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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리뷰 총점9.4 리뷰 16건 | 판매지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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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06g | 145*215*30mm
ISBN13 9791190564342
ISBN10 11905643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흥미로운 질문,
핵심을 꿰뚫는 명쾌하고 선명한 답변

신학과 영성이 만나는 생활신앙의 총서
한 번쯤 정돈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기본기


우리가 흔히 가질 수 있는 질문이지만, 지나치기 쉬운 성경과 사회 이슈, 교회와 삶에 관련된 37개의 질문과 답변이 담겨 있다.

저자는 신학자로서 전문가적 해박한 지식과 깊이 있는 성경 해석으로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찌르는 답변을 제공한다. 구약과 신약은 물론, 교회사, 신학의 역사, 조직신학과 교리, 선교 역사, 한국 교회사, 성경 해석학 등을 동원해 아주 유연하면서도 명쾌하고 정련된 답변으로 상쾌함과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머리말

Part 1 신앙의 기본기

01 성경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나요?
02 말씀 묵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말씀 묵상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03 교회에서는 늘 믿음을 강조하는데, 참된 믿음은 무엇일까요?
04 찬양은 기도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데, 성경은 찬양에 대해 뭐라 말하나요?
05 하나면 하나고 셋이면 셋이지, 삼위일체는 또 뭔가요?
06 매주 예배 때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07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가 충돌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t 2 교회와 공동체

08 교회는 어떻게 생겨났고, 무엇을 지향하는 곳인가요?
09 요즘 가나안 성도가 많아지고 있는데, 가나안 성도 현상 어떻게 봐야 하나요?
10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책망과 칭찬과 권면의 말씀은 오늘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1 가족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는데, 하나님이 원하셨던 가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2 원수는 안 보고 살면 되지만, ‘웬수’는 도처에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t 3 구약 성경 인물 다시 보기

13 왕자에서 살인자, 도망자에서 구원자로 살았던 인물, 모세는 어떤 인생을 살았나요?
14 모세의 후계자였지만 모세와는 결이 다른 여호수아는 어떤 인물일까요?
15 하나님의 영을 받았지만 실망스러운 삶을 살았던 삼손,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6 우울증을 겪은 엘리야는 어떻게 치유를 받았을까요?
17 성경에 나오는 최악의 부부인 아합과 이세벨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18 고집스런 예언자 요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과연 요나를 닮아야 하나요?

Part 4 신약 성경 인물 다시 보기

19 왜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 중에 마리아를 칭찬하신 것일까요?
20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나누고 따르라 하시는데,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은 잘못일까요?
21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는 어떤 인물이었기에 예수님을 배반했던 것인가요?
22 십자가에 매달렸던 두 강도는 태도가 완전 상반되는데, 이 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23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모두 순교했다는데, 그들은 어떤 죽음을 맞았나요?
24 신약 최초의 순교자인 스데반, 그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Part 5 이웃과 함께

25 사람마다 각자 생각하는 본질이 다른데, 진정한 본질은 무엇일까요?
26 살아갈수록 악인과 의인의 구분이 모호해지는데, 성경이 말하는 의와 의인은 무엇인가요?
27 소돔과 고모라는 악한 도시이자 지옥의 모형인데, 그 죄가 무엇이고 오늘날 교훈은 뭘까요?
28 사회적 타살로 죽음을 맞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현상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29 간통죄가 폐지된 이후 논란이 많은데, 성경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30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성경적 물질관이란 무엇일까요?

Part 6 자주 하는 질문들

31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셔서 인간이 죄를 짓게 하셨을까요?
32 인간의 시간은 유한한데, 이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주어진 숙제는 무엇일까요?
33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상은 광야처럼 느껴지는데, 성경은 광야를 어떻게 묘사하나요?
34 성을 성경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성경적으로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5 사람은 마음을 투시할 수 없는데,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니,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3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 세계가 몸살인데, 이 후유증에 대한 성경적 적용이 있을까요?
37 코로나와 같은 큰 재난을 만나면 하나님부터 원망하는데, 재난 가운데 주님은 어떻게 역사하실까요?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삼위일체는 왜 중요한가? 삼위일체론은 기독교의 정체성과 독특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유신론이다. 그래서 무신론인 불교와 다르다. 또한 기독교는 유일신론이다. 그래서 다신론을 전제하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다르다. 더 나아가 기독교는 정확하게 말하면 삼위일체론이다. 그래서 유일신론을 주장하는 유대교나 이슬람교와도 다르다. 이처럼 삼위일체론은 기독교의 독특성과 정체성을 밝히는 초석이다. 따라서 삼위일체론은 기독교의 핵심 교리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
--- p.48

사도신경은 기원후 2~3세기 로마에서 사용되던 ‘세례 문답’에서 기원한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따르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신다. 세례를 받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삼중의 질문을 받았다.
당신은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까?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당신은 성령을 믿습니까?
....
이러한 세례 문답의 내용은 기원후 4세기에 와서는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벗어나 직설적 진술의 형식으로 변하게 되고, 5세기에 비로소 완결된 신앙 고백문의 형태를 띠게 되었다. 사도신경의 텍스트는 교부마다 조금씩 차이가 났었지만, 750년에 피르미니우스(Pirminius)의 텍스트가 공인 본문으로 서방교회에서 인정받게 되었다. 10세기에 와서 신성로마제국의 첫 황제 오토 대제가 세례식 때 사도신경을 자기가 다스리는 제국 전체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 p.55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나, 이제 그 형상은 죄로 인해 흐려지고 왜곡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과 관계하는 ‘의존적인 존재’이지, ‘동등한 존재’는 아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자존적 존재’이지만, 하나님도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 관계 안에서 존재한다. 이렇게 본다면, 하나님도 ‘관계적 존재’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도 관계적 존재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근원적인 관계는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다. 인간과 하나님의 진정한 관계는 ‘하나님에 대한 의존성’이다. 인간은 ‘자존자’(自存者)가 아니다. 인간은 ‘의존자’(依存者)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인간일 때 가장 아름답고, 참 인간이 된다. 인간이 이러한 본래성을 거부하고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독립성을 선언하는 것이 죄이다. 즉 죄는 하나님의 은혜(하나님께 대한 의존성)를 거부하고, 우리 자신을 절대화하는 모습(자아 중심적 우상숭배)으로 드러난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유혹에 취약하며, 결국 유혹에 넘어가서 죄의 통로가 된다. 우리의 자유의지는 오늘도 흔들린다.
--- p.62

교회가 한 몸이고, 우리의 몸이 교회라면, 우리 몸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곳은 어딜까? 심장일까? 뇌일까? 심장이나 뇌가 아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지금 아픈 곳’이다. 가정 안에서도 아픈 사람이 중심이다.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대통령, 장관, 기업 총수, 목사가 국가의 중심이 아니다. 지금 아픈 사람,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중심이다.

교회에서도 가장 중요한 대상은 지금 아픈 사람이다. 지금 눈물 흘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공동체로서 교회는 특히 약자에게 민감해야 한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최후 심판의 비유에 따르면, 약자에 대한 연대와 섬김이 영벌과 영생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네게 한 것이니라”(마태복음 25:40). (70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부합하는 존재 방식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지상의 체제와 사회에 대한 강력한 대안적 공동체, 즉 대조사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현실의 삶에서 여러 부족함과 거듭된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자기의 과제로 삼고,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부분적으로 미리 맛보는 곳이 되어야 한다.

교회는 완성된 기관이 아니다. 교회는 완성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되어 가는 존재’(Being in becoming)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 이념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믿고, 이를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때까지 실천해가는 공동체다. 동시에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미리 경험하고 맛보는 곳이다.
--- p.72

진정한 신앙생활은 ‘내 삶의 이야기에 하나님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이야기에 내 삶을 조율하는 것’이다. 조율할 때 삶의 기준은 나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이어야 한다. 조율의 기준음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피아노도 적절한 시간이 지나면 조율을 해야 한다. 기타도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튜닝이라는 조율을 해주어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인간도 적절한 시점에서 반복적으로 늘 조율되어야 한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신앙의 본질을 놓치지 말자. 이를 기준음으로 삼고, 순간순간 조율하자.
--- p.206

오늘날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는 늘어나는 각종 사회경제적 약자들,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탈북자. 소수자 등 기존 체제의 중심부에서 환영받지 못한 생명을 향해 신적 환대를 어떻게 활성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분명한 사실은 예수께서 최후의 심판관으로서 천국으로 인도할 사람들로 굶주린 자들, 옥에 갇힌 자들, 헐벗은 자들, 병든 자들을 먹이고 입히고 심방하며 위로하는 등 구체적인 ‘환대의 사랑’을 실천한 자들을 꼽는다는 것이다(마 25:31~46).

오늘날 우리의 삶의 방식에는 두 가지 다른 접근법이 있다. 하나는 장벽을 쌓고, 다른 사람들을 외면하고, 부를 추구하고, 내주기는 거의 하지 않는 삶이다. 다른 하나는 다리를 놓고, 다른 사람들을 환대하고, 적절한 정도만 부를 추구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내주는 삶이다. 후자의 삶이 기독교적인 삶의 방식이다. 이런 사람들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
--- p.218

지금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죽음의 문화’와 ‘죽임의 문화’다. 반생명적 문화 속에서 인간 생명의 절대적 가치는 끝없이 추락하고, 생명의 존엄성은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자살자 수는 줄지 않고, 가정과 학교, 군대 안에서 폭력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죽음의 신음이 그치지 않고 있다.
--- p.220

분노나 언어폭력도 살인죄에 해당한다. 인간은 모두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은 존재다. 사람은 겉으로는 강하게 보여도 속은 매우 연약하다. 말 한마디에 깊은 상처를 입어 사람을 대할 때 생기와 의욕을 잃어버리는 것이 사람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른 사람의 외적인 생명을 빼앗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라, 내적인 속사람을 상심시키는 것 또한 살인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상대의 기를 죽이는 것도 살인이다.
--- p.224

돈은 단순히 ‘저기에’ 서 있는 중립적인 물질이 아니다. 오히려 돈은 강력한 힘을 그 자체 안에 지니고 있는 ‘세력’(power)이다. 인류 타락 이후에 하나님을 가장 강력하게 위협하는 피조물이 있다면, 그것은 돈이다. 신들의 반열 위에 서 있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도 힘센 신이 있다면, ‘돈의 신’이다. 길이 없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은 ‘금신’(금송아지)이야말로 그들에게 길을 보여주고 인도할 수 있는 ‘신’이라고 여긴 적도 있지 않은가(출 32장).
--- p.234

돈은 하나님과 경쟁하는 유일한 신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 백성’의 삶과 돈을 따르는 ‘돈 백성’의 삶 가운데 한 길을 선택해야 한다. ‘돈을 따르는 삶’이 아니라, ‘돈이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르는 삶이 선물로 주어진다.
--- p.235

에덴동산의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이 그를 지으셨다는 사실 외에는 하나님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존재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은 동산 가운데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다. 그런데 이 나무 가운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만’ 금지하셨다. 사람은 생명나무 실과는 자유로이 따먹을 수도 있고,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릴 수도 있을 정도였다. 이 얼마나 대단한 배려인가!!

인간은 낙원이라는 완벽한 삶의 조건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누릴 수 있었다. 창세기 2장 16절의 ‘각종 나무의 열매’라는 표현에서 ‘각종’은 ‘모든 것/전부’를 의미한다. 인간은 모든 나무 열매를 먹을 수 있었다. 그에게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 그럼에도 즉 모든 것이 가능하고, 오직 하나만 금지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마저도 먹으려 했다면 인간의 욕심은 얼마나 지나친가!
--- p.24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펜데믹을 넘어 엔데믹의 시대,
성경과 신앙과 삶의 기본기를 나누는 도구가 되길!


이 책은 CBS 올포원 프로그램을 위해 준비했던 내용이기에 그리스도인들이 궁금해 하는 엄선된 질문으로 구성되었고, 그 답변은 짧고 임팩트 있으면서도 정교하고 통찰력 있으며 명료한 점이 장점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다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내용, 신앙생활 하면서 꼭 물어보고 싶은 것들, 살면서 직면하는 신앙적 딜레마들과 같은 신앙적, 신학적 고민을 담은 실제적 질문이 주어졌고,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신학적 관점에서 성경을 꼼꼼히 분석하고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더하여 성경적, 교회사적, 사회학적 관점에서 자료를 찾아 정리하여,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명료한 답변으로 준비되었다. 성경적 근거를 선명히 하고 있어 특히 유익하다.

코로나가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으로 넘어서며 이제 교회도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이 시점에, 이 책이 신앙의 기본기를 다지고, 이 시대 교회의 역할, 사회적 이슈, 성경 메시지에 대한 시대적 궁금함을 해결하는 하나의 답이 되길 소망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일반 성도들뿐 아니라 설교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구약과 신약은 물론, 교회사, 신학의 역사, 조직신학과 교리, 선교 역사, 한국 교회사, 성경 해석학 등을 동원해 아주 유연하면서도 성실하게 대답하는 감각이 최고다. 그러면서도 전혀 현학적이지 않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성경과 기독교 신앙, 교회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전문가적인 해박한 지식과 깊이 있는 성경 해석으로 답한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찌르는 메시지라 짧고 쉽고 재밌기까지 하다.
- 박영돈 (작은목자들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일상의 물음에 적절한 답을 듣지 못하는 성도는 성숙이 지체된다. 일상에서 자주 제기되는 성도들의 실제적 의문과 궁금증을 잘 집어낸다. 제시된 대답도 쉽고 간략해서 문제들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
-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성도들이 자주 묻는 37개의 질문에 답한다. 성경학자로서 원어 성경에 근거한 성경 해석과 교회사적인 배경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들어있다. 동시에 성경과 교리를 알기 쉽고 친절하게 풀어간다.
- 최태연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성경 본문에 대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기독교 교리와 역사를 아우르며 입체적 해설을 통해 깨달음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신학과 영성이 만나는 신앙생활의 총서라 할 수 있다.
-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 교수)

하나님을, 이웃을, 세상을 사랑하게 된 성도들을 대신해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질문들을 던진다. 질문을 던질 뿐 아니라 따뜻하고 친절한 답까지 건네준다. 궁금한 것이 해소될 때, 더욱 잘 알게 된다. 더욱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더 깊은 질문으로 나아간다.
-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유튜브 민춘살롱)

진리는 불변하지만 삶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우리 시대의 삶과 믿음과 관련해 물어야 할 질문과 그 질문에 관한 적절하고 친절한 답변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것은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 김건주 (KL중앙교회 담임목사, 『지금 당신의 인생엔 어떤 예수가 계십니까?』 저자)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L************s | 2022.06.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니나 다를까 평점이 무려 9.5점이다. 구입해서 내용을 읽어보니 방송된? 내용을 정리한 느낌이다. 아니나 다를까 다른 리뷰를 읽어보니 방송된 내용을 문어체로 다듬은 것 같다. 그러나 내용은 저자의 해박한 구약지식을 담은 좋은 내용을 가득하다. 특별히 일반인 뿐만 아니라 뭔가 구체적인 방향을 지도받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일반 교회 신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한;
리뷰제목

아니나 다를까 평점이 무려 9.5점이다. 구입해서 내용을 읽어보니 방송된? 내용을 정리한 느낌이다. 아니나 다를까 다른 리뷰를 읽어보니 방송된 내용을 문어체로 다듬은 것 같다. 그러나 내용은 저자의 해박한 구약지식을 담은 좋은 내용을 가득하다. 특별히 일반인 뿐만 아니라 뭔가 구체적인 방향을 지도받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일반 교회 신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내용이 많지 않은데 페이지마다 글자 수가 매우 적어서 두께를 맞추고 가격을 책정한 것 같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가독성이 떨어지더라도(이 의견은 이견이 많을 수 있다), 페이지마다 충분한 글자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얇으면 휴대성 측면에서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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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추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마*렌 | 2022.05.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구약학자 차준희 교수님의 첫번째 설교집으로, 기독교 방송국 CBS의 올포원 프로그램에서 방송(2019-2022년도)하셨던 설교 원고를 다시 다듬은 내용이다.   의심이 아닌 잘 믿어보려는 마음과 의도에서.. 일상 속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물음들, 성경을 읽으며 이해가 안되거나 잘 모르겠는 부분을 제대로 짚고 해결하고 넘어가야 성장할 수 있기에~ 이런 주제와;
리뷰제목

 

구약학자 차준희 교수님의 첫번째 설교집으로,

기독교 방송국 CBS의 올포원 프로그램에서

방송(2019-2022년도)하셨던 설교 원고를 다시 다듬은 내용이다.

 

의심이 아닌 잘 믿어보려는 마음과 의도에서..

일상 속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물음들,

성경을 읽으며 이해가 안되거나 잘 모르겠는 부분을

제대로 짚고 해결하고 넘어가야 성장할 수 있기에~

이런 주제와 내용을 담은 책은

많이 그리고 자주 나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학자와 목사님들, 기독교 작가님들..부디 분발해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본서의 출간은 반갑고, 박수와 칭찬이 나오는 책이다~!)

 

크리스천이라면 이 책을 그냥 읽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될 것이고,

지인이나 친구를 전도하고 교회에 인도한 뒤에

어떻게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에 답해야 하는지 막막한 어려움을 느낀적 있는 분들에게

먼저 이 책을 읽고, 전도하신 분께도 선물해주면 딱 일 것이란 마음이 든다.

 

또한 평소 성경 내용이나 교회 생활, 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다면... 이 책이 도움될 것 같다.

 

성경이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지,

말씀을 묵상하라고 하는데, 성경 묵상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참된 믿음이란 무엇이며?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지? 같은

신앙인들의 가장 기본적인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생활에서 원수를 낫게 여겨야 하는 문제,

십계명에도 나오며 성경이 금하는 간음 죄와 살인 죄의 문제,

재난과 팬데믹의 후유증같은

실존적으로 다가오는 고민들도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대목과 구절들을 소개하자면-

 

"내가 성경을 읽는 것보다 성경이 나를 관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묵상이란 히브리어는 하가로~ 소리내서 읽다

읊조리다 계속해서 읽다 연구하다 공부하다의 의미를 갖고 있다"

 

"성경은 소리내어 낭독하는 것이 원칙으로,

말씀은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읽고, 귀로 듣고, 몸으로 흔들어 채우는 것이다."

 

"성경 말씀은 노트가 아닌 '영혼의 심비'에 새기는 것이다."

 

다시 성경 읽기에 열심내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절로 생겼다 ㅜ_ㅜ

 

또 "참 믿음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다"

 

"가정은 허물을 들추는 곳이 아니라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곳이다

있는 그대로 품어주고 받아주는 곳이 가정이 되어야 한다."

 

가족이 죄를 추궁하는 날카로운 검사가 아니라,

서로 돕고 돌보는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소중하게 다가왔다.

 

성도들끼리의 다툼과 허영은 헛되며,

원수로 여겨지는 상대의 장점만 보라는 조언도 유익했다.

 

또 감동되고 새겨둬야겠다 싶던 부분이

"분노와 언어 폭력도 살인죄에 해당한다

인간은 모두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은 존재다.

사람은 겉으로는 강하게 보여도 속은 매우 연약하다.

말 한마디에 깊은 상처를 입어 사람을 대할 때

생기와 의욕을 잃어버리는 것이 사람이다." 라는 대목이었다.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의 외적인 생명을 빼앗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라,

내적인 속사람을 상심시키는 것 또한 살인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깨우쳐 주어 기뻤다.

상대의 기를 죽이는 것도 살인이라는 교수님의 일침...!!

 

공감되는 질문들과 쉽게 풀어내시면서도 명쾌한 설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의 기본 교리와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중요한 진리의 메시지 역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은 교회와 공동체, 이웃 사랑과 섬김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으며~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성도들이 적용할 수 있는 교훈으로 풀어낸다.

 

신자들이 삶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질문,

어렵거나 궁금하고 가려운 부분을

쉬우면서도 품격있게 풀어내는 솜씨가 칭찬받을 만한 책이다.

 

하나같이 흥미로운 주제이며, 37개의 질문을 통하여..

성경적 해답과 은혜로운 진리를 즐겁게 얻을 수 있다.

 

귀한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바르고 선하신 뜻을 찾게 하는 책~

일상과 생활에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믿음 안에서 순종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책~

혼란스럽고 타락한 세상 문화 가운데서

기독교적 가치관, 성경적 기준과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덧붙여) 삼손이 반면 교사의 존재인 것은 충분히 동의하는 바이지만..

그래도 신약에서 삼손을 믿음의 선진으로 인정하며 기록한 부분을 볼 때~

사사 삼손의 마지막 기도를 너무 평가절하 하신 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삼손의 마지막 기도가 그저 개인적 복수의 염원만을 담은 기도는 아니었다고 생각되서요.

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그저 약자를 배려하는 사람으로만 

설명되는 부분은 부족하고 상당히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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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강*팔 | 2022.05.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경은 흔히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고 한다, 성경의 저자는 수십명에 달하고 1000년이 넘는 기간동안에 작성되었다 또한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로 번역되는 과정속에서 약간의 의미상 전달의 오해도 발생하기도 해서인지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저자 차준희목사는 CBS의 올포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많은 청취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성경속에서;
리뷰제목

성경은 흔히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고 한다, 성경의 저자는 수십명에 달하고 1000년이 넘는 기간동안에 작성되었다 또한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로 번역되는 과정속에서 약간의 의미상 전달의 오해도 발생하기도 해서인지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저자 차준희목사는 CBS의 올포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많은 청취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성경속에서 해답을 찾기위해 여러 목사님들, 신학자들을 통해 답을 얻어가는 프로그램의 진행자이다. 저자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설교의 대가로 알려져 있어, 그의 설교와 명쾌한 말씀풀이에 환호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그가 그동안의 방송중의 내용들을 모아서 책을 만들어 냈다. 그동안의 수 많은 질문들 가운데, 선별된 내용들이다

말씀묵상이란 말에서 보면, 흔히 속으로 곰곰히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묵상의 어원을 따지면 읇조리다, 중얼거리다 로 표현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소리내어 읽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어 번역하는 과정에서 뉘앙스가 변한 것이다 즉, 끊임없이 반복하여 읽고 그 말씀이 내 삶에 체화되는 것이 진정한 묵상이라고 할수 있다. 이처럼 잘 못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을 성경에 기반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아합왕처럼 성경속의 인물들을 통해 어떤 죄악들을 저질렀는지, 또 어떤 형벌을 받았는지도 상고해볼 수 있다. 성경율법을 교묘히 이용하여 나봇의 포도원을 강탈했던 아세라는 후에 개들에게 먹혀 시체를 찾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최악의 인물들뿐 아니라, 모세, 삼손, 요나 등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을 재미있게 풀어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마리아와 마르다의 이야기를 통해 여인들에게 말씀을 배우게 하시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셨던 예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봉사하느라 예배를 소홀히 하게 될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를 하고 있다. 부자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기독교인은 부자가 되지 말고 모두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이 유일한 길인것처럼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에서도 그 중심적인 사상을 풀이해주며 바른 판단의 기준을 찾으라고 하신다.

성경을 통해 요즘 교회의 세태를 돌아보게도 한다. 한국 교회의 부끄러운 민낯이 계속해서 드러남에 따라 많은 이들이 신앙을 유지하면서도 교회를 나가지 않는 가나안성도가 많아지고 있다. 교회가 먼저 갱신되어야 하는데, 가나안 성도들을 끌어오려고만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 근본원이 먼저는 교회에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교회와 공동체에 관련된 내용도 요즘의 젊은 크리스찬들이 눈여겨 볼 만한 내용으로 보인다 그외에도 흔히들 궁금해하는 선악과 이야기나 이세상에서 발생되는 전쟁과 재난 같은 상황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실지도 들어볼 수 있는 참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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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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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일반 기독교인에게 배울 점 많네요. 성경, 신앙에 대해 알고 싶은 일반인도 매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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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L************s | 2022.06.04
구매 평점5점
너무 기대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책이 도착하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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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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