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와 단절의 시대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매우 기본적인 것조차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진 마티넷은 지뢰투성이인 어렵기만 한 사회적 모임을 어떻게 하면 기술적으로, 우아하게 그리고 재치 있게 헤쳐 나갈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독자들에게 현명하게 조언한다. 이 책에 소개된 전략과 조언은 시기적절하고 합당하며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은 내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성인용 지침서이다.
- 칼라 나움버그 (Carla Naumburg 박사, 『How to Stop Losing Your Sh*t with Your Kids』의 저자)
이 책에서 진 마티넷은 점점 늘어만 가는 무례함, 편협함, 노골적인 증오심에 강력한 해독제를 제공한다.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명쾌하고 설득력이 있으며 무엇보다 시기적으로 적절하다.
- 매기 잭슨 (Maggie Jackson, 『Distracted』의 저자)
시기적절하고 유용한 책이다. 마티넷은 양극화 시대의 사회적 비용을 멋지게 폭로하고 있으며 우리가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여러 현명한 조언을 제공한다. 예의를 갖춘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마티넷이 보여주듯 예의를 갖추는 것은 대화가 보다 생산적인 담론으로 나아가는 데, 그리고 벼랑 끝에서 한 발짝 물러서는 데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다.
- 울리히 보저 (Ulrich Boser, 『The Leap』의 저자)
진 마티넷은 오늘날 증가 일로에 있는 양극화 시대에서 살아남는데 반드시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마티넷은 일상의 사회적 상황을 예로 들며 분열을 초래하는 주제를 다루고 심지어 무장해제를 시키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현명하고 실질적인 방법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재미있는 대화체를 통해 싸움에 지친 사람들도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둘 사이에 놓인 통로를 가로질러 서로가 보다 의미 있게 이어지기를 원한다.
- 아나타샤, S. 킴 (Anatasia S. Kim 박사, 『It’s Time to Talk(and Listen)』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