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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진상

단어의 진상

: 인생의 비밀을 시로 묻고 에세이로 답하는 엉뚱한 단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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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30g | 130*200*18mm
ISBN13 9788970674087
ISBN10 89706740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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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위로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살리는 백신이 된다”
--- p.52

제발
나에게 강요 좀 하지 마
이 길이 맞는 길이라고
이 길 하나밖에 없다고
어떻게 그렇게 장담할 수 있어?
니가 내 인생을 어떻게 알아?
내 인생 책임질 거 아니잖아
자기 길도 제대로 모르면서
제발
간섭 좀 하지 마
--- p.19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내 마음대로 속단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말이야.’, ‘네가 그럴 줄은 진짜 몰랐어.’,
‘알고 보니 너 진짜 음흉하다.’ 같은 말은 함부로 쓸 일이 아니다.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내린 판단의 문제다.
내가 만든 모습을 진짜 그의 모습이라고 착각하면 큰일 나는 수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은 가까운 이들이다.
가까울수록 만만할수록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다 안다고 착각하고 무시하고 이용하고 강요하다가는 큰코다친다.
세상에 바보는 없다.
겉으로 보기엔 물에 물 탄 듯 보여도, 투명하게 속이 다 들여다보
이는 것 같아도, 그가 어떤 차가움과 어떤 뜨거움을 가졌는지, 잘
알 수가 없다
--- p.92

인생은 원래 하얀색이 아니다.
그 독한 것들에 절여지고 물들어 가는 것이다.
숨죽이고 익어가는 것이다.
맵고 짠 눈물을, 혹독한 겨울바람을 견뎌내다 보면 그제야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인생의 맛을 알게 된다.
세월의 풍파에 원래 색깔은 잃었을지 몰라도
빨갛게 물들어 버렸는지 몰라도
인생의 맛은 그때부터다.
어제가 아쉽고 오늘이 힘들고 내일이 두렵더라도, 그건 숙성의 과정이다.
이제부터다.
세월의 무게를, 인생의 무게를 견디며 익어가다 보면 맛을 알게 될 것이다.
진정한 풍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향기로워질 것이다.
--- p.96

“기적은 매일 당신에게 일어나고 있다.
단지 당신이 모를 뿐이다”
--- p.108

벼락부자? 정말 쉽지 않다.
경제적인 문제만 그런 건 아니다.
사랑을 얻으려면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꿈이 있다면 시행
착오도 수없이 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한다.
사랑도 성공도 한 번에 되지 않는다.
욕심을 부리고 급하게 서둘다가는 오히려 부작용이 생긴다.
부실시공한 인생은 반드시 하자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자 정도
면 다행이다. 완전히 폭삭 내려앉을 수도 있다.
몸에 좋을수록 천천히 꼭꼭 씹어야 한다.
--- p.119

고단한 오늘 하루와 고단할 내일 하루 사이, 현실과 현실 사이,
그 몇 시간만이라도 ‘심장이 뛰는 일탈’이 필요하다.
‘지금만이라도 현실 잊기’가 필요하다
--- p.123

하지만 그건 우리가 잘못 본 것이다.
아무리 무능력해 보이고 무기력해 보여도 그 속에 얼마나 치열한
노력이 있는지 우리가 모를 뿐이다.
그 속에 얼마나 절박한 꿈이 있는지 우리가 모를 뿐이다.
지금 당장은 복도 끝에서 먼지나 뒤집어쓰고 있는 붉은 쇳덩어리
처럼 보일지라도 그가 얼마나 빛나는 존재였는지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얼마나 위대한 힘으로 세상을 지켜 주었는지 아주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 p.129

지난 일주일을 씻어서 널었다. 나를 널었다.
지나온 시간들이 후회스럽고 초라하더라도 어쩔 수가 없다.
부정할 수 없는 나의 시간들이었다.
그저 그 후회들을 꾸역꾸역 씻어내고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땀과 눈물을 닦아내고 다시 일어서는 수밖에 없다.
그동안 잘 버텼다. 수고했다 토닥토닥. 다시 시작하면 되지. 그게 인생이지.
--- p.147

인생을 살아보니 알겠다.
그렇게 살아온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리라는 것을 알겠다.
그렇게 꿈꾸고 노력하고 또 포기하며 살아가리라는 것을 알겠다.
완벽한 해피엔딩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겠다.
평범할 것이라는 것을 알겠다.
그게 소중하다는 것을 알겠다.
--- p.158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달리는 시내버스.
서로에게 아무도 아니고 서로에게 아무도 되어줄 수 없는 공간.
하지만 결국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알고 보면 서로의 꿈과 현실,
희망과 눈물이 씨줄 날줄처럼 얽혀있는 사람들.
흔들리는 이 세상에서 기댈 곳이라고는 서로의 낯선 어깨뿐인 사람들.
그래서…… 너무나 닮은 우리들.
--- p.169

“ 오 늘 하 루
괜 찮 았 지 ?
걱 정 마
내 일 도
괜 찮 을 거 야 ”
--- p.176

세상은
나를 아는 소수의 사람과 나를 알고 싶지 않은 다수의 사람과
나에게 관심 있는 몇 사람과 나에게 관심 없는 많은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몇몇 사람과 나를 좋아하지 않는 꽤 많은 사람과
그리고 그 사실을 잘 모르는 나로 이루어져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 비율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팔로워’나 ‘좋아요’ 숫자에는 한계가 있고,
아무리 잘해 보려고 애써도 주위에는 늘 적이 생긴다.
그런데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목숨 걸어봐야, 지치고,
상처 받고, 배신감만 느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 가장 현명한 방법은 타인과 거리를 두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타인에 대한 나의 집착과 거리를 두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보이고 오히려 상처마저 받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관심을 주고받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내가 아프거나, 타인과의 관계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면 그 관심을 조금 줄일 필요가 있다.
붙어서 싸우느니 떨어져서 그리운 게 나을 수가 있다.
나뿐만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면서 동시에 이기적 동물이다.
우리는 지금도 충분히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부대끼고 있다.
지금보다는 나 자신에 조금 더 집중하고, 타인에 대해 조금 더 무관심해진다면,
인생은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
--- p.184

추운 겨울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것을,
현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월급이 두 배 오를 일도 없고, 안 되던 사업이 갑자기 번창할 일이 없고,
없던 조상 땅이 갑자기 생길 일도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도 우리 인생에 가끔은 ‘서프라이즈’가 필요하다.
이 우울하고 어두운 현실 속에서 한 번쯤 환하게 웃을 일이 있다
는 것. ‘반전’이나 ‘역전’은 아니라 하더라도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서로 마주 보고 웃어볼 수 있는 ‘깜짝 쇼’는, 그래도 한 번쯤은 필요하다.
하얀 눈처럼 말이다.
--- p.195

부의 대물림,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악순환. 그 고리를 끊어내기가 만만치가 않다.
기업이나 가업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정도는 애교 수준이다.
의사 집안은 의사를 낳고 강남 주민은 강남 주민을 낳는다.
금수저는 금수저를 낳고 흙수저는 흙수저를 낳는 세상. 무섭다.
선천적 DNA가 백 퍼센트 유전되지 않듯이, 후천적 DNA도 백 퍼센트 유전되지는 않는다.
개인의 노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겨낼 수는 없다. 그래서도 안 된다.
사회와 환경이 만들어 놓은 DNA는 사회와 환경이 해결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
--- p.205

고생길이 뻔히 보이는데도 꽃길만 걸을 거라고 죽자고 덤벼들었다가,
힘들다고, 내가 미쳤다고, 울며불며 후회한다.
그러다가 또 시간이 지나면, 이번에는 뭔가 될 것 같은 희망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이 무한 반복의 고리를 끊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끊을 수 없다면 즐기는 것이다.
죽을 맛만 나면 이 세상을 어떻게 견뎌낼 것이며, 살맛만 나면 그건 또 얼마나 비현실적인 인생인가.
지나고 돌아다보면 결국 그저 그럴 인생.
피할 수 없다면 그렇게 일희일비하면서 즐기라는 하늘의 뜻인가 보다.
아, 비도 부슬부슬 오니 갑자기 술이 당긴다. 딱 한 잔 할까?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그냥 자? 말아?
--- p.217

앞으로 살아갈 날도 많이 남았고 짊어진 짐도 가볍지 않다.
앞으로 어떤 도전과 실패가 나를 기다릴지 알 수가 없다.
어떤 고통과 슬픔이 있을지 알 수가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만이라도, 그냥 이렇게 무심하게 앉아서,
행복도 불행도 아닌, 기쁨도 슬픔도 아닌, 어제도 내일도 아닌 이 순간을,
이 무심하고 가치중립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내게는 소중하다.
--- p.225

완벽한 선택이 있을까? 계속해서 바른 선택만 하면서 살 수 있을까?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이번에는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살다 보니 그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답은 선택 자체에 있지 않다.
내가 한 선택이 바른 선택이 되게 하는 것이다.
나의 선택이 바른 선택이 되려면, 그 선택이 맞았다고 믿는 것이다.
인생은 판타지 소설이 아니다.
현재의 내 모습은 어떤 거대한 음모나 기구한 운명의 결과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이고 인생일 뿐이다.
나의 선택이 맞았다고 생각하고 만족하고 사는 것.
그것밖에 답이 없다.
세상에 나쁜 선택은 없다.
그러나 나쁜 후회는 수없이 많다.
--- p.231

신체에 통증이 있듯 우리에게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기에,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는 누구나 아프다.
더군다나 그 끝이 너무나 갑작스러울 때는 더욱 그렇다.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에 어떻게든 그 끝을 막고 싶어도 어쩔 수가 없다.
떠날 것은 떠나보내야 한다.
그저 이야기 하나가 수명을 다했을 뿐이다.
새로운 피와 살이 빈자리를 채우듯, 우리에게는 또 다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다만, 몸에 생채기가 생기듯 이별 끝에는 기억이라는 흔적이 남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은 잊었던 이야기가, 잊었던 이별이 문득 떠오를 것이다.
그럴 때면 애써 외면할 필요도, 그렇다고 미련으로 가슴 아파할 필요도 없다.
그저 담담하게, 웃음 한 번 짓고 돌아설 수밖에 없다.
지나간 이야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우리 앞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수많은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
--- p.238

인간이 무서운 것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찾아내는 족속이기 때문이다.
전쟁 통에서도 아기를 낳고, 물 한 모금으로 열흘을 버티고,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족속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헛된 희망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족속이기 때문이다.
나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기에
가성비 매우 떨어질 게 뻔한 또 다른 1년을
삶을
희망을
아직 포기할 수 없다.
--- p.277

“ 인 생 을 좀 더
쉽 게 사 는 법
… …
세 상 에 영 원 한
것 은
없 다 고 믿 는 것 ”
--- p.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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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사람은 결국 쓰게 된다.
이렇게 생각이 깊고 사람과 사물과 세상을 허투루 보지 않으니 글을 쓸 수밖에 없었겠구나.
글은 곧 그 사람이다.
날카로운 순간 포착과 예상 못 한 반전,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시선.
그래서 프로그램 잘 만들고 스태프 잘 챙겼던 거였구나.
글은 글 이상이다.
“고통은 그 자체로 대가다. 고통 그 자체가 희열이다.”
한 잔 커피에도 인생을 떠올린다면 한 잔 커피가 카페인 그 이상의 의미라면
이 책을 펼쳐볼 일이다. 내가 읽는 글이 바로 나 자신이니까.
- 이금희 (방송인)
삶을 진정으로 살아온 사람은 어느 구비에서든
새롭고 높다란 생각을 하는 것에 겁먹지 않는다.
파도와 바람과 모래언덕의 높고 낮음을 그저 주어진 악보처럼 연주하고 변주한다.
세상에서 보고 듣지 못한 장르는 그렇게 해서 생겨난다.
시와 산문과 싱싱한 상상력들이 막 날개를 달고 트럼펫을 불어대는 책은 놀랍다.
처음 봤다. 처음 봤으니 첫 독자답게 흥미롭고 신비하고 파릇하고 울퉁불퉁한 세계가
홀연 나의 것이 되어버린다.
언어의 삿된 그물에 갇히지 않고 멀리 흐르는 마음은 맑은 별자리를 데려다준다.
아름답고 상쾌하고 따뜻하다. 이토록 위로가 되는 책이 있다.
- 류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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