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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 삶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지렛대로 드리기 위한 질문

리뷰 총점9.6 리뷰 6건 | 판매지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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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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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98g | 140*200*20mm
ISBN13 9788904167838
ISBN10 890416783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는 널 위해 이 모든 것을 했는데 너는 날 위해 무엇을 했느냐?”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가장 귀한 것을 붙들라


그리스도인인 나는 비그리스도인과 다른 점이 뭘까? 가만 보면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욕망은 서로 다를 바가 없는 듯하다. 안락한 생활 기반과 풍족한 소비 생활을 희구하고, 한 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기 위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저자 J. D. 그리어는 존 파이퍼 목사의 말을 빌려, 이런 욕망을 따르는 삶은 파도에 떠밀려 마모되는 ‘조개껍데기’를 한 가득 모은 인생과 같다고 각성시킨다.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할 일은 따로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소명에 대해 고민하는가? 어쩌면 버킷리스트를 마련해 이를 하나씩 달성해 보는 것도 소명을 찾으려는 시도일지 모른다. 하지만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이미’ 받은 소명이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귀한 것은 ‘복음’이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소명은 복음을 위해 사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각자 선 자리가 다르고, 받은 재능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진정으로 그분의 말씀이 참되다고 믿는다면, 그분이 내리신 명령과 임무가 동일하게 우리 삶의 모든 결정을 좌우할 것이다. 이제라도 스스로 그린 안락한 삶, 심지어 ‘의미 있는’ 삶을 지우고, 주님이 말씀하신 가장 귀한 것을 붙들어야 한다. 우리에게 부여하신 소명에 따라 우리의 삶을 재조정해야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머리말

1장 삶을 허비하지 말라
2장 버킷리스트를 던져 버리라
3장 ‘부르심’을 둘러싼 신화
4장 더 큰 일을 하는 사람
5장 추수의 법칙
6장 당신에게 없는 한 가지
7장 단 한 명의 관중
8장 꼭 복음을 들어야 천국에 가는가?
9장 그럴 가치가 있다

에필로그: 탁자 위에 “예”를 올려놓으라
이제 어떻게 할까?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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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사명을 위해 당신의 삶을 던지라는 부르심은 예수님을 따르라는 부르심에 포함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러니 당신도 신비로운 순간, 젖은 양털, 또는 내면의 떨림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당신은 이미 부름받았다. 음성이 들리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분은 이미 말씀해주셨다.
---「1장 삶을 허비하지 말라」중에서

버킷리스트를 던져 버리라. 안개가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살지 말라. 저녁 파도조차 견디지 못할 모래성 쌓기를 그만하라. 당신이 살아가는 삶이 무의미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당신의 날들은 영원히 메아리를 울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2장 버킷리스트를 던져 버리라」중에서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교회를 개척한 사람이 누구인지 개개인의 이름을 들어 보고하지 않는다. 단지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셨다고 말할 뿐이다. …‘그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자. 기독교 역사상 복음은 거의 언제나 전파되어 정착했다. 당신과 같은 평신도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다. 평신도는 복음의 창끝(the tip of the gospel spear)이다.
---「3장 ‘부르심’을 둘러싼 신화」중에서

성령님의 은사로 말미암기에, 당신이 가져와야 할 것은 당신의 능력이 아니라 기꺼이 주님께 나아오고자 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은 이미 무장한 자를 부르시지 않는다. 그분은 부르신 이를 무장시키신다. 당신이 특별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특별한 은사가 아니라 기꺼이 하고자 하는 당신의 특별한 마음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신다.
---「4장 더 큰 일을 하는 사람」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우리 개인에게도 언제나 최고의 선택인 것은 아니다. 때로 당신은 어떤 것을 더 우선순위로 둘지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 생명이 심기려면 당신에게 속한 것이 죽어야 한다. 복음의 씨앗이 세상 가운데 배가되려면 씨앗이 뿌려져야 한다. 당신이 버린 것만 되찾을 수 있다.
---「5장 추수의 법칙」중에서

‘한 가지’라니! 휴, 얼마나 다행인지! 하나 정도는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소년일 때부터 모든 계명을 지켜 온 이 젊은이에게는 말이다. 그런데 그 부족한 한 가지는 무엇이었을까? … 예수님을 얻기 위해 이 젊은 관리는 자기 돈에 대한 주권을 포기해야 했다. 이제 이해가 될 것이다. ‘그에게 부족한 딱 한 가지’는 완전한 마음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얻으려면 손을 펼쳐 다른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유일한 거래다.
---「6장 당신에게 없는 한 가지」중에서

온전히 조건 없이 하나님께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당신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려움은 무엇인가? 당신이 인생을 주관하면 행복할 수 있을 텐데 이제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인가? 아니면, 인생을 다 던지고 난 후 고립되고 궁핍해질 상황이 두려운가? … 두 부류 모두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네 행복이나 안정보다 나를 먼저 구해라. 너희가 소망할 수조차 없었던 것들로 둘 모두를 내가 채워 주리라.”
---「7장 단 한 명의 관중」중에서

여러 해 동안 나는 복음의 ‘공평성’으로 인해 힘들어했다.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시는 하나님이 불공평해 보였다. 그러나 로마서가 내게 알려 주었다. 우리가 받은 정죄는 공평하다고 말이다. 공평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있는 우리가 그 은혜를 아직 모르는 이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 번도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일을 행하신 하나님에 관한 메시지를 그렇게나 많이 듣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우리가 불공평한 것이다.
---「8장 꼭 복음을 들어야 천국에 가는가?」중에서

만약 당신이 예수님 따르기에 진심이라면 그분을 향한 순종이 당신이 가려 했던 방향에서 180도 반대 방향으로 인도하는 경험을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 당신은 결정해야 한다. 그분께 순종하는 것이 다른 모든 것을 아깝지 않게 만드는지 말이다. 왕좌에서 당신이 집에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분은 누구신가? 우리 가족은 소중하다. 친구들은 축복이다. 우리의 꿈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왕좌에서 기다리지는 않는다. 따라서 어떤 것도 우리에게 인생을 바칠 만큼 가치 있지 않다. 오직 예수님만이 그 가치가 있으시다.
---「9장 그럴 가치가 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주님을 다시 신뢰하며
당신의 탁자 위에 “예”를 올려놓으라


재물 많은 청년이 그랬던 것처럼 손에 움켜쥐고 있던 것을 던져 버리기란 쉽지 않다. 혹은 과거에 수없이 넘어져 다시 일어나기가 겁날 정도로 낙담해 있을 수 있다. 사역을 향한 열심이 오히려 주님을 따르는 데 발에 차이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나는 '나'로부터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다.

J. D. 그리어는 그럼에도 '나'가 아닌 예수님께 초점을 두라고 권면한다. 나 자신은 보잘것없지만, 내가 선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볼 때 그분의 영광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갈 수 있다. 주님이 머물라고 하시는 곳에서든 떠나라고 하시는 곳에서든, 어디서나 성령을 힘입어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복음은 애초부터 우리에게 이것만을 요구했다.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움켜쥐라, 다른 누구도 아닌 주님을 의지하라.

저자는 책 전체에 걸쳐 유쾌함을 잃지 않지만,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진중하다. 결국 내 인생은 매 순간 주님을 선택했느냐 아니면 버렸느냐로 평가받을 것이다. 주님을 위해 한 일만 영원히 남고 나머지는 재가 되어 흩어질 것이다. 내 힘으로는 못 할 것 같아 두려울 수 있지만, 주님께 기도드리는 탁자 위에 항상 "예"라는 대답만 올려놓으라. 그러면 주님만이 당신의 모든 것이 되어 당신을 가장 복되게 사용하실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오직 복음』,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복음본색』의 저자 J. D. 그리어의 신간
* 존 파이퍼, 루이 기글리오 추천, 『래디컬』의 저자 데이비드 플랫 서문
* 성경은 물론 신학자들의 통찰, 문학, 사회적인 예화가 더해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
*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내용을 실용적, 대중적으로 풀어냄
* 실천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현실적 조언을 마지막 장에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수록함
* 문체가 간결하고 명료하여 전달하는 주제가 분명함

추천합니다!

* 자신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싶은 사람
*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며 더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사람
* 인생을 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고 싶은 사람
* 교회에 실망하고 기독교에 회의를 가진 사람
* 교회 안의 문제와 성도들의 미성숙 때문에 고민하는 사역자
* 제자훈련 및 교회 내 훈련프로그램 관련자
* 교회 내 제직 및 봉사자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주여, 불어오소서…. 나는 수많은 이들과 함께 기도한다. 바로 이 순간, 열방을 향한 왕의 선교를 사탄이 방해하려는 이 순간,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뒤집어 전략적 전진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세대에 일하고 계심을 수많은 이들이 알게 하는 데 이 책을 사용하소서. 또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저항하는 사탄의 교활한 파도를 지상 사명의 완성을 위한 거대한 물결로 뒤바꾸어 주소서.
- 존 파이퍼(desiringGod.org 설립자, 『하나님을 기뻐하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저자)

J. D. 그리어 목사는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통해 우리 각자를 위한 예수님의 계획과 목적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만족스러운 일은 없음을 알려 준다. 하나님은 수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그의 동역자가 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제자 삼는 일에는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이 있지만, 예수님의 모든 제자에게는 한 가지 부르심이 있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의미 있는 인생을 가져올 모험을 할 기회가 있다. 이보다 못한 것에 안주한다면 비극이다. 만약 당신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이야말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 크리스틴 케인(A21과 프로펠 위민[A21 and Propel Women] 설립자)

감동적이다. 여러 사람에게도 그랬지만, 존 파이퍼의 ‘패션스 원데이 2000’(Passion's OneDay 2000) 콘퍼런스 강연은 내게 변혁의 순간이었다. 그날 이후로 수많은 이들이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한 삶을 살라’는 도전을 받고 소명의 확신을 얻었다. 내 친구인 J. D. 그리어 목사는 이 내용에 해설을 더하여 지금 세대에게 자신의 인생을 우리 하나님의 영광과 명예와 명성을 위한 지렛대로 드리라고 부른다.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는 분명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책이 될 것이다.
- 루이 기글리오(패션시티교회 목사, 패션 콘퍼런스[Passion Conferences] 설립자, 『버림받지 않았다』[Not Forsaken] 저자)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i**********7 | 2022.0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버킷리스트를 던져 버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이 책의 시작은 존 파이퍼 목사의 ‘삶의 허비하지 말라’는 설교가 전해진 수련회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이 수련회에 참석했던 미국의 젊은이들 가운데에는 지금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사역자가 되어 미국과 전 세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세상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간의 삶의 모습에 대;
리뷰제목

버킷리스트를 던져 버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이 책의 시작은 존 파이퍼 목사의 ‘삶의 허비하지 말라’는 설교가 전해진 수련회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이 수련회에 참석했던 미국의 젊은이들 가운데에는 지금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사역자가 되어 미국과 전 세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세상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간의 삶의 모습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하면서 버킷리스트, 욜로로 대표되는 인생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에 합당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이 땅에서의 삶이 우리가 세상이 제공하는 것을 경험할 유일한 기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 세상에서 즐기는 삶 보다 더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삶을 영원히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천국에서 딱 한 가지 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들에게 예수

님을 전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삶을 더 이상 허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부르심

합당한 삶을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이 일은 사역자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에

게 해당된다. 현재 10/40창 지역에는 예수님께 헌신한 20만 명의 사람들이 세속 직

업을 가지고일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제자로 부

름받았기에 제자삼는 사명을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았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저자가 사역하는 서밋 교회에서 세계선교를 위해 교회를 개척하고 헌신된 성도들

을 파송하는 사역은 참으로 놀랍다.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말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저자의 탁월함과 책 곳곳에서 소개되는 있는 여러 유명한 사역자들의 이야기는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인생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다.

 

이 어려운 시대에도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히 깨달아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의 기쁨이 아닌 하늘의 기쁨을 추구하며 복음을 위해 살

아가는 그리스도인이 한국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일어나 땅끝까지 복음이 선포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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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3 | 2022.0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과거뿐만 아니라, 지금도 유효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질문이 있다. 바로 우리의 부름의 삶을 어떻게 의미 있게 이루어갈 것인가이다. 이 질문은 삶을 살아가는 순간에도 늘 우리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고민하게 질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 세상이 지향하는 삶의 방식이 담겨 있는 여러 책들과 그 길을 앞서 살아온 사람들의 지극히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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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뿐만 아니라, 지금도 유효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질문이 있다. 바로 우리의 부름의 삶을 어떻게 의미 있게 이루어갈 것인가이다. 이 질문은 삶을 살아가는 순간에도 늘 우리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고민하게 질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 세상이 지향하는 삶의 방식이 담겨 있는 여러 책들과 그 길을 앞서 살아온 사람들의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참고삼아왔다. 그런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금번 생명의 말씀사에서 우리의 고민에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책을 출간해 주셨기 때문이다. 바로 J.D 그리어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저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롤리-더럼에 있는 서밋교회 담임목사이며, 목회 현장에서 치열하게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신학자요 작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서밋교회는 캘리포니아 북부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1천 명 이상 의 교회 개척자들을 파송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기도가 필요하며, 기도를 통해서만이 그리스도의 분에 넘치는 사랑 속으로, 복음 속으로 더 깊이 뛰어들 수 있음을, 삶에 꺼지지 않는 기쁨, 아낌없는 베풂, 대담한 믿음으로 더 충만해질 수 있음을 깨달아 이 책을 집필했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이상 두란노), <구원의 확신>, <복음본색>(이상 새물 결플러스), <오직 복음>(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1장 삶을 허비하지 말라

2장 버킷리스트를 던져 버리라

3부르심을 둘러싼 신화

4장 더 큰 일을 하는 사람

5장 추수의 법칙

6장 당신에게 없는 한 가지

7장 단 한 명의 관중

8장 꼭 복음을 들어야 천국에 가는가 

9장 그럴 가치가 있다

 

먼저 저자는 값진 인생을 살기 위해서 우리의 삶을 허비하지 말라고 권면한다. 이 질문에 대한 오해한 점을 먼저 말한다. 우리는 모두 부름 받았다. 그래서 우리의 질문은 우리가 부름 받은 자인가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질문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름의 자리를 허락해 주셨다. 앞서 부름 받은 허다한 증인들은 한번뿐만 인생을 가치 있는 일을 전심전력하였다. 우리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지금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여 한번뿐인 인생을 무엇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야 한다. 이어서 2장을 보니까 우리는 자신을 위한 시간과 노력 등으로 가득 채웠던 우리중심의 삶으로부터 돌이켜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셨던 영혼을 향하라고 말한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시선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내 마음으로 무엇을 뛰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3장을 읽으며 제 2의 종교개혁을 모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나누는 것이라고 말한 내용이 기억났다. 이제라도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소중하게 여기며 선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바울 사도는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자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다. 이 사실을 깊이 묵상하고 한 주간 첫날을 그 분과 함께 부름의 자리로 나아가길 소망한다.

 

다음 4장을 보면 우리에게 진리를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오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땅에 친히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약속을 해 주셨다. 그것은 바로 성령이 이 땅에 오심으로 자신보다 더 큰 일을 행하게 될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이는 질적으로 더 큰 것이 아니라, 양적으로 더 큰일을 행할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것이다. 즉 성령께 순종하는 성도 전체의 영향력이 홀로 사역하신 예수님 때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우리와 함께 남아 계신보다 우리 안에 임하실 성령의 능력이 더 유익하다고 말씀해 주셨던 것이다. 우리는 전적으로 성령님의 임재와 이끄심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제 5장을 통해서 우리 부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부름의 시작부터 모든 과정이 전적으로 부르신 이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이어서 6장을 보면 저자는 하나님의 부름에 대해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필요한 한 가지를 설명한다. 우리를 부르신 이에 대한 전적인 순종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절한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저자는 7장을 시작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부름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유형을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한 가지는 우리가 하나님께 항복하면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리의 자리잡은 생각이다. 이런 우리의 고민에 대해서 예수님은 마태복음 628절부터 30절에 기록된 들판의 풀을 통해서 권면해 주신다. 또 다른 한 가지의 모습은 우리가 전적으로 그 분을 따르면 고립되는 생각이다. 이는 마태복음 626절을 통해서 권면해 주신다. 오늘날 돈은 행복이라고 믿는다. 다음 저자는 8장을 시작하면서 영원한 세계관의 여섯 가지 견해를 소개해 준다. 이는 로마서 1장을 근거하여 모든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서 들었지만 거부한다고 말한다. 특히 저자는 거부에 대해서 거부, 왜곡, 부정 등 3가지 표현을 통해서 깊은 통찰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 이어서 첫째 전제로 하나님의 정죄가 합당하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구원의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놀라운 선물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반드시 들어야 함에 대해서 고넬료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긴급하다. 우리의 한번뿐인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부름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9장을 통해서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 후 책을 마무리한다.

 

저자는 책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서 실제 사역하는 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Go2챌린지 사역을 간략하게 예로 설명해 주고 있다. 이것은 수학공식과 같이 모두 따라야 원리나 성공의 법칙이 아니라, 우리에게 참고할만한 자료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 의지,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성경을 통해서 세상의 방식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질문에 답하고 우리의 부름을 의미 있게 살아야 할 것이다. 이 길을 함께 가길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또한 이 길을 가고 있는 분들도 늘 하나님께 묻고 벗어난 괘도를 수정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분에게도 동일하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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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인생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보냄받은 자로 살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9 | 2022.0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 아버지는 잃어버린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로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분에게는 한 가지 불타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자라던 시절 내내 우리 집 부엌에는 장식 액자가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거실에 걸려있는 그 액자를 저는 거의 48년간 매일 보았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그마저도 곧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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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는 잃어버린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로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분에게는 한 가지 불타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자라던 시절 내내 우리 집 부엌에는 장식 액자가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거실에 걸려있는 그 액자를 저는 거의 48년간 매일

보았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그마저도 곧 지나가리라. 그리스도를 위해 행한 일만 남으리라.”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쓰고 있는 이유는 새로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소식을 들을 차례가

 되었기 때문이 라고 이 세대는 가만있지 못하는 세대이며 우리는 역사상 어떤 세대보다도

엄청난 기술 발전과 축적된 부를 누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잘못 되었음을 알고 있다고..

그말에 깊은 공감을 하며 묵직한 질문들과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책을 손에 들었다.

서두에 20년전 존 파이퍼가 운명적인 도전을 던졌던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

메시지를 다시한번 이 시대 우리들에게 저자는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고 간청하고 있다.

그 간청에 귀를 기울이며 소심하면서도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과감히 버려왔는가 

그리고 복음을 전한다는 명목으로 주님이 채우라고 하신 것도 아닌 것들을 채우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무장한 자를 부르시지 않고 부르신 자를 무장시키며 우리 모두는 주님께서

부르신 사명자들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인생을 스쳐갔던 수많은 복음의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참으로 복음의 빚진 자임을 깨닫는 시간이였다.

지금까지 나의 인생은 낭비한 인생인가? 가치있는 인생인가 

나는 나의 인생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보냄을 받은자 로 살고 있는가? 누리고 있는가 

책을 읽으며 많은 질문을 받은 것 같고 그 질문들에 회개하고 또 도전하며 진리이신

예수님의 선하심을 묵상하는 느낌이였다.

저 위에서는 할 수 없는 가치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저자는 손을 내밀어 함께 하자고 이야기해 주었다.

인생 어떻게 살것인가?... 

그 거룩한 의무감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기쁨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였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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