실제로는 그에 훨씬 못 미친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식품을 통해서 아연을 보충할 수 있을까?

아연은 채소 중에서도 콩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어패류와 견과류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나 어느 쪽이든 한꺼번에 많이 먹어선 안 된다. 바다에는 중금속이 흘러들어서 어패류의 생체 속에 농축되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견과류는 지방이 많아서 열량이 높으며 아연 흡수를 방해하는 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음식으로 부족하면 보충제를 복용해야 한다. 조금 비싸더라도 천연의 영양 보충제가 효과적이다. 그러나 보충제는 주의하며 섭취해야 한다. 아연은 인슐린의 원료가 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의 원료도 되므로 매우 중요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미네랄의 균형이 깨져서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저하되기도 하고, 빈혈이 생기거나 인슐린의 분비가 줄어드는 일도 생긴다. 일시적으로는 두통·구역질·위통·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아연 섭취를 중지하면 사라진다. 몸에 필요한 활성산소까지 제거하는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반대로 인슐린의 분비가 저하된다.

아연, 철, 칼슘 등의 단일 미네랄만 많이 섭취하는 것도 역효과를 낳는다. 같은 종류의 미네랄이라는 점에서 유형이 서로 닮았기 때문에 장에서 흡수될 때 경쟁을 벌여서 다른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는 까닭이다. 즉 아연을 섭취할 때는 식품이든 천연 영양 보충제든 셀렌, 크롬, 비타민B군, 마그네슘, 망간, 구리, 철 등의 비타민?미네랄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연이 낭비되는 경우는 아주 다양하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약 복용, 가공식품의 섭취, 단백질이 빠진 채식 식습관, 지나친 칼슘 섭취, 눈을 혹사하거나 밤을 새는 습관, 음주, 흡연, 과도한 운동 등이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들이 아연의 낭비를 부추기는 꼴이다.

그러니 혈액검사로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기초로 삼아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부족한 영양소, 특히 아연을 보충하도록 노력하자.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당뇨병도 낫게 하고 건강도 증진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균형이 중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오* | 2021.09.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현재 우리나라는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기대수명도 길어졌다.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 하지만 그게 말 같이 쉬운게 아니다. 나도 2년에 한번씩 국가건강검진을 해보면 검진 결과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안좋게 나온다. 마음은 건강한 것 같은데 신체 상태는 점점 떨어지는게 눈에 보인다. 특히나 혈;
리뷰제목

 현재 우리나라는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기대수명도 길어졌다.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 하지만 그게 말 같이 쉬운게 아니다. 나도 2년에 한번씩 국가건강검진을 해보면 검진 결과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안좋게 나온다. 마음은 건강한 것 같은데 신체 상태는 점점 떨어지는게 눈에 보인다. 특히나 혈압이나 당뇨병같은 대사증후군이 늘 우리를 괴롭히는것 같다.  

 당뇨로 고생하는 가족들이 있기도 하고 나도 공복혈당이 높은 편이라 항상 당뇨에 관심이 많았다. 제목만으로도 눈에 띄는 이 책은 잘 모르는 <아연>과 혈당이 어떤 기전으로 조절이 되는지 궁금하게 했다. 운좋게 서평단이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의 약사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상황이 달라 약사도 직접 처방이나 치료가 가능한건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약국으로 찾아온 당뇨환자 90%의 건강을 증진시켰다고 소개되고 있어서 좀 의아하고 의심한 건 사실이다. 쭉 읽어보니 어떤 특정 약이나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강요하고 있진 않아서 나중엔 안심했다. 

 첫 페이지는 몸 상태와 생활 습관을 체크하며 자가검진 해볼 수 있는 리스트로 시작한다. 중간중간 삽화며 플로차트, 표 등이 같이 나오게 구성되어 있고 내용도 전문적 용어가 가득하거나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혔다. 

 그 다음으로는 당뇨 합병증, 포식하는데 영양 불균형- 특히 미네랄 균형, 간 건강의 중요성을 하나 하나 차근히 설명한다. 읽다보면 건강을 지키는 법은 저 멀리 있지 않다고 느껴진다. 조금씩 실천하면 되는 것들이다. 특히나 먹는게 중요하구나 깨닫게 된다. 약에 의존하지 말고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아연도 보충제 약이 아니고 음식으로 섭취하라고 말해서 좋았다. 아무렇게나 먹는 것이 아니고 균형을 이루도록 먹어야 된다고 말한다. 아연 뿐 아니라 셀렌, 크롬, 비타민B군, 마그네슘, 망간, 구리, 철, 단백질의 중요성에 대해 친철히 설명하면서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또다시 강조한다. 

 스트레스로 긴장한 교감신경을 풀어주는 손가락 지압법,  도정으로 영양소가 제거되고,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채소, 과일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지 않다는 사실, 조리법만 바꿔도 아연 섭취를 늘릴 수 있다는 것, 가공식품이 아연 흡수를 방해 한다는 것, 아연 부족을 일으키는 약제들, 아연을 낭비하는 습관,  환경 오염으로 우리 몸에 쌓이는 중금속을 배출시키는데  아연과 미네랄이 필요하다는 사실 등이 세세히 나와 유익했다. 이상하다거나 거부감이 드는 점이 없어서 좋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식이요법과 식품섭취 일지 작성법,  많이 씹어 먹기와 체중 일기 써보기,  혈당계 이용 시 조심할 점, 운동하기에 대해 하나하나 일러주며 마무리하고 있다. 

 

 당뇨가 있던 없던 누구나 읽어도 부담없고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많이 주는 책같다. 

 읽는 내내 나는 어떤지 체크해보고 이건 이렇게 해보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어긋난 생활 습관을 고쳐 건강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아연이 많이 들어있는 굴, 멸치, 돼지고기, 콩, 견과류 같은 음식 잘 챙겨먹으며 영양 균형을 지켜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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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당뇨병 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비 | 2021.09.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이가 들면 몸에 살이 찌고 잘 빠지지 않아요. 그래서 적게 먹게 되는데요. 이 때쯤 흔하게 당뇨병이 찾아옵니다. 나이가 들어서 영양소의 불균형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긴다고 해요. 영양소가 모자라서 생기는 부족병이라는 것이 정말 생소했어요.   당뇨병은 비만하거나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인 줄 알고 있었어요. 이 책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에서는 이런 선입견;
리뷰제목

 

나이가 들면 몸에 살이 찌고 잘 빠지지 않아요. 그래서 적게 먹게 되는데요. 이 때쯤 흔하게 당뇨병이 찾아옵니다. 나이가 들어서 영양소의 불균형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긴다고 해요. 영양소가 모자라서 생기는 부족병이라는 것이 정말 생소했어요.

 

당뇨병은 비만하거나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인 줄 알고 있었어요. 이 책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에서는 이런 선입견을 없애주는 책이었어요. 경력 40년의 베테랑 약사가 쓴 책으로 정보가 참 많았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쓰고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잘 쓰다면 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나이들었다고 다이어트만 할 것이 아니라 혈당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바로 이 책에서 이 점을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영양분을 잘 먹기위해 식이요법을 합니다. 이 때 먹어도 우리 몸에서 잘 흡수해야겠지요. 잘 흡수하기 위한 방법들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식사할 때 오래 씹기만 해도 좋다고 해요. 충분히 씹으면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 준다고 하니 정말 쉬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음식을 조리하는 올바른 방법도 나와 있어요.

 

술술 잘 읽혀지고 재미있지만 하나도 빼먹지 말고 실천해보고자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당뇨병은 언제 우리에게 닥칠 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방심하다보면 당뇨병이 들어서 합병증으로 크게 고생할 수 있어요. 이 책으로 공부하고 하나씩 실천하면 습관이 몸에 배어 당뇨병없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다. 유익하게 잘 읽은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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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지* | 2021.09.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나이가 많은 나이도 아니고 당뇨병의 가족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은 걸려도 당뇨병은 안걸린다고 자부하였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의 가족력에 당뇨병이 있어 우연히 집에서 다같이 당뇨 기계로 당수치를 재었다.  그런데 이론!!!! 내가 167!!!이 나온 것이다.  정말 깜짝 놀랐다. 나는 설탕을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당뇨 안걸릴;
리뷰제목

저는 나이가 많은 나이도 아니고 당뇨병의 가족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은 걸려도 당뇨병은 안걸린다고 자부하였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의 가족력에 당뇨병이 있어 우연히 집에서 다같이 당뇨 기계로 당수치를 재었다. 

그런데 이론!!!! 내가 167!!!이 나온 것이다. 

정말 깜짝 놀랐다. 나는 설탕을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당뇨 안걸릴 줄 알았다. 

책에서, 당뇨는 유전병이라기 보다는 이젠 생활습관병, 환경병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가족력이 없어도 누구든지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누구나 당뇨병은 식이조절과 운동요법이라 알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것만 잘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중에 마른당뇨병 환자가 과반수가 넘는 것이다. 

사실 나도 절대 뚱뚱하지 않다 !

아연을 비롯한 비타민군과 미네랄을 복용하라는 것이다!!

살을 먼저 빼기 전에 영양소 보충을 먼저 해주라는 것이다. 

정말 우리 몸 안에서 아연의 쓰임이 참 많다. 윤활제 역활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방면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 

음주나 흡연안 당연히 안된다. 

요즘 잘먹어도 영양실조라 한다. 예전에 비해 식품에 영양소가 적고

중금속 오염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장 종합비타민과 (용량 맞춰서) 미네랄을 구매하여 먹어보자.

내 건강 챙기는데 이정도 투자는 해야지 ㅎ

당뇨약도 계속 몇년동안 먹다보면 인슐린 분비가 말라서 약 용량을 늘려야 한다.

약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 

우리나라 당뇨환자와 당뇨 전단계 환자를 합하면 그 수가 상당한 걸로 알고 있다. 

나 또한 당뇨 전단계 환자인데, 이 책은 당뇨환자 뿐만아니라 

누구나 읽고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병이 걸리고 나서 고치려면 정말 처음으로는 다신 돌아가지 않는다.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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