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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 삶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지렛대로 드리기 위한 질문

리뷰 총점9.2 리뷰 5건 | 판매지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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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98g | 140*200*20mm
ISBN13 9788904167838
ISBN10 890416783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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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사명을 위해 당신의 삶을 던지라는 부르심은 예수님을 따르라는 부르심에 포함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러니 당신도 신비로운 순간, 젖은 양털, 또는 내면의 떨림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당신은 이미 부름받았다. 음성이 들리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분은 이미 말씀해주셨다.
---「1장 삶을 허비하지 말라」중에서

버킷리스트를 던져 버리라. 안개가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살지 말라. 저녁 파도조차 견디지 못할 모래성 쌓기를 그만하라. 당신이 살아가는 삶이 무의미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당신의 날들은 영원히 메아리를 울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2장 버킷리스트를 던져 버리라」중에서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교회를 개척한 사람이 누구인지 개개인의 이름을 들어 보고하지 않는다. 단지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셨다고 말할 뿐이다. …‘그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자. 기독교 역사상 복음은 거의 언제나 전파되어 정착했다. 당신과 같은 평신도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다. 평신도는 복음의 창끝(the tip of the gospel spear)이다.
---「3장 ‘부르심’을 둘러싼 신화」중에서

성령님의 은사로 말미암기에, 당신이 가져와야 할 것은 당신의 능력이 아니라 기꺼이 주님께 나아오고자 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은 이미 무장한 자를 부르시지 않는다. 그분은 부르신 이를 무장시키신다. 당신이 특별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특별한 은사가 아니라 기꺼이 하고자 하는 당신의 특별한 마음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신다.
---「4장 더 큰 일을 하는 사람」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우리 개인에게도 언제나 최고의 선택인 것은 아니다. 때로 당신은 어떤 것을 더 우선순위로 둘지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 생명이 심기려면 당신에게 속한 것이 죽어야 한다. 복음의 씨앗이 세상 가운데 배가되려면 씨앗이 뿌려져야 한다. 당신이 버린 것만 되찾을 수 있다.
---「5장 추수의 법칙」중에서

‘한 가지’라니! 휴, 얼마나 다행인지! 하나 정도는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소년일 때부터 모든 계명을 지켜 온 이 젊은이에게는 말이다. 그런데 그 부족한 한 가지는 무엇이었을까? … 예수님을 얻기 위해 이 젊은 관리는 자기 돈에 대한 주권을 포기해야 했다. 이제 이해가 될 것이다. ‘그에게 부족한 딱 한 가지’는 완전한 마음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얻으려면 손을 펼쳐 다른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유일한 거래다.
---「6장 당신에게 없는 한 가지」중에서

온전히 조건 없이 하나님께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당신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려움은 무엇인가? 당신이 인생을 주관하면 행복할 수 있을 텐데 이제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인가? 아니면, 인생을 다 던지고 난 후 고립되고 궁핍해질 상황이 두려운가? … 두 부류 모두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네 행복이나 안정보다 나를 먼저 구해라. 너희가 소망할 수조차 없었던 것들로 둘 모두를 내가 채워 주리라.”
---「7장 단 한 명의 관중」중에서

여러 해 동안 나는 복음의 ‘공평성’으로 인해 힘들어했다.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시는 하나님이 불공평해 보였다. 그러나 로마서가 내게 알려 주었다. 우리가 받은 정죄는 공평하다고 말이다. 공평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있는 우리가 그 은혜를 아직 모르는 이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 번도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일을 행하신 하나님에 관한 메시지를 그렇게나 많이 듣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우리가 불공평한 것이다.
---「8장 꼭 복음을 들어야 천국에 가는가?」중에서

만약 당신이 예수님 따르기에 진심이라면 그분을 향한 순종이 당신이 가려 했던 방향에서 180도 반대 방향으로 인도하는 경험을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 당신은 결정해야 한다. 그분께 순종하는 것이 다른 모든 것을 아깝지 않게 만드는지 말이다. 왕좌에서 당신이 집에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분은 누구신가? 우리 가족은 소중하다. 친구들은 축복이다. 우리의 꿈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왕좌에서 기다리지는 않는다. 따라서 어떤 것도 우리에게 인생을 바칠 만큼 가치 있지 않다. 오직 예수님만이 그 가치가 있으시다.
---「9장 그럴 가치가 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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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불어오소서…. 나는 수많은 이들과 함께 기도한다. 바로 이 순간, 열방을 향한 왕의 선교를 사탄이 방해하려는 이 순간,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뒤집어 전략적 전진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세대에 일하고 계심을 수많은 이들이 알게 하는 데 이 책을 사용하소서. 또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저항하는 사탄의 교활한 파도를 지상 사명의 완성을 위한 거대한 물결로 뒤바꾸어 주소서.
- 존 파이퍼 (desiringGod.org 설립자, 『하나님을 기뻐하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저자)
J. D. 그리어 목사는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통해 우리 각자를 위한 예수님의 계획과 목적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만족스러운 일은 없음을 알려 준다. 하나님은 수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그의 동역자가 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제자 삼는 일에는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이 있지만, 예수님의 모든 제자에게는 한 가지 부르심이 있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의미 있는 인생을 가져올 모험을 할 기회가 있다. 이보다 못한 것에 안주한다면 비극이다. 만약 당신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이야말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 크리스틴 케인 (A21과 프로펠 위민[A21 and Propel Women] 설립자)
감동적이다. 여러 사람에게도 그랬지만, 존 파이퍼의 ‘패션스 원데이 2000’(Passion's OneDay 2000) 콘퍼런스 강연은 내게 변혁의 순간이었다. 그날 이후로 수많은 이들이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한 삶을 살라’는 도전을 받고 소명의 확신을 얻었다. 내 친구인 J. D. 그리어 목사는 이 내용에 해설을 더하여 지금 세대에게 자신의 인생을 우리 하나님의 영광과 명예와 명성을 위한 지렛대로 드리라고 부른다.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는 분명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책이 될 것이다.
- 루이 기글리오 (패션시티교회 목사, 패션 콘퍼런스[Passion Conferences] 설립자, 『버림받지 않았다』[Not Forsake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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