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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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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증보판 ]
김재욱 | 하온 | 2021년 12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3건 | 판매지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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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38g | 152*225*30mm
ISBN13 9791192005072
ISBN10 119200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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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종말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리가 어디로부터 와서 어떻게 시작했으며,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알아야 한다. 지금부터 약 6,000년 전,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사탄 마귀를 통해 죄를 지어 그 신분이 마귀의 자식으로 바뀌게 되었고, 구원자가 없이는 그 죄를 스스로 제거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하나님은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시면서 구원자 메시아를 약속하셨다. 구원자가 오시기까지는 짐승의 피로 그때그때 지은 죄를 용서받았지만 죄를 제거할 수는 없었고, 구약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메시아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물론 신구약 성도들의 구원의 근거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단번에 영원토록 이루신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믿음이다.
--- p.19~20

가만히 있어도 들려오는 말세의 징조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서기 2000년이 시작되는 0시에 멸망이 온다는 예언 때문에 밀레니엄 혼란을 겪기도 했고, 마야 문명의 달력이 끝나는 2012년 12월에 종말을 맞는다는 영화와 갖가지 소문이 사람들을 불안하게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확실한 답이 있을까? 그걸 어느 정도 안다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고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길을 주셨다. 평안과 자유는 마지막 때에도 예외가 아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은 말씀을 통해 시대를 분별할 때 얻을 수 있다.
--- p.21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얼마나 더 늦춰질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성도는 자다가 주님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깨어서 만나는 것이다. 그 날짜와 시간을 알려는 것은 옳지 않지만 잠들지 않고 때를 분별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때는 언제쯤일까? 아직은 조금 더 이루어져야 할 일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의 뜻은 당장은 안 오실 것 같다는 의미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보았듯이 세계가 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데는 몇 주, 아니 며칠도 걸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면 남은 예언들도 일사천리로 이루어지거나 목전에 둔 많은 일들이 급물살을 타면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렇다
--- p.29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실 때 상대적으로 평가하시지 않는다. 일정한 기준이 되면 누구나 다 들어올 수 있도록 매우 쉬운 기준을 제시하셨다. 반면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저마다 다르게 보상하신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은 그분께서 거저 주시므로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상대적 평가를 통해 공평하게 상을 주신다.
--- p.56

유대인에 관해서 신비롭게 여기거나 그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듯한 인상을 받는 크리스천들이 있다. 히브리어 원어에 집착하거나 이스라엘을 가야만 무언가 영험한(?) 것을 얻게 된다고 보는 것도 같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환상이며 신비주의적 끌림이다. 이런 사람들이 알아야 할 유대인과 구약에 대한 오해가 있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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