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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오 마이 로드 (큰글씨책)

오 마이 갓 오 마이 로드 (큰글씨책)

: 바이러스ㆍ종교ㆍ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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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오 마이 로드
[도서] 오 마이 갓 오 마이 로드
방영미 저 파람북
10% 12,600
오 마이 갓 오 마이 로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210*297*14mm
ISBN13 9791192265230
ISBN10 11922652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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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종교의 위기가 곧 종교성의 위축도 아니고, 종교의 변화가 곧 신앙의 변질도 아니다. 지금 코로나가 드러낸 건 현재 존재하는 제도종교의 폐해에 불과하다. 중세를 끝장낸 흑사병은 구교인 가톨릭을 쇠락의 길로 몰아넣었지만, 이후 신교인 개신교 부흥의 토대가 되었다. 온 우주가 진화의 과정에 있는데 종교라고 예외일까? 종교 자체는 망하지 않는다. 다만 진화를 거쳐 시대에 적응하는 종교가 살아남을 뿐이다. 인간의 기본 속성 중에는 여전히 종교성이 있으며, 그것이 다른 동물과 차별되는 특성이기 때문이다.
--- p.18

한국교회의 초고속성장 배경에서 부흥사들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인기 있는 부흥사인 전광훈 씨처럼 그들 중 일부가 자가발전을 일으켜 정교분리의 원칙을 깨고 세속적 권력을 꾀해도 그런대로 넘어가주는 분위기가 있었다. 교회가 이를 묵인하고 심지어 이용하기까지 했다. 그로 인해 이제 한국교회는 가뜩이나 추락 중이었는데, 전광훈이라는 망가진 날개로 수직 낙하의 가속도가 붙어버렸다. 어쩌면 이것이 그의 소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는 탐욕과 거짓 위에 세워진 위선의 교회를 지금 제대로 붕괴시키는 중이다.
--- p.21

벌써 “기독교인 출입금지”, “교회 다니는 사람들 출입금지” 같은 문구가 붙은 식당이 등장했다. 차별과 혐오를 생산해온 교회가 이제 그 담론의 대상이 되어버린 셈이다.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제일 먼저 기독교인이 수혜자가 되는 거 아니냐는 비아냥이 심상찮게 들려온다.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탓하랴. 무저갱의 유황불 지옥 맛으로 겁박하던 기독교가 스스로 유황불 지옥의 장작이 된 것을.
--- p.42

딜레마, 교회 울타리를 열자니 안에 있는 양들이 나갈 것 같고 닫자니 밖에 있는 양들이 들어오질 못한다. 딜레마, 그동안 교회는 돈 있는 중년층과 노년층을 잡았는데 이들이 특히나 더 코로나19에 취약하다. 딜레마, 팬데믹 상황이 길어질수록 교회의 신도 통제는 약해지고 신앙의 자유를 알아가는 영혼들이 늘어난다. 이러니 적어도 코로나가 한국에서는 종교계 특히 모임이 잦은 교회에 내려진 심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 p.57

예수는 영혼이 없는 좀비가 되지 말자고 외쳤다가 기득권의 미움을 받아 당대 가짜뉴스에 휩쓸린 민중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았다. 인간이라면, 적어도 신의 모상을 한 인간이라면, 적어도 그의 희생을 왜곡하지 말자. 그런데 2,000년이 지나도 우리 인간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괴로워하는 소수는 여전히 괴로워만 할 뿐 다수의 영혼이 돌아오지 않았다. 전염병이 창궐하고 자연재해에 전 지구가 몸살을 앓고 여기저기서 죽겠다고 곡소리가 나도 오늘날 우리의 종교계는 도통 알아듣지 못한다.
--- pp.60~61

세속적 보상이 필요하면 전도할 시간에 자격증을 따고 시험을 준비하라. 그게 훨씬 더 합리적이다. 잘살고 싶다면 헌금하지 말고 사업에 투자하라. 그게 훨씬 더 정직하다. 쉽게 벌고 쉽게 살려고 종교인 되지 마라. 그것이 종교 사기꾼들을 키우는 악의 근원이다. 종교 권력의 시스템 속에서 세상 권력의 달콤함에 빠진 모습을 그 어떤 신이 역겨워하지 않을까. 세속적 종교인에서 벗어나 스스로 신앙인이 됐을 때 나와 신의 관계가 시작된다. 그럴 수 없다면 우린 이미 종교의 세속화된 권력에 취한 것이며, 더 이상 나는 그리고 당신은 신앙인이 아니다.
--- p.72

그러니까 십일조는 사업 번창을 위해, 직장 승진을 위해, 입시와 취업을 위해, 건강을 위해 하느님께 들어놓는 보장성 보험인 셈이다. 일부 목사는 십일조로 협박도 하는 탓에, 교인들은 주술에 걸린 인형들처럼 행여나 십일조 안 냈다가 저주받을까 두려워 스스로 기꺼이 헌금한다.
또 일부 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이권과 커뮤니티로 묶여 있어서 교회는 단순히 신앙 공동체만이 아니다. 생업의 터전이기도 하고 사업체의 고객이기도 하다. 영혼의 구원은 멀고 일상의 생존은 가까우므로 교인 간의 관계는 학연, 혈연만큼은 아니래도 지연만큼은 끈끈하다.
--- p.77

오늘날 잘 먹고 잘살며 인권도 발달한 나라일수록 제도종교의 속박이 약하다. 반면 불합리한 사회구조에서 부패와 부조리가 팽배한 나라일수록 종교적 속박이 강하다. 그런 나라에서는 대체로 종교가 사람들을 무지와 폭력으로 억압하는 데 앞장선다. 이른바 선교라는 게 먹고살 만한 나라에서 먹고살기 힘든 나라로 진행되는 것만 봐도 고통받는 사람들의 피땀 위에 종교가 서 있음을 알 수 있다.
--- pp.155~156

한국교회는 동성애 문제에 왜 이리 뜨거울까? 지역별 퀴어 축제마다 떼로 몰려와서 반대 집회를 하는데, 대체 그들은 왜 이러는 걸까? 일부 보수 개신교 신자들에 국한된 사례이지만, 그들의 행동이 상징적으로 보이는 탓에 소수의 일탈로 치부하기엔 꽤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진다.
일단 동성애 문제를 성서에 기반을 두고 신학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왜냐면 성문화가 구약시대 다르고 신약시대 달라서 같이 놓고 정리도 잘 안 될뿐더러 그 구절들이 모호해 해석상 합의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를 신학적 견해로 해결하는 것은 무리다.
--- p.166

태극기집회의 분노 탱천한 결기 속에는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음을 인정하라는 행간의 외침이 숨어 있다. 왕후장상의 씨가 아닌 것들이 왕후장상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사는 꼴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봉건적 사고를 이용하는 한국의 극우 개신교는 언제쯤 죄의식을 갖게 될까? 과연 개신교의 자정 능력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기능할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 p.175

위선자여, 미투 운동은 그렇게 가벼운 외침이 아니다. 누군가에겐 결코 잊지 못할 수치스러운 기억에 대한 힘겨운 싸움이다. 그래서 그 누군가는 자신의 전 존재를 걸고 싸우는 과정에서 이미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기도 한다. 그래도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면, 그만큼 성폭력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망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를 기득권자들이 권력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진실로 진실로 개탄스럽고 한심하고 역겨운 일이다.
성폭력 희생자의 용기로 시작한 미투 외침은 지나간 잘못과 관행을 제물로 바쳐 새 세상으로 가는 길을 여는 제사 행위이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도문으로 올리는 성스러운 의식이다. 그러니 성폭력 피해자들을 우습게 만드는 일련의 모든 정치적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라. --- --- --- pp.186~187

그렇다. 어두운 시대에도 그에 저항하며 미래를 열어온 사람들을 기억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과거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예언자는 자기 민족의 역사에 대해 긍지를 잃지 않게 하고 민족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가 타인을 사랑할 수 없듯이, 나의 뿌리를 부정하는 민족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가족주의의 좁은 울타리도 벗어날 수 있다면 이거야말로 일타쌍피가 아니겠는가.
--- pp.207~208

신학은 종교 간 울타리를 제거하는 일에 복무해야 한다. 그래서 경계 없는 세상이 되도록 말이다. 교단을 넘어선 종교 간의 화합이란 하나의 교단으로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교단 간의 배타적 울타리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종교인들끼리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일이다.
기독교는 말씀이 곧 생명이요, 진리요 빛이다. 그런데 우린 바벨탑 이후 여전히 소통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나라마다 언어가 달라서 기호 자체가 소통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형식적으로만 같은 언어를 사용할 뿐 의미가 전혀 통하지 않는 지금의 현실이다.
--- p.213

현대인은 실증적인 근거 위에서 실존적으로 존재하기를 원한다. 그러니 나와 무관한 신이 내게 무슨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아무리 잘 차려진 밥상이라도 내가 먹을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가 신을 연구 대상으로 축소하고 객체화해 박제하는 순간 우리의 여정은 막다른 곳에서 끝난다. 결론이 정해진 이상 가닿을 데가 없어져버리는 것이다.
--- p.234

신의 전지전능은 관점에 따라 종교에 따라 신앙심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개념이다. 그러니 그걸 굳이 공동체가 토론하고 논의해서 하나로 합의할 필요는 없다. 다만 우리 인간이 내 안의 신성을 발휘한다면, 구태여 신이 선한지 악한지 유능한지 무능한지 따질 필요도 없다. 다수에게 결정권이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가 자신의 탐욕을 내려놓고 선량한 마음을 드러낸다면, 저절로 악의 총량이 줄어들 것이며 그만큼 고통의 총량도 감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 p.244

신앙인이 되는 일은 소속단체 없이도 가능하다. 다만 그것이 더 어렵다. 어디든 기댈 데가 있는 삶이 한결 버티기 수월하다. 이 거친 세상을 혼자 순례하는 길은 외롭고 힘겹다. 그러니 종교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일에 부담을 느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들어가 봐야 실체를 알 수 있고,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나올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종교단체다.
그런 일로 벌하는 신이라면 그런 신이야말로 없는 것이 인간에게 유익하다. 신앙의 힘으로 내가 지금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없다면, 굳이 종교를 가질 필요도 신앙을 지킬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래도 종교를 가져서 세속적 이익을 도모하겠다면, 그건 그것대로 개인의 선택이니 남이 간섭할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종교에 상처받아서 자신의 신앙도 버리겠다고 한다면, 그건 좀 비겁하고 위험한 선택이다. 자신의 영혼을 공허하게 만들어 세렝게티 초원의 피식자로 자신을 내모는 거, 그것은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이니 그다지 서둘 필요가 없다고 하겠다.
--- pp.24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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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을 공부하고 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한 젊은 종교학도가 한국 사회의 현실, 특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종교 현실을 나름대로 예리하게 관찰하고 심도 있게 분석하여 톡톡 튀는 문장력으로 표현하고 있어 일반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독자들은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그의 글을 읽으면서 즐거운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오강남 (종교학자, 『예수는 없다』 저자)
쉽다. 그런데 예리하다. 그런데 손을 놓을 수 없다. 한 번에 끝까지 가게 한다. 그런데 독서로 끝나지 않고 어느새 무한한 생각의 바다로 흘러가 있다. 코로나19를 생각의 거점으로 한, 오늘의 한국 그리스도교에 대한 멋진 비평서다. 아, 그런데 이것으로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마감하기는 충분치 않다. 날렵한 종교비평적 스케치 같다가도, 둔탁한 철학과 신학적 질문에 맞닥뜨린다. 이것은 경쾌한 비평적 에세이인가, 심오한 철학적 신학인가.
- 김진호 (민중신학자)
저자는 요즘 벌어지는 수많은 사태와 관련해 중요한 점을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종교인, 신앙인이 비난을 많이 받는 시절에 정말 산소 같은 책입니다. 예수교가 사라지고 사람교가 등장했습니다. 존재론에 기댄 신앙은 이제 한계에 봉착한 듯 보입니다. 존재가 아닌 가치에 기댄 신앙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공포심을 주입하고 내적 욕망을 합리화한 신앙에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 길이 트이길 기대합니다.
- 김용민 (시사평론가, 평화나무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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