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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장 시리즈 세트
하루 3분,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100문장 시리즈 세트

: 철학 100문장 + 심리학 100문장 + 경제학 100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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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1400g | 150*210*45mm

이 상품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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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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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고통과 좌절된 욕망이라는 ‘화염’에 휩싸여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행복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마치 호랑이의 꼬리를 잡고 통제하려 하는 것과 같다.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 짐승을 놓아주는 것이다.
--- p.17

모든 소피스트가 회의론자였던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프로타고라스를 통해 소피스트의 철학적 입장이 교육자라는 역할에서 어떻게 발전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아테네의 부유층에 고용되어 어떻게 하면 연설을 통해 여론을 흔들 수 있는지, 어떻게 배심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지 가르쳤다. 그 과정에서 진실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다. 만약 진실이 토론에 방해가 된다 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 p.23

어떤 이들은 소크라테스가 어딜 가든 곤경에 빠질 거라고 확신했던 이유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수많은 철학자들이 대중적 논쟁이나 권력자의 권위 에 도전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서 사유하는 데 만족하지 않는가. 하지만 소크라테스에게는 이 또한 타협에 불과했다. 만약 우리가 자신의 가치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필요한 경우) 그 가치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지 않는다면, 그 가치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p.33

다른 철학자들이 지적해온 것처럼, 도덕을 쾌락의 관점에서 보는 에피쿠로스의 윤리적 쾌락주의는 우정의 가치를 자기중심적인 만족의 차원에서 규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관계를 진정한 우정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하지만 만약 그가 우정 그 자체에서 가치를 찾는다면, 다시 말해서 우정이 개인적인 기쁨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인정한다면, 그는 쾌락주의라는 철학의 일관성 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다. 에피쿠로스는 나쁜 친구인가, 아니면 나쁜 철학자인가?
--- p.45

그러나 합리주의자들의 요점은 환생설이나 선천적 천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어쩌면 그들은 라이프니츠의 주장처럼 우리의 마음이 태어날 때부터 특정한 근본적 진리를 본능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살면서 겪는 여러 경험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p.85

프루동이 상호부조주의Mutualism라고 이름 붙인 이 시스템은 소유권을 완전히 폐지하자는 것이 아니라 인적재산Personal Property과 사유재산Private Property을 구분하자는 취지였다. 제빵사의 빵과 농부의 들판처럼 시간과 노동력을 투입하여 얻은 재산은 개인이 소유한 인적재산이지만, 자본가가 개발조차 하지 않은 채 소유만 하고 있는 땅은 사유재산이다. 그는 본인 이마에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면서 모두에게 돌아갈 자원을 ‘도둑질’한 것이다.
--- p.117

법을 공부할 것인가, 아니면 곡예사의 길을 걸을 것인가? 지금 만나는 사람 이 최선의 선택일까, 아니면 어딘가에 더 좋은 인연이 있을까? 사르트르는 운명은 존재하지 않으니, 그런 것을 믿지 말라고 말한다. 세상에는 오직 선택만이 존재한다. 당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라.
--- p.149

철학자로서는 특이하게도,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다. 오스트리아 빈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버트런드 러셀 밑에서 공부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갔으며, 비트겐슈타인의 비범함과 열정에 매료된 러셀은 철학의 미래가 그에게 달려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 p.159

철학은 과학과 달리 유용한 발견을 위한 도구가 아니며, 무엇 하나라도 정확히 증명해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토록 끊임없는 의심과 질문은 피곤해보일 수도 있고, 실제로도 그럴 수 있지만, 적어도 완전히 부정적인 활동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를 통해 (잘만 된다면) 어떤 대상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고……. 잠깐만, 우리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라?
--- p.211
“우리네 인생살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다. 우리가 설정한 목적에 가까워질수록 뇌의 핵심 보상 체계가 발동하여 도파민을 분비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지만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도파민은 더 이상 분비 되지 않는다. 그렇게 원하던 보상을 받고 나면, 그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p.17

내재적 동기는 어려운 일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마주 할 때,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깊어질 때 발동한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을 때 내재적 동기가 발동하게 된다. 우리는 유혹의 덫을 피하고,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을 선택한다.
--- p.27

안나 프로이트는 감정을 겉으로 드러낼 수 없을 때 생기는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자아가 사용하는 다섯 가지 방어기제를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수용하기 힘든 감정을 억압하는 것, 이러한 감정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투사하거나 다른 행동으로 승화하는 것을 포함한다. 다섯 가지 방어기제 가운데 마지막에 언급 한 ‘승화’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출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다.
--- p.43

융이 발전시킨 이론 중에는 성격의 외향성 및 내향성 구성처럼 과학계에 영 향을 미치고 뿌리를 내린 것들도 있지만 그 외에 다른 것들은 그 정도로 통달 하지는 않았다. 칼 융은 앞서 언급했던 집단 무의식뿐만 아니라 동시에 발생한 사건들은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서로 관련이 있고 유의미한 것으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동시성을 믿었다. 또한 과학자이자 신비주의자인 융의 영향 력은 수많은 설화를 탄생시킨 신화적 원형에 대한 그의 이론을 통해 뚜렷하게 드러난다.
--- p.63

아들러는 열등감을 키우고 강조하는 사회 체제에 반대하는 사회주의자이자 관념주의자였고, 페미니스트였다. 그는 자녀들에게 각자의 미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발언하게 하면서 가족들이 더욱 민주적으로 행동하길 격려했다. 그는 또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과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등 현실성 있는 행동을 하도록 권유했다. 이와 같은 아들러의 철학은 오늘날 개인심리학에 적용되었으며, 인지 행동 치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 p.77

촘스키는 우리가 언어의 구조인 문법을 숙달하는 정도를 보면 언어를 학습 된 연상일 뿐이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큰 무엇인가가 있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했다. 현실을 언어로 옮기는 일은 사전 지식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이를 테면 특정 언어에서 동사나 형용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 성된 기초 문법 등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촘스키는 이를 ‘보편 문법’이 라고 불렀다.
--- p.81

판크세프는 쥐의 뇌 속 깊은 곳에 정서 회로인 수많은 ‘1차 감정’이 존재한 다는 것을 확인했다. 놀이 역시 공포, 분노, 성욕과 같은 강력한 감정과 함께 기본 감정에 속한다. 포유류의 뇌에는 놀이 회로가 존재하며, 이는 사회 탐구, 가짜 싸움, 깜짝 놀라게 하는 일 등에 집중한다고 밝혀졌다.
--- p.147

뇌 지도가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라마찬드란은 환상 통증을 치료 할 독특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절단된 사지가 있어야 할 자리에 거울을 사용 하여 반대편의 멀쩡한 사지를 비춰주는 것이다. 그러면 환자들은 그동안 버려두었던, 운동을 담당하는 호문쿨루스를 깨워내 사지가 다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고 일정 기간 훈련을 통해 환상사지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
--- p.187
노자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과 사회는 기필코 파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믿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욕심도 있고 종종 욕망은 긍정적인 힘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자는 무엇이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맹목적인 굶주림을 경고했다. 노자는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항상 넉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욕망을 걷어낼 수만 있다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p.15

공유제를 주장한 플라톤과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개인의 소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유재산 축적이 가능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보이며, 그 때문에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는 18세기 애덤 스미스를 포함한 현대 경제이론 선구자들의 이론적 밑거름이 되었다.
--- p.19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세계인권선언은 역사의 매우 중요한 이정표다.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기 전까지는 위기상황에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권리를 포함하여 모든 인간을 위한 도덕적, 경제적 권리를 명시한 시도가 전혀 없었다. 1948년 48개 국가가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했다. 당시 모든 나라에서 동의한 것은 아니며 소련과 몇몇 동유럽 위성국가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기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중요한 문서가 전 세계 많은 국가들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 p.117

어떤 상황에도 침착한 워런 버핏은 회사의 가치를 풍문이 아니라 숫자로 분석하는 능력으로 상상하기도 힘든 부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단기적으로 볼 때 시장은 인기대회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 p.55

버락 오바마가 미국 정치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했지만 백악관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 그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부를 쌓기 위해 더 고민하지 말고 한 인간으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반복해서 말했다.
--- p.173

피케티는 ‘물려받은 돈old money’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와는 양립할 수 없다고 말한다. 20세기 후반 이후 불평등이 증가하는 현상을 근거로 삼은 그의 주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업화 국가들이 불평등 수준을 감소시킨다고 말한 쿠즈네츠 곡선 같은 정통적인 경제학 이론과는 반대된다.
--- p.201

촘스키에 의하면 ‘아메리칸 드림’의 이상향, 즉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부지런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은 근본적으로 훼손되었다. 1940년대와 1950년대 평균적인 미국 노동자는 집과 차를 사고 상대적으로 안락한 삶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은 개인적인 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 지위의 상승을 꿈꿀 수 없게 되었다. 촘스키는 이것이 “사람들의 의지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사회경제적 정책이 30년 넘게 지속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 p.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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