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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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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란 무엇인가

: 청소년ㆍ청년ㆍ시민을 위한 민주주의 교양 입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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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94g | 153*224*20mm
ISBN13 9788996541431
ISBN10 89965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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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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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영희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진화론의 유혹』, 『화내는 아이를 웃게 만드는 7가지 방법』,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 『철학 지도 그리기: 18명의 대표 철학자와의 만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신성 기하학』(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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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통치자를 선출할 권리와 같은 일련의 형식적인 제도를 넘어서서 경제적·사회적 정의 등을 추구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민주주의는 사회적 평등을 확대하지 못함으로써 협의의 의미에서조차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위기는 비단 개발도상국처럼 수많은 국민들이 최저 생계비로 근근이 살아가는 국가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선진국도 마찬가지로 전체 인구의 상당수가 빈곤에 허덕이고 있고 그들 중 대다수가 토착민, 이주민, 소수 인종, 여성, 아동 등이다.
왜 선진국에서조차 민주주의가 위기에 직면한 것일까? 그 이유는 명백하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빈부 격차가 전례 없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국영 기업의 민영화와 경제 활동의 규제 완화로 국가의 역할과 유권자의 역할이 크게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국가와 유권자의 역할 축소는 투표권이 있는 시민보다는 달러와 엔, 그리고 유로를 움켜쥔 거대 기업에 막강한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적 불평등의 확산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적이다. --- ‘민주주의 위기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중에서 (제1장)

철학적으로 볼 때, “모든 인간은 통치자를 뽑을 권리가 있다.”라는 말의 밑바탕에는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평등하다.”는 사고가 깔려 있다. 그리고 평등이란 개념은 인간이 본래 이성적이고 유능할 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훨씬 더 이성적이 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믿음에 토대를 두고 있다.
오늘날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논의는 이와 동일한 사고방식에 근거한다. 현대의 심리학 이론들은 인간의 이성에 대해 그리 낙관적이지 않지만 말이다. 그런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아는 민주주의는 인간이 만들어낸 여타의 창조물들과 다를 것이 없다. 즉 민주주의는 인간 본성 때문에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민주주의는 인간의 본성과 일치하는가’ 중에서 (제2장)

소수 부족과 소수 종교로 말미암은 내전과 분리주의 운동, 유혈 탄압 등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빈번하게 벌어진다. 이러한 비극적인 전쟁과 내분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에이즈, 가뭄, 식량 부족 문제는 더욱 악화되었으며 사람들은 고향을 등지고 난민 수용소로 가야만 했다.
아프리카의 비극은 지난 5세기에 걸친 세계 역사의 산물이다. 이를 해결하려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 내부에서 민주주의 확립과 인권 보장을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야 하고 경제개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아프리카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달성하려면 다당제 선거와 같은 과시적 요소만으로는 부족하다. 강대국들이 더는 정치적 파벌의 후원자 노릇을 하지 못하게 하고, 유혈 쿠데타와 내전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실질적인 지배자 노릇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아프리카의 진정한 민주주의는 달성할 수 없다.--- ‘분쟁과 기근 속에서 꽃핀 아프리카의 민주주의’ 중에서 (제5장)

최근 수십 년 동안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강대국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부자와 나머지 국민과의 격차가 전례 없이 벌어지면서 미국의 민주주의는 갈수록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드와이트 데이비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1961년 고별 연설에서 군산업 복합체가 미국의 안녕을 위협하는 요소임을 경고한 바 있다. 아니나 다를까 군부와 유대 관계를 맺은 미국 기업들은 성장을 거듭하여 어느덧 국민보다 더 막강한 힘으로 정부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다시 말해 미국의 민주주의는 돈만 있으면 정부 요직에 오를 수 있는 금권정치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연방 정부든 주 정부든 할 것 없이 말이다.--- ‘막대한 자본과 민주주의의 싸움’ 중에서 (제6장)

우리가 당면한 관점에서 볼 때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정치 투쟁은 주로 국가의 어떤 기능이 강화되고 축소되어야 하는지와 관련되어 있다. 우익 정당은 감세, 특히 투자자인 고소득자를 위한 감세를 지지하며 국가의 사회적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최저 임금 인상과 최장 노동시간 단축 등에 관한 법 제정을 반대한다. 반면 좌익 정당은 보조금과 육아 지원과 같은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정부 지출을 더 늘려야 하며 최저 임금은 인상하고 주당 최장 노동시간은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환경법은 더 엄격해야 하며 기업과 고소득자에게 감세 혜택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우익과 좌익 정당 간의 이러한 상반된 논쟁은 국가가 누구의 이익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지에 관한 문제로 귀착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사회 계급의 단층선을 따라 논쟁이 진행된다. 우익 정당은 주로 민간 부문과 투자자의 이익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반면에 좌익 ?당은 임금 및 봉급생활자의 이익을 옹호한다.--- ‘국가는 누구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가’ 중에서 (제7장)

역사와 현실을 살펴보면 어느 사회에서든 부자와 특권층은 평등이란 개념에 최소한의 애착도 없음을 알 수 있다. 누구든 일단 상류층에 합류해서 자신의 지위를 보장받으면 기꺼이 사다리를 치우는 아량을 베푼다. 그들 밑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자리를 넘보지 못하게 말이다. 그들의 특권이 보장되고 이를 또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세상이 그대로 보존되길 원한다. 따라서 평등의 불꽃과 그로 인한 민주주의 불꽃은 상류층에 속하지 못한 국민 대다수의 힘으로 계속 불타올라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평등과 민주주의의 원동력은 위로부터가 아니라 아래로부터 시작된다.
민주주의는 결코 정지 상태에 있지 않을뿐더러 과거의 영광스런 기념물도 호소력 있는 선언문도 아니다. 민주주의는 전진하거나 퇴보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 옹호자들은 그들의 입장이나 명분을 주장하는 것을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
---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중에서 (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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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민주주의는 최선의 정치제도인가?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것 말고 우리에게 무엇이 있는가? 이 책은 민주주의의 정치역사를 압축해서 읽는 즐거움과 함께 불완전하지만 결코 버릴 수 없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해 더 고민할 기회를 준다. 이 한 권의 책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완전하게 해명해주기를 바랄 수는 없다. 그러나 독자들이 평소 가졌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비판적으로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기에는 충분하리라 본다.
유시민 (참여정부 보건복지부장관,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 원장)
우리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지금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희망’일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그 희망을 낳고 키우는 어머니입니다. 인류가 발명한 가장 아름다운 가치, 우리가 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를 묻고 생각하고 다함께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박영선 (민주당 국회의원)
민주주의는 원론적으로 너나 할 것 없이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말합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토대 위에서만 진정한 민주주의가 가능한 것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란 국민을 모시는 정치인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국민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저는 거리에 서 있습니다. 국민의 명령에 따라 여름과 가을을 지나 세찬 눈보라를 맞으며 거리에 서 있습니다. 요즘 국민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 곰곰이 헤아려보기 시작했습니다. 민주주의란 정치인이 국민의 마음을 읽기 시작하면서 가능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민주주의는 국민과의 소통으로 시작됩니다.
문성근 (배우, ‘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 대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이 책은 민주주의의 기원을 살피는 일에서부터 민주주의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할 뿐 아니라, 특히 ‘자본’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주위 분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눠가며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권정순 (법무법인 ‘로텍’ 변호사)
민주주의와 반민주주의의 차이점은 ‘빈곤’을 바라보는 태도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빈곤은 인권의 문제이고 인권은 곧 민주주의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국가일수록 빈곤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로 다루고 있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를 통해 인권의 이슈를 깊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주헌 ('나눔과 미래’ 국장)
민주주의는 법과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 원칙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고 민주주의의 실천도 습관이다.
최민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전 상임대표)
주민이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살리지 않으면 좋은 정치는 불가능하다. 나는 풀뿌리 현장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한다. 풀뿌리 정치일꾼들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참여를 매개하는 통로 역할을 해야 민주주의가 이기적 욕구의 희생양이 되는 현실을 반전시킬 수 있다.
서형원 (과천시의회 의장)
민주주의는 발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급격하게 후퇴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권침해와 부당한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확장시키기 위해 많은 이름 없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싸우고 있다. 그들에게 이 책이 ‘기회적 평등’에서 사회적 평등‘으로 나아가는 민주주의의 여정에 작은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재근 ('참여연대’ 시민감시팀장)
곳곳에서 파열음이 들려오는 오늘의 현실이 단지 정권의 성격에서 비롯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보다 나은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지 않는다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들은 언제든지 나타나게 되어 있다. 우리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이다.
김종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부소장)
이 책을 계기로 우리의 민주주의는 발전하고 성숙해지고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돌이켜보면 한국 현대사에서 시민 혁명은 좌절되거나 유산되었다. 피 흘려 싸운 시민들은 항상 권력에서 배제되었다. 어쩌면 지금의 위기가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제 시민들이 권력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시민이 스스로 권력을 일구고 경작해보는 경험을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정치와 사회의 주인이 되어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할 것이다.
김경환 (‘희망제작소’ 콘텐츠센터장)
‘민주주의’라는 말에서 떠올리게 되는 건 ‘정의롭고 공평한 사회’라는 희망의 이미지다. 하지만 민주주의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다. 경제적 불평등과 기회의 불평등, 제도와 법으로도 통제되지 않는 부정과 부패에 절망하게 된다. 사람들은 이제 민주주의의 위기를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민주주의가 직면한 이 위기들을 극복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우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을 묻는 것부터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민주주의가 걸어온 역사 속에 그 답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그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양지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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