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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상속 증여 양도소득세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절세포인트

상속 증여 양도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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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91191215380
ISBN10 119121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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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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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부동산 가격상승로 상속세가 더 이상 소수 부자들만 신경쓰는 세금이 아닌 것을 되었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 평균이 11억 원인 시대에 접어들었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30억 원 이상, 배우자가 없는 경우 5억 원 이상이면 상속세 과세 대상이 된다. 상속이나 증여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후에 세금 폭탄을 맞게 될 가능성이 크다.
*
양도소득세 납부를 위해서는 자산의 양도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자산의 양도란 자산의 등기 또는 등록에 관계 없이 소득세법상 열거된 자산이 매도?교환?법인에 대한 현물출자 등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을 말한다.
소득세법의 소득의 종류는 8개이며, 그중 양도소득과 퇴직소득은 개별적으로 과세되며, 그 외 6개 소득은 합산소득 종합과세 된다. 양도소득과 퇴직소득과 같이 별도로 과세표준과 세액을 계산하여 과세하는 방법을 분류과세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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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가 2명 이상인 부동산은 소유권을 행사하는데 많은 불편이 따르게 됨으로 자기 지분만큼 나누게 되는데 이를 공유물 분할이라 한다. 공유물 분할의 경우에는 각각의 지분에 해당하는 분할된 현물이 동등가치를 갖게 된다면 양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
양도소득세를 자진신고할 때에는 양도 당시 관할 세무서가 아닌 신고 당시 관할세무서에 신고하여야 하며, 자진신고 후에 과세관청에서 결정 또는 기타의 행위를 하는 때에도 납세자의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신고 당시가 아닌 결정 당시 기준으로 관할세무서를 판단한다.
예를 들어 서초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마포에 있는 아파트를 팔고, 강남구로 이사한 뒤 양도소득세를 신고한다면 신고 당시의 주소지인 강남세무서에 신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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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발생할 때 증빙서류를 준비 안 하고 양도 후 양도소득세 신고할 때 소급해서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증빙서류의 진위를 의심받을 수 있다. 증빙서류로는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계약서, 비용 입금계좌 등으로 입증하면 된다. 지출한 모든 비용이 양도소득세 신고할 때 비용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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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양도소득세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허위계약서를 통한 양도소득세 탈세에 대한 유혹이 많을 수 있으나 허위계약서 작성 등을 통해 탈세를 하게 되면, 자칫 세무당국에 적발되어 더 큰 부담을 감당할 수 있으니 탈세는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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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는 사망을 원인으로 발생하는 세금이고, 증여세는 살아 있을 때 재산을 넘겨주면서 발생하는 세금이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연계되어 있으므로 상속세와 증여세를 함께 고려하여 절세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절세 방법으로 상속이 좋은지, 증여가 좋은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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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인하여 받는 생명보험 또는 손해보험의 보험금으로서 피상속인이 보험계약자인 보험계약에 의하여 받는 것은 상속재산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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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자산가 또는 기업의 ceo인 경우 예상하지 못한 사망으로 상속에 대해 제대로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상속인들이 상속세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 자산매각을 통하여 상속세를 준비하거나 심지어 상속세 납부를 위해 회사의 경영권을 매각하는 경우도 있다. 평소 상속인이 상속세 납부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재산을 물려주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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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는 일시에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나 일시납부에 따른 과중한 세부담을 분산시켜 상속재산을 보호하고 납세의무의 이행을 쉽게 이행하기 위하여, 일정요건이 성립되는 경우에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2회에 나누어 내는 것을 분납, 장기간에 나누어 내는 것을 연부연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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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란 그 행위 또는 거래의 명칭·형식·목적 등과 관계없이 직접 또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타인에게 무상으로 유형·무형의 재산 또는 이익을 이전(移轉, 현저히 낮은 대가를 받고 이전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하거나 타인의 재산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한다. 다만, 유증, 사인증여, 유언대용신탁 및 수익자연속신탁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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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준 생활비나 교육비를 모두 사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그돈을 아껴서 부동산을 취득하면 증여세 과세가 될 수 있다. 유학을 가서 교육비로 수억 원을 쓰면 증여세 부과대상이 아니지만 어쩌다 작은 빌라를 하나 사주게 되면 증여세 부과대상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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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취득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자금출처 조사대상이 된다. 국세청에서 정한 기준에 의해 대상인지 아닌 지로 구분된다. 자금출처조사는 부동산을 취득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아래의 기준 이내이면 자금출처조사를 하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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