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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 디지털 신대륙에 사는 신인류, 그들이 만드는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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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76g | 152*224*30mm
ISBN13 9791197617027
ISBN10 119761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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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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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비대면으로 만나 회의를 하고 학습하는 일이 평범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스마트폰에서 만나 공부를 하더니 이제는 메타버스라는 공간으로 옮겨가 그곳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도피로 시작된 인류의 놀라운 변화입니다. 코로나가 아이들을 집에 가둬놓을 수는 있어도 새로운 대륙으로, 새로운 문명으로 나아가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거기서 아이들은 친구들을 만나고 목말라하던 대화를 나눕니다. 아쉬운 대로 인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 적응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새로운 방식에서 얻는 경험은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경험해보니 장점도 많더라는 걸 깨닫기 시작합니다. 불가능하리라고 (아니,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재택근무나 원격교육, 원격 의료 등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서 좋은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한데 모이기 시작합니다. 공교롭게도 강제로 경험하게 된 디지털 문명이 일상을 바꾸는 계기가 된 것이죠. 그런데 이처럼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의한 ‘강제된’ 변화는 원래 오래된 인류의 습성입니다.
--- 「역사의 선상에서 마주친 ‘새로운 문명의 기록’ 」 중에서

세계 10대 기업 중 8개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것도 놀라운 일인데 2022년부터는 그중 5개(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가 메타버스에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이 투자하는 규모만 봐도 2022년에는 엄청난 시장 변화가 예상됩니다. 페이스북은 아예 회사 이름을 메타(Meta)로 바꾸기까지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비대면 근무 시스템의 근간을 메타버스 인터페이스로 바꾸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생각해보면, 이들이 전망하는 것처럼 5년 후에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인류가 살아갈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각각 캔버스에 그리는 그림만 다를 뿐 피사체는 메타버스라는 디지털 신대륙으로 같습니다. 지금의 이 짧은 순간에도 무한한 가능성의 신대륙으로 인류가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거대한 기회가 잠재된 신대륙을 향해 다들 몰려가는 것이지요. 그곳은 좋든 싫든 우리가 살아가야 할 새로운 땅입니다.
--- 「디지털 신대륙의 탄생과 새로운 식민지 전쟁」 중에서

뇌과학자들은 뉴런의 연결성을 통해 생각하는 인류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연결성은 지식의 흡수를 통해 더욱 강화됩니다. 그동안 책을 통해 정보를 얻고 학교 교육을 통해 생각의 기반을 만들어왔던 인류의 뇌는 디지털 신대륙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정보를 흡수하는 것은 속도와 분량이 엄청납니다. 특히 뇌와의 연결성과 즉각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속도는 책을 읽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인류는 자기가 호기심을 느끼고 궁금증을 느낄 때마다 언제든 그 지식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절대 불가능했던 일이었죠. 그래서 디지털 공간에서 학습한 인재들이 디지털 문해력을 갖춘 슈퍼 사피엔스(Super sapiens)로 성장합니다.
--- 「검색하는 인류, 빠르게 습득하고 빠르게 편집하다」 중에서

대한민국은 디지털 혁명과 선진국 혁명이라는 두 가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동시에 겪고 있는 세계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미 선진국인 나라들은 창의적 인재양성의 시스템을 수년간 구축해왔고, 사회 전체도 새로운 창조에 도전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반면 우리는 처음 겪는 낯선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늦은 만큼 더욱 잘 바꿔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은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엄청난 변화의 물결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잘해왔던 길을 돌아보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설정해서 철저하게 새로 만든다는 각오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교육부터 사회를 살아가는 상식 그리고 전문지 식까지 지금과는 격이 다른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정답’ 없는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 일의 격格이 달라진다」 중에서

메타버스라는 세계는 갑자기 등장한 기술이 아니라, 기존에 이미 존재했던 기술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렇게 주목받게 된 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과거에는 각 분야로 흩어져 전문적인 영역에서만 사용되던 메타버스의 분야별 기술들이 오늘날에 플랫폼을 중심으로 융합되면서 거대한 생태계를 형성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생태계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사용자가 크게 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데이터상 중요한 점은 현재 Z세대를 중심으로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또 세계 최고의 기업들도 향후 10년 이내에 지금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대체할 플랫폼으로 메타버스를 지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메타버스의 열풍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어느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잘 알아두고, 또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향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대체할 플랫폼이 만들어지고 있는 거라면, 이번에는 그 새로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 「Z세대가 만드는 디지털 신세계의 확장판」 중에서

저는 메타버스와 NFT가 결합한 생태계가 훨씬 더 강력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건강하고 공정한 생태계가 보장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디지털 생태계는 인류가 보편적으로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를 살펴보면 메타버스와 NFT가 만나 이루는 신경제의 생태계가 조금씩, 그러나 무럭무럭 성장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극초기의 산업상태라 어떤 사람은 거액을 벌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사기를 당하기도 합니다. 투자는 엄청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거품도 많은 상태라고 할 수 있죠. 문제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도전하는 이들에게 문이 열립니다. 10년 후의 미래를 단정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경제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인구가 줄어들 것이며, 반대로 디지털 경제에 너무나 익숙한 인구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죠. 그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메타버스, NFT, 크립토 마켓을 바라봐야 합니다. 경험과 지식이 축적되어야 새로운 창조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디지털 신대륙에서 열심히 경험하면서 미래의 새로운 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메타버스와 함께 확장하는 NFT 세상」 중에서

그들은 모두 디지털 신대륙에서 새로운 법칙에 따라 거대한 팬덤을 만들고 큰 성공을 만들어낸 사람들입니다. 과거 카카오, 네이버, 넥슨 등 뛰어난 엔지니어들이 코딩 능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서 성공한 사람들과는 결이 다릅니다. 우리 사회는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에게 “성공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라고 말해왔습니다. 요즘에는 거기에 “코딩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죠. 물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코딩을 잘하는 것도 생존을 위해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잘해야만 성공하는 시대가 먼저 저물기 시작했고, 코딩을 잘해야만 성공하는 시대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공부를 조금 못해도, 코딩을 조금 못 다뤄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그 분야에서 팬덤을 만들어내는 것이 절대적인 성공의 조건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 「‘팬덤 경제’가 모든 산업을 휩쓴다」 중에서

디지털 신대륙에 도전하는 일은 과거처럼 학원에 다니고 자격증을 따는 비용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나의 관심과 재능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필요한 스킬은 핵심 지식을 잘 검색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시간이 가면 점점 더 능력치가 올라가는 게 매력입니다. 당연히 전문성도 높아집니다. 그래서 도전해볼 만합니다. 유튜브에서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부터 메타버스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가 되는 세계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구경꾼이나 훈수꾼은 결코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기 어렵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열정을 갖고 지금부터 시작하시길 꼭 권합니다. 팬덤을 창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 「‘나다움’, ‘우리다움’에 집중한다는 것」 중에서

스티브 잡스가 얘기한 기술과 교양의 결합, 인문학의 결합은 이해하기에 너무나 모호한 개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목표로 삼기에는 지금까지 해오던 일과 너무나 달라 불안하고 위험해 보였죠. 그래서 바꿀 수 없었습니다. 그러고는 그렇게 10년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우리는 이제야 비로소 그 뜻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이 지난 10년간 애써왔던 것은 세계 최초가 아니라 좋은 경험의 창조였습니다. 기술과 교양, 인문학의 결합은 모든 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모든 것을 사람이 좋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디테일을 찾아 집착하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인문학을 기술에 담는 게 목표가 아니라 ‘소비자의 가슴을 울리게 하는 게’ 목표였던 겁니다.
--- 「디지털 신대륙, 기술과 인문이 조화되는 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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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래전부터 ‘융합의 세기, 21세기’에 대한민국이 반드시 세상을 호령하리라 예언해왔다. 그동안 디지털 생태계에 작은 섬들이 몇 개 보이더니 드디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대륙이 나타났다. 그 신대륙에 모여 함께 놀자. 다양하고 질펀하게. 노는 것만큼은 누가 우리를 따라잡으랴? 메타버스는 과학과 인문이 자유롭게 통섭하는 세상이다. 한바탕 신명 나게 놀다 배가 고프면 컴퓨터 기술, 뇌과학, 심리학, 진화생물학 등을 양푼에 쏟아 넣고 고추장 풀고 참기름 둘러 비벼 먹으면 그곳이 바로 집단지성이 꽃을 피울 신세계가 되리라. 당신이 바로 그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를 발견하는 ‘21세기 콜럼버스’가 되기를 바란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유튜버?‘최재천의 아마존)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디지털 기술이 이끌어가는 우리의 미래. 우리가 직시해야 할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나 자신의 경쟁력’이다. 세상의 판이 바뀔 때는 기업도 개인도 순위가 바뀐다. 굉음을 내며 빠르게 변화해 가는 오늘, 무엇부터 해야 할지 불안한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권한다. 2년 전 나에게 디지털 전환을 처음 안내해준 분, 전형적인 오프라인 강사였던 나를 디지털 온라인 교육 플랫폼 ‘MKYU’를 만들도록 내 머리를 깨워준 고마운 디지털 안내자가 바로 저자다. 메타버스로 가는 길목에서 내게 행운처럼 다가온 그의 인사이츠가 이제는 당신의 행운이 되길 바란다.
- 김미경 (MKYU 학장)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의 말이다. 이미 와 있는 미래를 못 보는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가 적은 한마디 한마디는 현재에 도착한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준다. 메타버스와 NFT는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리는 미래의 새 표준이다. 왜 이러한 기술이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것부터 그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작동하면서 우리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를 친절하게 짚어준다. 원고를 읽는 내내 감탄했다. 너무나 바쁜 세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박용후 (관점디자이너)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지식이 있다. 첫 번째는 내가 알고 있다는 느낌은 있는데, 설명이 잘 안 되는 지식이다. 두 번째는 내가 알고 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설명도 할 수 있는 지식이다. 두 번째만 진짜 지식이다. 그리고 이를 ‘메타인지’ 능력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 두 번째를 해내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대적 변곡점과 그에 따른 혁신적 변화들을 앞두고는 용어와 약어들만 난무하는 첫 번째의 함정에 빠진다. 그런데 이를 누구에게나 설명을 해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지혜와 혜안을 지닌 사람이다. 메타버스라는 시대적 흐름과 미래의 변화를 앞둔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을 메타인지적으로 이토록 명확하게 말해주는 책을 최근에 본 적이 없다. 저자를 깊이 존경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할 수만 있다면 한줄 한줄 모조리 외우고 싶은 책을 처음 만났다.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디지털 세상, 메타버스를 개척할 이들은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경영자, 학부모들이 정말 많이 던지는 질문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코딩, 이 중에 답이 있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인류는 물리적 현실과 가상적 현실, 이렇게 두 현실을 오가며, 연결하며 살아간다. 정보기술은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다. 그런 도구보다 더 중요한 역량은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공감 능력,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 그리고 모두가 그 변화에 올라탈 수 있게 이끄는 따듯한 리더십이다. 공감, 비전, 리더십, 내가 저자를 만날 때마다 떠올리는 키워드이다. 그런 키워드를 품은 저자가 풀어놓은 ‘메타버스 이야기’라면 궁금할 수밖에 없다. 디지털 세상, 메타버스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시면 좋겠다.
- 김상균 (인지과학자,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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