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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히스토리

: 42명 이스라엘 왕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바이블 스토리

바이블 로드 시리즈-03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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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16g | 145*210*30mm
ISBN13 9791190308601
ISBN10 11903086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_ 누가 진짜 왕인가?

Section 1. 왕국의 시작과 빛나는 전성기

01. 사울 : 겸손을 잃어버린 첫 번째 왕
02. 다윗 : 별 볼일 없었으나 위대해진 왕
03. 솔로몬 : 영광과 타락이 공존한 왕

Section 2. 분열왕국, 남유다의 왕들

01. 르호보암 : 아버지를 극복하지 못한 왕
02. 아비야 : 통일을 앞에 두고 이익에 눈이 먼 왕
03. 아사 : 썩은 발처럼 변절한 왕
04. 여호사밧 : 아합 가문과 결혼 동맹을 맺은 왕
05. 여호람 : 창자가 빠져나와 죽은 왕
06. 아하시야 : 아합 가문의 손자
07. 아달랴 : 아합의 딸, 유일한 여왕
08. 요아스 : 혁명의 중심에 선 일곱 살
09. 아마샤 : 승리하고도 우상 숭배에 빠진 왕
10. 웃시야(아사랴) : 나병으로 죽은 왕
11. 요담 : 성전에는 얼씬하지도 않은 왕
12. 아하스 : 다메섹 우상을 수입한 왕
13. 히스기야 : 위기를 기도로 극복한 왕
14. 므낫세 : 최장기간, 최악의 왕
15. 아몬 : 최단기간, 최악의 왕
16. 요시야 : 유다의 마지막 빛
17. 여호아하스 : 3개월 만에 쫓겨난 왕
18. 여호야김 : 친 애굽 왕
19. 여호야긴 : 너무 어리고 연약한 왕
20. 시드기야 : 눈 뽑혀 끌려간 마지막 왕

Section 3. 분열왕국, 북이스라엘의 왕들

01. 여로보암 : 금송아지 우상의 시작
02. 나답 : 부하에게 배신당한 왕
03. 바아사 : 먼지에서 나와 먼지가 된 왕
04. 엘라 : 술에 취해 방심한 왕
05. 시므리 : 칠일천하
06. 오므리 : 사마리아로 천도한 왕
07. 아합 : 북이스라엘의 깊은 어둠
08. 아하시야 : 절대적인 힘을 가졌다가 병들어 죽은 왕
09. 요람(여호람) : 베옷 위에 왕복을 입은 왕
10. 예후 : 아합 가문의 심판자
11. 여호아하스 : 가장 적은 군사력의 왕
12. 요아스(여호아스) : 엘리사에게 아버지라 부른 왕
13. 여로보암 2세 : 요나의 예언대로 회복시킨 왕
14. 스가랴 : 예후 왕조 100년의 마지막 왕
15. 살룸 : 야베스의 아들
16. 므나헴 : 디르사가 낳은 괴물
17. 브가히야 : 므나헴의 혁명 동지
18. 베가 : 고작 그러려고 왕이 되었나?
19. 호세아 : 앗수르에 잡혀간 마지막 왕
20. 분열왕국의 끝은 어떻게?

Section 4.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의 대관식
- 예수님의 나라와 귀신의 나라
- 유대인의 왕이요?
- 왕의 승리, 부활

에필로그 _ 성경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렇게 사무엘은 모든 백성 앞에서 사울이 왕으로 선택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백성은 사울을 인정했을까? …사울이 예언했을 때 사람들은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라면서 속담을 지어 말할 정도였다(삼상 10:12). 속담이란 언중(言衆)이 만들어 낸 간결한 형태의 여론이었다.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고, 사울은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되었지만 백성은 사울에 대해서 빈정거릴 뿐이었다.

미스바에서 사울이 제비에 뽑히고 백성이 환호성을 지르며 ‘왕 만세’를 외칠 때에도 몇몇 불량배는 탐탁지 않게 여기며 ‘사울 같은 녀석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웃었다(삼상 10:27). 백성의 반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울 자신이었다. 그 자신도 믿기지 않는 눈치였다. 사울이 제비에 뽑히는 순간에 그는 짐짝 사이에 숨어 있었다(삼상 10:22). 모든 백성의 눈이 그를 주시할 때 자리를 피하고 있었다. 사무엘의 모든 말이 증명되었음에도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았다. 이렇게 되면 왕은커녕 제대로 된 우두머리조차 되기 어려웠다. 이 위기를 타파해 나간 것은 사울 자신이었다.
---「사울 : 겸손을 잃어버린 첫 번째 왕」중에서

특히 베들레헴은 농사를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여기는 지역이었다. 그 이름부터가 ‘떡집’이라는 의미가 있다. 사사시대에 베들레헴 지역에 가뭄이 들어서 그곳 유지였던 엘리멜렉은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으로 피신했다. 몇 년이 지나 결혼한 두 아들과 엘리멜렉이 객사하고 혼자 남은 나오미는 이방인 며느리 룻과 함께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왔다(룻기 1:6).

룻은 지역에서 유력한 사람의 밭에 가서 이삭을 줍는 일을 했다. 고아, 과부, 객은 밭에 떨어진 이삭을 줍는 일이 허락되었다(신 24:19). 그 유력한 사람이 보아스였다. 룻은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고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이름은 오벳이었다. 오벳은 다윗의 할아버지다. 그러니까 오벳의 아들 이새가 가문을 이끌어갈 때는 대대로 내려오는 농토에서 농사짓는 것이 집안의 중요한 일이었다. 이새에게 여덟 아들이 있었는데 위로 셋째까지는 군사가 되어 전쟁에 참여하고 있었고 나머지 아들들은 가업인 농사를 거들고 있었다. 이새의 가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은 농업이었고 부수입으로 약간의 목축을 하고 있었다.

농사는 온 집안사람이 달라붙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그리고 농사와 목축업은 생산을 위한 접근법이 상당히 달랐다. 농작물은 바쁠 때와 한가할 때가 구별되는 반면에 양은 그냥 두면 굶어 죽을 수도 있다. 누군가는 매일 양을 데려가서 풀을 뜯게 해야 했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매일 해야 하는 이 하찮은 일을 누가 할까? 농사를 배우기에 아직 어린 막내 다윗의 몫이었다.
---「다윗 : 별 볼일 없었으나 위대해진 왕」중에서

아사 왕은 객관적으로 봐도 훌륭한 왕이었다. 41년 재위기간 중 두 차례에 걸친 개혁운동은 성공을 거두었고, 왕의 외할머니라 해도 우상을 숭배한다면 폐위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적들을 물리친 전설적인 영웅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말년에 왜 그토록 추락했을까? 아사 왕은 전쟁에서 이기고 개혁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을 때 속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잘하고 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이 정도면 대업을 완성해 낸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착각에 불과했다.

그는 잘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58만이라는 엄청난 군사를 모을 때 그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그가 군사를 낳은 것도 아니고 군사들에게 필요한 식량을 그의 힘으로 생산한 것도 아니었다. 그가 했던 것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한 것이 전부였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셔서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으며 평화를 가져다주셨다. 하나님께서 군사를 모아주셨고 구스의 백만 대군을 이기게 하셨다. 하나님께 기도한 것 외에 아사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아사 : 썩은 발처럼 변절한 왕」중에서

아하스가 배운 것은 북이스라엘의 미신적인 신앙과 가나안 주변의 우상 숭배였다(대하 27:2). 그 이전까지 남유다의 역대 왕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나라를 이끌었다. 왕정 후반기에 변질되어 우상 숭배를 하거나 유다 백성의 산당 제사를 방치하는 일은 있었으나 처음부터 여호와 신앙 자체가 없으면서 우상을 중심으로 살았던 왕은 아하스가 처음이다. 아하스는 바알 신상을 만들었다. 바알 우상은 사마리아에서 주로 이루어진 우상이었는데 아하스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심지어 그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불에 아들을 태워 바치는 인신공양도 주관했다.

암몬이라는 나라는 조부 웃시야와 부친 요담에게 조공이나 바치는 약소국이었다. 그런데 아하스는 암몬의 신 몰렉에 대한 제사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몰렉’은 임금이란 뜻의 ‘멜렉’과 같은 어원이었고, 몰렉을 섬기기 위해서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바쳐야 하는 끔찍한 종교행위를 해야 했다(레 18:21). 예루살렘 동남쪽 골짜기를 ‘힌놈의 아들 골짜기’라고 불렀는데, 아하스는 그곳에서 몰렉에게 제사하기 위해 자기 아들들을 불에 던져 넣었다. 아버지로부터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배우지 못한 결과 아들을 불에 넣어 죽이는 역겨운 종교에 빠진 것이었다.
---「아하스 : 다메섹 우상을 수입한 왕」중에서

요람(여호람)은 아람의 벤하닷을 만나 담판을 짓거나, 식량을 공급할 방법을 찾거나, 엘리사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등 백성들과 함께 고난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러나 그는 타인에게 원망을 돌렸다. 왕은 겉옷을 찢은 것과 함께 이상한 일을 하나 더 했다.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의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왕하 6:30). 왕은 사마리아성 위를 지나가고는 했는데 그럴 때마다 백성들이 왕을 올려다보았고, 그때 왕복 아래 받쳐 입은 굵은 베옷이 살짝 보였다.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

왕의 철저한 계산이었다. 그는 지금 백성의 원성이 자자한 것을 보았다. 민란이 터질 수준이었다. 그는 백성과 자신이 같은 편이란 것을 보여주어야 했다. 그래서 여인의 참담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장되게 ‘자신의 옷을 찢었고’ 성벽 위를 지나갈 때는 ‘속에 입은 베옷’을 보여주었다. 고도의 심리전이었다. 백성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에서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이 비극은 내 탓이 아니라 엘리야 탓이라고.
---「요람 : 베옷 위에 왕복을 입은 왕」중에서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킹스 히스토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8 | 2022.0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엇보다 방대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따라가야 할 방향이 바로 구약의 왕의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왕을 따라 성경을 보다보면, 성경의 맥을 조금은 파악할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 왕의 이야기의 흐름을 이야기하며 왕의 이야기를 짚어볼수 있도록 꼭 추천해 줍니다. 그리고 난 다음 이렇게 왕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어;
리뷰제목

무엇보다 방대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따라가야 할 방향이

바로 구약의 왕의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왕을 따라 성경을 보다보면,

성경의 맥을 조금은 파악할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

왕의 이야기의 흐름을 이야기하며

왕의 이야기를 짚어볼수 있도록 꼭 추천해 줍니다.

그리고 난 다음 이렇게 왕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권해줍니다.

무엇보다 역사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읽어 나아갈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쓴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술술 읽어내려가면서 어느순간

깨달음을 얻게 되는 머리속에

그 흐름을 익히게 되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왕들에게 펼쳐지는 핵심적인 사건

그 이야기를 놓치면 안되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문자적인 성경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도 바로 왕의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바이블 로드의 3부작의 완결편

왕의 이야기가 주는 매력이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전에 알고 있던 이야기, 그리고 새롭게 알게되는

역사이야기 등 다시금 새롭게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왕에 대한 수식어를 보면서 또 한번 생각해봅니다.

성경으로만 보면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지나갔을 왕의 이야기도 꼭 짚어가며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흐름적으로도 보고,

한명 한명을 디테일하게도 다시 보는 것도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통일을 앞에 두고 이익에 눈이 먼 왕 "아비야"

열왕기상에서는 '아비얌'

역대하에서는 '아비야'

열왕기상의 시선과 역대하의 시선에 대하 차이에

대해서 정확히 짚어 주셨구요.

왕의 이름에 대한 뜻을 통해서

관점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확실히 공부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읽고 넘어갈수 있는

꼭 저희가 알고 더 풍성해지는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왕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성경의 양쪽이야기의 한쪽은 거짓이고, 한쪽은 사실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떤 부분을 강조할지, 어떤 가치관에 중점을 줄지는

전적으로 사가의 결정에 달려 있다"(P170)

 

두가지의 관점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고려해서

읽어야 하는 이야기 성경을 더욱 깊이 다시보고

묵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저는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관점에 대한 부분을

깨닫고 싶어서 이러한 부분을 중점으로 보게 됩니다.

여러가지 방향으로 다각도로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풀어주셔서

예전보다 훨씬 더 쉽게 다가갈수 있게 된거 같아요.

 

바이블로드3부작을 통해서

성경을 더욱 깊이 묵상하도록 하고,

재미있고, 활기차게 성경을 알아갈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킹스 히스토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f*****a | 2021.12.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성경의 이야기는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범이 되고, 도전이 되며,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생명의 메시지들이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삶의 문제와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보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 말씀은 신앙인들의 기준이 된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여주는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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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이야기는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범이 되고, 도전이 되며,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생명의 메시지들이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삶의 문제와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보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 말씀은 신앙인들의 기준이 된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여주는 삶의 모습들은 오늘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 라고 말하지만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킹스 히스토리는 사울 왕부터 만왕의 왕 예수까지 42명의 이스라엘 왕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바이블 스토리이다. 책 처음 시작하는 프롤로그에서 누가 진짜 왕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을 받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진짜 왕이시라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다. 왕국의 시작과 빛나는 전성기를 지나서 분영왕국, 남 유다의 왕들, 그리고 북이스라엘의 왕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 같이 진짜 왕의 모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탁월한 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른 길로 인도한 왕들도 있었지만 왕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는 모습들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들이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오늘 우리가 가져야 될 태도와 자세들을 분명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42명의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식으로 전체적인 내용들을 이해하는 것도 새로운 접근이었고, 편안하고, 재미있고, 즐겁게 읽으면서 왕들의 전체적인 삶의 모습들을 그릴 수 있어서 너무나 흥미진진한 시간들이었다. 이론적이고, 교리적인 접근을 과감히 생략하고 성경의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서 생동감 넘치는 왕들이 들려주는 메시지들은 독자들의 생각을 깨우고, 새로운 영적 시각을 열어주기에 충분하였다. 남 유다 왕조와 북 이스라엘 왕조의 왕들을 연대기적으로 나누어 정리함으로 그 순서 또한 명쾌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성경에는 남왕조와 북왕조가 섞여서 기록되어졌지만, 킹스 히스토리는 연대기적으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왕조의 순서라든지, 왕조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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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히스토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0 | 2021.1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킹스 히스토리 : 사울 왕부터 만왕의 왕 예수까지 서평>   성경의 역사는 왕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약시대에 수많은 왕들이 있었고, 신약시대에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다. 성경 속의 왕들 가운데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 왕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왕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리뷰제목

킹스 히스토리 : 사울 왕부터 만왕의 왕 예수까지 서평

 

성경의 역사는 왕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약시대에 수많은 왕들이 있었고, 신약시대에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다. 성경 속의 왕들 가운데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 왕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왕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완전하고 이상적인 왕은 아니었다.

 

성경의 왕들 중에 왕, 진짜 왕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다. 성경을 묵상하면서 왕들의 역사에 대해 정리가 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킹스 히스토리-사울 왕부터 만왕의 왕 예수까지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왕이란 다스림을 말한다. ‘하나님 나라를 말할 때 그것이 어떤 특정한 영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를 말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을 통해 초대 왕 사울부터 다윗과 솔로몬에 이어서 남북으로 갈라진 두 왕국의 여러 왕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중에서 누구도 완전한 다스림을 보여주지 못했다. 처음은 좋았으나 점점 변질된 왕이 대부분이었고, 나중에 다시 회복된 왕도 더러 있었다. 그러나 왕으로서의 올바른 다스림을 보여준 예는 없었다. 누구도 이상적인 왕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왕이란 무엇인지, 진실로 다스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할 때 그들이 사무엘을 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버렸다고 말씀하셨다. 사사시대가 어지러웠던 이유는 왕이 없었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진짜 왕의 이야기도 다룬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다. 모든 왕의 이야기를 다룬 다음에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짜 왕을 찾기 위한 여정을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것 같다. 사울부터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왕들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각 왕들이 다스리던 시대의 상황과 특징 그리고 왕들이 행한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기록해 놓았다.

 

그동안 성경을 묵상하면서 머릿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던 왕들의 역사가 이 책을 통해 선명해지고, 밝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인간 왕은 만왕의 왕이 될 수 없다는 것과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왕의 승리, 부활부분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아담에서 시작된 모든 인류는 다 죽음에 이르렀다. 세상의 모든 권한과 힘을 가진 왕들도 죽음을 막지 못했다. 어떤 권세보다 세고 어떤 왕들보다 강한 적은 바로 죽음이다. 아무리 건강하고 최고 전성기를 갖춘 왕이어도 죽음이 오면 끝이 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죽음을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원수였던 죽음을 이기셨다. ‘죽음은 예수님의 통치 앞에서 완전히 굴복하게 되었으며 예수님이 왕이란 사실이 선포되었다

 

하나님의 킹스 스토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었다. 성경의 왕들에 대해 정확하고 간결한 정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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