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

리뷰 총점9.7 리뷰 8건 | 판매지수 588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예스24X매일경제 이 달의 경제경영서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행운을 가져다줄 '네잎클로버 문진'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월간 채널예스 12월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76g | 145*210*20mm
ISBN13 9788972995340
ISBN10 89729953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 2,000만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원하는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아들의 물음에 아버지가 전하는 삶의 지혜


이 책은 필립 체스터필드가 30년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정리하여 집필한 것으로, 아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난관을 현명하게 헤쳐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각 장마다 문학, 역사, 정치, 외교 등 지성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 지식과 공부, 독서, 친구, 돈, 놀이, 사교와 인간관계, 화법 등 자신이 직접 체득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그는 너무 원론적이거나 강압적인 충고가 아닌, 자신의 젊은 시절 저지른 실수와 좌절의 경험을 솔직 담백하게 고백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아들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자상하게 일러 준다. 현명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아버지의 조언은 비단 아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시공을 초월하는 현대인들의 인생 지침서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인생을 배우는 아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 13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마라 - 19
2. 큰 그릇일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노력 없이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 25
최고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 30
상대방도 너처럼 존중받고 싶어 한다 - 35
나의 잣대로 세상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 39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너에게 - 43
3. 네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
오늘 1분을 비웃는 자, 내일 1분에 운다 - 51
잘 노는 사람이 성공한다 - 58
일의 기쁨을 아는 자만이 진짜 한량이다 - 65
한 가지 일에 온 힘을 다해라 - 69
돈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75
4.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혀라
왜 역사 공부가 중요할까? - 83
나는 역사에서 이런 점을 배웠다 - 89
독서 습관을 통해 쌓는 인생의 지혜 - 92
진정한 지식은 체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96
네 생각의 틀이 굳어버리기 전에 할 일 - 100
5.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을 가져라
예리한 판단력으로 사물을 바라보아야 한다 - 109
어떤 상황에서든 흐려지지 않는 판단력을 길러라 - 116
현실성 없는 이론으로는 세상을 알 수 없다 - 120
표현력을 익혀서 설득력을 키워라 - 126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을 때는 당당하게 하여라 - 136
6. 어떻게 평생 가는 우정을 키울 것인가?
친구는 인생의 나침반이다 - 141
성장하려면 어떤 사람과 교제해야 하는가 - 146
강한 의지가 있어야 교제를 할 수 있다 - 152
사람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길러라 - 157
적당한 허영심을 통하여 능력을 끌어내라 - 162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 166
7. 신뢰받는 인간관계의 비법
상대방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 173
흔들리지 말고 삶의 중심을 잡아라 - 183
집단 내에서의 인간관계 비법 - 188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 192
친구가 많고 적이 적은 사람이 최고의 강자다 - 199
8. 스스로의 품격을 키워라
튼튼한 건축물도 장식이 없으면 매력이 없다 - 207
타인의 장점을 배워라 - 211
타인의 마음을 얻는 방법 - 215
타인에게 호감을 주려고 노력해라 - 223
학문만 익혀서는 배울 수 없는 것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 226
상황에 따른 예의범절 - 230
9.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최고의 교훈
언행은 부드럽게 의지는 확고하게 - 241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249
용서받을 수 있는 거짓말을 적절히 이용해라 - 255
인맥도 실력이다 - 258
라이벌과 경쟁하여 이기는 법을 연구해라 - 262
아들에게 주는 또 하나의 충고 - 268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태만한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완성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 일이 조금이라도 골치 아프거나 힘들면 금방 실망한다. 그래서 목표로 한 일을 다 해내기도 전에 중단하고, 그 일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만 쌓고 만족해버린다. 사실 가치 있는 일을 익힐 때는 머리가 아프고 힘들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을 참고 견뎌서 해내지 못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는 태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사는 것에 만족하겠다는 것과 같다.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할 수 없다’라고 한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겁부터 먹는다.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임하기만 한다면, 실제로 할 수 없는 일은 거의 없는데도 말이다.
--- p.27~28

가끔 남의 결점과 약점을 농담 삼아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거나 우월감을 드러내고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인데, 이것만큼은 절대 하면 안 된다. 확실히 그때는 주위 사람을 웃겼을지 몰라도 농담의 소재가 된 사람은 깊이 상처받는다. 더욱이 농담을 들었을 때 함께 즐겼던 지인들도 누군가를 바보로 만들었다는 것에 찝찝한 마음을 갖게 되고, 결국 농담한 사람까지 멀리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결점과 약점을 공격하는 것은 품격 없는 행동이며, 올바른 인격을 갖춘 사람은 타인의 불행이나 결점을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
--- p.37~38

어떤 친구와 함께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평판이 어느 정도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페인 속담 중 이를 명확히 표현하는 말이 있다. ‘누구와 함께 사는지 알려 달라. 그러면 네가 어떤 놈인지 알아맞혀 주겠다.’ 아둔하거나 부도덕한 사람을 친구로 둔 사람은 그 사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을 가지고 있거나, 부도덕한 행동을 한 것은 아닌지 의심받는다. 주의할 점은 그런 사람이 너에게 다가왔을 때 그가 눈치채지 못하게 몸을 피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냉정한 태도로 대하여 적으로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이다. --- p.144

내가 말한 어리석은 사람들처럼 행동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이야기를 삼가는 것이다. 경력을 말해야 하는 상황 등 어쩔 수 없이 자기 이야기를 해야 할 경우에도 자랑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는 말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하지 말아야 한다.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인격이라는 것은 언젠가 알려지게 되어 있다. 일부러 스스로 말할 필요는 없다. 하물며 자기 입으로 그런 말을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 p.181

괜한 풍문에 신경 쓰지 말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타인의 추문에 귀 기울이거나, 그 추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그런 행동을 할 때 당장은 즐거울 수 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런 행동에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추문을 퍼뜨리며 비난하는 사람은, 결국 그 행동 때문에 비난받게 된다.
--- p.185

아무리 우리가 가까운 관계라 하더라도 서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이는 다른 사람 앞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네가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계속 딴생각을 하거나 코를 골거나 네 앞에서 크게 하품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고 큰 실수를 한다면, 나는 네 앞에서 야만스러운 행동을 한 것이 두고두고 부끄러울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서 멀어지는 것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다.
--- p.235~236

너무 흥분하여 생각 없고 예의 없는 말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으면 자신을 억제해 말과 행동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 이는 네 앞에 있는 사람이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마찬가지이다. 감정이 폭발하려고 하는 순간에는 진정될 때까지 침묵하고, 네 표정 변화를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주의하여라. 그렇더라도 절대 양보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 상대의 비위를 맞추거나 상냥하게 굴고 아양을 떠는 등의 비열하게 아첨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그럴 때는 단호한 태도로 집요하게 공격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결국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온유하고 내향적이며 언제나 양보만 하는 사람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교활한 사람에게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으며 짓밟힐 뿐이다.
--- p.245

훌륭한 사람이 라이벌을 대하는 태도에는 두 가지가 있다. 지극히 상냥하게 대하거나 상대방을 아예 때려눕히거나. 만약 상대방이 온갖 술수를 써서 너를 고의로 모욕하거나 비웃음당하게 하려 한다면 그를 주저 없이 때려눕혀도 좋다. 하지만 단순히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정도라면 겉으로는 지극히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복수이고, 자신을 위한 것이다.
--- p.26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이에게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부모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어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잔소리가 될까 봐 망설이는 모든 아버지와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몰라 아빠와 멀어진 아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요즘이야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뭔지 모르게 어색함과 냉랭함이 감돌기도 한다. 하물며 친구처럼 사이좋게 잘 지내는 부자도 아들의 성장 과정에 따라 꼭 해주고 싶고, 꼭 해야 하는 말조차 왠지 쑥스러워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좌절과 실패에 넘어지기도 하고, 때론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험난한 세상에서 아들이 든든하게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기를 바라며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이자 아버지로서 주는 교훈은 삶을 보다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북*브 | 2022.0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상앞에 앉아 있노라면 짜증이 날 때도 있을 것이다.그런 날에는 이런 마음가짐을 되새기도록 해라.이는 꼭 지나야하는 관문이므로, 한 시간이라도 더 애쓰면 그만큼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고 또한 신속하게 자유를 얻을 수 있다. (18쪽)"나는 필립 체스터필드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
리뷰제목
"책상앞에 앉아 있노라면 짜증이 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날에는 이런 마음가짐을 되새기도록 해라.
이는 꼭 지나야하는 관문이므로, 한 시간이라도 더 애쓰면 그만큼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고 또한 신속하게 자유를 얻을 수 있다. (18쪽)"

나는 필립 체스터필드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윗글처럼 끈기와 인내갖고 끊임없이 정진해야한다는 말씀이 확와닿았고 이에 나도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필립 체스터필드님께서는?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유능한 외교관이었고, 저술가로도 이름을 날렸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인생을 배우는 아들에게, 큰그릇일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네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혀라,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을 가져라, 어떻게 평생 가는 우정을 키울 것인가?, 신뢰받는 인간관계의 비법, 스스로의 품격을 키워라,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최고의 교훈 등 총 9파트 272쪽에 걸쳐 아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진솔한 인생이야기들을 아주 담백하게 잘들려주시고있다.

아 올만에 새로운 출판사에서 깔끔한 책으로 다시 출간된 이책 아주 잘읽었다.

이책은 저자께서 네덜란드 대사로 있을 때 아들에게 30년간 보낸 편지를 한권의 책으로 펴낸 것으로서 당시에 출간되자마자 영국 상류사회에서 자녀교육서로 사용할만큼 찬사를 받았다.
그래서, 그후 수백년 동안 세계 여러나라에서 번역출간되어 자녀교육 지침서로 각광 받아온 책이다.

나는 특히, 예리한 판단력으로 사물을 바라보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상대방을 네 뜻대로 일을 진행하라 등의 조언들이 더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필립 체스터필드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실용적인 인생지침서를 읽고싶은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는 방법에 대해 아낌없이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품위, 발성, 말하는 법, 표정, 어휘의 선택 등이 부드러우면 언행은 부드럽게 되고, 거기에 확고한 의지기 더해지면 위엄이 생겨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248쪽)"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귀**이 | 2022.0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로서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곤 한다. 하지만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아이들을 당시에 나와 빗대어 생각하고 이해하여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아이가 어렸을 적에는 잘 먹이고 잘 재우면 그냥 알아서 크는 줄 알았다면,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아이와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시작되었다.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관철하려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를;
리뷰제목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로서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곤 한다. 하지만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아이들을 당시에 나와 빗대어 생각하고 이해하여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아이가 어렸을 적에는 잘 먹이고 잘 재우면 그냥 알아서 크는 줄 알았다면,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아이와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시작되었다.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관철하려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드는 요즘 미래문화사에서 나온 신간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이었던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을 위해 30년간 보낸 편지를 엮은 책이다. 당시 굉장히 센세이셔널한 책이었다고 하는데, 21세기를 살아가는 내가 읽어보아도 도움이 될 지침서가 맞는 듯하다.

 

아이는 자신이 삶의 주인이기에 시간의 가치를 알고 활용할 것을 이야기하며, 적은 돈도 가치 있게 사용하라는 아버지의 가르침, 말로 남의 단점이나 약점을 건드리지 말 것도 일러준다. ,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는 방법으로 역사를 공부할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과거의 사례를 통해 현재 일어난 문제를 검토해 보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현재의 시점에서 재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시안적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 책이다.

 

남을 대하는 방법에 있어서 신뢰받는 인간관계를 쌓기 위해서 구체적인 여러 방법을 코치해 주고 있다. 너무 자기 말만 하지 말고, 상대방과의 대화중에는 눈을 쳐다보고 이야기할 것과 웃을 때도 품격있는 웃음으로 미소를 조언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기를 것과 감사하는 마음과 좋은 친구를 사귈 것을 이야기한다.

 


 

마음이 답답할 때 때론 한 권의 책이 큰 이정표가 될 때가 있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인데, 커가는 아이를 염려하여 때로는 어리게 보며 아이의 갈 길을 정해 주려 했던 것은 아닌지 책을 보면서 많이 깨닫는 시간이었다. 부모는 아이를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되기에 아이의 인생의 갈림길에 도와주는 조력자의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이라 추천해 드리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n*****4 | 2022.0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들을 둔 아버지라면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딸도 마찬가지겠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커가면서 짊어지어야 할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인 필립 체스터필드가 네덜란드 대사로 재직하면서 자그마치 30년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정리한 내용이다. 부제와 같이 아버지가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조언으로, 소위 인생 지;
리뷰제목

아들을 둔 아버지라면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딸도 마찬가지겠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커가면서 짊어지어야 할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인 필립 체스터필드가 네덜란드 대사로 재직하면서 자그마치 30년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정리한 내용이다. 부제와 같이 아버지가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조언으로, 소위 인생 지침서이다. 


 

저자는 18세기 유능한 정치가이자 외교관이었다. 영국의 명문대 중 하나인 캠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하고 젊은 나이에 의회에 진출한 엘리트 가문 출신이다. 이 책은 당시 출간이 되자마자 영국 상류사회에서 자녀 교육서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편지에는 단순히 안부를 묻는 정도가 아니라 아들이 세상을 헤쳐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체득한 지혜가 포함되어 있다. 그 속에는 문화, 역사, 외교, 정치 등 지성인이 갖추어야 할 지식과 소양 외에도 인간관계나 화법, 시간 활용법 및 독서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이 책은 크게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생을 배우는 아들에게’에서는 한번 가버린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며, 자기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2장 - ‘큰 그릇일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에서는 상식을 많이 쌓아야 하며,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거짓말하지 말고 오만하지 말고 위엄을 갖추라고 말한다.

3장 - ‘네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에서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말한다. 1분 자투리 시간도 허투루 낭비하지 말라고 하며,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아침에는 책에서 저녁에는 사교 모임에 참석하거나 교우들과 만나서 사람들에게 배우라고 말한다. 돈 사용법에 관한 내용도 나오는데, 적은 돈도 아끼고 가치있는 것에는 확실하게 쓰라고 충고한다.

4장 -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혀라’에서는 역사 공부의 중요성과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하루 30분씩 독서에 투자하고 여행을 통해 체험해야 진정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5장 -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을 가져라’에서는 편견과 독단에 빠지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정립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학식만 풍부해서는 안되고 행동으로 옮겨야 지식은 지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표현력이나 문장력을 기르는 방법,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술에 관한 내용도 있으며, 서명할때에는 당당하게 서두르되 허둥대지 말라고 조언한다.

6장 - ‘어떻게 평생 가는 우정을 키울 것인가?’에서는 교우관계에 대해 다룬다.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어떤 사람과 교제해야 성장할 수 있는지, 멀리해야 할 친구는 어떤 부류인지, 그리고 사람을 안목을 길러야 하며, 적당한 허영심으로 능력을 끌어내야 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면 결국 길이 열린다고 조언한다.

7장 - ‘신뢰받는 인간관계의 비법’에서는 너무 자기 말만 하지 말고 상대방에 따라 대화의 주제도 적절히 골라서 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남을 배려하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칭찬을 하며, 때로는 못본척 눈감아 주어야 할 때도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덕을 쌓고 배려를 통해 친구를 많이 사귀고 적을 적게 만들어야 강자가 될 수 있다고 충고한다.


 

8장 - ‘스스로 품격을 키워라’에서는 자신만의 재능을 갈고 닦으며, 호감가는 사람을 관찰하여 모방함으로써 타인의 장점을 배우라고 한다. 또 예의범절을 갖추고 타인에게 호감을 주며 타인의 마음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며, 윗사람에게는 예의를 갖추고 아래 사람들이 너를 적대시하게 하지 말며,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선을 지키라고 충고한다.

9장 -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최고의 교훈’에서는 언행은 항상 부드럽게 하되 의지는 확고해야 하며, 상대방에게 속마음을 들키지 말라고 한다. 또 인맥 활용법에 대해서도 말하고, 라이벌과 경쟁하여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으며, 항상 신중하게 처신하고 작은 일에 근심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18세기에 영국 상류사회에 소위 잘 나가는 아버지가 아직 철없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들의 모음집이다. 어쩌면 젊은 청년이 봤을 때 ‘꼰대의 잔소리’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300여년이 지난 21세기에 불혹의 나이가 넘은 내가 봐도 틀린 소리가 단 한 개도 찾을 수 없었다.  

이 책은 비단 18세기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만 해당하는 조언이 아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시대가 변하였지만 인간관계나 예의범절, 처신하는 방법, 시간관리나 독서법 등 지금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시대를 뛰어넘는 안목과 통찰이 담긴 주옥과 같은 조언들로 가득차 있다. 


 

비록 저자는 아들에게 보내는 조언이지만 아들 만이 아니라 딸에게도 꼭 해주어야 할 조언이 아닌가 싶다. 여태 자식에게 편지 한장 써본적 없는 내가 부끄럽지만, 나도 편지를 써봐야 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