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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 아이디어를 소설로 빚어내기 위한 15가지 법칙

리뷰 총점9.8 리뷰 23건 | 판매지수 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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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출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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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40쪽 | 676g | 140*210*35mm
ISBN13 9791136291288
ISBN10 113629128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제인 오스틴, 애거서 크리스티에서 J. K. 롤링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열광한 모든 이야기는 15가지 핵심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소설로 빚어내기 위한 15가지 법칙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주인공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이야기 도중 캐릭터가 붕괴돼 버리기도 하고, 특정 플롯에서 꽉 막혀 발만 동동 구르고 있거나, 애초에 뭘 써야할지 막막해서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런 모든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는 15가지 법칙이 있다면 어떨까?

제인 오스틴이나 찰스 디킨스 같은 위대한 고전 작가들의 작품에서부터 애거서 크리스티, 스티븐 킹, J. K. 롤링 같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15개의 핵심 스토리. 이를 템플릿화한 ‘비트 시트’를 통해 주인공 설정에서부터 이야기의 구조, 장르, 독자와 업계 관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내 책 소개하는 법’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살펴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1장. 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
: 읽을 가치 있는 주인공 만들기
2장.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
: 이제 플롯 짜기가 어렵지 않다
3장. 세이브 더 캣 10가지 소설 장르
: 당신의 소설도 여기 있다
4장. 첫 번째 장르, 추리물
: 탐정, 속임수, 어두운 면
5장. 두 번째 장르, 통과의례
: 삶이 걸림돌로 작용할 때
6장. 세 번째 장르, 집단 이야기
: 동참할 것인가, 떠날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7장. 네 번째 장르, 슈퍼히어로
: 평범한 세상의 평범하지 않은 존재
8장. 다섯 번째 장르, 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
: 궁극적인 시험에서 살아남기
9장. 여섯 번째 장르, 바보의 승리
: 약자의 승리
10장. 일곱 번째 장르, 버디 러브 스토리
: 사랑과 우정에 깃든 변화의 힘
11장. 여덟 번째 장르, 요술 램프
: 커다란 변화를 만드는 작은 마법
12장. 아홉 번째 장르, 황금 양털
: 로드 트립, 퀘스트, 강탈
13장. 열 번째 장르, 집 안의 괴물
: 무서운 이야기 그 이상
14장. 나를 유혹해 봐!
: 죽이는 로그라인과 시놉시스 쓰기
15장. 작가를 구하라!
: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을지니

글을 마치며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은 특정한 순서로 이루어진 스토리텔링 요소에 반응한다. DNA 깊숙이 들어 있는 무언가로 인해 그럴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우리의 원시인 조상들이 동굴 벽에 그림을 그리고 부족끼리 모닥불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던 때부터 그랬다.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는 그 코드를 식별해 성공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간단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는 처음 발명된 이후로 쭉 사용된 바퀴를 다시 발명할 필요가 없는 것과도 같다.
---「시작하며」중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 내 주인공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행복을 원한다 같은 말로는 부족하다. 내가 진행하는 워크숍에서도 자주 나오는 대답인데 전혀 구체적이지 못하다. 캐릭터의 목표 혹은 욕망은 구체적이고 분명할수록 효과적이다. 주인공이 과연 원하는 것을 얻었는지, 목표가 이루어지는 순간이 언제인지 독자가 분명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행복을 목표로 삼고 싶다면 적어도 주인공이 생각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작가가 구체적으로 설정해 주어야만 한다. 좋은 집, 좋은 차, 트위터 팔로워 100만 명, 전국 대회 우승, 국경 너머 새로운 땅에서의 삶, 마법의 힘, 교도소 탈출 같은 것처럼 독자가 확실히 알 수 있고 응원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중에서

주인공의 욕망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변할 수 있다. 실제로 종종 그렇다.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의 최초의 목표는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이 창조한 생명체를 파괴하는 것으로 바뀐다. 루이스 캐럴이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는 흰 토끼를 찾고 싶어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집에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에서 루이자는 돈을 벌기 위해 취직하지만 나중에는 윌의 목숨을 구하고 싶어 한다.

이처럼 욕망은 변하든 변하지 않든 이야기를 진전시키고 플롯을 계속 움직이게 한다. 원하는 것이 없다면 주인공은 그저 빈둥거리며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욕망은 주인공을 움직이게 한다.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 행동을 취하게 한다. 독자가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중에서

비트 시트는 지도다. 정처 없이 전국을 배회하지 않도록 우리가 자신을 위해 배치하는 도로 표지판이다. 마찬가지로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는 300페이지, 400페이지, 혹은 500페이지 분량의 소설을 써야 하는 벅찬 과제를 한입 크기의 달성 가능한 목표로 나눠 준다. 작은 목표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최종 목적지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도록 도와준다. 캐릭터가 만족스럽게 변화하는 만족스러운 결말을 향해.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중에서

B 스토리 캐릭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주인공을 인생 교훈으로 안내한다. 예를 들어 『헝거 게임』의 B 스토리 캐릭터 피타 멜라크처럼 주제의 화신이 될 수 있다. 헝거 게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기 직전에 피타는 캣니스에게 말한다. “캐피톨이 나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고 싶어. 나는 그저 헝거게임의 작은 부분이 아니고 그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이것은 캣니스가 궁극적으로 배우게 되는 교훈(주제)이다. 살아남기 위해 캐피톨의 규칙에 따르지 않고 저항하는 것. 그녀가 교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바로 B 스토리 캐릭터 피타 멜라크다.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중에서

악당이 누구든 혹은 무엇이든 이 장르의 소설은 주인공이 결국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활용해 적을 능가할 때 독자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주인공과 문제의 궁합이 완벽하게 들어맞아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의 미치 맥디르는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부패한 법률 회사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다. 영리하고 야심 찬 변호사이기 때문이다. 주인공에게 문제 해결에 필요한 능력을 미리 설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캐릭터의 DNA 속에 새겨진 능력 말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궁극적인 시련이 닥치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어떤 잠재력이 있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깨닫지 못해야 한다.
---「다섯 번째 장르, 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중에서

요약하면, 슈퍼히어로 소설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야 한다.
*힘: 주인공에게 특별한 힘이 있다. 선을 행하는 사명일 수도 있다.
*적: 주인공과 정면으로 대립하는 인물. 비슷한 (혹은 더 큰!) 힘을 가졌지만 이는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일 뿐, ‘선택받은 자’라는 믿음이 없다.
*저주: 주인공이 특별한 존재라는 이유로 치러야 하는 대가. 평범한 독자로 하여금 특별한 주인공에게 공감하도록 해 준다.
---「네 번째 장르, 슈퍼히어로」중에서

집 안의 괴물 이야기에는 괴물이 존재하는 밀폐된 공간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집이라고 부른다. 집은 그 형태와 크기가 매우 다양한데, 『엑소시스트』나 셜리 잭슨의 『힐 하우스의 유령』처럼 진짜 집일 수도 있고 『살렘스 롯』처럼 마을 전체, 『먹이』처럼 고립된 사막, 『더 딥』처럼 해저의 소름 끼치는 실험실일 수도 있고 심지어 국가 전체일 수도 있다.

괴물의 분노는 구체적이거나 어떤 식으로든 표적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어디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오로지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가장 가까운 친구와 가족만 공격한다. 그의 원한은 그의 창조주에게만 향한다. 따라서 이 소설의 ‘집’은 빅터의 가족들이다.
---「열 번째 장르, 집 안의 괴물」중에서

우리는 자신이 쓰는 글이나 줄거리가 형편없을까 봐 두려워한다. 그렇다면 그 두려움에 굴복하고 형편없는 글이나 줄거리가 나오게 내버려 두자. 형편없고 오글거리는 비트 시트를 만들어라. 그리고 견뎌라! 미래의 내가 고칠 게 생기도록!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형편없는 것들을 끌어안아라! 내가 즐겨 하는 말이 있다. “똥 같은 글을 쓰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똥은 훌륭한 비료가 된다.”
---「작가를 구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글의 시작을 밝힐 한 발의 조명탄이 되기에 충분하다.”
전 세계 밀리언셀러 『Save the Cat!』 시리즈가 소설 쓰기로 돌아왔다


*곽재식 소설가 강력 추천
*아마존 글쓰기 분야 3년 연속 베스트셀러
*가장 쉽고 체계적인 소설 쓰기 가이드


장르소설이 주류에 편입되고 웹소설 시장이 커짐에 따라, 바야흐로 소설 쓰기 전성시대가 열렸다. 이를 증명하듯 직장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쓰기 시작한 이야기가 텀블벅 후원을 통해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1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본업인 검사로 일하며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한 작품들이 200만 회 이상 조회되는 등, 최근 비등단 작가들의 성공적인 (웹)소설 쓰기 사례들이 눈에 띈다. 어찌 보면 작가란, N잡 시대에 가장 인기 있는 ‘부캐’인 게 아닐까?

하지만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주인공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이야기 도중 캐릭터가 붕괴돼 버리기도 하고, 특정 플롯에서 꽉 막혀 발만 동동 구르고 있거나, 애초에 뭘 써야할지 막막해서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다.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는 시나리오·플롯 쓰기의 고전이자 전 세계 밀리언셀러 『Save the Cat!』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소설 쓰기 책으로, 취미로든 진지하게든 이제 막 소설 쓰기를 시작한 이들이 맞닥뜨리는 가장 흔한 문제들에 대해 쉽고 간명한 해답을 제시한다.

스티븐 킹의 『미저리』와 앤디 위어의 『마션』이 같은 장르라고?!
15개 핵심 스토리, 10개 장르로 완성하는 소설 쓰기


이 책에서는 이야기 안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할 핵심 사건(스토리)을 가리켜 ‘비트’라고 부른다. 이 핵심 사건들이 일어나는 순서가 바로 이야기의 구조이고, ‘비트 시트’인 것이다. 흥미롭고 짜임새 탄탄한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정확히 15개의 비트만 있으면 된다. 각각의 비트가 가진 목적과 어떤 비트가 어느 지점에, 어느 정도 분량으로 있어야 하는지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면 ‘도대체 뭐가 문제지? 내 이야기는 왜 이렇게 재미가 없지?’라고 머리를 쥐어뜯지 않아도 될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훌륭한 소설을 ‘세이브 더 캣 장르’라는 10가지 이야기 범주, 다시 말해 10가지 장르로 분류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세이브 더 캣 장르에서는 스티븐 킹의 『미저리』와 앤디 위어의 『마션』이 같은 장르에 속한다.) 우리는 이를 통해 앞으로 쓰려는 소설이 어느 장르에 속하는지, 그 장르에 필요한 요소를 제대로 갖추었는지 확인하기만 하면 된다.

인간은 특정한 유형의 스토리텔링 요소에 반응하게 되어 있다. 그 요소들이 올바른 순서로 연결된 이야기를 읽을 때 마음이 노래하고 내면의 인간성이 소리굽쇠처럼 진동한다. 15개 비트, 10개의 이야기 장르는 이 같은 스토리텔링 코드를 템플릿화한 것이다. 그리고 이 템플릿은 제인 오스틴이나 찰스 디킨스 같은 위대한 고전 작가들뿐만 아니라 애거서 크리스티, 스티븐 킹, J. K. 롤링 같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에서 예외 없이 발견된다.

쓰지 못해 괴로워하던 날들은 이제 그만
소설 쓰기, 이번에야말로 해내겠어!


15개의 비트와 10개의 이야기 장르만 알면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면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우선은 15개의 비트가 버거운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이 책에서는 플롯에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이른바 5개의 기초 비트를 사용해 비트 시트를 다루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비트 시트를 활용해 독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설의 멋짐을 증명하는 방법과 짧은 소개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 준다. 비트 시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소설의 완성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가능하게 된다는 말이다.

또한 이 책은 소설 쓰기에 관한 이론적인 부분에 충실하면서도, 소설을 끝까지 써내는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 역시 아끼지 않는다. 그중 가장 희망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조언은 바로 이것이다. “똥 같은 글을 쓰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똥은 훌륭한 비료가 된다!” 백지는 어차피 고칠 수도 없다. 진행 중인 소설을 이미 완성된 걸작과 비교하며 좌절하기보다, 한 글자라도 더 형편없는 글을 써 재끼고 견디는 편이 낫다.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모두 석권한 작가 옥타비아 버틀러 역시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가?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저 쓰거나, 쓰지 않는다. 나의 가장 중요한 재능, 혹은 습관은 집요함이다. 우리가 그저 포기를 거부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 놀랍다. 그러니 물고 늘어져라!”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뭘 써야 재미있을까? 소설가로 살면서 틈만 나면 하는 질문이다. 이 책은 그에 대한 가장 평균적인 답, 많은 사람들이 쉽게 동의할 만한 답을 들려준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자기가 재미있게 본 책, 감동적으로 본 영화, 좋다고 생각한 글이 어디가 왜 좋은지 고민해 보는 일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책은 유명한 인기작들의 공통점을 대신 돌아봐 준다. 특히 ‘비트 시트’라는 재미있고 간명한 하나의 틀로 여러 이야기를 분석해 주는데, 덕택에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과 개성이 선명히 드러난다. 이 정도면, 도대체 뭘 써야 할지 막막해서 손도 댈 수 없는 상황일 때, 글의 시작을 밝힐 한 발의 조명탄이 되기에 충분하다.
- 곽재식(소설가,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한국 괴물 백과』,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의 저자)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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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Save the Cat! : 나의 첫 소설 쓰기, 진짜 글쓰기를 실천할 수 있는 플롯 만들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초* | 2021.12.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한때 이야기를 사랑한 사람이었다.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를 열광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 또한 그것들을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나만의 글을 직접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글을 읽고 감상하는 사람으로서 예술을 즐길 뿐이지만 내 가슴 한편에는 늘 창작에 대한 욕구가 숨어 있다.   창작을 시작하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꽤 많은 작법서를;
리뷰제목

 

 

나는 한때 이야기를 사랑한 사람이었다.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를 열광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 또한 그것들을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나만의 글을 직접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글을 읽고 감상하는 사람으로서 예술을 즐길 뿐이지만 내 가슴 한편에는 늘 창작에 대한 욕구가 숨어 있다.

 

창작을 시작하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꽤 많은 작법서를 접했다. '글쓰기'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작법서 추천을 받았을 때 영화 시나리오 작법서의 추천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예컨대 작법서 추천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세 작품 <Save the Cat! :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 <Story :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시나리오 가이드> 등이 그러하다. 오늘날 웹소설의 열풍이 계속되면서 장르소설 작법서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나는 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작들 중에 선별한 것임을 밝힌다.

 

오늘의 서평 책 <Save the Cat! : 나의 첫 소설 쓰기>는 앞서 언급한 유명 'Save the Cat'의 시리즈로 소설의 15가지 법칙을 설명하는 책이다. 여기서 소설의 15가지 법칙이란 플롯의 공식을 의미한다. 책은 이 15가지 법칙을 소개하며 어떤 크기의 사건이 언제, 어떻게 독자에게 제시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모든 성공한 이야기에는 이 플롯의 공식이 사용되었고, 사람들은 이 특정한 스토리텔링에 매혹되기 마련이니. 이 책은 플롯과 구조를 소개하며 주인공과 그 주변인들의 설정, 주인공의 궁극적인 목표와 변화 등의 중요 요소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는다. 따라서 이 책은 플롯(이야기의 순서)의 공식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이야기의 궁극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나는 이 책을 크게 4막으로 나누어 소개하고자 한다.

 

1막 : 시작하며, 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 (1장)

책의 도입부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여기서 우리는 'Save the Cat!'의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독자들이 책을 계속 읽게 만드는 법을 짚고 넘어간다. 'Save the Cat'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다소 비호감 캐릭터라면 초반에 고양이를 구하게 함으로써 비호감 캐릭터지만 독자들이 응원할 마음이 생기게 해 주는 무언가를 말한다. 이 '응원하게 되는 주인공'에 대한 설명들을 이후에 플롯의 공식을 설명하면서도 등장한다.

 

2막 :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 (2장)

나는 2장의 대략 90 페이지가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책은 본격적으로 잘 쓴 이야기의 공식을 설명하며 3막에 걸쳐 이야기를 나누고 15 비트로 이야기를 세분화 시킨다. 이렇게 나눠진 비트들을 이후 구체적인 예시와 이야기 요소들을 통해 설명된다. 마지막으로 책은 여러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우리가 만든 주인공과 이야기를 점검해 볼 수 있게 돕는다.

 

이 파트에서 작가는 스토리텔링 워크숍을 열어본 사람답게 초보 작가의 잘못된 생각이나 방향, 실수를 날카롭게 꼬집는다. 그의 허를 찌르는 지적에 뼈가 아플 정도이지만 그 후에 따라오는 꿀팁 노하우와 깨달음은 마치 60만 원짜리 시나리오 제작 특강을 20700원에 즐기는 기분이다. 그만큼 책의 저자는 초보 작가에게 설명하듯이 설명하고 강조하고 이해시킨다.

 

3막 : 세이브 터 캣 10가지 소설 장르 - 추리물, 통과의례, 집단 이야기, 슈퍼히어로, 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 바보의 승리, 버디 러브 스토리, 요술 램프, 황금 양털, 집 안의 괴물 (3장 ~ 13장)

이 장르 소개 파트는 'Save the Cat'의 기준으로 나뉜 장르들의 특징을 설명하고 실제 작품을 토대로 분석하는 파트이다. 이 장르들은 작가가 필수적으로 포함시켜야 할 특정 요소를 가지고 있다. 4장부터 13장까지 유명 소설 작품이 제시되고 우리는 앞서 배운 세이브 더 캣의 15가지의 비트를 적용해 그 작품을 직접 분석한다.

 

<Save the Cat! : 나의 첫 소설 쓰기>에서 분석하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걸 온 더 트레인

- 연을 쫓는 아이

- 헬프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미저리

-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에브리씽 에브리씽

- 트웬티즈 걸

- 레디 플레이어 원

- 하트 모양 상자

 

<Save the Cat! : 나의 첫 소설 쓰기>는 2018년에 출간된 서적답게 비교적 최근의 소설 작품을 소개한다. 또한 대부분의 소설이 영화로 제작된 유명 소설들이다. 실제 소설 원작을 읽지는 않았더라도 대략적인 내용을 짐작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그럼에도 한국인 독자에게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작품도 있기 때문이다. 가령 <에브리씽 에브리씽>, <트웬티즈 걸>, <하트 모양 상자>가 그러한데 나는 이 작품들을 처음 들어봤다. 검색해 본 결과 한국어 번역본이 없는 소설도 있다는 걸 발견했다. 사실 장르 소개 파트는 해당 작품을 위주로 분석하고 설명하기 때문에 이 작품 선정이 미국 독자들에게 최선일 수 있겠지만, K-독자에게는 다소 아쉬웠다고 생각한다.

 

4막 : 나를 유혹해 봐!, 작가를 구하라! (14장, 15장)

이제 실천 파트이다. 저자는 여기서 팔리는 로그 라인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며 초보 작가들이 흔히 가진 질문에 대해 답을 한다. 작가는 마지막으로 본인의 작품을 분석하는데 사실 이 작가의 소설 또한 한국어 번역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거나 궁금하지는 않았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만약 누가 내게 작법서 추천을 묻는다면 나는 <Save the Cat! : 나의 첫 소설 쓰기>를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이야기의 기본 원칙을 굉장히 섬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감을 떠올려 이야기를 구상하고 써 내려가기 시작한 초보 작가에게 필요한 것은 이야기의 중심 구조 즉, 뼈대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당장 적용하고 사용해야만 하는 '필승 이야기의 공식과 원리'를 설명한다.

 

사실 초보 작가는 작법서에서 "여러분은 아이러니를 활용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해봤자 아이러니라는 것을 이해만 할 뿐 적용시켜서 온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그전에 이야기의 뼈대에 대한 학습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앞서 설명했듯 초보 작가라면 누구나 정독하고 소화시켜야 할, 이야기의 근본에 집중하며 워크숍처럼 차근차근히 단계를 밟는다. 나는 원래 책에 줄을 긋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였지만, 이 책만큼은 밑줄을 쫙쫙 쳐가며 읽었다. 그만큼 이 책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라면 나는 <Save the Cat! : 나의 첫 소설 쓰기>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았으며 개인적인 소감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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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소설을 안써도 읽으면 공부가 되는 소설쓰기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 | 2021.12.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설을 잘 쓰려면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한다. 탄탄한 구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플룻의 원형을 잘 녹여야 한다 등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을 겁니다. 이 책은 15개의 비트를 따르라고 합니다. 비트가 뭐지? 일단 이 단어에 빠져들어가게 됩니다.   표지는 게을러보이는 고양이가 널부러져있어 너무 쉬워보이지만, 앞부분은 조금 어렵습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소설;
리뷰제목

소설을 잘 쓰려면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한다. 탄탄한 구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플룻의 원형을 잘 녹여야 한다 등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을 겁니다. 이 책은 15개의 비트를 따르라고 합니다. 비트가 뭐지? 일단 이 단어에 빠져들어가게 됩니다.

 

표지는 게을러보이는 고양이가 널부러져있어 너무 쉬워보이지만, 앞부분은 조금 어렵습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소설의 공식이 세밀하게 분석되어 있습니다.

 

5%까지 주제 암시를 해라.

주인공에게 계기가 되는 기폭제는 10%에서 액션비트를 형성한다.

재미와 놀이는 20%-50%에서 잘 하고 있거나 허우적거리거나 한다. 이 부분은 이야기의 선전포인트이다.

 

일단 비트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사탕무의 비트 beet 가 아닙니다. beat 입니다. 


 

 

운율, 리듬, 박자로 번역하면 웬지 어색했겠네요. 그저 비트가 적절한 번역인듯 합니다. 마디라고 해도 될 것같습니다만 비트로 이해하라고 한 것같습니다. 

 

평범하게 소설을 잘 쓰는 방법을 이야기한 책이 아닙니다. 슈퍼히어로 영화와도 경쟁하는 스피디한 소설을 쓰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소설을 쓸 사람만이 이 책을 봐야하는게 아닌가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거리가 생깁니다.

 

해리포터가 왜 머글로 시작했는지 알아?

위대한 개츠비의 닉이 애송이일까 브란도일까?

오즈의 마법사나 반지의 제왕에서 끝에 가면 목표가 의미없어지는 이유가 뭘까?

 

이 책을 다 읽으면 전부 이해가 됩니다.

 

열가지 분류로 소설들을 정리했습니다. 각각의 분류는 15-20편의 소설이 배치되어 있고 그 중의 한권을 정해 세밀하게 비트를 분석해놓고 다시 비트시트 요약정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10편의 세밀한 분석과 200여편의 소설을 나열하는데 안읽어봐도 이해가 될까 걱정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없습니다. 대부분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유튜브 검색하면 요약편을 볼 수 있고 제목만 들어도 대략적인 내용이 떠오릅니다.

 

다음 10권의 상세한 분석과 비트시트가 있습니다.

 

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 추리물

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 통과의례

헬프. 캐스린 스토킷 ; 집단 이야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J.K.롤링 ; 슈퍼히어로

미저리. 스티븐 킹 ; 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

브리짓 존스의 일기. 헬렌 필딩 ; 바보의 승리

에브리씽 에브리씽. 니콜라 윤 ; 버디 러브 스토리

트웬티즈 걸. 소피 킨셀라 ; 요술 램프

레디 플레이어 원. 어니스트 클라인 ; 황금 양털

하트 모양 상자. 조 힐 ; 집안의 괴물

 

이렇게 상세한 열권의 분석 외에도

14장 로그라인 쓰는 방법과

15장 작가를 응원하는 내용까지 부록으로 있습니다. 로그라인은 따로 책을 내도 좋을 만큼 내용의 밀도가 좋습니다. 요즘 보고서를 간략하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함 있는 주인공을 만드는 좋은 팁이 보인다. 문제가 삶의 한 부분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문제를 드러내고 키우고 퍼뜨려라! 문제가 주인공의 일과 가정생활, 인간관게 등 삶의 전반에 영항을 주도록 하라.

독자가 소설을 읽으면서 '와, 이 사람 인생 참 엉망진창이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면 주인공을 제대로 설정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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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야 한다.

탐정: 프로나 아마추어 탐정 혹은 독자. 사건의 책임을 맡은 사람이면 된다. 사건에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알든 모르든!)

비밀: 모든 것을 풀어 줄 열쇠. 진실로 향하는 마지막 가장 어두운 방에는 뭐가 있을까? 그것은 인간의 어두운 면을 조명해야 한다. 사건이 시작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무언가 여야 한다.

어두운 전환 : 주인공이나 탐정이 사건에 깊이 빠져들어 자신의 규칙이나 도덕, 윤리를 깨뜨리거나 타협하게 되는 순간이다. 주인공은 (일반적으로 소설 후반부에) 어떻게든 규칙을 깨뜨리거나 자신의 진실성 혹은 무고함을 위협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 이것은 재미있는 추리물에 꼭 필요한 위험 요소다. 그리고 어두운 전환은 독자들이 이 사건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인공은 비밀을 풀려는 마음이 너무 강한 나머지 속절없이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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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소설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야 한다.

인생 문제 : 그저 삶을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 겪게 되는 보편적인 시련(사춘기, 청소년기, 중년, 분리, 죽음 등)

잘못된 문제 공략법: 주인공은 시련에 정면으로 맞서지 못한 (적어도 처음에는), 보통은 고통을 피하고자 회피하는 모습이 나온다.

진실의 수용: 이것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삶이 아니라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는 깨달음과 함께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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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이야기 소설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야 한다.

집단: 독특하고 흥미로운 가족, 단체, 사업체, 공동체 또는 공동의 문제

선택: 애송이 혹은 브란도 캐릭터와 컴퍼니 맨의 지속적인 갈등. 일반적으로 집단에 동참할지(애송이) 떠날지(브란도)와 관련있다.

희생: 동참, 파괴, 탈출(자살 포함)이라는 3가지 결말 중 하나로 이어지는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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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소설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야 한다.

힘: 주인공에게 특별한 힘이 있다. 선을 행하는 사명일 수도 있다..

적: 주인공과 정면으로 대립하는 인물. 비슷한 (혹은 더 큰!) 힘을 가졌지만 이는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일 뿐, '선택받은 자'라는 믿음이 없다.

저주: 주인공이 특별한 존재라는 이유로 치러야 하는 대가. 평범한 독자로 하여금 특별한 주인공에게 공감하도록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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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 소설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야 한다.

죄 없는 주인공: 자초하지도 않은 고통스러운 상황에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지만 문제를 이겨 낼 기술을 가지고 있다(처음에는 드러나지 않더라도).

갑작스러운 사건: 죄 없는 주인공을 문제로 몰아넣는 사건. 예고없이 확실하게 닥쳐야 한다.

생사가 걸린 싸움: 개인, 집단, 사회의 생존과 존립이 위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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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 소설의 3가지 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죄 없는 주인공 : 폴 셸던은 애니 윌크스의 집에 감금되어 온갖 끔찍한 일을 당할 만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 자기 소설의 주인공을 죽인 것밖에는(사이코패스인 열성 팬 애니에게는 심각한 죄).?

갑작스러운 사건 : 폴은 갑작스러운 자동차 사고로 몸을 움직일수 없는 상태가 되어 끔찍한 고통 속으로 끌려간다.

생사가 걸린 싸움: 애니가 언제 함께 죽자고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폴은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글을 써야) 한다.

305

 

비보의 승리 소설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이 한다.

바보 : 순수함이라는 큰 힘을 가졌지만 온화한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무시당하는 사람. 하지만 바보의 잠재력을 알아차리고는 이를 질투하는 내부자가 있다.

기득권층 : 바보가 자신의 환경 안에서 또는 어울리지 않는 새로운 환경으로 보내져서 마주치는 사람이나 집단. 어느 쪽이든 서로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변신: 바보가 우연히 또는 위장으로 이름을 바꾸는 등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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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가 헤어진 남자 친구에 대해 거짓으로 이야기할 때 그녀의 아버지는 상냥하게도 이렇게 말해 준다. “헤어진 사람에게 미련을 두고 다시 합치면 인생이 완벽해질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라라의 변화 여정은 과거를 털어 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관련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이 어때야 하는지에 대한 망상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인생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더 대담해지고 더 용감해질 필요가 있다.

380

 

 

트웬티즈 길에는 성공적인 요술 램프 소설의 3가지 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마법을 얻을 만한 주인공: 작품 초반에 라라의 삶은 엉망진창이다. 남자 친구에게 차이고도 그를 잊지 못한다. 사업이 휘청거리는 탓에 자신감이 하나도 없다. 마법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런 그녀에게 유령 세이디의 등장은 안성맞춤이다.

마법의 주문: 유령 세이디 랭커스터는 개성 넘치고 흥미롭다. 소피 킨셀라는 전형적인 유령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라라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마법의 힘을 완전히 새로운 규칙들로 만들어 낸다.

교훈: 세이디는 라라와 정반대다. 자유롭고 대담하며 모험심이 강하다. 그녀는 라라에게 인생, 사랑, 멋진 1920년대 스타일의 드레스가 가진 힘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준다. 라라는 세이디를 통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얻고 자신을 억누르는 것들을 털어 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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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양털 소설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야 한다.

길 : 광활한 바다와 도로, 시간, 길 건너편 등 주인공을 성장시키고 어떤 식으로든 이야기의 진행 상황을 보여 주는 과정. 갑자기 여정을 중단시키는 길가의 말똥이 종종 등장한다.

팀(또는 친구): 주인공을 안내한다. 보통 주인공에게 부족한 기술, 경험, 혹은 태도를 갖춘 사람이다. 하위 장르인 솔로 양털의 경우, 주인공이 도중에 만나는 여러 조력자가 이에 해당한다.

상: 귀향, 보물, 자유, 중요한 목적지 도착, 타고난 권리 되찾기 등 주인공이 추구하는 원초적인 목표이다.

407

 

집 안의 괴물 소설에는 다음의 3가지 요소가 꼭 들어가야 한다.

괴물: 광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도 초자연적인 힘을 지녔으며 본질적으로 악한 존재.

집 : 밀폐된 공간. 문자 그대로 집일 수도 있지만 가족, 마을이나 세상 전체일 수도 있다.

죄: 누군가 괴물을 집에 들여온 사람이 있다는 뜻(혹은 괴물의 영역을 침범했거나) 뮤지에서 비롯괸 것일 수도 있으며 주인공이 배워야 하는 주재와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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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글을 써라. 미래의 내가 고칠 게 생기도록. 고칠 게 없으면 미래의 내가 무척 지루해할 것이다. 페이지에 뭐든  쓰기로 한 약속을 깨서 실망도 할 것이다. 미랴의 나를 실망시키지 말자. 미래의 내가 할 일이 없도록 만들지 말자.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형편없는 것들을 끌어안아라! 내가 즐겨 하는 말이 있다.

“똥 같은 글을 쓰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똥은 훌륭한 비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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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스토리텔러가 되고싶다면,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비*나 | 2021.1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제시카 브로디 / 타인의사유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내 목표는 당신의 창작과정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좀 더 탄탄하게 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책은 2005년 블레이크 스나이더라는 시나리오 작가가 쓴 [Save the Cat!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이라는 책을 읽고 소설에 응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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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제시카 브로디 / 타인의사유


  •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내 목표는 당신의 창작과정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좀 더 탄탄하게 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책은

2005년 블레이크 스나이더라는 시나리오 작가가 쓴 [Save the Cat!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이라는 책을 읽고 소설에 응용하여 만든 책이다. 블레이크 스나이더의 15개 비트 템플릿을 저자가 좋아하는 소설과 비교해보았더니 시나오리 말고 소설쓰기에도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자신의 소설에 적용하였다. 그리고 10년간 15권이상의 소설을 팔았고 23개이상의 국가에서 번역 및 춫간되었으며 2권은 영화화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시작하며 요약-

 

  • 목차

 

1장. 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 (읽을 가치 있는 주인공 만들기)

2장.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 (이제 플롯 짜기가 어렵지 않다)

3장. 세이브 더 캣 10가지 소설 장르 (당신의 소설도 여기 있다)

4장. 첫번째 장르 : 추리물 (탐정, 속임수, 어두운 면)

5장. 두번째 장르 : 통과의례 (삶이 걸림돌로 작용할 때)

6장. 세번째 장르 : 집단 이야기 (동참할 것인가, 떠날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7장. 네번째 장르 : 슈퍼히어로 (평범한 세상의 평범하지 않은 존재)

8장. 다섯 번째 장르 : 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 (궁극적인 시험에서 살아남기)

9장. 여섯 번째 장르 : 바보의 승리 (약자의 승리)

10장. 일곱 번째 장르 : 버디 러브 스토리 (사랑과 우정에 깃든 변화의 힘)

11장. 여덟 번째 장르 : 요술 램프 (커다란 변화를 만드는 작은 마법)

12장. 아홉 번째 장르 : 황금 양털 ( 로드 트립, 퀘스트, 강탈)

13장. 열 번째 장르 : 집안의 괴물 (무서운 이야기 그 이상)

14장. 나를 유혹해 봐! (죽이는 로그라인과 시놉시스 쓰기)

15장. 작가를 구하라!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을지니)

목차를 보고 있노라니 베스트셀러가 그냥 탄생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부터 든다.

  • 2장. 비트 시트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는 3막으로 나뉘고 총 15개의 비트(플롯 포인트)로 세분화된다.

위 이미지는 소설 중 어느시점에 각 비트를 표기한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소설들이 이렇게 구성되어있다고 이야기한다.

기억 전달자, 헝거 게임, 브리짓 존스의 일기, 다빈치 코드..

해리포터 역시도...

이책을 집어 들게 된 이유도 J.K롤링의 해리포터 마저도 이 15가지 핵심스토리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이다.

  • 네번째 장르 : 슈퍼히어로 중...


 

인류 역사의 모든 시대와 문화, 신화를 통틀어 '선택받은 자'의 이야기가 발견된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 남들보다 우월한 사람이고, 그들의 임무는 큰 장애물을 극복하고 거대한 악에 대적해 어쩌면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세이브 더 캣 슈퍼히어로 장르는 평범한 세계에 존재하는 특별한 존재에 관한 이야기다.

...

이 장르가 공감을 일으키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비록 마범의 힘이나 특별한 재능, 탁월한 두뇌, 위대한 야망, 심지어 어떤 사명이나 운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어도 인간은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거나 그로 인해 비난받거나 오해받은 경험을 해보았을 테니까.

p.252

영화나 소설의 창의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지옥을 보면서 짜릿함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왜 내가 그 드라마가 좋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데 이책을 읽으며 장르별로 사람들이 무엇에 공감하고 반응하는지를 알 수 있는 깨알재미가 있었다.

늘 마음속에 언젠가 책을 쓰고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는데,

사실 생각해둔 컨텐츠도 있고 책 제목도 정해두었다. 하지만 목차쓰는것부터 만만치 않았다.

이책을 읽으며 목차를 대략 완성하게 되었다.

쓰려고 하는책이 소설은 아니지만 어느책이든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책을 참조하여 책을 쓴다면, 많은 독자가 봐주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책에 10년동안 이야기에 관해 얻은 모든 지혜를 넣었다고 한다.

지금 시대는 스토리텔러가 뜨는 세상이다. 스토리텔러가 되고싶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서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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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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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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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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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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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는법 배우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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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쌤 |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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