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eBook

밥보다 진심

: 내 마음 모를 때, 네 마음 안 보일 때 52개 진짜 마음 사용 설명서

[ EPUB ]
리뷰 총점6.0 리뷰 1건 | 판매지수 222
정가
10,500
판매가
10,5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이 달의 MD PICK 『네네심리상담소』
이대로 묻힐 순 없다!
[READ NOW] 2022년 1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23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PC(Mac)
파일/용량 EPUB(DRM) | 59.7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3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52쪽?
ISBN13 9791191749021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양날의 검처럼, 한 끗 차이로 쓰임이 달라지고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과 단점이 함께하는
일상 속 변화무쌍한 내 마음의 스펙트럼!

같은 듯 다른 52개의 알쏭달쏭한 감정에 이름표를 붙이고
그 수위와 방향을 조절해, 내 감정을 삶의 무기로 만들 수 있는
서울대 정신과 교수의 비법이 담긴 진짜 마음 사용 설명서!
내 마음의 중심을 잡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일상 감정 가이드북!


애착일까, 집착일까? 겸손인가, 자기비하인가? 『밥보다 진심』은 나도 헷갈려 모르는 내 마음, 그렇다고 속 시원히 물어볼 수도 없었던 수많은 감정의 정체에 정확히 이름을 불러준다. 애도와 우울, 부러움과 질투, 무관심과 둔감, 섬세와 예민 등, 삶에서 늘 겪는 52개의 기본 감정을,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감정 2개씩 짝지어 그 특징과 차이를 설명한다. 그리고 52개의 감정을 차분히 들여다봄으로써 지금 내 진짜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그 마음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정확히 계량하게 한다.

각각의 감정에서 장점은 최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시켜 자신의 감정을 삶에 무기로 쓸 수 있도록 전문가적인 경험과 조언을 담은 『밥보다 진심』은 나의 마음은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타인의 마음은 이해와 배려의 태도로 받아들여, 행복해지는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감별하는 지혜까지 길러주어 ‘나’와 ‘너’의 ‘우리’ 사회가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방향으로 향해 갈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차례
들어가며 내 감정 어디까지 진심일까

Chapter 1 내 감정의 ‘균형’을 위한 마음 사용 설명서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18 우울 vs. 애도
돌다리도 지나치게 두드리는 마음은 26 병적인 불안 vs. 신중한 불안
감정에도 성숙과 미성숙이 있다 33 수치심 vs. 죄책감
균형이라는 시소 위에서 40 자기비하 vs. 겸손
‘소확행’을 지지하는 이유 47 부러움 vs. 질투
영화 「블랙 스완」 속으로 54 강박 vs. 완벽주의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우선 63 자만심 vs. 자신감
“저는 카톡으로 일하지 않아요” 70 외로움 vs. 고독
에너지의 80%만 사용해야 79 들뜸 vs. 기쁨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당신 87 공포증 vs. 두려움
카프카의 문장이 내게로 왔다 96 게으름 vs. 느긋함
이성적 낙관주의자를 향해 105 낙관 vs. 긍정
아이의 병은 부모 잘못이 아니듯 112 자책 vs. 후회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119 좌절 vs. 낙담

Chapter 2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사용 설명서
이타적인 삶의 기로에서 128 예민 vs. 섬세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나가다 135 동정 vs. 공감
주2회 꼬박꼬박 보복 운전만 하지 않는다면 143 부정적 분노 vs. 정의로운 분노
히틀러에게 뒤통수 맞은 영국 총리 150 편집증 vs. 합리적 의심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면 157 집착 vs. 애착
나눌수록 커지는 것, 작아지는 것 165 쾌락 vs. 행복
코로나 시대의 우리들 172 증오 vs. 혐오
“제가 알아서 할게요” 180 간섭 vs. 관심
어느 편집자의 오래된 궁금증 188 이기주의 vs. 개인주의
나무늘보의 삶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는지도 199 무관심 vs. 둔감
믿는 만큼 자라는 것을, 믿는다 205 방임 vs. 관대
사람이, 괴물이 되지 않으려면 213 유감 vs. 미안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사람들이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 도대체 무엇인지 제대로 들여다보고, 그 경계와 수위를 알아차려 삶에 도움이 되는 무기로 감정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총 52가지의 감정을 2개씩 짝지어 다루면서 감정의 순기능은 최대화하고 역기능은 최소화시킬 수 있는 비책을 담아보려고 했다.
구체적으로 건강하고 건설적인 감정은 더욱 성숙, 성장, 승화시키고, 건강하지 못하고 병적인 감정은 최대한 피하거나 가라앉힐 수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 p.8

모든 일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함께 있는 법인데 겸손한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자신을 낮추면서 긍정보다는 부정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면 부정적인 면만 보는 게 점점 습관이 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비하로 빠지게 되기에 매사에 긍정적인 면을 함께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p.42

그래서 내 사전에는 “오늘도 새하얗게 불태웠어”, “뼈를 갈아 넣는 심정으로 일했어”와 같은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분이나 에너지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하면서 최소한의 여유를 갖고 숨 쉴 수 있는 안전장치이자 완충지대를 항상 마련해놓는다. 여기에 더해 기뻐도 너무 기뻐하지 않고, 슬퍼도 너무 슬퍼하지 않는 마음 자세를 갖고 차분함과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 p.85

생각해보면 나를 포함하여 누구나 분노를 폭발시킬 때가 있다. 운전 중에 다른 차가 신호 없이 끼어드는 것에 분노해 상향등을 켜고 쫓아가는 보복 운전이 대표적인 예다. 위의 예 중 첫 번째 특징에 해당하는 셈인데 그렇다고 매주 2회 이상 꼬박꼬박 보복 운전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나라마다 다르지만 대략 인구 100명 중 2~3명에게 간헐적 폭발장애의 진단을 내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니 단순히 쉽게 화를 잘 낸다고 자신이 분노조절장애가 아닌지 걱정하지는 않아도 된다.
--- p.147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소아정신과 의사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먼저 부모와 어른부터 변화하려고 노력해야한다. 좋은 부모-자녀 관계를 아이에게 물려줌으로써 좋은 인간관계의 바탕을 만들어주고, 부모가 나눔과 베풂을 몸소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여기서 오는 행복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르는 것이,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온 마을’의 구성원인 어른들이 지키고 실천해야 할 가치다.
--- p.170

누구를 사랑하거나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은 정상적인 감정이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형성된 원초적 혐오 역시 정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이다. 다만 타자에 대한 혐오가 특정 집단에 투사의 기전으로 사용돼 분노와 증오로 돌변하는 것은 우리가 경계하고 예방해야 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공감과 배려, 존중은 우리가 기필코 지켜나가야 할 가치다.
--- p.179

아주 가끔은 세상 돌아가는 일에 둔감해질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와 선택지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나에게 둔감함은 세상사에 휩쓸려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심리적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다.
--- p.20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가 느끼는 감정이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정신과 및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실생활과 진료실에서 수없이 목격해왔다. 정신과 상담과 치료의 시작은 마음의 실체를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명명하지 못하는 것에 더해 내보이기를 부끄러워한다. ‘내가 이렇게 느껴도 되는 것인지?’부터가 걱정되어서다. 아무도 이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 마음의 혼란과 괴로움은 심해지기만 한다.

저자는 고통스럽고 힘든 감정에 휩싸였던 질풍노도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딛고 의사가 되어 정신의학을 전공하고 정신과 의사가 되어서야 사람의 마음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경험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무수한 감정들 중 사람들이 삶에서 주로 경험하는 52개의 기본 감정을 선택했고, 서로 엇비슷해 보이는 감정을 2개씩 짝지어서 설명하고 비교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고 제멋대로인 감정을 어떻게 하면 잘 다스릴 수 있을까?’

이 책의 1부에서는 내 마음의 중심을 잡고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설명한다. 부러움과 질투, 수치심과 죄책감, 자기비하와 겸손 같이 같아 보이지만 서로 다른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부여하고 감정의 실체와 경계, 구분점에 대해 설명한다. 이렇게 감정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이해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계량하여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더 나아가 예민과 섬세, 무관심과 둔감 같이 마음의 지향점을 타인에 놓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 배려하는 방향으로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설명한다. 아울러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감별하는 방법까지 가르쳐줌으로써 피곤한 인간관계를 걷어차고 행복하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글마다 말미에 담긴 셀프체크 박스는 책에서 배운 감정들을 차분하게 들여다보고 다루는 연습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사람이 되어서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지나친 증오와 분노, 질투와 시기, 이기주의와 자기애.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세상이다. 사람은 누구나 미숙한 면이 있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사람답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내 마음의 균형을 지키면서 타인의 마음도 배려하는 현명함을 갖추게 됨으로써 더욱더 건강하고 성숙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예민과 섬세, 무관심과 둔감, 둘의 차이는? 돌이켜보면 모든 오해는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지 못해 생긴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느끼고 있는 감정 52가지의 정확한 용례를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감정의 스펙트럼의 작은 차이를 분명히 구분할 줄 알아야 성숙한 어른이다. 맛있는 밥은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하는 것에서 시작하듯 내 감정도 그 과정이 필요하다.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고민이 고민입니다』 저자)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6.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h******y | 2022.01.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 본인의 심리, 경험, 신념의 예시가 너무 많아서 몰입을 방해하네요. 전문가의 저술을 읽다 남의 일기장 고백을 읽기를 반복하는 느낌이랄까요. 또 일견 유사해보이는 감정들을 구별하는 방법이나 병증인지 여부를 체크하도록 하는 내용도 그리 유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각 챕터 말미 자가 진단은 매우 무용합니다. 다양하고 미묘한 감정을 조금 더 이론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쉽;
리뷰제목
저자 본인의 심리, 경험, 신념의 예시가 너무 많아서 몰입을 방해하네요. 전문가의 저술을 읽다 남의 일기장 고백을 읽기를 반복하는 느낌이랄까요.

또 일견 유사해보이는 감정들을 구별하는 방법이나 병증인지 여부를 체크하도록 하는 내용도 그리 유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각 챕터 말미 자가 진단은 매우 무용합니다.

다양하고 미묘한 감정을 조금 더 이론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쉽고 빠르게 한번 읽기 좋은 정도의 책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