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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저항의 법칙

최소 저항의 법칙

: 인생에서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방법

리뷰 총점9.4 리뷰 21건 | 판매지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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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686g | 152*225*30mm
ISBN13 9788998075965
ISBN10 899807596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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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에는 우리 안에서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하려는 본능을 지닌 무언가가 있다. 창조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우리의 삶과 세상을 만드는 정신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 책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쁜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의 삶이 이 책에 있는 원리와 일치한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경험적으로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분은 이 원리가 한국 문화의 가장 좋은 부분에 이미 붙박여 있음도 깨닫게 될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망치로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고, 당시에는 로버트 프리츠 선생님이 제 삶의 중요한 멘토가 될 것임을 모른 채 그저 그 아이디어에 매료돼 무작정 용기를 내 그를 만나러 미국 버몬트행 비행기 표를 끊었습니다. 버몬트의 아름다운 숲속에 위치한 프리츠의 목장에서 워크숍을 들으며 로버트와 그의 아내 로절린드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그 철학을 꿰뚫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주위와 함께 나누고 있는지, 그 활약상을 직접 목격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프리츠의 책과 워크숍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운 내용들은 정말 많지만 제 삶에 직접 적용하여 효과가 있었던 세 가지 정수들을 여기서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추천의 글 : 고생 중독의 삶에서 창조하는 삶으로’ 」중에서

프리츠는 이 상황을 “당신이 당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도 원하는 것은 갖고 있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로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외적 현상에 반응하느라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고생을 하면서 자꾸 그 다양한 외부 현상 안에 갇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모든 주의를 문제 해결에만 기울이면 어쩔 수 없이 문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의식이 그야말로 ‘문제의 덫’에 걸려 있는 상태입니다. 원하는 삶을 직접 구축하지 않는 한,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새로운 문제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문제로부터의 일시적 자유로 생기는 안도감을 행복이라고 혼동하지만 그런 ‘안도 행복’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잠깐 없어졌을 뿐 여전히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천의 글’ 」중에서

《최소 저항의 법칙》에서 내가 묘사하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 바로 ‘구조의 본성’과 관련된 세상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구조에 대한, 그리고 구조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관한 주제를 접해 본 적이 없다. 많은 사람에게 이러한 통찰은 새로운 눈이 번쩍 뜨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구조의 영역을 탐사하면 우리 삶에서 자꾸만 반복되는 패턴의 일부가 이해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점차 이 패턴들이 어떻게 해서 생기며, 우리는 왜 원하지 않는 패턴을 제거하지 못하는지, 우리가 원하는 환경으로 이끌어 줄 새로운 구조는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 차차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개정판 서문’ 」중에서

두 번째 통찰도 마찬가지로 필수적인 것이다. ‘인생의 기본 구조가 최소 저항의 경로를 결정한다’는 것. 마치 보스턴 주변의 지형이 소가 지나가는 최소 저항 경로를 결정한 것과 같이, 강의 바닥이 제 위를 지나는 물길을 결정하는 것과 같이, 인생의 구조가 우리 삶의 최소 저항의 경로를 결정한다. 우리가 그 구조를 알아채고 있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그건 거기에 있다. 강의 구조는 물이 그걸 따라 흐르든 말든 변함없이 존재한다.
강바닥이 변하지 않는 한 물은 자연이 택해 온 경로를 따라 늘 흐르던 대로 흘러갈 것이다. 삶의 기본 구조가 바뀌지 않고 유지되는 한, 십중팔구 우리의 삶도 지금껏 따라왔던 것과 똑같은 방향으로 따라가게 될 것이다.
세 번째 통찰은 ‘삶의 근본적인 기본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엔지니어들이 강바닥의 지형을 변화시킴으로써 강물의 줄기를 휘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인생의 기본 구조 자체를 바꿈으로써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창조해 낼 수 있다. 게다가 새로운 기본 구조가 자리 잡게 되면, 강의 굽이치는 물살처럼 삶의 전반적인 추진력이 쇄도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 내게 해준다. 그 결과로 향하는 직접적인 경로가 바로 ‘최소 저항의 경로’가 되는 것이다. 사실 삶의 밑바탕이 되는 기본 구조에서 적절한 변화가 일어나면 최소 저항의 경로는 본인이 정말로 가고 싶은 길 외에는 그 어디로도 이끌지 않는다.
---「‘1장. 최소 저항의 경로’ 」중에서

상황을 삶의 중심으로 삼으면, 선택은 단 두 가지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상황에 순응하거나 상황에 대적해 맞대응, 즉 반동하는 것이다. ‘총아’가 되거나 ‘반항아’가 되거나. 반동하거나 순응하는 것은 단순히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방침이 아니다. 삶의 방식, 삶의 지향이 된다.
나는 이것을 ‘반동-순응 지향성(The Reactive-Responsive Orientation)’이라고 부른다. 이 지향성 안에서 우리는 상황에 맞춰 나름의 선택을 하고 자기 자신 혹은 미래의 자신을 만들어 간다. 대부분의 시간을 순응 모드로 지내면서 가끔씩 반동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있고, 주로 반동적으로 지내지만 이따금 순응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인생은 순응과 반동 사이에서 왔다 갔다 움직이는 무한 루프다. 즉, 진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동은 더 잦은 진동을 일으킨다.
반동-순응 지향성은 우리가 무력하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환경에 반동하거나 순응한다고 할 때 상황을 그렇게 만드는 힘은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 분명한 것은 그것이 우리의 외부, 즉 환경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힘이 우리 내부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무력하고 환경은 전능하게 되는 것이다.
---「‘2장. 반동-순응 지향성’ 」중에서

창조 프로세스는 환경에 반동-순응하는 것과 다른 구조를 지닌다. 이 구조는 진동하지 않고 지향성이 안정적이다. 환경에 대한 반동 또는 순응이 지향성일 수 있는 것처럼 창조 역시 마찬가지로 지향성이 될 수 있다. 반동-순응 지향성에 있는 사람들도 때로 창조를 하며, 창조 지향성에 있는 사람들도 환경에 반동-순응할 때가 있다. 지향성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시간을 주로 어디에 쓰느냐에 달려 있다.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삶의 많은 부분이 그가 살아가는 환경에 맞춰 조직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삶의 많은 부분이 그가 만들고 싶어 하는 창조 중심으로 조직된다.
두 지향성 사이에는 극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반동-순응 지향성에서 우리는 늘 환경의 변덕에 시달린다. 창조 지향성에서는 우리 스스로가 인생에서 우위를 점하는 창조적 영향력이 되며, 환경은 창조 프로세스에서 사용하는 영향력 중 하나에 불과하다.
---「‘5장. 창조의 지향성’ 」중에서

이렇게 스스로를 창조물과 분리하는 일은 창조 작업의 근원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바로 사랑이다. ‘무언가를 창조하는 이유는 그것이 존재하는 것을 지켜보기만 해도 좋을 정도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 사랑은 진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세요, 조건 없이!”라는 말이나 주고받는 워크숍 같은 데서는 나올 수 없는 사랑이다. 단지 존재하는 것을 지켜보고 싶어 할 정도로 사랑하지 않을 바엔 창조를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5장. 창조의 지향성’ 」중에서

구조적 충돌의 본질적인 ‘해소되지 않음’이라는 성질을 벌충하기 위해 고안된 주요 전략이 세 가지 있다. ‘허용 가능한 충돌의 영역에 머물기’, ‘충돌 조종’, ‘의지력 조종’이 그것이다.
구조적 충돌 속에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욕망에 가 닿을 수 있을지 몰라도 계속 붙잡고 있기는 더욱더 어려워진다. 대단한 사랑도 고통스러운 관계로 변하고, 환상적인 일자리의 기회는 실망으로 변하며, 사업상의 승리는 재앙이 되고 만다.
최소 저항의 경로는 욕망하는 결과를 향해 나아가다가 멀어져 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장차 가지게 될 욕망들을 다루기 위해 이 세 가지 전략 중 하나 이상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 모두가 진정한 창조의 방해물이다. 어느 것을 택하든 현재의 구조적 충돌을 강화하며 진동으로 이끌 뿐이다. 그런데도 그것들은 모두 우리 사회 전반과 우리의 인생 전반에 걸쳐 널리 퍼져 있다.
---「‘7장. 보상 전략’ 」중에서

인생의 구조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지만, 앞에서 본 것처럼 변화를 바라고 하는 대부분의 시도들은 구조적 충돌 내에서 작동하는 전략일 뿐이다. 구조적 충돌은 해결되거나 해소되지 않으며 우리가 그 구조 내에서 취한 행동들은 오로지 보상과 진동으로만 이어진다. 이 구조의 힘이 압도적일 때, 행위의 패턴을 바꾸려고 하는 시도들은 에너지 낭비에 그친다. 구조를 바꾸려면 작동 중인 또 다른 구조가 있어야 하며, 이 새 구조가 오래된 구조보다 우위에 있어야 최소 저항의 경로가 바뀌고 에너지가 새 경로를 따라 쉽사리 이동할 수 있다. 구조적 충돌보다 우위에 있는 상위(Senior) 구조는 아래와 같은 특성을 지닌다.
1). 구조적 충돌을 내부로 자체 편입시킨다. 2). 복잡한 구조를 단순한 구조로 바꾼다.
크리에이터들은 창조 프로세스에서 이런 종류의 구조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구조의 경향성을 조율하여 ‘자신들이 창조하는 결과물’에 유리하게 해소하는 방법도 안다. 이런 구조에서는 작동 중인 여러 힘이 함께 작용하여 결과물을 창조하는 프로세스들을 강화시키며, 원하는 결과에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긴장이 해소를 향해 나아가는 추진력, 즉 모멘텀을 창출하게 한다. 이 상위 구조를 나는 ‘구조적 긴장’이라 부른다.
---「‘8장. 구조적 긴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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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리츠는 ‘의미 있는 인생을 창조하기 위한 역량 강화’라는 주제에 대해 예술적 훈련, 지적 엄정함, 폭넓은 경험이라는 드문 조합을 펼쳐 보였다. 《최소 저항의 법칙》에 제시된 원리와 접근 방식은 지도자와 관리자가 복잡성과 변화를 생산적으로 다루도록 돕는 초석이 되고 있다.
- 피터 센게 (《학습하는 조직》 저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
《최소 저항의 법칙》이 한국에서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이 책은 제가 지난 5년 동안 힘들게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들의 원형으로서 한국 독자분들께서 이 책의 내용을 잘 흡수하여 원하는 삶을 꾸려 가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1980년대에 출간된 이 책은 ‘고생 문화’로 점철된 오늘날에 오히려 더욱 빛을 발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그 메시지는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차별, 경쟁, 학벌주의, 에고노믹스, 시기심이 조장되는 이 시대에 프리츠의 가르침은 우리 사회를 훨씬 더 조화로운 다음 단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 알렉스 룽구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저자)
피터 드러커의 책이 경영 실전서라면 이 책은 창조 실전서이다. 로버트 프리츠는 창조의 과정을 명확히 정리하여 모든 사람이 창조성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 매튜 쥬터 (IRA, Inc. 회장)
《최소 저항의 법칙》은 용기와 창조에 관한 책이다. 우리 모두는 과거의 습관적인 경로에서 벗어나 미래의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위해 용기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 더 많이 알 필요가 있다. 로버트 프리츠의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 래리 윌슨 (페코스 리버 러닝센터 회장 겸 CEO)
《최소 저항의 법칙》은 모든 창조적 활동을 위해 탄생한, 철저한 시험을 거친 도구이다.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지만 쉽게 이해되며, 삶의 전방위에 강력한 응용력을 지녔으면서도 재미있게 읽힌다.
- 윌리스 하먼 (《글로벌 마인드 체인지》의 저자, 정신과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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