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인생은 그런 거야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정가
8,000
중고판매가
2,500 (69%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 0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338g | 152*210*20mm
ISBN13 9788987721958
ISBN10 89877219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화가의 해석이 담긴 독특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 ‘다림 세계 문학’ 의 열여덟 번째 이야기로, 이번 편에서는 이집트의 아름다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배경으로 세 명의 여자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성장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레베카가 친한 친구인 네이라의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는 걸로 시작된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해보지 못한 레베카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장례식장에서 만난 네이라의 모습은 엄마를 잃은 슬픔과 상실감이 온몸에 가득 차있는 것만 같다. 그런 네이라를 위로하고 싶어 레베카는 고민 끝에 이런 말을 한다. “있잖아 네이라! 네가 원한다면 우리 엄마가 너희 엄마도 될 수 있어!” 그러나 그 말을 들은 네이라는 오히려 레베카에게 분노에 찬 한마디를 던진다. “나가! 나쁜 계집애!” 엄마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었던 네이라는 그 말이 엄마의 죽음을 실감나게 하는 것 같아 비참해진 것이다.

짝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던 마리나도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마리나는 자신에겐 눈길도 주지 않으면서 날씬한 여학생과 데이트하는 모리스에게 상처받는다. 어른들의 눈에 귀여워 보이는 짝사랑의 시련도 아이들에게는 인생의 위기처럼 아프다. 하지만 모리스의 형 피에르를 본 순간 새로운 사랑에 빠져버리는 마리나처럼 인생은 아픔만 간직하게 하지 않는다. 엄마를 잃고 슬픔으로 가득 찬 네이라도 친구의 아픔을 다독이기도 하고 깔깔거릴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인생이 계속되다 보면 슬픔만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이들은 몸소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간다. 때론 춥지만 결국 따뜻하고, 때론 슬픈 듯하지만 결국 유쾌하고, 때론 엄청나게 큰 절벽같지만 결국 사소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는 인생이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그랄 에레라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파리에서 살았다. 동양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많아 히브리어와 아랍어를 공부했다.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짧은 콩트를 써 보라고 격려하는 동료의 말에 힘입어 1998년 첫 소설『닭요리 냄새』를 발표했다.『닭요리 냄새』는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그 후 에레라는 번역가와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고 있다. 에그랄 에레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작가, 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과 강렬한 감정을 잘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아이들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해『인생은 그런 거야』를 쓸 때는 실제 초등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을 취재하기도 했다고 한다. 에그랄 에레라의 작품들 중 레베카의 4부작으로 불리는 네 권의 책, 『인생은 그런 거야』『낯선 곳에서의 첫 날』『사막에서 보낸 여름』『알렉산드리아의 꽃』이 특히 청소년들의 사랑받고 있으며,『다우디 다우디』라는 제목의 아름다운 시집도 있다.

그림 : 베르트랑 뒤부아
1972년에 파리 근교인 롱주모에서 태어났다. 회화와 데생에 심취하여 시각 예술 정보학교에서 미술 교육 과정을 마쳤다. 창작스튜디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1997년부터 <엘르><페미나><누벨 옵세르바퇴르>와 같은 유명 잡지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현재 파리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주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리옹 2대학 박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눈먼 어린 왕자』『드뷔시』『바다 아이』『신과 인간들』『난 죽지 않을 테야』등이 있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