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꼬마 너구리 요요 2

: 다 함께 딴딴딴

첫 읽기책-15이동
이반디 글 / 홍그림 그림 | 창비 | 2021년 11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368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YES포인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창비 위풍당당 여우 꼬리 미니 파우치 증정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180g | 153*210*7mm
ISBN13 9788936414153
ISBN10 89364141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단단하고 반짝이는 어린이 마음을 노래하다!
한 뼘 더 성장한 꼬마 너구리 요요의 두 번째 이야기


명랑하고 순수한 꼬마 너구리 요요의 성장기를 포근하게 그려 내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은 『꼬마 너구리 요요』(2018)의 후속작 『꼬마 너구리 요요 2?다 함께 딴딴딴』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요요가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2회 권태응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유년동화의 계보를 이을 작가로 평가받는 이반디가 완성한 요요와 친구들의 이야기 세계는 자신과 타인을 마주하며 자아를 형성해 가는 유년의 독자에게 힘찬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나는야 너구리」 우연히 들어선 장식품 가게에서 요요와 포실이는 유리 인형을 실수로 깨뜨리고 만다. 물건값을 물어내야 한다는 주인의 말에 요요는 집에 모아 둔 돈을 가지고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 홀로 집으로 향한 요요는 가게에 남은 포실이를 떠올리며 먼 길을 달려가기 시작한다.

「다 함께 딴딴딴」 엄마가 돌아가신 후 온몸이 파랗게 변한 너구리 보보가 요요네 집에 찾아온다. 요요 엄마의 살뜰한 보살핌 속에 보보는 점점 회복해 가지만, 이따금 부러운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보보 때문에 요요는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보보의 파란 얼굴을 더는 보고 싶지 않아 낫게 할 방법을 궁리하던 요요는 보보와 함께 피아니스트인 쥐 바람 씨를 찾아가는데…….

「싫어하면 어때」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 해 끙끙 앓기만 하는 포실이가 요요는 답답하기만 하다. 엄마는 요요의 토로를 듣고서, 마음이 약해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분홍 코 너구리 아가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린이 독자가 사랑하는 매력 만점 너구리 요요가 돌아왔다!
권태응문학상 수상작 『꼬마 너구리 요요』 2권 출간


『꼬마 너구리 요요』로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한국 유년동화의 계보를 이을 작가로 손꼽힌 이반디가 3년 만에 후속작 『꼬마 너구리 요요 2 - 다 함께 딴딴딴』을 펴냈다. 1권에서 요요가 ‘나’의 세계를 단단히 가꾸고 자신을 아끼는 법을 배웠다면, 2권에서는 친구의 사정을 헤아리고 슬픔을 보듬으며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진다. 2019년 권태응문학상 수상 당시 높은 평가를 받은 “어린이 세계, 놀이와 즐거움에 대한 문학적 표현”은 2권에서도 여전히 빛난다. 유년동화에 맞춤한 간결한 구성과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소박한 문장이 돋보이는 세 편의 수록작을 통해 꼬마 너구리 요요가 어린이에게 한결 더 믿음직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신을 믿고 타인을 존중할 때 비로소 단단히 영그는 마음

표제작 「다 함께 딴딴딴」은 요요가 큰 슬픔을 겪은 친구의 마음을 사려 깊게 품어 주며 더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온몸이 파랗게 변한 너구리 ‘보보’가 요요네 집에 찾아오고, 요요의 엄마는 보보를 정성껏 돌본다. 보보의 회복을 바라면서도 질투심과 두려움, 미안함으로 뒤얽힌 마음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던 요요는 피아니스트인 쥐 ‘바람 씨’와 함께 음악을 연주하면서 보보의 상처를 이해하게 된다. 요요가 보보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응원을 보내는 장면은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면서 더 확장되고 단단해지는 어린이 마음을 어루만지며 큰 울림을 준다.

바람 씨의 연주는 계속되었어요. 무언가를 쓰다듬듯 조심스러운 소리였어요.
보보는 이제 소리를 내며 엉엉 울고 있었어요. 눈물로 얼굴이 다 젖었어요. (…)
요요는 계속 발을 구르고 손뼉을 쳤어요. 그 소리는 ‘여기 내가 있어. 힘내!’ 하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요요는 가슴이 뛰었어요. 뭔지 모를 것이 가슴 가득 차올랐어요. 지금 이 순간 마치 셋이서 말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48~49면)

주인공 요요 외에 흰 곰 ‘포실이’처럼 1권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즐거움도 각별하다. 「나는야 너구리」에서 요요와 포실이는 가게를 구경하다 실수로 장식품을 깨뜨리고 만다. 물건값을 물어내기 위해 포실이를 가게에 두고 홀로 집으로 향한 요요가 자신을 믿는 마음으로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 내고 가게로 돌아와 당당하게 동전을 내미는 모습, 포실이와의 약속을 지켜 기뻐하는 모습은 요요와 포실이 모두의 성장을 엿보게 하며 뿌듯한 감동을 안긴다.

요요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비틀거리며 달렸어요.
‘힘내라 요요!’
나무들이 이야기했어요. (…)
요요는 이제 친구나 약속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건 뭐랄까, ‘나를 믿는 마음’ 같은 것이었어요. (26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동화

유년의 어린이는 타인의 평가와 기대를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아를 형성해 간다. 그러나 혼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할 때, 자신을 칭찬해 준 사람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불쑥 자라날 때 어린이는 때로 스스로 마음을 해치기도 한다. 「싫어하면 어때」에서 요요는 엄마로부터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 해 끙끙 앓는 ‘분홍 코 너구리 아가씨’ 이야기를 듣고 포실이를 떠올린다. 너구리 아가씨 역시 포실이처럼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속상해하지만, 문득 자신의 마음을 다치게 하면서까지 타인을 배려할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고 마음이 가벼워진다.

포실이를 답답해하기만 하던 요요는 포실이에게 필요한 것이 ‘용기’라는 것을 깨닫고 “포실아, 난 네가 나한테 양보 안 해 줘도 네가 좋아.”(72면)라며 진심을 전한다. 자신의 마음을 우선으로 아껴 주라는 요요의 위로는 포실이뿐 아니라 독자의 어깨까지 사뿐히 토닥이며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고 타인의 마음을 섬세하게 살피며 성장하는 요요와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에게 소중한 격려가 되어 줄 것이다. “차돌멩이처럼 단단하고 반짝이는 마음”(「작가의 말」)을 키워 나가는 어린이 독자들의 곁에 『꼬마 너구리 요요 2』가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오래 머무르기를 바란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꼬마 너구리 요요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l | 2022.0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랜만에 읽은 동화책인데, 참 좋은 친구를 만났어요.  꼬마 너구리, 요요. 귀엽고, 매력있는 요요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네요.^^   책 속에는 세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나는야 너구리' '다 함께 딴딴딴' '싫어하면 어때' 이야기 속에서 요요는 어떤 모습일까요?    귀여운 요요는 의리있는 친구예요.  길 잃은 친구를 도;
리뷰제목

오랜만에 읽은 동화책인데, 참 좋은 친구를 만났어요. 

꼬마 너구리, 요요.

귀엽고, 매력있는 요요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네요.^^

 

책 속에는 세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나는야 너구리'

'다 함께 딴딴딴'

'싫어하면 어때'

이야기 속에서 요요는 어떤 모습일까요? 

 

귀여운 요요는 의리있는 친구예요. 

길 잃은 친구를 도와주기도 하고, 

놀고 싶은 마음을 참기도 하며 약속도 지키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와 함께 하기도 해요. 

또 "난 네가 나한테 양보 안해줘도 네가 좋아"라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하지요. 

 

요요에게 이런 좋은 모습만 있는 건 아니예요.

거짓말 하고 싶은 마음, 심통 부리는 마음, 

친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도 있어요. 

이런 마음은 아이들이 갖고 있는 마음과 같아서 

많은 친구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요요에게 더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요요를 만나면 그런 마음들을 어떻게 다루어 가는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요요처럼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런면에서 포실이는 참 좋은 친구를 가졌지 뭐예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있는 단편들이라

저학년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빛나고 단단한 마음을 가진 요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w*****e | 2022.01.0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꼬마너구리요요꼬마너구리요요2다함께딴딴딴이반디창비.... 주인공인 꼬마너구리 요요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친구들과 놀 때는 씩씩하고 속상한 일에는 눈물을 꾹 참기도 한다. 맑은 웃음을 지으며 다정한 말도 하고, 사소한 마음의 갈등에도 친구를 돕는다. 요요는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을 닮아있다.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이와 읽을 때, 그리고 내가 아이들을;
리뷰제목
꼬마너구리요요
꼬마너구리요요2
다함께딴딴딴
이반디
창비

.
.

.
.
주인공인 꼬마너구리 요요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친구들과 놀 때는 씩씩하고 속상한 일에는 눈물을 꾹 참기도 한다. 맑은 웃음을 지으며 다정한 말도 하고, 사소한 마음의 갈등에도 친구를 돕는다. 요요는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을 닮아있다.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이와 읽을 때, 그리고 내가 아이들을 공부하며 읽을 때 두가지로 선명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
.
우선, 이 책의 창비의 #첫읽기책 으로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러나 요즘 미취학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볼만한 내용이다.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 슬픔이 가득한 친구를 위로하는 것, 거절과 배려에 대해 배워나가는 것, 모두 친구들과 어울려노는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요요의 마음에 깊게 이입하며 요요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요요는 마을의 꼬마영웅이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요요처럼 강하고 밝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
.
#다함께딴딴딴
아주 오래전에 를 갖기전 소아우울증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있다. 상실과 애도의 마음을 제대로 여과하지 못한 아이들에 대해서. 파란 너구리 보보가 점점 자신의 색을 찾아가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요요와 함께 연주를 통해,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통해 점점 슬픔을 회복하는 보보를 보면 어린이에게 슬픔은 어떤 방식으로 극복되어 가는가를 고민하게 한다.
보보가 마음을 회복해가는 동안 요요는 조력자로서 평면적으로만 존재하는 착한 주인공을 넘어선다. 보보에게 잘해주는 엄마를 못마땅하게 여겨지지만 "같은 너구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점차 이해해간다. 그리고 바람씨와의 연주를 통해 마음이 탁 트이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다.
.
.
#나는야너구리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요요는 친구 포실이와 장식품 가게에 갔다가 유리 산비둘기를 깨고
포실이를 가게에 두고 물건값을 가지러 집으로 뛰어간다. 중간에 마음의 갈등에도 꾹 참고 '나를 믿는 마음'을 배워나가는 요요를 힘껏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다.
.
.
#싫어하면어때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포실이를 떠올리던 요요는 엄마가 해준 너구리 아가씨의 일화를 듣는다. 부탁과 거절, 그리고 배려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관계에 대한 배움과 동시에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을 확인하는 동화다.
.
.
이야기 뿐만 아니라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문장도 잊지 못한다.
.
.
벌거벗은 태양이 너무도 뜨거운 날이었어요. 요요는 땀을 비 오듯 흘렀어요. 땀이 흙길에 검게 떨어지고 순식간에 말라 버렸어요.
(21쪽)
.
.
요요는 이제 친구나 약속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건 뭐랄까, ‘나를 믿는 마음’ 같은 것이었어요.(26쪽)
.
.
요요는 계속 발을 구르고 손뼉을 쳤어요. 그 소리는 ‘여기 내가 있어. 힘내!’ 하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요요는 가슴이 뛰었어요. 뭔지 모를 것이 가슴 가득 차올랐어요. 지금 이 순간 마치 셋이서 말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기분이었어요(48쪽)
.
.
협찬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