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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주택청약의 정석

NEW 주택청약의 정석

: 현직 분양소장이 알려주는 청약 140문 140답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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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614g | 152*225mm
ISBN13 9788947547772
ISBN10 894754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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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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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요즘 청약제도는 너무 복잡해져서 분양 업무를 하는 실무자도 변경되는 사항을 반복해서 학습하고 기억해야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가까이 두고 틈틈이 자주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정영광 (롯데건설 상무)
청약제도를 잘 정리한 책으로, 차분하게 읽어보면 청약제도를 잘 이해할 수 있다. 독자들은 기본적인 자격요건을 먼저 정독하고, 본인이 해당하는 유형과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을 찾아서 읽어보는 방식이 좋겠다. 마치 모자이크를 맞추듯이 읽고 이해하면 이 책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철규 (우리개발(주)</b> 대표이사 /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회장)
목돈이 없어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청약당첨이다. 청약에서 당첨되기 위해 서는 청약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당첨되는 방법을 분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부동산 제태크 요령을 서술하지 않고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한 유일한 책으로서 청약제 도의 교과서와 같다.
- 최봉현 (한국부동산빅데이터연구소 대표 / 부동산학 박사)
저자가 엄선한 청약 관련 질문과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읽어보면, 청약제도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권소장의 꿀팁’ 부분에서는 ‘저자가 이런 노하우도 알려주는구나!’ 하고 감탄하게 한다.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최광영 (와이즈 피엠씨 대표이사 / 부동산학 박사)
누구나 청약 신청할 때 있을 수 있는 상황을 Q&A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또한 보충 설명으로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본다. 마치 개울을 건너가기 위해 놓아둔 징검다리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청약제도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강의나 세미나 등과 같은 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소중한 자습서가 될 것이다.
- 원영수 (한국자산신탁 상무 / 부동산학 박사)
복잡하고 어려운 청약제도를 정리한 최초의 책으로서 가치가 높은 책이다. 청약제도의 세부적인 내용이 기술되어 있어서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도 있다. 일반 독자들은 여러 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아마도 반복해서 읽은 후에 입주자모집공고문을 보면 그 내용이 입체적으로 보일 것이다.
- 이상정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누구도 하지 못한, 누구도 하기 어려운 시도를 한 점에 손뼉을 쳐주고 싶다. 이론과 실무에 모두 뛰어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보면, 주택청약에 관심이 많은데 그들이 참고할 책이 없어서 답답해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현재 청약제도를 정리한 유일한 참고서이다. 독자들이 읽어보면 궁금해하던 문제들이 해결되어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영래 (부동산 서베이 대표)
주택법(시행령),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등을 알아야 청약제도를 이해할 수 있다. 법을 공부해본 적 없는 사람은 ‘법’이라는 말 자체가 부담스럽다. 법령을 직접 찾아서 읽어보고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비롯한 각종 지침과 지자체 고시까지 찾아서 잘 정리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청약제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최창용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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