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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 목사의 고백

똥구멍 목사의 고백

: 어느 목사의 내적 치유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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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3*224*20mm
ISBN13 9788974394943
ISBN10 89743949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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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한다.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행 13:22).

둘째- 목사님(신앙의 스승)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믿음 안에서 참 아들이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딤전 1:2-5).

셋째- 가정과 교회, 그 외 모든 믿음의 형제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잠 31:28-29).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도라”(딤후 1:5).“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행 11:24).

넷째- 세상에 속한 이방인에게도 인정받아야 한다.“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창 39:3-4).

다섯째 - 마귀에게까지 인정받아야 한다.“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막 5:2-7)
---「믿는 자의 5계명」중에서

내적 상처란 혼(지, 정 의)이 손상을 입으면서 만들어진 흔적을 말하는데 상처 입은 혼의 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혼이 왜곡된 지식(지)을 받아들이므로 감정(정)이 상하게 되고 상한 감정은 의지(의)를 상실시키므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 내적 상처도 외상처럼 건드려지면 아픈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 움직이도록 만들어진 사람의 감정은 심리를 움직이는 동력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은 곧바로 상처의 요인이 되며 충격이라고 할 수 없는 가벼운 스트레스이더라도 장기적일 때는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같은 상황일지라도 개인마다 충격의 강도나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 사람이 느끼는 바에 따라 상처의 여부와 정도가 다를 수 있으며, 어떤 사람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대단한 충격이 될 수 있어서 그 선을 규정지을 수 없고, 상처에 관해서는 삼자가 말할 수 없는 것이 내적 상처에 관한 문제들입니다.

세상에 단련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일수록 환경이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충격을 감당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더 크고 많은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고, 심지어 온실과 같은 어머니의 복중에서도 아기는 어머니가 느끼는 감정에 의하여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태교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처는 대부분 어린아이 때에 받은 것이라 할 수 있고, 어른임에도 사소한 일에 상처를 잘 받는다면 그 사람은 복중에서나 출생 후 성장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상처를 이미 받았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상처를 가지고는 영이 성숙할 수 없어서 상처로 인해 온전하지 못한 혼과 동물적인 육체에 이끌리면서 육에 속한 사람(롬 8:5참조)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영 혼 육의 구심점인 영이 혼과 육을 다스릴 때만 영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롬 8:13참조).또한 어릴적 상처는 지극히 유아적인 부작용을 드러내는데 어린아이의 특징으로 꼽히는 이기심과 욕심과 시기질투와 원망 등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른일지라도 아이와 같이 잘 삐치고 욕심과 샘(시기)이 많고 자신만 아는 그런 사람을 ‘어린 애 같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어린아이 때에 많은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의 혼의 치유는 영을 성장시키므로 ‘영혼’을 강건하게 만드는 첫걸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원죄와 자범죄로 말미암은 상태에서의 구원(엡 2:5, 8 참조)과 내적 상처를 치유함으로 받는 구원(시 34:18 참조)은 다른 차원의 구원이며, 1차적 구원(칭의)에 해당하는 믿음으로의 구원(요 3:16 참조)만으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 12:2 참조)을 알 수 없고, 2차적 구원에 해당하는 구원(빌 2:12 참조)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살전 5:16-18 참조)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내주하신 성령께 내면의 상처를 내어드리고 치유받기를 요청하므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내적 상처에 대한 이해 」중에서

내적 상처가 혼(지식, 감정, 의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할 때 어떤 지식(학문, 경험)도 없고 이해의 능력도 없는 어린아이들은 작고 하찮은 일로도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이들은 사실이 어떠함과 상관없이 현재 닥친 상황을 자신의 수준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처는 거의가 어릴 적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고, 어리면 어린만큼 이해의 폭이 좁고, 문제를 소화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상처의 크기나 정도가 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복중에서도 어머니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인 태아가 상처를 입을 수 있는데 조선후기(정조24년) 문장가 사주 당 이 씨 부인(1739-1821)이 쓴 태교신기(胎敎神機)에 “스승이 십년을 가르쳐도 엄마가 뱃속에서 열 달을 가르치는 것만 못하고...”라는 내용을 오래 전 ‘상한 감정의 치유’(데이빗 A. 씨맨즈 지음)를 읽는 중 한 페이지에서 읽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중의 아기의 정서는 산모인 엄마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 우울질에 속하던 저 역시 어머니의 태중에서 받은 감정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아버지께서 군인으로서의 임무를 위해서 어머니와 함께 있지 못한 때가 바로 제가 어머니의 태중에 있을 때였는데 아마도 어머니는 외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 감정이 태아인 저에게까지 전이되었던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태중에 아기는 어머니의 감정에 민감하고 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태교의 중요성, 즉 아이를 품은 어머니의 바르고 건강한 생각은 태교에 좋은 영향을 주고 반대의 경우 악영향의 결과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짧은 순간이라도 아이가 느끼기에 충격이라고 생각되면 상처를 입게 되고 미세한 일이라도 자주 반복이 될 경우, 모래가 쌓여서 바위를 이루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상처는 받는 사람의 생각 여하에 따라서 자기 수준대로 만들어지므로 상처에 관하여는 타인이 판단할 수 없는 문제로 봐야 합니다.

모든 인간이 원죄를 지닌 채 출생하여 환경에서 받는 상처까지 더하며 고통 가운데 살아가게 된 것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고자 이 땅,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막 2:17 참조). 이처럼 상처와 죄는 불가분의 관계로서 하나님이 아니면 해결하실 분이 없으십니다.“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 34:18).
---「상처는 어릴 적에」중에서

신학학부 4년과 신대원 2년, 치유학교 5년을 마친 후 전도사의 신분으로 교회를 개척했을 때까지만 해도 심적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았었는데, 막상 목사로 임직을 받아야 하는 일이 코앞에 닥쳤을 때는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이 마음을 헤집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부담은 대학을 나오지 못했다는 것인데 저는 검정고시로 대입자격을 얻은 고등학교 졸업자였고, 게다가 저는 남자도 아닌 나이 많은 여자라는 것이 마음에 걸림이 되었는데 여자, 학력, 이런 것들에 묶이는 것은 저의 온전치 못함을 의미하는 것이었지만 그 당시는 몸부림으로 내적 치유에 매진하던 때였습니다.

그런 저는 기도하는 일 외에 달리 방도가 없음을 알기에 전심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있어서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우니 저를 좀 구해주셔요. 네 주님” 하며 떼를 쓰듯 기도하게 되었습니다.“주님 부족한 것이 많은 제가 목사가 될 수 있을까요? 행여 비웃음거리가 될까 두렵기만 합니다.”고 정직한 고백 드렸을 때 “똥구멍도 쓸 데가 있단다.”고 하시는 단호한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순간 멈칫 하려니 보다 부드러운 어조로 똥구멍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똥구멍을 하찮게 여기지만 인체를 연구하는 박사들은 똥구멍의 소중함을 잘 알기에 똥구멍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는단다.”고 하시며 “똥구멍이 기능을 못할 경우 오물통을 옆구리에 달고 다니게 될 때 비로소 똥구멍의 소중함을 깨달을 것이다”라고 하시고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상한 감정의 찌기를 받아내는 내적 치유사역이 네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저는 똥구멍과 같은 자가 되길 결심하고 자칭 똥구멍 목사가 되었습니다.

다른 기관들이 못하는 일을 똥구멍이 말없이 감당할 때 입과 식도와 위, 장은 맛있는 음식을 서로 나눠서 맛을 보고 단물이 다 빠지면 마지막에 똥구멍에게 내어주지만, 똥구멍은 거부하지 않고, 거칠고 쓰디 쓴 똥, 악취까지 나는 똥을 받아내므로 주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기관이 똥구멍이라는 것까지 이해시켜 주셨습니다(실제 똥 맛이 쓰다는 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내적 치유 사역자는 온갖 더러운 죄와 상처를 보듬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사역자들이 기피하는 사역(비인기사역)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사역을 친히 감당하셨습니다(마 4:23-24 참조).

주님께서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저를 택해주시고 먼저 하나님의 크신 은혜(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호의)와 사랑으로 치유를 경험하게 하신 후 비로소 똥구멍의 역할을 맡기셨던 것임을 깨달았을 때 감사한 마음에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 지이다.”(눅 1:38)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치유사역은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이지만 의사를 돕는 간호사의 역할도 쉬운 것은 아니기에 겪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을 주님께서 아신 것입니다.

의사(성령)가 수술을 하면 거기서 나온 피고름과 같이 만지기 어려운 것을 치워야 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투정을 받아주어야 하며, 때론 아픔도 같이 나누어 져야 하는 것이 보조역할 자의 몫입니다. 그러나 어떤 대가나 칭찬을 요구할 수 없는 것은 입과 위와 장의 과실로 탈이 났을 때도 수고로이 일을 끝낸 똥구멍을 칭찬하지 않고 위나 장을 쓰다듬으며 격려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똥구멍은 드러나지 못하고 숨어 있어야 하는데 만일 똥구멍이 자신을 드러낼 경우 주인을 망신 시길 것이기에 똥구멍 목사 저는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숨은 곳에서 묵묵히 일해야 하는 자라는 것을 그날 성령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았습니다(막 4:34 참조).

이제는 저의 모든 것을 아시고 인정해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애쓰지 않아도 영, 혼, 육이 부요하고 부족함 없는 삶을 수 있게 되어서(시 23:1-6 참조) 항상 배부름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아침 안개와 같은 인생,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은 모두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는 삶, 묵묵히 맡은바 사명(똥구멍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짐합니다. 할렐루야“…
---「‘똥구멍 목사’라는 이름」중에서

아주 오래전에 말씀해주신 것 중에서 재미있게 기억되고 있는 것은 ‘마귀, 귀신은 교통경찰과 같단다.’고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교통경찰은 도로에 서서 교통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성령께서는 마귀, 귀신이 이와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교통경찰은 도로에 서서 지나가는 자동차를 지켜보다가 과속을 한다거나 신호위반을 하는 등 기타 교통법규를 어기는 차량을 발견할 경우 즉시 호각을 불며 달려가서 법규위반 차량을 멈춰 세우고 합법적으로 딱지를 끊는 것이 교통경찰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마귀, 귀신도 이와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 천국을 향해 가는 길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말씀)을 벗어날 때(생각, 말, 행동) 마귀, 귀신들이 교통경찰과 같이 달려와서 합법적으로 그에 해당하는 딱지(벌금)를 끊는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성령께서 해주신 말씀을 이해하면서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그동안 살아오면서 영과 혼과 육적인 일로 각종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바로 교통경찰과 같은 마귀, 귀신에게 빌미를 주었던 것임을 깨닫고 보니, 그동안 살아오면서 무수히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서, 내 생각 내 뜻대로 살아온 일이 많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그 횟수는 그동안 겪었던 어려운 일의 횟수만큼이나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의 생각(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이 아닌 자신의 혼이나 육에서 나온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교통경찰과 같은 마귀, 귀신은 여지없이 딱지를 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영적, 육적으로 손실과 어려움을 당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귀, 귀신들에게 빌미를 주지 않으려면 성령님으로부터 바른 인도를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영이 어리면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한 영과만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고, 성령의 능력 또한 어린 영으로는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분별과 성장(성숙)은 대단히 밀접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영이 어리다는 것은 운전경력이 짧아서 실수가 많을 수 있는 것으로도 비유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교통경찰에게 걸리지 않고 딱지도 떼이지 않고 사고도 예방이 되기 때문에 성령으로부터 교통법규를 배우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순례자의 길을 가는 믿는 자들이 교통법규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지식으로만 알고 있다면 마귀, 귀신들에게 수시로 딱지를 떼일 것입니다.가끔 뉴스를 보면 미성년자들이 부모의 자동차를 훔쳐가지고 과속 질주를 하다가 대형 사고를 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아이는 교통법규도 잘 모르는 것이 문제이기 했으나 이 아이는 자신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던 것이 문제의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믿는 자가 어떤 일에 대하여 자신을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면 성경에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면 즉시 교통경찰과 같은 마귀, 귀신은 합법적으로 딱지를 끊고자 할 것인데 성경말씀(교통법규)은 스스로 칭찬하는 것과 자랑을 금하셨기 때문입니다(고후 10:18 참조).만일 감정을 다스리기 힘들 정도의 분이 일어난다면 원인을 찾아 아뢰고 치유를 받아야 할 것이나, 분을 속으로 품고 잠을 설치거나 아니면 사람을 향해 분을 쏟아낼 경우 그 또한 교통법규(성경)와 다르기 때문에 교통경찰과 같은 마귀, 귀신에게 딱 걸려서 고가의 딱지를 끊기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엡 4:26-27 참조).

독한 시기와 다툼, 미움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등이 있다면 이 또한 마귀, 귀신들에 의해 딱지를 끊기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약 3:16, 마 18:35 참조). 천국으로 가는 순례자의 길에도 속도제한과 추월금지가 있고 유턴금지구역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딱지를 끊기는 것은 거의 욕심 때문인데 빨리 가려는 욕심으로 속도위반을 하고, 뒤지지 않으려는 욕심 때문에 추월을 하다 사고를 당하고, 편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아무 곳에서 유턴하다가 자칫 지름길(사망)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그 밖에도 순례자의 길을 가는 믿는 자들이 운전에 전념하지 않고 다른 생각(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 등)에 빠져 있으면서도 이런 것들이 잡념(육신의 생각)이라는 것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대형 사고를 초래하거나 교통경찰(마귀, 귀신들)과 맞닥트려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을 것인데, 순례자의 길에 정해진 교통법규에는 분명히 이런 것들을 금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순례자의 길에 들어선 자들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기록된 표지판(성경)을 무시하고 달리다가 교통경찰과 같은 마귀, 귀신에게 자주 걸려서 대가를 치르는 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 가는 순례자의 길에는 교통경찰과 같은 마귀, 귀신이 거리거리에 널려있어서 조심스러운 운전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또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이정표와 교통법규표지판(성경)이 있고 더 가까이에는 내주하신 성령(요 14:16-17 참조)께서 인도자가 되어주시기 때문에 항상 찾고 부르면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길을 밝혀주시므로(엡 1:17-19 참조) 안전하게 천국 문에까지 이를 줄 믿습니다. 아멘.
---「마귀, 귀신은 교통경찰과 같단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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