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9월 23일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476g | 170*225*20mm |
ISBN13 | 9791186647813 |
ISBN10 | 1186647817 |
발행일 | 2021년 09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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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476g | 170*225*20mm |
ISBN13 | 9791186647813 |
ISBN10 | 1186647817 |
목차 프롤로그(머리말) -------------------------------------- [첫째마당] 해외소싱은 어떻게 대박을 만드는가? -------------------------------------- 01 해외소싱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해외소싱, 중국이 90% 이상 차지! 가장 싸게 사는 건 해외소싱 뿐, 가격경쟁력은 물론 마케팅 총알까지! [Tip] 셀러들이여! 사업일지를 써보자! 02 지금 당장 PC를 끄고 밖으로 나가자!(feat. 도매시장, 박람회) 때로는 오프라인에 더 많은 기회가 있더라 초보 셀러는 국내 도매시장 -] 해외 도매시장 순으로 방문 초보 셀러는 국내 박람회 -] 해외 박람회 순으로 방문 [Tip] 초보 셀러가 박람회나 도매시장에서 해야 할 일 03 샘플 사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자! 온라인에서 눈으로만 샘플을 확인하지 말 것! 고객 클레임에 대비하여 샘플 미리 확인! 샘플의 유용함 - 퀄리티 확인, 본품 대조, 상세페이지 제작 [Tip] 맘에 드는 샘플이 없어서 주문생산을 하려면? 04 대박상품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대박상품, 사장이 발굴해야 성공률 UP! 제품을 잘 안다고 잘 팔지는 않더라? 똑같은 상품도 관점에 따라 사용가치가 달라진다 05 대박상품 체크리스트 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는 어떤 물건을 쓰고 있나? [실습] 화장실에서 쉽게 보이는 상품 나열하기 마니아만 찾는 물건은 가급적 피할 것 [Tip] 내가 팔고 싶은 물건이 마니아 상품이라면? 06 대박상품 체크리스트 ② 소비자가 간절히 원하는 상품인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상품을 찾아라 - 네이버 랭킹 100 똑같은 제품을 팔아도 왜 이 사람이 성공할까? 초보 셀러는 1등 따라 하기도 좋은 전략! [Tip] 하사장 대박 예감 - 3S 상품, 밀키트 틈새상품, DIY 부자재 07 대박상품 체크리스트 ③ 단발성 상품은 아닌가? 겨울 초인기 상품 ‘오리집게’ 나도 뛰어들어야 하나? 인기 상품 재고는 쓰레기가 되기 쉽다? 계절상품도 단발성이 아니라면 해 볼만! 단발성 계절상품 취급 시 주의사항 [Tip] 너무 싼 제품을 소싱하는 건 피하자 08 상품의 본질은 기능성! 안목을 더하면 대박 UP! 키워드와 카피만으로 성공하기는 힘들다! 기능성은 기본, 차별화가 먹히면 대박! 상품 보는 안목이 대박상품을 만든다 하사장처럼 상품을 검색하고 소싱하기 상품만 봐도 원가, 특징, 마진까지 척척! 안목이 생기면 마케팅 전략도 자유자재! -------------------------------------- [둘째마당] 백만불짜리 해외소싱처를 찾아라! -------------------------------------- 09 좋은 소싱처를 확인하는 4가지 기준 1. 상품 : 퀄리티가 믿을 만한가? 2. CS :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이 가능한가? 3. 가격 : 남들보다 경쟁력을 확보하였는가? 4. 포장 : 셀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10 나에게 맞는 소싱처는? : 제조사(공장) vs 도매상 소싱처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제조사(공장)의 장단점은?도매상 장단점은? 초보 셀러는 둘 다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 [Tip] 중국의 꽌시를 이해하면 소싱처 확보에 유리! 11 소싱처 찾기 ① 캔톤페어 광저우 캔톤페어 - 트랜드 파악에 최고! 이메일 사전등록 추천, 동선을 짜고 이동하는 게 효율적! 제조업체(공장), 도매상 명함을 챙길 것! 12 소싱처 찾기 ② 이우시장 이우시장 3개 섹션 살펴보기 대한민국 공산품 90%는 이우시장에서 들여온다? 13 소싱처 살펴보기 ③ 광저우 도매시장상시 오픈, 이우시장보다 양질의 상품 보유! 동대문 의류 사장님들의 핫플레이스, 짝퉁시장은 패스! [Tip] 하사장의 광저우 도매시장 리스트 대방출 14 오프라인 시장 방문 시 주의할 점 중국 시장조사는 기록을 남기는 게 힘! 알토란 시장정보는 현장에 있다! 이우시장-]광저우시장-] 도시별 특화 시장으로 세분화 거래처를 만날 때 주의할 점 [Tip] 중국 사람들과 소통할 때 꼭 필요한 중국어 15 온라인 소싱처 찾기 ① 1688 활용 1688에서 싸고 좋은 상품 검색 가능! 크롬 번역 활용하면 중국어 몰라도 검색 가능! 모바일에서 1688 가능! [실습] 1688 회원 가입하기(feat. 타오바오 아이디 공유) [실습] 1688에서 고무장갑 공장 찾기(feat. 저장성, 50인 이하, 1회용 장갑) [실습] 네이버 판매 제품의 중국 공장가는 얼마일까? 16 온라인 소싱처 찾기 ② 이우고 활용 도매시장 이우시장을 그대로 웹으로 옮겨놓은 곳 키워드 검색과 사진 검색은 1688과 비슷하다 도매시장 상가 주소를 입력해도 검색 가능 [실습] 이우고 회원 가입하기 [실습] 1688보다 경쟁력 있는 상품 이우고에서 찾기 [Tip] 이우시장 현장답사에 필요한 앱 - YMG 17 온라인 소싱처 찾기 ③ 알리바바, 타오바오, VVIC 활용 알리바바(www.alibaba.com)는 수출특화 전용 타오바오(world.taobao.com)는 한국 구매대행 업체가 애용 VVIC(www.vvic.com)는 온라인 광저우 의류 도매시장! 18 알리왕왕 채팅으로 소싱처와 소통하는 법 스마트스토어 톡톡과 비슷한 알리왕왕 1688과 타오바오에 있는 알리왕왕 활용하기 [1688] 1688에서 알리왕왕 설치하고 채팅하기 19 위챗 채팅으로 소싱처와 소통하는 법 알리왕왕보다 강력한 위챗 프로그램! 명함에 위챗 아이디와 QR코드는 필수! 카카오톡처럼 결제도 가능한 위챗! [실습] PC에서 위챗 설치하고 채팅하기 20 소싱처 소통법,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상대방 입장에서 소통하는 게 기본! 소싱처에 가장 먼저 질문해야 할 것은? - 제품의 용도 그밖에 질문해야 할 제품 정보는? [협상팁] ① 제품 가격 범위를 미리 숙지하자 [협상팁] ② MOQ 수량으로 가격과 옵션을 흥정하자 [협상팁] ③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자 [협상팁] ④ 샘플을 요청하자 [Tip] 하사장의 소싱제품 원가 계산기 21 소싱한 상품이 한국에서 통하려면? (feat. 시장 인사이트 갖추기)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면 한 고비 넘은 셈 상품의 생명주기도 염두에 두자 시장성이 있어도 단발성 상품은 패스! [사례] 공기청정기는 가전제품이 아닌 소모품 시장? [사례] 공급 시기만 다르게 가도 차별화 가능! [사례] 식재료 미역을 기프트로 변신! [사례] ‘감성캠핑’ 키워드로 연인 공략! 22 해외소싱 3단계 엿보기 본품 소싱 전 샘플 소싱은 필수! 샘플 소싱이 꼭 필요한 제품은? 옷! 샘플 소싱을 생략해도 되는 제품은? 시장검증 끝난 상품이나 유행성 상품! 23 샘플 소싱하는 법(온라인, 오프라인) 샘플 소싱은 온라인 진행이 대부분! 샘플 가격 어떻게 매길까? 샘플 주문 시 주의사항 ① 2개 이상 주문 샘플 주문 시 주의사항 ② 샘플/본품 소싱처는 동일하게! [Tip] SOS! 샘플이 도착하지 않는다면? 24 본품 소싱하기 - 발주 본품 수량 얼마나 주문할까? 소싱처 제품이 1차, 2차 다르게 온다면? [실습] 저주파 목 마사지 소싱 따라하기 -------------------------------------- [셋째마당] 경쟁자 물리치는 특허, 인증, 통관 삼총사! -------------------------------------- 25 특허, 알면 무기! 모르면 경찰서행! 무조건 피하게 되는 브랜드 특허, 동종업계 피해서 사용하면 가능! 대리점이 아니어도 나이키를 팔 수 있는 이유 나이키 대리점이 아니어도 나이키를 팔 수 있는 이유 대기업 범용제품 특허는 조심 또 조심! [실습] 키프리스에서 ‘물주 하사장’ 특허 검색하기 [실습] 키프리스에서 ‘쓰리××’ 특허 검색하기 [Tip] 특허 일자에 따라 권리가 달라진다? 26 초보 셀러가 꼭 알아야 할 인증 ① 식약처 인증 복잡한 인증, 초보가 다 알 필요는 없다! 가장 까다로운 것은 식약처 인증 식약처 검사 대상 - 제조사, 재질, 색상, 제조일자 대행업체 활용하면 시간 절약! 식약처 검사 종류와 방법 식약처 검사 주의사항 스탠컵의 식약처 검사 비용은? 약 100만원! [Tip] 합법적으로 인증 절차 건너뛰는 법 27 초보 셀러가 꼭 알아야 할 인증 ② KC 인증 KC 인증의 종류 - 안전 인증, 전파 인증 KC 인증 절차를 저렴하고 빠르게 하는 법 인증이 필요 없는 전기제품 - 5V 이하 제품 28 초보 셀러가 꼭 알아야 할 인증 ③ 어린이 인증 어린이 인증 - 만 13세 미만 어린이 제품은 필수! 어린이, 성인 공용 제품의 경우는? ‘14세 이상 사용’ 표기하면 인증 패스! [실습] 인증번호로 소싱처 찾고 병행수입하기 29 초보 셀러가 꼭 알아야 할 인증 ④ 생활화학제품, 소방 인증 2020년부터 강화된 생활화학제품 인증 소방 인증 - 인증비용 3천만원 육박 30 초보 셀러가 꼭 알아야 할 인증 ⑤ 수도 인증 수도, 샤워기, 조리수, 수전, 필터 등 수도제품은 ‘물기술인증원’ 공고 확인 필수! 강화된 법으로 최고 350만원~400만원 인증비용 추가 예상 수입(소싱)하는 판매자의 경우 통관은 인증 없이도 가능! 판매는 인증 필수! 화장실용 수도는 인증 필요 없기에 비용 발생 X 31 초보 셀러가 꼭 알아야 할 통관절차 통관비용을 알아야 원가를 안다! 통관 절차 이해하기 제품 수령 일정은 7~10일 소요(주문 후 업체에서 보낼 경우) 통관의 방식 - 사업자 통관, 간이 통관 대부분 간이 통관(구매대행업체) 이용! 32 초보 셀러가 꼭 알아야 할 원가 원가 계산하기 ? 해운 물류비 ? 관세, 부가세 ? 무역대행업체 수수료 33 통관 시 관세를 절약하는 방법(Feat. FTA 자유무역협정) 관세를 알려면 무역협정을 알아야 한다 FTA는 모든 셀러에게 유리할까? 관세율을 알 수 있는 HS 코드 깔끔한 서류구비 필수! - 탈세, 오해의 여지를 주지 말자! [실전] 유니패스에서 HS 코드와 관세율 조회하기 [Tip] FTA 적용 제품, 원산지증명원 추가하면 관세 줄인다! 34 셀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판매자 -]도매업자-]소싱업자(무역업자) [1단계 셀러] 판매자 포지션 판매자들은 너무 온라인만 파지 말자 [2단계 셀러] 도매업자 포지션 내가 팔던 물건을 셀러에게 소개해보자 판매자는 10개 팔고 10번 응대하지만 도매상은 100개 팔고 1번 응대한다 [3단계 셀러] 소싱업자(무역업자) 포지션 중국 처음 갔을 때가 무역업자로서 첫 시작! [실습] 소싱, 브랜딩, 스마트스토어 판매까지!(feat. 저주파 목 마사지기) [실습] 이우시장에서 상품 정하고, 주문, 선적까지!(feat. ‘푸쉬팝’ 장난감) 에필로그(맺음말) -------------------------------------- 하사장의 동영상 강의 목차 -------------------------------------- [첫째마당] 초보 셀러를 위한 해외소싱 FAQ 국내 박람회 발품 동영상 해외 박람회 발품 동영상 운동화 샘플 2개 비교 분석하기 월 2억 매출 시스템 구축기 다이소 제품과 이우시장 제품의 가격비교 사례(feat. 욕실용품) 스마트폰 액세서리 인기 아이템 종류와 원가 확인하기 이우시장 장난감 공장가 확인하기 하사장 추천! 스마트스토어 대박 아이템 [둘째마당] 캔톤페어 현장 동영상 캔톤페어에서 아이템 발굴하기 이우시장에서 액세서리 시장조사하기 이우시장 현장방문 앱 YMG 활용법 중국 소싱할 때 춘절 포함 피해야 할 일정은? 요가링을 1,000원에 소싱해서 5,000원에 파는 물리치료사님 대량구매를 미끼로 셀러를 울리는 사기꾼주의보! [셋째마당] 식약처 인증 후 스마트스토어에 판매하는 법 인천세관 컨테이너 물류 작업 현장 인터뷰 위탁-]소싱 전환하고 수익률 높인 20대 사장님들! 신용불량자에서 50억 매출을 일군 오박사닷컴 대표님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로 4분 만에 150만원! 완판! |
요즘 부업, 부캐가
많이 뜨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작년인가 재작년
스마트 스토어 붐이 일어났을 때,
인터넷 판매를 해볼까 하는 마음에
스마트 스토어 창업하는 법을 알아봤었는데,
준비하다가 이런저런 일 때문에
결국 흐지부지되고 말았었어요.
강의를 듣고, 유튜브도 보고,
어떤 식으로 제품을 고르고,
소싱은 어떤 식으로 하면 되는지 알겠는데...
어떤 물건을 팔면 무슨 인증을 해야 하는 거고,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으려면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 거지?,
회사 로고는 그냥 넣을 수 있는 건가? 등등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회사에서 야근도 많아지고,
마음도 힘들어서 이런저런 핑계로 잊고 살았었어요.
제가 알아볼 때는
마사지 건이 알려지기 시작할 때여서,
마사지 건 판매를 해볼까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판매도 잘 되고,
판매자도 많아졌더라고요.
그때 시작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긴 했지만,
새로운 아이템을 잘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도 하게 돼요.
물론, 아이템을 잘 선택한다고 해도,
판매까지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우연히 잘 찾은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대박 아이템을 찾는 것보다는
꾸준히 아이템을 찾아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들었었고요.
그런데, 이번에 <돈이 된다! 해외소싱 대박템>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우와..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
저자는 20년간 해외소싱을 해왔고,
그 노하우를 유튜브와 책을 통해 알리고 있더라고요.
유튜브와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어떤 메뉴에서 깊이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책에 QR코드까지 실려있어요.
물론, 책에서 강력 추천하는 중국 현지 시장에 가서
물건을 보고 오는 것은, 코로나라는 현 상황 때문에
당장 실천하기는 어렵겠지만,
나머지는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내용이더라고요.
대박 아이템을 찾는 것은 본인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아이템을 찾은 이후에는 하사장님이
책에서 일러주시는 대로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판매 자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국에서 물품을 들여올 때 사진의 이미지는
동일해 보인다고 하더라도,
실제로는 물건이 다른 경우가 있으니,
꼭 샘플을 신청해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책에는 샘플을 받은 제품들의
이미지 사진과 실제 사진들이 있는데,
이게 어떻게 동일한 거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소싱을 해본 적은 없고,
해외구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작년 할로윈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입을 옷을 처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
어차피 국내에서 구입해도
도착하는 데 3주가 걸리고,
해외에서 구입해도 3주가 걸리는 거면
더 저렴하게 중국에서 구입해 보자는 생각도 들고..
가격도 사진은 똑같은데,
2만 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1회 성으로 입을 옷이라고 생각하니
굳이 비싸게 줘야 하나, 잘못 와도 기간 내에
교환 못하는 것은 똑같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옷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세탁소에서 수선해서 입히긴 했지만,
해외에서 구입해 본 게 처음이라,
저렴하게 샀다는 것이 재미있어서,
다른 것도 살만한 게 없나 하고
며칠은 더 뒤적거렸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제품을 판매를 할 때,
특허나 인증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식약처 인증, KC 인증, 어린이 인증,
생활화학제품 인증, 소방 인증,
수도 인증 등을 어떤 경우에 받아야 하는지,
대략적인 인증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물품 판매할 때,
이름만 겹치지 않으면 되는 것인가 했었는데,
디자인 특허도 꼭 살펴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원가는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온라인/오프라인 소싱처는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중국어를 모르는데, 중국에서 어떻게
소싱처를 구할 수 있는지 등등이
자세히 나와있고요.
포기했던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있어요!
시도하다 보면 분명 모르는 일들 투성이이고,
생각지 못한 일들이 생길지 모르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처럼,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해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은
이 책을 보시면서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 해당 리뷰는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 입니다. *
#돈이된다해외소싱대박템 #하태성(물주하사장) #진서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요즘 스마트스토어, 인스타, 아이디어스 등 개인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개인 브랜드가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누구나 물건을 팔 수 있도록 쉽고 빠르게 정보를(유튜브, 블로그, 강의 등) 얻을 수 있고 조금의 투자비용만 있으면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말하자면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사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사업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사장이 되면 거래처, 직원, 고객 각종 사람들을 신경 쓰기 바쁘고 장사가 안되면 그 재고들을 다 떠안아야 한다. 그럴 바엔 회사에 들어가 안전하게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것이 실상 마음이 제일 편하다. 하지만 나만의 사업을 세상에 내놓는 것은 너무나 매력적이고 즐거운 일일 것이다.
사업에서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자본금, 아이템, 신뢰, 정직 다양하게 있지만 이 책의 저자인 하 사장님은 ‘실행’과 ‘절박함’이라고 강조하며 상황을 한 단계 성장시킬 요소라고 말한다.
1. pc를 끄고 밖으로 나가라
2. 샘플을 사보라
3. 당신의 하루를 기록하라(사업일지)
4. 실패를 두려워 마라
첫째마당. 해외소싱은 어떻게 대박을 만드는가?
해외소싱이라 해외에서 물건을 들여오는 것을 말합니다.(물건을 수입하는 것)
세계 전역에서 쓰는 상품 대부분은 중국산입니다. 중국만 제대로 파고들어도 해외소싱 전문가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초보셀러는 국내 도매시장(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과 국내 박람회(킨텍스, 세텍, 코엑스, 벡스코)를 먼저 둘러보고 감을 잡은 뒤 해외 도매시장(중국 이우시장, 광저우 시장)과 해외 박람회(캔톤페어)를 가보는게 좋습니다.
내가 팔아야 할 물건을 온라인으로 확인하지 말고 직접 눈으로 봐야 합니다. 도매시장이나 박람회에 가면 샘플 꼭 사두세요. 샘플은 제품의 특징, 장단점 파악 등 퀄리티 확인과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대박상품 발굴하기"
(똑같은 상품도 관점에 따라 사용가치가 달라진다.)
외형과 정해놓은 키워드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관점에서 틀어서 본다면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 자석후크를 현관 마스크 걸이로 판매
대박상품 체크리스트
1.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상품인가?
2. 소비자가 간절히 원하는 상품인가?
3. 단발성 상품은 아닌가?
상품 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시간투자가 필요합니다. 관심이 가는 상품을 매일 몇 개씩이라도 보면서 장점, 단점, 특징, 가격, 재질, 유사제품 등을 기록해보세요. 꾸준히 상품을 검색하다보면 자연스레 안목이 트이게 됩니다.
둘째마당. 백만불짜리 해외소싱처를 찾아라!
-좋은 소싱처를 확인하는 4가지 기준
1. 상품 2. CS 3. 가격 4.포장
1. 상품: 퀄리티가 믿을 만한가?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당연히 품질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상품을 제공하는 곳이 가장 좋은 소싱처입니다.
2. CS: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이 가능한가?
‘그래서 어쩌라고? vs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후자처럼 걱정해 주는 태도를 가진 소성처가 좋은 곳이겠지요
3. 가격: 남들보다 경쟁력을 확보하였는가?
제품 가격이 당장 싸다고 좋은 게 절대 아닙니다. 타깃 단가 안에만 들어오면 사실상 후순위입니다.
4. 포장: 셀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포장은 가격이 올라가면 당연히 좋아집니다. 하지만 물건에 따라 포장을 어떻게 하는 게 가격경쟁력이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소싱처 고르기
1. 제조사(공장)
가격경쟁력에서 우위, 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 다만 최소 구매단위가 높아 제품이 잘 팔리지 않는다면 재고를 떠안아야 합니다.
2. 도매상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며 중국 특유 문화인 ‘꽌시’를 활용하기 쉽습니다. 시간이 쌓이고 관계가 끈끈해질수록 거래가 편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제조사가 아닌 유통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에서 떨어지고 문제 대응이 제조사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싱처 찾기
1. 캔톤페어
광저우 캔톤페어는 1957년부터 시작된 60년 역사의 국제무역박람회입니다. 캔톤페어는 내로라하는 제조사(공장)와 도매상들이 몰려들어 부스를 열기 때문에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가장 좋습니다.
2. 이우시장
‘이우에 없으면 세상에 없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산품의 대부분은 여기서 들어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 도매시장
대규모 무역에 특화된 느낌입니다. 똑같은 상품이라 해도 이우시장보다 광저우 쪽 상품 질이 좀 더 좋습니다.
-온라인 소싱처 찾기
1. 1688
1688은 중국 내수용 도매 사이트입니다. 눈썰미만 있다면 좋은 제품을 싸게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2. 이우고
이우고는 푸텐에 있는 도매시장 이우시장을 그대로 온라인에 옮겨놓은 곳입니다. 1688만큼 온라인 업데이트가 빠르지는 않지만 직접 업체와 연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알리바바, 타오바오, VVIC
알리바바는 수출용 사이트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입점한 곳들도 중국 외에 여러 국가들이며 결제도 달러로 진행됩니다.
타오바오는 한국의 구매대행 사업자들이 요즘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배송대행지만 지정해놓고 곧바로 물건을 보내면 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VVIC는 광저우 의류 도매시장을 그대로 온라인에 옮겨놓은 사이트입니다. 초보 셀러들은 광저우 현지에서 검수를 해주는 구매대행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싱처와 소통하는 법
1. 알리왕왕
알리바바, 타오바오에서는 ‘알리왕왕’이라는 실시간 채팅 프로그램을 쓰는데 스마트스토어의 ‘톡톡’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판매자와 실시간으로 1대 1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단답형 질문에 답변하는 수준이고 번역기를 돌려야 되기 때문에 그 이상은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2. 위챗 채팅
카카오스토리 같은 기능을 제공하여 자기 상품을 올려서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단톡방을 만들어서 구매대행을 하는 사람을 불러들여 소싱처와 함께 소통할 수도 있지요.음성통화, 영상통화, 번역도 가능합니다.
소싱처에게 가장 먼저 질문할 것은 제품의 실사용 용도입니다.
용도와 기능을 확인했다면 구체적인 제품정보를 물어봐야합니다.
기능/용도→가격→재질→포장→
박스 입수→CBM(용적/부피)→배송기간→
MOQ(최소주문단위)
시장성이 있어도 단발성 상품은 패스!
지금 당장 불티나게 팔리더라도 계절성, 유행성, 이슈몰이 상품은
시간이 흐르면 판매가 뚝 끊기므로 주의하세요.
해외소싱 노하우
본품 소싱 전 샘플 소싱은 필수!
1. 샘플을 소싱하고
2. 샘플을 육안으로 확인한 후
3. 본품소싱
오프라인 매장에서 샘플을 준다고 하면 무조건 받아두는 게 좋습니다. 수량은 하나 말고 2개 이상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샘플을 주문할 때 A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B사이트가 더 싸다고 업체를 B로 절대 바꿔서는 안 된다.
본품소싱하기-발주
가장 중요한 것은 수량입니다. 수량을 얼마나 할 것인가?
1.판매목표는 어느 정도 인가?
2.안 팔리면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부담할 여력이 있나?
셋째마당. 경쟁자를 물리치는 특허, 인증, 통관 삼총사
1. 특허
무조건 피하게 되는 브랜드 특허! 동종업계 피해서 사용하면가능!
쉐보레에서 소나타 차는 팔 수 없지만 나이키에서 소나타 신발은 팔 수 있습니다. 즉 소나타는 자동차에 한해서 브랜드 특허가 걸려 있는 것이지, 세상 모든 것에 대해 걸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2. 인증
인증은 수입한 제품을 해당 국가에 팔기 전에 일정한 기준치 이상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식약처 인증
재질별, 색상별, 제조일자별로 각각 받아야합니다.
주의사항: 한글표시사항을 제대로 작성해야한다. 인증 제품과 일반 공산품은 수입서류를 분리하자
-KC인증
전기제품에 들어가는 것으로 크게 안전 인증과 전파 인증, 2개로 나뉩니다.
안전 인증은 높은 전압이 바로 들어가서 감전·화재 위험이 있는 제품에 해당됩니다. 공장까지 방문해서 공장인증까지 해야하고 비용은 기본 500만원 이상입니다.
전파 인증은 모터가 달렸거나, 회로가 있는 거의 모든 제품에 해당됩니다. 제품샘플은 3~5개 필요하고 비용은 100~150만원 정도 나옵니다.
-어린이 인증
만 13세 미만 어린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제품은 다 어린이 제품 안전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생활화학제품 인증
2020년 7월부터 생활화학제품 인증에 대한 법이 강화되어 초보자들이 쉽게 진행하기 어려운 품목입니다.
-소방 인증
화재, 안전상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소방 인증을 받으라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도인증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물과 관련되어서 최근 법령이 더 강화되어 ‘물기술인증원’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3. 통관
통관이라는 것을 쉽게 이야기하면,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재화가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품수령일정은 7~10일 소요(주문 후 업체에서 바로 보낼 경우)
통관의 방식
사업자 통관(물건이 많을 때) / 간이 통관(물건이 적을 때)-물주같은 대행업체에 통관하는 것
셀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1단계 셀러 판매자 포지션
판매는 1회성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제품 서칭→샘플확인→소싱→상세페이지→광고→상위노출’ 이런 일들의 무한반복입니다.
도약을 위해서는 전시회, 박람회든 오프라인 상점을 열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의 모든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2단계 셀러 도매업자 포지션
도매상의 첫걸음은 내 제품을 소매자가 아닌 다른 셀러에게 판매할 때부터 시작합니다.
판매자는 10개팔고 10번 응대하지만 도매상은 100개 팔고 1번 응대한다
도매상으로 거듭나는 순간부터 ‘제품’이 아닌 ‘사람’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3단계 셀러 소싱업자(무역업자) 포지션
예전에는 소싱업(무역업)은 그 나라의 문화, 언어, 제품에 대한 것들을 다 이해하고 인프라도 충분히 있는 사람만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인터넷이 너무나도 발달했기 때문에 소싱업(무역업)의 범위가 모호해졌지요. 누구나 판매상에서 도매상 그리고 소싱업자(무역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물건을 파는 일은 예전만 해도 대기업에 한에서만 생각했었다. 이제는 정말 누구나 사업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실감했다. 인증절차나 통관 등 여러 가지 복잡하지만 내가 이 물건을 반드시 팔겠어! 라고 마음만 먹는다면 그 일은 그저 당연한 순리인 것으로 느껴져 딱히 어렵지 않을 것이다.
역시나 어떤 분야던 성공하려면 실행(도전) 그리고 꾸준함이 답이다.
‘제품을 보는 눈’ 이것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 끝에 얻어지는 귀한 자산이다. 여러 가지 제품을 보고 소싱해서 판매해보고 반응을 보며 자신이 직접 해봐야 느껴지는 게 피부에 와 닿을 것이다.
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실 한 번도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다. 사업 체질이 있고 월급쟁이 체질이 있다면 난 완전 월급쟁이 체질일 것이다. 항상 생각하지만 모든 것을 짊어지고 진두지휘하는 1인자보다 그런 1인자를 지지해주고 도와주며 서로 인사이트를 주고받는 2인자가 되고 싶다.
박명수같은 멘트이지만 이게 나쁘다고는 생각되지않는다. 체질상 귀찮은 게 싫은 것일 수도 있고 아직 꿈이 작은 것일 수도 있다. 나이가 더 들면 생각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다시 한번 이 책을 읽고 사업이란 역시 만만치 않고 아직 나는 그걸 감당할 내공이 안 된다는 것을 느꼈고 역시 사업은 내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언젠가 내가 지금의 회사를 그만둔다면 그건 좀 더 구체적인 꿈이 생겨 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을 때이며 나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일 것이다.
그리고 책사면 소싱 파격지원 쿠폰을 준다. 소싱하실 초보셀러들은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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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된다 해외소싱 대박템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좋다는 요즘 시대
저는 아직도 직장인입니다.
해외소싱은 들어본적이 있다 정도로 아는 게 없는데 돈이된다 해외소싱대박템..을 읽고 하나씩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해외소싱을 처음 시작할 때 무조건 도움 되는 돈이된다 해외소싱 대박템 소개합니다.
인터넷으로 창업을 하려고 할 때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돈 10원이라도 수익을 내어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정말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덜컥 겁이 났습니다.
첫째마당 해외소싱은 어떻게 대박을 만드는가에서는
중극이 90% 맞죠.. 이제 전 세계 쇼핑은 메이드인 차이나 없인 안되는 거죠.
그리고 대박상품은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이어야 하며 소비자가 간절히 원해야 하고 단발성 상품보다는 대박템을 생각해 내야 하며 상품의 본질은 가능성인데 안목을 더하면 금상첨화다.. 말이 어렵죠.
책속 가장 쉬운 예는 마스크대란일 때 마스크를 판매한 분도 대박이지만 마스크 걸이를 생각해 냈던 사장님도 대박이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마스크 걸이자체를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으로..이렇게 창의력있는 상품을 고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 은 꾸준히 생각하고 꾸준히 찾아보라고 바로 pc를 끄고 도매시장, 박람회등을 돌아다니라고 추천해 줍니다.
둘째마당 백만불짜리 해외소싱처를 찾아라..
이게 가장 중요하죠. 스스로에게 맞는 소싱처를 찾아야 하는데 책속에는 공장이라는 이름의 제조사와 도매상 중에서 선택하라고 합니다. 다들 비슷비슷할꺼라는 저에 생각에 천차만별이니 잘 고르고 또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소싱처 찾기는 중국 광저우 최고의 바람회 캔톤페어와 역시 중국 이우시장 광저우 도매시장까지 모두 중국제품을 최우선으로 칩니다. 드디어 들어본적있는 알리바바 타오바오
셋째마당 경쟁자를 물리치는 특허 인증 통관 삼총사
이건 뭘까요? 특허 알면 무기 모르면 경찰서행이라고하는데
저는 지적재산학점은행에서 지적재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책은 읽을수록 진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진짜 소액 이라도 시작해 볼까.. 라는 생각이 자꾸 자꾸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