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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배속 스마트폰 합격법

공무원 2배속 스마트폰 합격법

: 6개월 안에 공무원이 되는 기적의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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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16g | 140*200*12mm
ISBN13 9791164460533
ISBN10 11644605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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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가? 아마도 모범생들의 공부법을 따라 하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공부 계획 세우기, 예습과 복습 철저히 하기, 노트 정리 잘하기, 기출문제 분석하기 등등. 이렇게 여러분의 두뇌를 매우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모범생 공부법이다.
--- p.7

이제 청각 자극과 시각 자극이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는 경로를 비교해보자. 청각 자극이 시각 자극과 비교하여 지나가는 경로가 훨씬 더 짧은 것을 알 수가 있다. 이유는 청각 자극은 장기기억이 되기까지의 모든 경로가 측두엽 안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반면 시각 자극은 장기기억이 되기 위해 후두엽과 전두엽이라는 상대적으로 더 먼 길을 지나가야만 한다. 실제로 청각은 시각보다 자극을 처리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100m 달리기 경주에서 출발신호가 총소리인 이유는 이 때문이다.
--- p.22

오른쪽 페이지의 그림을 보면 BDNF 유전자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Val이라는 대립유전자(alleles)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약 3분의 1의 사람들은 대립유전자 중의 일부를 Met으로 가지고 있다. 이렇게 BDNF의 대립유전자로 Val 대신 Met을 하나라도 가지게 되면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 p.33

먼저 2014년 EBS에서 방송한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5부 말문을 터라〉가 있다. 이 방송에서는 낭독을 주로 하는 유대인의 학습법 ‘하브루타(chavruta)’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0.2%밖에 되지 않는 소수 민족이다. 하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 중 무려 22%가 유대인이라고 한다. 이들이 학문 연구에서 이러한 놀라운 성과를 거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방송에서는 그 이유를 낭독에 두고 있다. 유대인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그들만의 종교 경전인 탈무드(Talmud)를 큰 소리로 끊임없이 낭독하면서 함께 토론한다. 오랜 기간 소수의 유대인이 금융, 경제, 법률 등 모든 분야에서 특별한 성공을 거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낭독 학습법에 따른 것이라고 봐야만 할 것이다.
--- p.76

이처럼 자신이 공부하는 많은 양의 정보 중에서 필요한 것만 잘 요약해서 작업기억에 입력할 수 있는 이들이 바로 소수의 합격생이다. 이들은 작업기억 속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요약해서 입력할 수 있으므로 장기기억을 잘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보통의 수험생도 이러한 요약 능력을 노력해서 키울 수가 있을까? 안타깝지만 집중력처럼, 이러한 요약 능력 또한 단기간에 쉽게 키우기가 어렵다. 이것은 모범생 공부법처럼 오랜 기간의 독서 습관을 통해 서서히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p.93

물론 우리 두뇌에서 오직 해마 혼자서만 기억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앞장에서 말했던 작업기억을 담당하는 전전두엽과 뉴런의 세포체(cell body)가 모여 있는 신피질 또한 기억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즉 작업기억과 해마, 신피질이 서로 협력하여 외부의 경험을 기억으로 만든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해마이다. 해마는 작업기억에 잠깐 저장한 정보 중의 일부만을 선택하여 저장한다. 다시 그 정보를 신피질로 보내어 최종적으로 장기기억이 되는 것이다. 이후 기존에 저장한 장기기억을 사용해야 할 때 해마는 그 정보를 장기기억에서 작업기억으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 이처럼 해마는 작업기억과 장기기억을 서로 연결하는 중계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 p.99

덧붙여서 이에 대한 또 다른 연구자료가 있다.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9급 시험 합격자의 대학교 평균 학점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9급 시험 합격자의 평균 학점은 거의 3점대로 나왔다. 이처럼 대학교에서 공부를 잘한 수험생이 공무원 시험에도 합격하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있다. 저자가 일하는 교육행정직만 보더라도 최근에 시험에 합격하는 수험생 대부분이 대학교 때의 학점이 좋았다. 이러한 여러 통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어릴 때부터 독서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 좋은 대학을 가고 공시에도 합격하는 것이다.
--- p.105

이에 대해 로마 시대의 유명한 극작가였던 세네카(Seneca)는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곳에 있는 것은 아무 곳에도 없는 것과 같다.” 오늘날 현대인의 멀티태스킹에 관한 매우 적절한 비유라 할 수 있겠다. 이처럼 우리의 두뇌는 그 구조상 절대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의 작업기억이 한 번에 여러 가지의 일을 처리해야 할 때 뷔리당의 당나귀와 같은 결정 장애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결정 장애가 바로 모범생 공부법을 하는 보통의 수험생이 겪게 되는 상황이다.
--- p.127

TV 드라마에 나오는 유명한 배우가 대본도 보지 않고 유창하게 대사를 하는 걸 보고 한 번쯤 놀란 적이 있는가? 어떻게 그렇게 쉽게 대사를 외울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한 것 중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것을 떠올려보라. 주로 어떤 기억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우리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던 기억일 것이다. 배우가 대사를 잘 외우는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 유명한 배우일수록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대사를 외워야 한다. 이들은 실제로 연기를 하듯이 최대한 감정을 살려서 대사를 말하면서 외운다. 이렇게 감정을 살려서 말할 때 활성화되는 부위가 바로 편도체이다. 이처럼 편도체를 자극하는 정보일수록 기억으로 잘 저장된다. 앞서 예로 든 두 남자 중 간절하게 구애를 한 남자가 여자의 승낙을 받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러한 편도체의 특성을 공부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 p.130

기존의 독서법에서는 ‘작업흥분(work excitement)’이라는 어려운 말로 일단은 책상에 앉는 습관부터 들이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집중력(의지력)이 부족한 보통의 수험생은 이러한 행동조차 무척 힘이 든다. 따라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 방법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즉, 우리의 몸을 먼저 책상에 앉히기 위해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어떠한 독서법도 이렇게 스마트폰을 활용한 경우는 없었다. 이렇게 공부를 시작할 때 스마트폰을 활용하게 되면 굳이 ‘작업흥분’과 같은 인내심을 사용하지 않아도 가볍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 p.144

설계도식 공부법은 교재의 목차를 정리하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작업기억과 의미기억 모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처럼 설계도식 공부법은공부한 내용을 도서관의 분류 시스템처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매우 과학적인 공부 방법이다. 이러한 설계도식 공부법을 실천한다면 실제 시험에서 마치 한글 프로그램의〈ctrl+F〉와도 같이 필요한 의미기억을 순식간에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p.154

공무원에 합격한 이후에도 저자는 여러 영어 실력자가 영어를 해석하는 방식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걸 알아냈다. 이들은 저자가 공부했던 것과 똑같이 영어를 영어 그대로 이해하고 있었다. 이처럼 영어 문장을 읽으면서 우리말로 해석하는 과정 없이 즉시 이해할 수 있다면 실제 시험에서 문제를 푸는 속도가 정말 빨라질 것이다. 따라서 영어 과목에서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이와 같은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 그 방법이 바로 동시통역식 영어 공부법이다.
--- p.173

독서 능력은 이해력과 속도에 의해 결정이 된다. 이러한 능력은 타고나는 것으로 기존의 공부법으로는 쉽게 키울 수가 없다. 하지만 2배속 공부법은 가능하다. 2배속 공부법의 기본이 바로 낭독과 속독이기 때문이다. 낭독을 통해서 독서의 이해력을 2배로 키우고, 2배속 듣기를 통해서 독서의 속도 또한 2배로 키울 수가 있다. 따라서 공무원 합격을 위한 장기기억의 공식이 ‘M = r×c/b’에서 ‘M = 4×rc/b’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 p.191

그렇다면 알파고에 유일한 1패를 안긴 이세돌의 승리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순간적인 감(感)으로 알파고의 허를 찌르는 수를 던졌기 때문이다. 아무리 알파고가 뛰어나다 해도 어쨌든 인간이 만든 컴퓨터에 불과하다. 바둑의 변수가 거의 무한대이다 보니 기존에 없던 수(手)가 있을 수밖에 없다. 당시 이세돌의 78수는 알파고의 검색 리스트에는 없던 수(手)였다. 즉 인간이 가진 무의식적인 감각이 알파고의 허를 찌른 것이다.
--- p.202

여러분이 교재를 공부하고 시험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문장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장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당연히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은 교재에 있는 모든 문장이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단어와 문장에 익숙해지는데, 이유는 문장을 이루고 있는 단어의 패턴에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 깊이 관여하는 것이 바로 습관화와 관련된 두뇌 부위인 기저핵이다.
--- p.209

이 실험의 결과는 놀라웠다. 상식적으로는 피험자가 손가락을 움직이기로 생각한 다음에 뇌에서의 운동 명령에 따라서 실제로 손가락이 움직일 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실제의 결과는 피험자가 손가락을 움직이기로 결심한 순간보다 약 0.35초 이전에 이미 뇌에서의 운동 명령이 먼저 떨어진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기로 결심하기 이전에 두뇌에서는 이미 그 행동을 위한 명령을 먼저 내린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즉 우리의 의식적인 결정 이전에 무의식적인 결정이 먼저 내려지는 것이다. 이 실험 결과는 실제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생각보다는 무의식적인 느낌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p.214

자! 여러분이 시험을 보고 있는데 제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해 보자. 이 순간 여러분의 몸은 엄청난 양의 아드레날린으로 평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집중력이 생길 것이다. 또한 한 문제라도 더 맞히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중요단어 선별읽기를 할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도 이렇게 시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마음으로 중요 단어 선별 읽기를 하라는 것이다.
--- p.219

이번 장에서는 7급 수험생을 위한 토익 공부법을 소개한다. 그런데 이번 장은 9급 수험생에게도 무척 중요하다. 공무원 시험을 주관하는 인사혁신처에서 조만간 9급도 토익과 같은 영어 검정 시험을 준비하려 한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기 때문이다. 미리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집중하자. (중략) 따라서 읽기에서 고득점을 하려면 영어를 읽는 즉시 바로바로 해석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영어 자체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 훈련 방법이 바로 다른 장에서 설명한 동시통역식 영어 공부법이다.
--- p.224

우리가 한국말을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는 까닭은 오랜 기간에 걸쳐 한국말의 모든 단어에 대해 일종의 이미지를 만들어두었기 때문이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두뇌는 언어를 기억할 때 글자가 아닌 이미지로 저장을 한다고 한다. 따라서 동시통역식 공부를 하는 이유는 영어 단어에 대한 이미지를 두뇌 속에 미리 만들어두기 위해서이다.
--- p.228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존의 모범생 공부법으로는 이러한 문제 풀이 감각을 쉽게 만들기가 어렵다. 어찌 보면 이 감각은 수없는 시행착오를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야만 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은 오랜 기간의 노력으로 모범생 공부법에 익숙한 소수의 수험생만이 가능하다. 따라서 모범생 공부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은 2배속 공부법을 통해 이러한 감각을 키워야만 한다.
--- p.233

즉 밥솥을 통해 쌀을 밥으로 만들 수 있듯이, 두뇌를 통해 교재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만들 수가 있다. 이처럼 뇌과학적으로 볼 때 두뇌 속에서 장기기억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단순명료하다. 이러한 지식을 통해 가장 빠른 기간 안에 공무원에 합격할 수가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어떠한 공부법도 이러한 원리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분명히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있는데도 힘들게 멀리 있는 길로 돌아가라고만 하고 있다.
--- p.236

알다시피 내가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상대방을 관대하게 대할 수 있다. 직장에서 밤늦게까지 상사의 갑질과 고된 일에시달려서야 어떻게 가족에게 사랑과 관심을 줄 수 있겠는가?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유명한 소설 〈타임머신〉의 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G. Wells)가 가정에 대해서 남긴 말이다. 웰스의 말처럼 가정은 누구에게나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당장 미디어에 나오는 우리의 가정과 관련된 수많은 부정적인 내용만 봐도 그렇다. 부부 갈등, 가정 폭력, 아동 학대 등.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다.
--- p.246

“마트에서 일하는 주제에” 고객에 폭언 듣고 뇌출혈로 사망한 OO마트 직원
이 기사는 국내의 유명한 대형 상점인 ○○ 마트에서 계산원으로 일하던 직원이 고객으로부터 참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말을 듣고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내용이다. 이 기사를 보고 참 마음이 아팠다. 예전에 편의점에서 겪었던 이와 유사한 경험이 떠올랐다. 대학 시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어떤 손님으로부터 “편의점에서 일하는 주제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 p.247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이렇게 한 번뿐인 인생, 이왕이면 나와 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좋지 않을까? 저녁이 있는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공무원에 도전하자!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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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범 저자의 2배속 공부법의 핵심인 낭독과 속청(빨리 듣기)은 시각, 청각 그리고 말하기를 이용하여 다수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들어오는 감각 신호 정보들이 두뇌 전두엽을 다차원적으로 활성화해서, 두뇌 인지력과 이해력 그리고 기억력을 극대화하는 학습법이다.

저자의 이 책은 생명과학 분야를 연구한 연구자가 보았을 때, 과학적 관점과 지식을 이용하여 실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독창적으로 개발했다는 점과 누구나 대중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응용할 수 있는 점이라는 데 돋보인다.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현대인에게 저자의 2배속 공부법은 다수의 감각기관과 이에 따른 두뇌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효과적인 학습 활용법으로써, 단기간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수험생 및 직장인에게도 응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법이라고 확신한다.
- 한규현 (서울대학교 이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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