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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

[ EPUB ]
리뷰 총점7.0 리뷰 1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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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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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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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4.10MB ?
ISBN13 97911600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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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피해자에게 큰 실례입니다.”
세상의 오물을 치우는 결벽증 미소년 킬러,
전 세계적 살인 집단 ‘JACK’과 대결하다!

타이완의 유명 웹소설 플랫폼 ‘미러픽션’을 통해 데뷔해 인상적인 캐릭터 조형과 특유의 블랙유머, 사실적인 범죄 묘사가 어우러진 개성적인 작풍으로 사랑받는 작가 쿤룬의 대표작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가 발간된다.

주인공 스녠은 살인마다. 겉으로 보기에는 파리 하나 못 죽일 것같이 순수하고 무해한 미소를 지닌 미소년이지만, 살인 집단 ‘JACK’ 조직원을 죽이는 일에는 조금도 거침이 없고 집요하며 잔혹하게 행동한다. 작품에는 수많은 살인이 등장하며, 작가는 제목에 걸맞게 살해 현장과 살인의 과정을 적나라하고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런 잔인하고 냉혹한 묘사는 끔찍한 현장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 듯한 느낌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하지만 이런 특징을 상쇄하는 중요한 특성이 하나 더 있다. 스녠은 심한 결벽증을 지니고 있어 더러운 것을 참지 못하고 청결에 집착한다. 살해 현장도 예외가 아니다. 그는 살육에 대한 공포만큼이나 그로 인해 엉망으로 더러워진 주변을 견디는 게 고통스럽다. 그래서 범행 직후 피로 물든 현장에서 바로 청소를 시작한다. 만약 아직 목표물의 숨이 끊어지지 않았다면, 죽어 가는 그에게 유용한 청소지침을 알려 준다.

이런 스녠의 기이한 언행은 잔혹한 살인과 하나로 묶여 참혹함을 덜어내고 블랙유머를 더해 이 작품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범죄스릴러 장르의 글에 블랙코미디 요소가 더해진 것이다. 이런 독창적인 시도는 독자와 평론가들 모두에게 성공적으로 평가되었으며, 추리소설가 찬호께이는 이 글에 블랙코미디와 추리 요소, 두 가지 특성을 모두 훌륭히 표현해 낸 작품이라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찬호께이) 5

제1장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피해자에게 큰 실례입니다. _____11
제2장 피자에는 피가 묻지 않았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3
제3장 WE ARE JACK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5
제4장 오늘의 유일한 심야 영화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45
제5장 살아 있는 건 안 받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59
제6장 내겐 정상적인 친교 집단이 없어. _________________________73
제7장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_________________85
제8장 고통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99
제9장 정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09
제10장 굉장한 맛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21
제11장 선생님이 아니라 맞고 있는 벌레일 뿐이야. ________________133
제12장 아빠가 죽으면 너희가 슬퍼할까? _________________________145
제13장 모두가 문제라면 비정상도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157
제14장 껍질을 벗기면 그 안은 사람일까 괴물일까? ________________171
제15장 이름 대신 09013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83
제16장 돌아가기 싫다면 여기 있어도 좋아. ______________________197
제17장 파도가 물러가면 누가 살인마인지 알게 된다. ______________209
제18장 동족일 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19
제19장 무료 특식 이벤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33
제20장 어쩌면…… 달랐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43
제21장 하나를 가리키는 정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59
제22장 인적이 드문 곳을 고를 것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75
제23장 둘만의 비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87
제24장 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03
에필로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21

번외 1 더러운 건 먹지 않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28
번외 2 핼러윈 사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45
번외 3 야근 없는 주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55

역자 후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67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타이완 유명 웹소설 사이트 [미러픽션] NO.1 작가 쿤룬의 대표작
당신의 길티 플레저를 자극할 스타일리시한 범죄스릴러
매력적인 캐릭터와 블랙유머,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어우러진 특별한 작품

이 작품에서 또 하나 눈여겨볼 점은 캐릭터에 대한 섬세한 묘사다. 작가는 먼저 정성 들여 구축해 낸 과거 묘사를 통해 스녠이 살인마가 된 이유와 심각한 결벽증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충분한 설득력을 제공한다. 스녠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며, 이 행동들은 하나씩 더해지면서 입체적이고 생생한 캐릭터가 탄생한다. 그 결과 독자는 조금씩 드러나는 스녠의 과거를 파악하면서 점점 더 스녠을 이해하고 그의 상실을 함께 애도하게 된다. 스녠은 살인이 죄인 것을 충분히 지각하고 있으며, 살인을 즐기는 것도 아니기에 감정이입하기도 어렵지 않다.

또한 스녠이 쾌락만을 위해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고서도 인파 속에 숨어 사는 JACK 조직원들을 연달아 처치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타이완의 독자 서평 중에는 일종의 안티히어로처럼 점점 스녠을 응원하게 되었다는 코멘트가 많다. 이는 스녠이란 캐릭터가 그만큼 설득력 있게 조형되었기 때문이다. 주인공 스녠 외에도 그의 정체를 알면서도 두려움과 동시에 연민과 애정을 느끼게 되는, 회사에 치이고 사건에 휘말리면서도 특유의 낙천성으로 스녠과 친구가 되는 샤오쥔, 부유한 정보상으로 항상 흥미 있는 일을 찾아 헤매며 그를 관찰하는 입장의 다비도프, 우아한 미인이지만 비밀을 감춘 듯한 닥터 야오 등 모든 캐릭터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작품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는 잔혹하고 피비린내 나는 적나라한 묘사로 강렬한 충격과 자극을 준다. 독자는 놀라고 공포에 떨면서도 주인공 스녠의 잃어버린 기억에 숨은 비밀이 궁금해 다음 장을 넘기게 되고, 그러는 사이에 독특한 캐릭터들이 나누는 때론 해학적이고 때론 잔혹하며 가끔은 깃털처럼 가벼운 대화를 보며 공포와 웃음 사이를 오가며 그들의 매력에 빠져든다. 잔혹함과 블랙유머가 절묘한 비율로 배합된 덕분에 피로 뒤덮인 폭력은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인물의 행동에 충분히 설득력이 있기에 그를 응원하면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도 된다. 타이완에서 날아온 이 독특한 범죄스릴러는 비슷비슷한 미스터리에 지친 마니아 독자들에게 톡 쏘는 신선함을 안겨 줄 것이다.

독자 서평

_작가는 살인 장면을 꽤 적나라하게 묘사해, 독자가 강렬한 충격과 자극을 맛보게 만든다. 잔인한데도 끝까지 읽어내려 가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어, 어느새 다음 시리즈를 고대하고 있다.

_ 공포에 떨면서도 참을 수 없는 기대감에 결국 다음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 주인공 의 불완전한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기어이 그의 비밀을 엿보고 싶다.

_ 스타일과 취향이 뚜렷한 인물들이 인상적이다. 그들이 나누는 대화는 때론 해학적이고, 때론 잔혹하며 가끔은 깃털처럼 가벼워 독자는 공포와 코미디 사이를 오간다. 덕분에 피로 뒤덮인 폭력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주인공 스녠처럼 긴 악몽을 꾸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_ 모든 캐릭터가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인상적이었다. 인물들이 각자 지닌 변태성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었고, 충격적이지만 설득력이 있어서 위화감이 없었다.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7.0

혜택 및 유의사항?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d | 2021.09.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대만 소설은 처음입니다. 그게 전혀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뭐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 하는 느낌   케릭터는 대놓고 여성향입니다. 뭐 이런 표현 자체가 성차별 적일수도 있지만 대중적 시선으로는 여성향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여주인공 이라고 해도 될런지 모르겠는 관찰자가 여성이고 주요 케릭터 역시 그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표현 수위가 조;
리뷰제목

대만 소설은 처음입니다.

그게 전혀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뭐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 하는 느낌

 

케릭터는 대놓고 여성향입니다.

뭐 이런 표현 자체가 성차별 적일수도 있지만

대중적 시선으로는 여성향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여주인공 이라고 해도 될런지 모르겠는 관찰자가 여성이고

주요 케릭터 역시 그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표현 수위가 조금 그로테스크 하네요.

여성이 그로테스크 한 표현을 못 견딘다는 편견 또한 성차별 적일 수 도 있으니

역시 옳은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의외로 잔인한 표현이 많습니다

읽기 전에 주의하세요.

 

스토리나 케릭터는 뭔가 조금 아쉽네요

뭔가 아쉬운지 딱집어 말하기는 뭐하지만 뭔가가 아쉬움

어디서 본듯 하지만 다른 듯 하지만 조금 그런 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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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4점
아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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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 | 2022.01.04
평점4점
샤오쥔과 스녠은 가족이다. 이거 반박 불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키* | 2021.12.27
평점5점
스녠 사랑해애ㅠㅠㅠㅠㅠ영원히 행복만 해버려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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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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