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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데이터 육아

최강의 데이터 육아

: 하버드 경제학 박사가 알려 주는 안심 육아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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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24g | 141*201*22mm
ISBN13 9788960519015
ISBN10 89605190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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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와 오지랖 때문에 불안한 엄마들에게
나는 경제학자이며 주로 보건경제학에 관한 강의를 한다. 내가 하는 일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인과 관계를 찾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어떤 경제 구조 안에서 이루어지는 의사 결정에 따르는 비용과 편익을 신중하게 따져 보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내가 하는 연구와 강의의 초점이다.(중략)
육아에 관한 선택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쓸 수 있는 돈은 정해져 있고 시간이나 에너지도 제한적이다. 잠을 더 자려면 대신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반대로 잠을 적게 잔다면 잠을 충분히 잤을 때의 혜택을 얻지 못한다. 직장에서 펌핑을 한다면 그 시간에는 일을 할 수 없다. 우리는 이렇게 주어진 조건하에서 각자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잠을 덜 자도 되는 사람이 있고 낮에 더 잘 수 있는 사람, 또는 펌핑을 하면서 직장을 다닐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각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안 그래도 아이를 돌보는 일은 충분히 어렵다. 육아 결정의 스트레스를 다소나마 줄여 보자.
--- pp. 22~23

산부인과 퇴원 후 집에서 잘할 수 있을까?
우리가 퇴원할 때 의사들은 퍼넬러피가 자신을 할퀴지 않도록 손에 벙어리장갑을 끼우라고 했다. 그런데 친정어머니가 와서 보더니 그렇게 하면 아이가 손을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없다고 말했다.
지금 돌아보면 나는 그 문제에 대해 특별한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당시에 적어 둔 메모에 〈신생아가 벙어리장갑으로 인해 입는 부상: 쉽게 간과되는 이 문제에 대한 특별한 설명과 문헌 검토〉라는 논문 제목이 있다. 그것은 내가 벙어리장갑으로 인한 부상에 대해 발견할 수 있었던 유일한 논문이다. 벙어리장갑이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상을 입힐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으로, 1960년대 이후 20건의 벙어리장갑으로 인한 부상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나는 이런 부상은 드물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또한 벙어리장갑이 손놀림을 배우는 데 방해된다고 말하는 어떤 근거도 찾을 수 없었다.
--- p. 71

정신적 케어도 중요하다: 산후 우울증
이러한 산후 초기의 감정 상태를 일컬어서 ‘산후 우울감’이라고 부르는데, 출산 후 처음 며칠 동안 호르몬이 치솟았다가 점차 가라앉으면 서 몇 주 후에는 자가 치유가 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 진짜 산후 우울증이나 산후 정신증이 나타날 수 있다. 아니면 나중에, 심지어 몇 달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많은 여성이 산후 우울증은 아기를 낳은 직후에만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오는 우울증을 무시하는데 그렇지 않다.
산후 우울증의 발병은 진단을 받은 경우만 계산해도 매우 높다. 여성의 약 10~15퍼센트는 임신 중에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산부인과 의사들은 임신 중 우울증을 알아내는 교육을 받지만, 데이터에 의하면 산후 우울증의 절반 정도가 임신 중에 시작된다. 많은 사람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깜짝 놀란다. 아니면 보통 첫 4개월 이내에 산후 우울증 진단을 받는다.
--- pp. 101~102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는 게 좋을까?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자. 1980년대 후반에 스칸디나비아에서 345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모유를 3개월 이내로 먹은 아이들과 6개월 이상 먹은 아이들을 비교한 연구가 있다. 그 결과 모유를 더 오래 먹은 아이들의 아이큐가 7점 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모유를 더 오래 먹인 엄마들은 더 부유하고 더 많은 교육을 받았고 아이큐도 더 높았다. 이런 변수들 중 몇 가지만 조정해도 모유 수유의 효과는 훨씬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략)
교육 수준이 높은 엄마들 사이에서도 아이큐가 높은 엄마들이 모유 수유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 교육 수준이 같다고 해도 엄마의 아이큐가 높으면(평균적으로) 아이의 아이큐도 높다. 엄마들의 교육 수준을 반영해서 조정한다고 해도, 여전히 모유 수유 외에 아이의 성취도와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다른 특성들(엄마의 아이큐)이 있다.
--- pp. 119~120

모유 수유 엄마에게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알코올은 어떨까? 인터넷에서는 술을 완전히 피해야 한다거나 술을 마셨다면 펌핑을 해서 모유를 버려야 한다는 주장을 볼 수 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알코올, 특히 맥주를 섭취하면 모유 양이 증가한다고 말한다. 누구 말이 맞는 걸까?
둘 다 아니다. 엄마가 술을 마셨을 때 모유 속 알코올 농도는 엄마의 혈중 알코올 농도와 거의 같은 수준이 된다. 아기는 알코올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 아니므로 모유를 통해 노출되는 알코올의 수준은 극히 낮다. 한 논문은 술 4잔을 급하게 마시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최대치인 상태에서 모유를 먹였더라도 아기가 섭취하는 알코올은 극소량에 불과하므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추정한다.(중략) 문제는 모유에 들어 있는 알코올이 아니다. 따라서 펌핑을 해서 버릴 필요가 없다. 모유는 혈액과 같은 알코올 농도를 가지고 있다. 혈액의 알코올 농도가 줄면 모유의 알코올 농도도 같이 낮아진다. 모유에 저장되는 게 아니다.
--- pp. 166~167

아기를 어디서 어떻게 재울 것인가?
2017년의 한 연구는 부모와 같은 방에서 자는 것이 아이의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평가했는데 사실로 나타났다. 생후 4개월이 되었을 때 부모 방에서 자는 아기들과 따로 자는 아기들을 비교한 결과, 총 수면 시간은 비슷했지만 따로 자는 아이들이 덜 자주 깼다. 그 이유는 짐작건대 혼자 자는 아기방이 더 조용하기 때문일 것이다.(중략)
사실 수면 자세에 대한 모든 연구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한 가지는 소파에서 아기와 같이 자는 게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이다. 이 경우의 사망률은 기준치의 20~60배 치솟는다. 그 이유를 이해하는 건 어렵지 않다. 피곤에 지친 부모가 푹신한 소파에서 아기를 안고 있다가 깜박 잠이 들면 아기가 베개에 파묻히기 쉽다. 안타깝게도 어떤 부모들은 아기와 침대에서 같이 자는 것을 피하려다가 이런 변을 당한다. 잠이 들지 않으려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것이다. 침대에서 같이 자는 것도 어느 정도 위험하지만 소파에서 자기도 모르게 잠드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
--- pp. 191~193

예방 접종은 무조건, 반드시 해야 할까?
지금까지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백신의 위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는 관계는 어떨까? 의학연구소 보고서는 몇 가지 연관성에 대하여 분명하게 부인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앤드루 웨이크필드가 《랜싯》 논문에서 제시한 바 있는 풍진 백신과 자폐증의 연관성이다. 이 관계에 대한 대규모 연구는 많다. 그중에서도 1991~1998년까지 덴마크에서 53만 7000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대규모 연구가 있다. 연구원들은 덴마크의 데이터에서 예방 접종과 자폐증이나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를 연결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예방 접종을 한 아이들이 자폐증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으며, 오히려 자폐증에 걸릴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유사한 연구도 많다. 일부는 의학연구소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고, 일부는 그 이후에 나왔다. 한 연구는 자폐증을 앓는 형제가 있어서 자폐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그 연구에서도 풍진 백신과의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풍진 백신을 자폐증과 연결할 수 있는 메커니즘은 없으며,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연구에서도 개연성은 보이지 않는다. 결국 자폐증과 백신 접종이 관련 있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
--- pp. 221~222

수면 습관 들이기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 훈련이 산후 우울증을 줄이는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호주에서 실시한 한 연구는 328명의 아이들 중 무작위로 절반은 실험군으로, 나머지 절반은 대조군으로 분류했다. 2~4개월 후 연구원들은 수면 훈련을 받은 아기들의 엄마들이 우울증에 덜 걸렸고 신체 건강이 좋아진 것을 발견했다. 또 그들은 병원을 찾는 일도 적었다.
이러한 결과는 연구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다. 수면 훈련은 부모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켜서 우울증이 감소하고 결혼 만족도가 증가하며 육아 스트레스를 덜어 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어떤 연구에서는 이 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한 소규모(무작위가 아닌) 연구에서는 처음에 임상 우울증 판정을 받은 산모가 70퍼센트였으나 수면 훈련 후 10퍼센트로 낮아졌다. 물론 아기들에게 어떤 피해가 갈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지만, 수면 훈련이 부모에게 좋다는 사실은 무시할 수 없다.
--- pp. 264~265

다른 아이들은 언제쯤 걷기 시작하나: 세계보건기구의 평균 조사
내가 특별히 유난스러웠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당시에는 내게 아이가 앉고, 기고, 걷고, 뛰는 신체적인 발달보다 중요한 일은 없었다. 나는 퍼넬러피가 태어난 후 처음 몇 달 동안 아이가 뒤집기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기록했다(아주 일찍 왼쪽으로 뒤집었지만 오른쪽으로는 뒤집지 못했다). 목을 가누는 것과 같은 발달 지표는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첫 번째 수단이다.(중략)
이 데이터에 의하면 아이가 걷지 않는다고 해서 전전긍긍하지 말고 18개월까지 기다리라는 리 박사의 제안이 타당하며 거의 모든 발달의 정상 범위가 매우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혼자 서는 것은 7~17개월 사이에 언제든지 하면 된다. 아기에게는 영원한 시간이나 다름없다! 의사는 정확하게 이들 범위의 위쪽 끝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하지만 만일 아이가 아주 일찍, 예를 들어 7개월이 되었을 때 걷는다면? 이것은 아이가 위대한 운동선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할까? 그리고 정상 범위에 못 미친다면 킥볼 팀에도 들지 못한다는 걸 의미할까?
--- pp. 306~312

말문이 일찍 트이면 더 똑똑해질까
우리는 기본적으로 2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 우리 아이가 말이 아주 빠른 편인지, 아주 늦는 편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아이가 중간 정도라고 가정한다면 실제로 어느 쪽인지 중요할까? 두 살 아이가 25 백분위든 50이나 75 백분위든 이것이 이후의 삶에 어떤 차이를 줄 수 있을까?(중략)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 성취도 발달에 관한 장기적 연구(Early Childhood Longitudinal Study)’에서는 생후 24개월 때 어휘력이 부족하면 5세까지 언어 발달이 늦어졌지만 그 이후에는 대부분 정상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들은 말이 늦는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정상 범위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연구는 얼마 없는데, 2011년에 발표된 〈어휘력이 중요하다(Size Matters)〉라는 논문이 하나 있다. 이 논문은 말을 일찍 시작한 아이들과 말을 늦게 시작한 아이들이 두 살이 되었을 때 비교한 것이다. 말이 늦은 아이들은 두 살 때 평균 230개의 단어를 사용했고 말을 일찍 한 아이들은 460개의 단어를 사용했다. 두 그룹의 아이들은 분포 구간은 다르지만 모두 정상 범위 내에 있다.
--- pp. 3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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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수많은 부모를 만나면서,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잘못된 육아 지식 때문에 아이를 망친 것 같아 마음 아파할 때가 가장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명쾌하게 방향을 알려 주는 책이 꼭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0~3세 엄마 아빠에게 망설임 없이 권할 수 있는 좋은 육아서를 만나 저도 무척 기쁩니다.
- 이임숙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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