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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 손자병법

: 일상의 문제와 고민을 덜고 삶이 가벼워지는 인생 처방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노병천 | 밥북 | 2021년 10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14건 | 판매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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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46g | 148*210*20mm
ISBN13 9791158588182
ISBN10 11585881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번잡하고 복잡한 현대인의 삶이 가뿐해지는 생활 손자병법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생의 통찰마저 얻는 명쾌한 처방
삽화와 원문 3만 번 통독의 내공을 만나는 짜릿한 손자병법

손자병법은 2,500년에 걸쳐 병법은 물론 치세와 전략, 경영, 처세에 이르기까지 각 상황과 분야에 맞게 번역, 해석되며 우리 삶에 영감을 주었다. 이런 손자병법을 디지털 시대인 오늘에 맞게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문제의 해법을 찾도록 하였다. 제목 그대로 ‘생활에 밀착한 손자병법’인 셈이다. 생활밀착, 현대적 해석인 만큼 현대인의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고, 삶이 한결 가뿐해지는 처방전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주로 전쟁의 승리나 성공경영 등의 측면에서 다루어지던 손자병법이 현대인 누구나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다루고, 이를 해결하는 삶의 기술로 재탄생한 것이다.

손자병법의 영역을 확장하며 현대인의 일상으로 들어온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자기 삶에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한다. 이를 손자병법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작가가 깊이 있는 해석으로 제시함으로써, 당면한 문제 해결 이상의 인생 통찰까지도 얻도록 하고 있다. 글과 함께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가 글마다 들어가 이해는 쉽게 하고 재미는 더욱 키워주기도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열면서-생활밀착형 손자병법의 탄생

자(自)
제1화 난폭 운전자를 만나면?-강이피지(强而避之)
제2화 반드시 되는 영어정복-승적이익강(勝敵而益强)
제3화 어리석은 성공-자보전승(自保全勝)
제4화 여기 방배경찰서인데요-용이시지불용用而示之不用)
제5화 부부싸움도 졸속으로-졸속(拙速)
제6화 표현하지 않으면 꽝이다-도자영민여상동의(道者令民與上同意)
제7화 이건희가 부러워한 것은?-무소불비무소불과(無所不備無所不寡)
제8화 가수는 아무나 하나-이정합 이기승(以正合 以奇勝)
제9화 아내 말 잘 들으면-무시기불공 시오유소불가공야(無恃其不攻 恃吾有所不可攻也)
제10화 장군 안 할 거야?-군명유소불수(君命有所不受)

보(保)
제11화 네게 무슨 상관이냐-병형상수(兵形象水)
제12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제13화 드러내야 사는 사람-형인이아무형(形人而我無形)
제14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필잡어리해(必雜於利害)
제15화 성공법칙은 쓰레기통에-전승불복(戰勝不復)
제16화 신천지 OUT!-금상거의(禁祥去疑)
제17화 잘 죽는 것도 실력이다-사자불가이복생(死者不可以復生)
제18화 벼랑 끝에 선 당신에게-심함즉불구(甚陷則不懼)
제19화 2%의 가능성만 있다면-신(信)
제20화 악마는 호기심을 입는다-이이유지(利而誘之)

전(全)
제21화 단칼에 담배 끊기-엄(嚴)
제22화 이런 회사 퇴사하겠습니다-치인이불치어인(致人而不致於人)
제23화 ‘라떼’를 좋아하는 꼰대-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
제24화 참 아까운 사람일세-택인이임세(能擇人而任勢)
제25화 깜이 아닌데 부반장을?-식중과지용자승(識衆寡之用者勝)
제26화 화려한 명함의 비밀-병귀승(兵貴勝)
제27화 루키 송의진을 아는가?-숙능궁지(孰能窮之)
제28화 암보다 더 무서운 암 공포증-치심(治心)
제29화 ‘머니머니’해도 돈?-취적지리자 화야(取敵之利者 貨也)
제30화 피시방 사장과 라면-이(利)

승(勝)
제31화 돌아가도 괜찮아-우직지계(迂直之計)
제32화 욱하는 성질 죽이기-분속가모(忿速可侮)
제33화 공짜로 우주 비행선 타기-아전이적분(我專而敵分)
제34화 방탄소년단에게 던진 도전장-제승지형(制勝之形)
제35화 ‘땜빵’만 하다 보면-필근복색지(必謹覆索之)
제36화 조기 축구장에서 일어난 일- 부전이굴인지병(不戰而屈人之兵)
제37화 위기를 기회로-전설의 뱀, 솔연(率然)
제38화 이겨놓고 싸우기-선승이후구전(先勝而後求戰)
제39화 눈물 흘리는 로봇-미호미호 지어무형(微乎微乎 至於無形)
제40화 고통스러운 인생질문-장막불문(將莫不聞)

부록-책에 사용된 손자병법 어구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 삶에 밀착하여 재탄생한 디지털 시대 손자병법]
천 번을 읽으면 가히 신의 경지에 이른다(손자천독달통신)는 책이 손자병법이다.
작가는 손자병법을 처음 접한 이후 45년간 손자병법 원문을 3만 번을 통독했다. 원문은 사실 6,100여 자에 불과해 가능한 일이었지만, 통독 외에도 작가는 국내외에서 2,000회가 넘는 강의를 했을 정도로 일생을 손자병법과 함께했다. 3만 번을 통독했으니 ‘손자천독달통신’을 넘어서는 경지에 이른 셈이지만, 작가는 신의 경지는커녕 죽을 때까지 계속 읽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고 밝힌다.
작가는 끊임없이 손자병법을 공부하며 그동안 여러 권의 손자병법 관련 책들을 펴내기도 했지만, 어느 날 문득 ‘오늘날 디지털 시대의 손자병법은 뭘까?’란 물음과 마주해야 했다. 원문 3만 번 통독의 작가였지만 고민이 깊어졌고, 고민 끝에 이제 손자병법은 우리 생활 속으로, 즉 삶에 밀착하여 재탄생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작가는 그래서 자신의 채널을 동원 생활 속 문제들을 수집했고, 1차로 모인 100개 사례를 선별, 더 보편적인 문제 40개로 압축하여 이 책 [생활밀착 손자병법]에 담아내기에 이르렀다.

[21세기의 감각으로 풀어낸 생활 속 문제 해결과 미래 대처]
오늘날을 사는 현대인은 늘 번잡하고 복잡하다. 부닥치는 문제도 많고 그만큼 고민도 커지며 스트레스를 달고 산다. 이런 현대인에게 2,500년 전 손자병법을 그대로 해석하여 적용하는 건 의미가 없다. 디지털 시대에는 아날로그 감성의 손자병법이 아니라 21세기의 감각과 시대정신을 반영한 손자병법이 필요하다.
이런 요구에 따라 [생활밀착 손자병법]은 손자병법의 권위자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노병천 작가가 시대의 변화를 담아 현대인의 정서와 감성에 맞게 풀어냈다. 특히 ‘워라밸’ ‘욜로’ ‘소확행’ 등등, 현대인이 중시하는 가치를 중심에 둠으로써 문제의 해법이 현실에 맞고 명쾌하다. 현실 처방전이지만 작가의 내공 깊은 해석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가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사업을 하면서 지침으로 삼는 두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하나는 손자병법이고 하나는 이순신입니다. 손자병법을 통해서 전략을 배우고, 이순신을 통해서 리더십을 배웁니다.
이 책 『생활밀착 손자병법』을 보고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쉬울 뿐만 아니라 일상은 물론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손자병법을 3만 번이나 읽은 저자의 깊은 내공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나와 함께하는 ‘시더스’ 회원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어 생활 속 여러 문제도 해결하고 사업도 크게 성공하기 바랍니다.
이상은 (시더스그룹(Cedars Group) 회장)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8.7

혜택 및 유의사항?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밀착 손자병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베**못 | 2022.0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책을 읽게 되면 주로 현재에 베스트셀러로 올라오는 자기계발 서적에 눈이 더 가게 되더라고요. 고전은 아직 잘 읽어보지 않았어요. 무적핑크/이리 님의 삼국지톡 네이버 웹툰을 보면서 삼국지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유명한 장수들 이름이나 성향이 매칭이 안돼서 몇 번씩 읽어본 후에 아, 이 사람이 이래서 유명해진 거구나. 이 사람은 이런 성격이구나, 이때의 관;
리뷰제목

저는 책을 읽게 되면 주로 현재에

베스트셀러로 올라오는 자기계발 서적에

눈이 더 가게 되더라고요.

고전은 아직 잘 읽어보지 않았어요.

무적핑크/이리 님의 삼국지톡

네이버 웹툰을 보면서

삼국지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유명한 장수들 이름이나 성향이 매칭이 안돼서

몇 번씩 읽어본 후에

아, 이 사람이 이래서 유명해진 거구나.

이 사람은 이런 성격이구나, 이때의 관계는 이랬구나..라는 것에

조금 익숙해진 정도인 것 같아요.

역사에 대한 책들도 잘 읽어보지 않았는데,

고전 중 유명한 손자병법은

아무래도 병법서로 알려져 있으니,

더 읽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차에 <생활밀착 손자병법>이라는, 손자병법이 읽기 쉽게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책의 저자인 노병천님은 손자병법 원전을

3만 회 넘게 읽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 번 봤던 책을 두 번 보는 경우도

거의 없어요, 요즘 들어서 내용을

잘 파악해 보고 싶은 책들은, 한번 보고,

내용을 정리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는 정도고, 최근에 읽은 책 중 정말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책 한 권은

다섯 번 정도 읽어본 것 같아요.

기억하고 싶은 내용인데, 자꾸 잊어버리게 돼서 한 번씩 다시 읽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한 책을 3만 회나 읽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더라고요.

군인이라는 직업 특성이 있기도 하셨겠지만, 직업에 맞는 고전을 그 정도로 여러 권

읽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의 구성은 손자병법의 내용 중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분의 한자어를 보여주시고,

그 의미에 대한 해석,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예시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나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들도 있었어요.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 비슷한 내용을 읽었어요.

 

주도적인 삶은 어떤 삶인가?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자신의 결정에 따라 사는 삶이다.

생활밀착 손자병법

 

나는 그냥 내가 '이런 사람'이라고

정의한 대로 살아간다는 내용이었어요.

예를 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고,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는 것 등이 있었어요.

힘들다, 어렵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그저 내가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실행한다는 것이에요.

여기에 주도적인 삶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접하니,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정의하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더라고요.

저는 이제껏 누구 때문이야,

어떤 상황 때문이야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는데, 내가 주체가 되어서

현재의 상황을 생각해보는 일과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질문의 힘은 대단하다. 질문할 때 답이 나온다. 질문하면 창의력이 향상된다.

뇌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한다.

책임이 클수록 질문도 커지게 마련이다. 질문의 내용을 보면 그 사람의 크기를 알 수 있다. 나만을 위한 질문이 있고 나를 넘어서는 질문이 있다.

생활밀착 손자병법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질문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색하고

잘 안되더라고요.

저는 요즘 저희 아이의 질문에 답변을 하느라 창의력이 향상되고 있는 중인 것 같지만,

책에서 나온 내용 중, 문제에 대해 5번의 질문을 해서 해결책을 찾는다는 5why 질문법

보고 나니, 이렇게 깊이 있는 질문을

해본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저 단순히 '왜 그러지?'라는 호기심 어린 질문이나 수박 겉핥기 식 질문만

생각했던 것 같고요.

책임이 클수록 질문도 커지게 된다는 말이

무겁게 다가오더라고요.

질문 자체를 할 생각이

별로 없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나,

발전을 하기 위한 질문보다는,

과거에 얽매여서 '왜 그랬지?' 라거나

'저 사람이 왜 그러지?' 정도의 질문만 계속해왔던 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아이는 계속 질문을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에는 내용 자체에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이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 친구는 왜 이런 표정을 하고 있어?'라고 하면 제 나름대로 상상을 해서 대답해 주곤 하는데, 답변이 만족스러우면 깔깔거리고 웃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왜?', '왜?'라고 물어보더라고요.

특히,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에서

호랑이가 밧줄을 타고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장면에서 뭐가 이해가 안 되는지, 계속

왜냐고 물어봐서, 왜 떨어졌는지

스무 번은 더 이야기해준 것 같아요.

 

왜? 왜 이해가 안 되는 거야?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거야?를

속으로 수십 번 외친 것 같아요. :)

그러다가 사실은 호랑이가 밧줄이 들 수 있는 무게에 비해서 너무 무거워서 떨어진 것인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까지 해주게 되었어요.

저는 한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해도

답이 같으면, 그냥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어떻게 생각해 보면 질문 자체가 복잡하지는 않아도, 단순한 질문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다른 결과를 도출해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는 좀 더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질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요.

<생활밀착 손자병법>은

손자병법의 내용이 궁금하셨던 분들,

병법서를 개인에게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

 

* 해당 리뷰는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 입니다. *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노병천 #밥북 #생활밀착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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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활밀착 손자병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6 | 2021.1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정성껏 작성한 글입니다* 몇년전 직장이 문을 닫으면서 필연적 백수가 되었을때 독서를 해보고자 고전,인문학을 검색하고 사들인 적이 있다. 지금은 좋은 주인 만나게 다 드림을 했지만 그때의 내가 읽기에는 뭔가 책이 어려웠고 정말 말그대로 공자왈 노자왈 밖에 안들리더라는. 아이용 도서로 인문학 책을 사봐도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던...이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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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정성껏 작성한 글입니다*

몇년전 직장이 문을 닫으면서 필연적 백수가 되었을때 독서를 해보고자 고전,인문학을 검색하고 사들인 적이 있다. 지금은 좋은 주인 만나게 다 드림을 했지만 그때의 내가 읽기에는 뭔가 책이 어려웠고 정말 말그대로 공자왈 노자왈 밖에 안들리더라는. 아이용 도서로 인문학 책을 사봐도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던...이런책을 읽고 시험치는 애들이 새삼 대단해보이고. 내 학창시절에도 이런 책은 시험대상이었을텐데 그땐 문제 잘푸는 머리만 발달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내용이 머릿속에 전혀 남지 않는 부작용이...그렇게 고전이며 인문학은 잊혀지나 했는데 최근에 본 예능에서 선배 배우가 후배 배우에게 책 선물을 주는 것을 봤다. 반백살도 훌쩍 넘었을 배우분이 전하는 책이라... 고전은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은 책이니 이 나이가 돼서 내가 배울것은 이런 진리더라는 말..책은 어려워서 읽기 어려울지언정 그 말이 정말 울림을 줘서 다시 한 번 고전,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손자병법이 고전인지,인문학인지 아니면 그냥 책인지는 지식이 얕아서 알 수 없지만 내가 유일하게 재미있게 읽는 옛날 책이 삼국지,수호지라 손자병법은 또 하나의 재미를 주는 책이라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 작가는 글이 쉬워서 좋다. 실명 다 쓰고 글 내용마다 팩트가 오간다. 감수를 안거친 책인가 싶게 팍팍 꽂히는 글이 많은데 그중에 웰다잉'이라는 부분이 있어 한 번 적어본다. 나는 사람들이 장례식장 가서 호상이네 어쩌네 떠드는 말을 예전부터 싫어했는데 이 책은 웰다잉을 다룬다.웰다잉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 내 죽음을 두고 제3가 왈가왈부 안한다는 것이다. 큰 병에 걸렸는데 입원하고 하루만에 죽으면 호상이란다. 가족 혹은 주변인 힘들게 안하고 좋게 가셨단다. 당사자의 하루는 고통으로 힘들었을테고 삶에 대한 미련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미처 해주지 못한 말들이 남았을텐테 한가득 안고 죽어버렸다. 남은자는 그걸 호상이라고 한다. 잘 죽었네는 남이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호상이라는말 쓰지말자라고 계몽아닌 계몽을 펼치고 살던 나에게 웰다잉은 그냥 박혀버린 말이 되었다. 가는데는 순서 없다는데 한번쯤 나의 웰다잉은 뭘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런지.
#늦은리뷰#생활밀착#손자병법#책과 콩나무#서평#리뷰#노병천#웰다잉#고전#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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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활밀착 손자병법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밥**니 | 2021.1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손자병법만 제대로 익히고 응용할 줄 안다면 사회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응용하려 한다 하더라도 수많은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사례가 있는지 관련된 정보를 살피면 좋을 것 같다. 그러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생활밀착형 손자병법이라고 한다. 저자가 손자병법을 3만번 씩이나 통독했다고 하니 어떻게 응용했을지;
리뷰제목

손자병법만 제대로 익히고 응용할 줄 안다면 사회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응용하려 한다 하더라도 수많은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사례가 있는지 관련된 정보를 살피면 좋을 것 같다. 그러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생활밀착형 손자병법이라고 한다. 저자가 손자병법을 3만번 씩이나 통독했다고 하니 어떻게 응용했을지 궁금했다.

 

이 책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실생활의 예를 들고 거기에 맞는 손자병법 원문이 들어 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 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이 끝나는 부분에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독자 스스로 책에다가 끄적끄적 써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림이 나름대로 많을 줄 알았는데, 각 부분마다 있고, 온통 그림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을 부러워하는데, 나름대로 표현력 있게 잘 그린 그림이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 봤을 때, 손자병법 내용이 진지하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동네아저씨(?)가 이웃 사람한테 얘기해주는 듯한 덜 무거우면서도 친숙하게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평하고 싶다. 설명에 있어서 일부 불필요한 설명부분도 있긴 한데 그런 부분은 삭제해도 큰 탈이 없을 것 같기도 하다. 권위를 내려놓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 반면에 이런 진행구성 속에서도 독자가 스스로 얻으려고 한다면 실속은 어느 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예와 저자의 대처법이 100% 나은 방법이라고 할 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나온 내용을 보면서 응용하려고 한다면 인생살이 지혜를 그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전문가이지만 허물없이 편하게 말씀하신 것 같다.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낸 저자들이 쓴 글을 보다보면 스스로 권위를 내세우려는 저자들도 있는데, 내 개인적으로 그런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책을 읽다보면 영화 <쿵푸허슬> 속 은둔 고수를 보는 듯하다.

 

 살면서 책을 읽다보니 투머치토커가 돼버린 1인으로서, 저자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면 알게 모르게 인생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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