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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인의 시대다 (큰글씨책)

이제 개인의 시대다 (큰글씨책)

: 언택트 시대, 노출 플랫폼에서 나를 알리며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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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10*297*20mm
ISBN13 9791186692943
ISBN10 11866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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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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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시대에는 중산층이 대부분 몰락할 것이다. 중산층은 조직에 속해서 사회가 인정하는 위치에 오르고, 그에 상응하는 연봉을 받아왔다. 개인의 시대에는 단순 반복 작업이나 중간 수준의 일을 기계가 대신한다. 그래서 이 분야의 노동 수요와 임금이 줄게 된다. 반면 기계가 할 수 없는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높은 연봉을 받고 생존하게 된다.
--- p.17

*쓸모없는 스펙 쌓기를 당장 멈추고 노출 쌓기를 할 때다. 노출이 강력한 스펙이다. 스펙을 대체할 강력한 도구가 ‘노출’이다. 스펙 쌓기는 조직의 시대에 순응해 살아가는 소극적인 활동이다. 조직의 시대의 체제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을 사회집단이 의도하는 데로 이끌어가기 위해서 자의적으로 만들어 놓은 기준에 불과하다. 스펙 쌓기는 조직의 시대에서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게 한다. 그러나 노출 쌓기는 자신이 평가하는 룰을 만들기 때문에 경쟁 없이 자신의 위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 p.45

*우리나라 사람은 문화적으로 노출하는 것을 꺼려한다. 보안 문제로 노출을 통제하는 회사도 많다. 또한 노출에 별로 관심이 없이 자신의 세계에서 혼자 사는 사람도 많다. 앞에서 노출 진단 결과가 노출 활동이 미비하다고 걱정할 것은 없다. 자기의 현재 노출 수준을 냉철하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노출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면 된다.
--- p.67

*자신을 드러내는 말하기의 강력한 도구는 유튜브이다. 넥스트 빌리언(Next Billion)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넥스트 빌리언이란 동영상 소통에 의존하는 10억 신인류를 일컫는 말이다. 소통수단이 문자에서 동영상으로 바뀐 것이다. 특히 문맹률이 높은 개발도상국가에서 스마트폰, 통신망 보급이 늘면서 문자보다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소통하는 인류가 많아지고 있다. 유튜브가 대세다. 사람들은 문자를 읽는 것보다 동영상을 보면서 소통한다. 동영상 기반인 유튜브가 문자를 기반으로 한 구글, 네이버를 제쳤다.
--- p.87

*노출 플랫폼 전략은 생태계를 구축하고 거기에서 대중이 머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단순한 노출로 대중을 머물게 하기보다 플랫폼을 기반해 다양하게 머무는 곳을 만들어야 더 강력하게 대중을 지배할 수 있다. 대중은 유목민이다. 머물게 하는 자가 세상을 주도한다. 노출 플랫폼은 시선이 머무는 곳, 미소가 머무는 곳, 바람이 머무는 곳, 아름다움이 머무는 곳을 만드는 곳이다. 노출 플랫폼은 대중이 와서 머무는 공간을 창조하는 곳이다.

*성공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 중요하다. 성공에 대한 간절함과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있는 영향력을 갖춰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영향력에 흡수된다. 판을 뒤흔드는 것은 ‘영향력’이다. 자신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에 맞추어 좋아하는 분야, 하고 싶은 일을 기반으로 꾸준하게 노출할 때 영향력이 만들어 진다.
법륜 스님에게 물었다. “성공이란 무엇입니까?” 그러자 “자기가 좋으면 성공이다. 자기가 만족하면 성공이다”라고 답변했다. 사람은 성공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나 성공의 모양, 색깔, 온도는 천차만별이다. 이제 성공의 방정식을 바꿔야 한다. 남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스스로가 만족하는 상태에 몰입하면 된다.
--- p.159

*개인의 시대에는 사이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사이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에 존재한다. 이런 사이(Gap)를 보는 눈이 새로운 틀을 만든다. 사람과 사물(자동차) 사이에서 일하는 사람을 기계로 대체하는 사례로 톨게이트 검수원이 있다. 하이패스 장치가 운전자에게 편익을 주고 시간을 줄여주었다. 그러나 톨게이트 검수원은 사라지게 되었다.
---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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