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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대학부 이야기

: 부흥의 시대에서 내일을 배우다

리뷰 총점9.9 리뷰 8건 | 판매지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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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90g | 152*225*30mm
ISBN13 9791191715361
ISBN10 119171536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 부흥의 시기를 이끈 한국 교회 대학부와 선교 단체의 위대한 현장 이야기
· 한국 교회 청년 신앙 운동의 길라잡이와 마중물이 될 책
·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한국 교회의 미래와 사역의 길을 제시하다
· 청년 사역과 교회 성장에 비전을 품은 목회자, 리더, 청년들이 읽어야 할 책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국 교회 대학부. 오늘날 교회를 떠나고 있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교회 젊은 층의 수는 눈에 띄게 줄고 계속해서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국 교회 대학부의 주역들이 모여 1970년대 대학부 부흥기의 활동과 열매를 다시금 살펴보고 오늘날의 대학부 및 청년 사역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이며 성경적인 대안들을 제시했다.

당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사역했던 CCC, IVF, UBF, SFC, JDM 선교 단체들의 협력과 열매 또한 같이 살피는 이 책은, 우리로 젊은이들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르쳐 주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제공한다. 과거 부흥기 대학부 사역에 몸담았던 이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보자.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무엇이 부족하고 문제인지 돌아보자. 청년 사역에 부흥을 꿈꾸는 교역자들과 리더들, 청년들이 읽고 다시 성장하며 변화하는 기회로 삼아, 한국 교회의 미래를 밝힐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6 발간사
09 축사
11 추천사
20 서문: 청년 사역의 과거와 미래 청년 사역,
‘말씀·소명·헌신’으로 세워 주라! -- 방선기

Part 1 한국 교회 대학부 이야기

53 시대의 빛과 소금, 새문안교회 대학생회 --------- 탁지일
85 영락교회의 대학 청년 사역 ----------------------- 소기천·유정자
143 내수동교회 대학부, 그 역사와 부흥의 요소들 -- 박지웅

Part 2 한국 교회 대학부 선교 단체 이야기

177 한국 CCC에 대한 회고와 전망 ------------------- 윤승록
193 캠퍼스와 세상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IVF ------ 송인규
223 SFC, 조국과 교회가 낳은 학생 신앙 운동 ------- 김동춘
245 성서 한국 세계 선교를 꿈꾸는 UBF ------------- 김재홍
265 캠퍼스의 작은 무리들, JDM ---------------------- 윤태호

Part 3 한국 교회 대학부를 위한 제언

295 청년 사역 되돌아보기 ---------------------------- 이승구
317 청년 사역을 위한 교회 교육 --------------------- 안명준

저자 소개 (1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오늘날의 한국 교회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별히 교회 부서 중 대학 청년부는 크나큰 위기에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1970년대 대학부를 경험했던 주역들이 지금 현실에서 지나간 당시 대학 청년들의 역동적인 활동들을 살펴보고 오늘의 난국에 처한 대학 청년 사역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이며 성경적인 대안들이 무엇인지를 제시해 보는 것이 이 책의 탄생 동기다. 이 책에서 언급된 교회들은 70년대 당시 한국 교회 대학 청년부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모습을 보여 주었던 교회들이다. 또한 이런 대학부의 부흥에 큰 도움을 준 선교 단체들로 CCC. IVF, UBF, SFC, 그리고 후에 춘천 지역에서 윤태호 목사에 의해 시작된 JDM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의 의도는 과거의 영광스러운 대학 청년부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물론 과거에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 교회 대학 청년부에는 풍성한 열매가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과거 대학 청년부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미래 지향적인 내용으로 집필되었다. 또한 오늘날 현실의 취업과 직장 등 현실적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하여 한국 교회의 청년 사역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저자들 나름대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대학 청년부의 젊은이들이 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따라가는 성경적 크리스천이 되도록 알려 주는 것이다. 이런 현실적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교회와 청년 사역자들은 문화와 직업에 대한 바른 원리와 성경적 세계관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청년 크리스천들이 성경적 원리에 따라서 세상 일터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준비가 참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이 글이 만들어지기까지 귀한 원고를 주신 분들이 많다. 직장 사역에서 오랜 기간 헌신하시며 성도교회 대학부의 리더로서 많은 후배들에게 큰 영향을 주셨던 방선기 박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금번에도 독자들에게 미래 청년 사역 갱신을 위해서 ‘Unlearn’과 ‘Relearn’를 제안하였다. 또한 IVF의 사역을 통하여 한국 교회의 대학생들의 지적인 삶에 큰 영향을 주신 송인규 박사님께서 이 책의 편집에 여러 관점들을 제안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또한 CCC에서 선교 국장을 하셨고 아시아 리더십파운데이션 대표이신 윤승록 목사님을 비롯한 참여하신 집필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나를 크게 사랑해 주셨던 분들께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셨다. 한국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셨던 한정국 선교사님은 성도교회의 선배님으로서 바쁘신 가운데 추천서를 보내 주셨기에 감사를 드린다. 『일터행전』으로 잘 알려진 성도교회 방선오 장로님께서 바쁘신 가운데 귀한 추천의 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또한 한국 교회와 한국의 신학자들을 위한 최고의 후원자이며 정통 신앙의 파수꾼이신 새로남교회의 오정호 목사님과 부족한 사람의 수많은 부탁을 언제나 사명과 기쁨으로 처리해 주시는 배선경 집사님, 제자 훈련의 전문가이시며 겸손과 친절의 아이콘이신 배창돈 목사님, 한국의 신학자들에게 든든한 후원자이시며 내수동교회 출신이신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님, 한국의 여러 신학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시며 여러 책들의 편집 위원이신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장이신 노영상 박사님, 내수동교회 출신으로 중국 선교를 위하여 전 일생을 헌신하시는 동아시아신학원의 이요한 원장님과 함께 수고하시는 사모님, 내수동교회 출신이며 한국 복음주의 신학회 수석 부회장이시며 언제나 따뜻한 미소와 웃음의 신학자이신 임원택 교수님, 내가 출석하는 수원 사명의교회 담임으로 사역하시는 김승준 목사님과 성도들을 위하여 사랑의 천사 역을 맡으신 사모님, 그리고 학생들을 친 자녀들처럼 가르치시며 의미 있는 일에 돕기를 기뻐하시는 이우금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내수동교회의 박지웅 목사님께서 『내수동교회 60년』 책과 중요한 사진들을 보내 주셨기에 감사를 드린다. 부디 내수동교회 청년부가 한국 교회의 대학 청년부 부흥의 유전자를 후대들에게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 숭신교회 대학부 출신으로 사랑과 선교 사역에 모범을 보여 주시는 박도양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평택대학교와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을 위하여 수년 동안 후원해 주시고, 지역 사회와 영어 예배로 미군에게 한국 문화와 복음 사역에 힘쓰시며, 한국 교회 신학 교수들의 사역을 위하여 기쁨으로 후원해 주신 송탄중앙침례교회 배국순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지난번 『교회통찰』과 더불어서 금번에 『한국 교회 대학부 이야기』를 출판해 주신 강인구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 우리는 침체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지난날 우리가 누린 그 부흥이 앞으로도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하는 청년들 속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같은 마음으로 부흥을 구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 앞에 나타날 변함없는 부흥을 기대한다.
- 김승준 목사 (사명의교회 담임)

이 책은 사사기에 나오는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다른 세대’로 변질되었던 비참한 전철을 다시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 모두에게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던져 주는 도전의 책이다.
- 방선오 장로 (성도교회 장로, 『일터행전』 저자)

청년의 바른 신앙은 자신뿐 아니라 교회와 민족을 살린다. 이 책은 청년 사역의 미래를 위한 길을 잘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청년 사역의 열매를 기대하게 해 준다.
- 배창돈 목사 (평택 대광교회 담임 / 은보포럼 대표)

현장성이 펄펄 살아 있는 청년 사역을 경험한 교회들과 선교 단체들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들을 접하는 이들마다 물밀듯이 밀려드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 책자에 실려진 스토리가 다음 세대에도 역동적으로 펼쳐지기를 기도드린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오정호 목사 (새로남교회 담임 / 칼넷[CAL-NET] 이사장)

이 책은 바로 내일의 청년 신앙 운동의 길라잡이 역할과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로 길을 묻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실마리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서슴없이 추천하는 바이다.
- 한정국 선교사 (전 한국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 현 전세계 한인 선교기구연대 코디)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한국 교회 대학부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f | 2022.04.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한국교회대학부이야기 」 #방선기 #송인규 #이승구 #김동춘 #김재흥 #박지웅 #탁지일 #소기천 #안명준 #윤승록 #유정자 #윤태호 / #세움북스 #신간도서 #추천도서 #크리스천   부흥의 시대에서 내일을 배우다   1. 내 경험 대학부 이야기를 읽으며 내 대학시절이 떠올랐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버거웠던 대학 문화 속 신앙을 잃지 않고 견뎌낼 수 있었던 부분 중 하;
리뷰제목

#한국교회대학부이야기

#방선기 #송인규 #이승구 #김동춘 #김재흥 #박지웅 #탁지일 #소기천 #안명준 #윤승록 #유정자 #윤태호 / #세움북스

#신간도서 #추천도서 #크리스천

 

부흥의 시대에서 내일을 배우다

 

1. 내 경험

대학부 이야기를 읽으며 내 대학시절이 떠올랐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버거웠던 대학 문화 속 신앙을 잃지 않고 견뎌낼 수 있었던 부분 중 하나가 기독교 동아리였다. 낯선 환경에서 망망대해 작은 돛단배 한 척처럼 느껴졌을 때, 선교 단체에서 만난 예배와 기도 그리고 기초 말씀 훈련은 영적 외로움을 붙잡아 주었던 것 중 하나였다.

이 책에서는 신앙의 선배들 세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2. 체크 포인트

 

p.300 UBF와 교회의 관계그곳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들 중 이제는 상당히 많은 이들이 신학 교육을 받고 목사가 되어 여러 교회 공동체를 섬기 고 있었으므로, 지금 그 문제는 상당히 해소되었다. 하지만, 70년대 말에서 20세기 말까지는 대게 참으로 그리스도를 잘 믿고 이 단체들에서 열심히 훈련받는 형제자매들은 교회에는 속하지 않고 이 모임에만 속하여 있는 경우가 많았다. 최선의 길은 결국이 단체들이 교회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p.301 최선의 길은 이런 단체들의 각 지부를 교회로 전환하여 캠퍼스 사역도 열심히 하면서 동시에 교회로도 제대로 된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다. 교회로 모이다 보면 캠퍼스 사역을 하는 일이 어렵고, 캠퍼스 사역을 강조하면 교회답게 나아가는 일이 더딘 면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해서든지 두 가지 사역을 다 살리는 것이 결국은 나아가야 할 방향이었다.

 

1970~1980 시기의 캠퍼스 선교 상황은 교회보다 사역지 중심의 활동이었다. 기존 학교 동아리가 가지고 있는 일종의 강력한 소속감과 군대 문화 같은 군기가 있음에 따라 교내 동아리로 등록된 선교 단체 활동이 더욱 끈끈하게 작용했을 거라 짐작된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가정도 평신도 개척 사역을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어렸을 때 만났던 사역자들의 불도저 같은 신앙의 모양을 보았을 때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 시절은 무엇이든 열정적이고 추진력이 강했던 때였다.

 

-

 

2010~2014 시기의 캠퍼스는 좀 달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교회에서 예배하며 교회와 함께 사역하는 분위기는 선교 사역과 교회 사역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 하지만 기독교 동아리 내 신입생은 많지 않았고, 어떤 학교에서는 캠퍼스 내 포교 활동 자체를 교내 학칙으로 금지시킨 곳도 있었다. 이전 세대가 물리적인 신앙의 충돌을 겪었다면, 이후 세대는 문화적, 사회적 무관심 속에 고군분투하는 느낌이었다.

 

3.

 

복음이 전달 될 때 역사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순탄하고 평이하게 전달되지 않는다. 1차적으로는 말씀에 기록된 믿음의 선배들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을 따라 가야하지만 지금 당장 가까운 믿음의 선배들을 바라보아야 할 때가 있다.

 

 

이 책은 특히나 이전의 캠퍼스 사역, 교회와 선교를 보여줌으로 앞으로 끊임없이 일어날 각자의 신앙의 모양과 사역의 모양의 궁극적 합치를 보여준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복음 전하는 자들이라는 것과 서로 다른 목소리와 색깔일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임받기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통해야하며 궁극적인 복음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기억해야 하는 것을 말해준다. 성령으로 시작한다면, 결국 하나가 된다는 소망을 역사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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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대학부 리뉴얼을 위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오*지 | 2022.04.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국 교회 대학부만의 역사를 모아 책을 만들었다기에 신기했다.나의 이십대도 역사 중 하나가 되었다는 게 신기하고 그래서 읽게 된 책....첫 파트에서는 한국 교회 대학부 이야기가 나온다.우리나라의 굵직한 교회 중심으로 씌여져 있다. 새문안교회, 영락교회, 내수동교회의 이야기...암울한 시절에 깨어있는 청년들의 움직임과 정치적 개입들....그때의 결정들이 옳았는지 아닌지는;
리뷰제목
한국 교회 대학부만의 역사를 모아 책을 만들었다기에 신기했다.
나의 이십대도 역사 중 하나가 되었다는 게 신기하고 그래서 읽게 된 책....

첫 파트에서는 한국 교회 대학부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굵직한 교회 중심으로 씌여져 있다. 새문안교회, 영락교회, 내수동교회의 이야기...
암울한 시절에 깨어있는 청년들의 움직임과 정치적 개입들....
그때의 결정들이 옳았는지 아닌지는 지금의 삶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한국 교회 대학부 선교 단체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나라를 들썩거리게 만든 C.C.C., IVF, SFC, JDM...
그 선교단체들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변화들이 있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한국 교회 대학부를 위한 제언이 나온다.

다시 그때의 부흥을 꿈꾸기 보다 왜 지금에 이르렀는지 돌아보며 정비하게끔 하는 책이라 의미가 깊은 것 같다.
지금은 한국 청년들의 사역의 리뉴얼이 필요한때다.
과거와 다르게 바뀐 지금...

청년들이 고민하는 것이 예전에 비해 개인화가 되었고 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 버거운 시대가 되었다.
과거의 것만 고집해서도 안된다는 점.
과거만 그리워해서도 안된다는 점을 생각하게 된다.

비록 청년사역자는 아니지만...
20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라떼는~ 이라고 말하기보다.

급변한 이 시대에 어떻게 청년들이 하나님 말씀안에서 해답을 찾아나아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된다.

많은 사역자들이, 또 많은 부모들이 함께 읽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길을 찾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교회 대학부 이야기에서는 굵직한 교회 중심의 이야기라 아쉬움도 있지만 이런 책들이 앞으로 많이 나오는데 첫단추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든다.

한국 청년들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으로 다시 두손을 모으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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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9 | 2022.04.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선교단체에 몸을 담아본적도 없고, 대학시절에 뜨거운 신앙생활을 한 경험도 없어서 이 책을 과연 읽어낼수는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처음 펼쳤을때는 모교회에서의 청년시절을 회상하게 되었다. 청년부 회장이라는 이유(?)로 교회의 어른들께서 불러 세워서는 예전에는 우리교회의 규모가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부흥했었고, 청년들이 모여서 다양한 움직임들이 있었고.. 얼;
리뷰제목
선교단체에 몸을 담아본적도 없고, 대학시절에 뜨거운 신앙생활을 한 경험도 없어서 이 책을 과연 읽어낼수는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처음 펼쳤을때는 모교회에서의 청년시절을 회상하게 되었다. 청년부 회장이라는 이유(?)로 교회의 어른들께서 불러 세워서는 예전에는 우리교회의 규모가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부흥했었고, 청년들이 모여서 다양한 움직임들이 있었고..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들던 그 때가 떠올랐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책에서 마저 ‘라떼는말이야’를 들어야하나 싶었는데 이 책은 교회의 회복을 위해, 말씀의 회복을 위해 각자의 교회, 대학생 선교단체에서 끊임없이 힘써온 이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교과서에서 다룬 근현대사는 이런것이 있었다. 라고만 이야기 한다면 이 책은 우리나라의 격동의 시기에 ‘하나님의 백성인 대학생’들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이 확장 되게끔 스스로의 움직임을 통해 복음을 선포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남의 교회 역사, 혹은 모르는 이름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한다면 나와 전혀 상관없다고 여겨질수있다. 지금의 내가 이 땅에 발 딛고 살아가는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일해오신 하나님과 관련 없다고 할 수 없다. 읽어봄직한 책이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위축된 교회들과 청년들이 읽어본다면 분명 유익이 있을 것이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마냥 예전과 동일한 방법으로는 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 ‘하나님 나라의 회복’과 ‘복음선포’라는 것은 지금 이 시대의 우리에게도 소중한 가치임은 분명하다. 그 가치를 깨닫는것만으로도 큰 유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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