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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고 나우웬이 답하다

삶이 묻고 나우웬이 답하다

: 인생의 중요한 질문에 대한 우리 시대 최고 영성가의 통찰을 찾아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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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8g | 153*225*18mm
ISBN13 9791195567782
ISBN10 119556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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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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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는 것이 우리 존재의 핵심 진리를 드러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존재다. 처음부터 그랬고 언제나 그럴 것이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리는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인 유혹과 압력 때문에 우리는 그 정체성의 본질을 묻어 두고 이 세상에서 좀 더 잘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 우리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내 보이려고 애쓴다.

우리 정체성의 진리는 ‘창조된 우리의 존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주는 상처를 받는다. 그에 대한 반응으로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애석하게도 우리는 스스로 자신에게도 상처를 입힌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에 관해 사회가 말하는 수많은 거짓말을 믿는다. 그 결과 우리는 대개 두려워하고, 방어적이고, 징벌적인 우리의 거짓된 자아로 살아간다.

“모든 사역의 기초는 우리를 사랑스러운 자녀로 품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무엇에도 제한받지 않으며, 또 무엇을 제한하지도 않습니다. 완전하며 전체적이고 전부를 감싸 안는 받아들임입니다. 그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돋보이고 칭찬받고 존경받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며, 그리스도가 우리를 섬김의 길로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1장 나는 누구인가?」중에서

우리는 흔히 이런 의문을 갖는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하지만 그렇게 물을 때는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내고 우리가 다가오기를 기다리시는 중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런 사실을 잘 모르거나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마치 하나님이 어디엔가 꼭꼭 숨어 있어서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찾아내야 하는 듯이 여기저기 살피며 헤맨다. 그러나 명심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내셨다는 사실에 눈을 뜨는 과정일 뿐이다.

“우리 대다수는 하나님을 불신합니다. 우리 대다수는 하나님을 두려운 존재, 권위주의적으로 우리를 응징하는 존재, 또는 공허하고 무능한 존재로 간주합니다. 예수님이 전한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께서는 결코 무능하거나 나약하지 않고, 징계를 일삼거나 윽박지르는 권위적인 보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와 정반대로 사랑이 가득한 분으로 오직 우리 마음이 가장 바라는 것을 우리에게 주려고만 하시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발견하실 수 있을까?’입니다. 또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아실 수 있을까?’입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혹시 내가 보일까 아득히 먼 곳을 뚫어지게 살피십니다. 어서 나를 찾아 집으로 데려가려고 쉬지 않고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꾸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를 회개로 이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애착과 꿈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십자가 아래서는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를 떼어 놓는 모든 것이 사라지며, 그곳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다. 십자가는 우리가 하나님의 가장 참된 모습을 발견하는 곳인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가장 진실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하나님은 누구이신가?」중에서

고통 없는 기쁨을 찾는 것은 고통 없는 사랑을 찾는 것과 같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이 식거나 사랑으로 상처받거나 사랑이 거부된 고통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는 고통에 저항하며, 단지 공허감이나 불안감을 달래 주는 ‘사랑’을 원한다. 또 우리는 내면의 갈망을 채워 줄 수 없는 곳이나 인간관계에서 그런 사랑을 찾는 경향을 보인다. 완전히 헛짚는 일이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면 그것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기가 더 쉽다. 우리가 진실로 구하는 것은 영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 바로 무한한 사랑이다. 우리가 그런 사랑을 구한다는 사실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아주 ‘유한한’ 사랑을 경험할 때 가장 먼저 드러난다. 생물학적으로 우리를 이 세상에 낳아 주신 부모님이 최선을 다해 우리를 보살피고 양육할 때 그들의 그 ‘유한한’ 사랑은 우리를 모태에서 조성해 주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상징적으로 증거한다.

“세상의 사랑은 항상 조건적입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나는 이 세상의 사랑에 계속 ‘중독’되어 쳇바퀴 돌듯이 시행착오를 거듭합니다. 이 세상은 중독을 유발하는 곳입니다. 세상이 주는 것은 내 마음 가장 깊이 자리 잡은 갈망을 충족시킬 수 없어서 계속 더 많이 바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흔히 우리는 두려움에 완전히 사로잡혀 우리 내면의 가장 깊은 곳이 하나님과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장소라고 믿으려 하지 않고 터무니없이 외부에서 그런 곳을 찾으려고 초조하게 헤매고 다닌다. 그 결과 우리는 스스로 자신에게 낯선 사람이 된다. 집 주소는 갖고 있지만 한 번도 그 집에 들어가 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진실한 사랑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비극적인 상황에 처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에 따라 우리가 서로 나눌 수 있는 사랑이 들어 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보여 주는 비전은 참으로 아름답다. 선하심으로 우리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고, 우리의 깊은 소망을 이루어 주신다는 위안의 약속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본질은 무엇인가?」중에서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상처를 입습니다. 치유를 위해 마음을 열면 열수록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더 명확히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치유를 포기하고 싶은 강한 유혹을 느낍니다. 들추는 상처 하나하나 아래 더 많은 상처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참된 치유는 고난과 고통을 찾아내야 가능합니다. 아직 흘릴 눈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상처를 더 잘 알수록 그 고통을 마주할 힘이 더 강해집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일은 상처를 생각만 하지 않고 실제로 상처를 마주 보고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처를 머리로 가져갈 것인지 마음으로 가져갈 것인지 끊임없이 선택해야 합니다. 머리에서는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최종적인 치유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우리는 상처가 마음속 깊이 내려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처를 실제로 느끼며 참고 살아가면서 그 상처 때문에 나의 삶이 무너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상처보다 훨씬 더 큽니다.”

우리는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많은 고난을 겪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같은 상실은 우리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 그냥 우리에게 주어진다. 나우웬은 그런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상실을 진심으로 애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슬퍼해야 할 일에 슬퍼하지 않을 수 없다. 애통에도 고유한 생명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애통은 우리가 그 지속 기간을 제어할 수 없는 하나의 과정이다. 누구라도 그 과정을 임의로 단축할 수 있는 지름길이 없다.

사람들이 서로 떨어져 있는 모든 형태의 물리적 부재는 상대방의 죽음에서 우리가 느끼는 극단적인 부재에 대비한 리허설로 볼 수 있다. 기억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이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을 추억할 때 불순물을 걸러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기억은 상대방의 삶에서 가장 좋은 점을 떠올리게 하는 잠재력을 가진다.

삶은 ‘작은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로 가득하다. ‘작은 죽음’이란 우리 자신의 욕구보다 다른 사람의 필요성을, 권세보다 섬김을, 특권보다 겸손을, 복수보다 자비를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는 그와 같은 ‘작은 죽음’은 그리스도를 다시 한번 우리의 주님으로 선택한다는 뜻이다. 그런 우리의 선택 하나하나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복구시키는 새로운 마음의 습관과 고매한 목적을 형성한다.
---「우리는 왜 고난을 겪는가?」중에서

우리는 안전과 통제력, 지위를 움켜쥔다. 또 우리 자신이 중요하다는 의식과 소속감을 꼭 붙든다. 우리는 성공과 칭찬으로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추구한다. 우리는 졸업장과 자격증 또는 명품 의류와 장식품을 모아들임으로써 지위를 얻으려 한다. 우리는 괴롭고 골치 아픈 질문을 피하려고 융통성 없는 이념과 편협한 신념으로 마음을 강퍅하게 만든다. 우리는 인종이나 민족적 정체성으로 자신을 완전히 둘러싸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잃기 두려운 것을 부여잡는다. 근심과 불안이 삶과 사랑의 자유를 속박한다.

이 세상의 삶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움켜쥐는 행동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삶에서 원하는 소유물이나 계획 또는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고 주먹을 꽉 움켜쥘수록 기쁨과 자유는 마치 고운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를 술술 빠져나간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우리의 정서적 욕구에 맞추기 위해 애를 쓰면 쓸수록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점점 더 멀어지면서 소외감만 커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유로 부르신다.

“영원부터 사랑하는 자녀라고 불리는 것과 사랑할 수 있도록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 것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유는 영적인 삶의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사랑과 교감과 용서는 전부 다 자유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는 진정한 정체성을 찾았다면 우리는 이제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사랑은 상응하는 대가 지불이 필수적인 거래의 특성을 가진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런 거래적인 사랑의 족쇄에서 벗어나도록 이끄신다. 나우웬에 따르면 이 족쇄를 푸는 열쇠는 그가 말하는 ‘첫사랑’이다. 하나님께서 맨 처음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의 축복을 말한다. 아무런 조건도, 대가의 기대도, 따라붙는 의무도 없이 우리에게 은혜의 선물로 주신 사랑이다. 물론 사랑은 상대방의 반응을 갈망한다. 그러나 그 반응은 강요받지 않고 자유롭게 나올 때만이 의미가 있다. 사랑은 자유 안에서 효력을 나타내며, 우리 마음속에서 우리가 선택하는 대로 반응할 자유를 준다.

”예수님은 염려와 불안에 가득한 우리의 생활 방식을 고치는 방법으로 세상사에 몰두하지 말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무게중심을 옮기고, 관심의 초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우선순위를 바꾸도록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다른 활동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심지어 속도를 줄이라고 말씀하지도 않으시고 대신 심령의 변화를 이야기하십니다. 우리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근심에 빠질 때는 우리 마음이 잘못된 곳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다른 것들이 제자리를 찾는 한가운데로 우리 마음을 옮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참된 자유는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중에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분별하려면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파악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니 나로선 어쩔 수 없다’ 또는 ‘될 대로 돼라’는 식으로 체념한다는 뜻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기를 갈망하고 기다리면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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