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2년 05월 13일 |
---|---|
쪽수, 무게, 크기 | 312쪽 | 576g | 152*224*30mm |
ISBN13 | 9791197617027 |
ISBN10 | 1197617027 |
출간일 | 2022년 05월 13일 |
---|---|
쪽수, 무게, 크기 | 312쪽 | 576g | 152*224*30mm |
ISBN13 | 9791197617027 |
ISBN10 | 1197617027 |
이 책은 ‘기술’에 관한 책이 아니다 디지털 신대륙에서 살아갈 ‘사람’에 관한 책이다 ‘문명을 읽는 공학자’ 최재붕 교수가 바라본 10년 후 디지털 신대륙 문명의 필연, 그리고 당신에게 찾아올 기회 코로나가 우리에게 알려준 것은 바이러스의 위력뿐 아니다. 디지털 없는 세계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디지털 문명의 불가역성을 일깨웠다. 디지털 없는 세계는 과거에는 ‘불편한’ 세계였을 뿐이지만, 앞으로는 일상을 즐길 수도 생존을 위해 먹고 살 수도 없는 ‘불가능한’ 세계다. 이것이 팬데믹 이후 뉴노멀의 본질이며, 그 중심에 메타버스 세상이 있다. ‘문명을 읽는 공학자’이자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디자이너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의 등장 이후 팬데믹까지 일련의 흐름 속에서 메타버스 세계관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었으며, 또 어떻게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꾸었는지 흥미롭고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추적한다. 특히 ‘기술’이 아닌 ‘인간의 삶’에 주목하며, 메타버스와 NFT, 크립토 경제가 꽃 피우려는 디지털 신대륙에서 개인과 기업의 경쟁력과 새로운 기회를 탐색한다. |
rologue_ ‘그곳’에서는 모든 규칙이 새로 쓰인다 I. 사피엔스, 코로나를 만나다 ― 디지털 신대륙으로의 도피 1. [New Normal] 역사의 선상에서 마주친 ‘새로운 문명의 기록’ 디지털 문명으로 도피하는 인류 생존에 유리한 선택으로 살아남은 호모 사피엔스, 그 사략史略 끊임없이 탐험하고 개척하는 사피엔스의 이동 본능 현대 문명을 연 산업혁명의 출발, 콜럼버스의 대항해 새로운 문명으로 탑승을 거부한 아시아 일본과 조선의 선택, 문명 대전환기에 엇갈린 운명 현대 표준 문명의 근간이 된 미국의 식민지 개척 정신 2 [Singularity] 디지털 신대륙의 탄생과 새로운 식민지 전쟁 디지털 신대륙의 종주국 미국 달라진 글로벌 시장 생태계, 포노 사피엔스의 시대가 열리다 디지털 신대륙을 둘러싼 미중 전쟁, 우리의 선택 다시 찾아온 문명 대전환의 시대, 엇갈린 운명의 한국과 일본 메타버스, 크립토, NFT, 새로운 기회와 일자리의 탄생 II. ‘디지털 문해력’이라는 무기를 가진 자들 ― 슈퍼 사피엔스의 등장 1. [Super sapiens] 검색하는 인류, 빠르게 습득하고 빠르게 편집하다 애플이 길을 연 디지털 신문명의 특징 역사상 가장 지식을 많이 흡수하는 인류, 포노 사피엔스 인류의 자발적 선택, ‘압도적인 경험’에 따른 것일 뿐 ‘밈’이라는 제트기류에 올라탄 생각의 조각들 검색하는 인류, 빠르게 배우고 빠르게 생각을 편집하다 2. [Digital Literacy] ‘정답’ 없는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 일의 격格이 달라진다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 따라갈 ‘그들’이 없는 세상, 나만의 무기가 답이다 통섭 없는 시스템, 더는 넋 놓고 기다릴 수 없다 ‘지옥문’ 열린 제조업 일자리, ‘기회의 문’ 열린 디지털 일자리 III. ‘그들’이 간다, 디지털 신대륙에 상륙하라 ― 메타버스, 크립토, NFT의 향방 1. [Millennials] 새로운 영토에서 낡은 모든 것에 저항하다 스마트폰 속에 창조된 상상의 신세계, 새로운 세계관 ‘가방끈’ 짧아도 유학 가지 않아도, 열의가 있으니까 누가 시켜서 한 거라면, 디지털 신대륙은 탄생하지 않았다 그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 ‘컷 앤드 페이스트’ 신대륙에서 영토를 넓히는 제2, 제3의 슈퍼 사피엔스들 디지털 문명의 창조자 M세대, 게임으로 만든 세계관 2. [Gen Z-Metaverse] Z세대가 만드는 디지털 신세계의 확장판 어려서부터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Z세대의 등장 Z세대가 창조하는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 메타버스와 함께 등장한 새로운 거래 시스템, NFT 세계 10대 기업 중 절반이 메타버스에 뛰어든 이유 제페토, 로블록스 탐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3. [NFT] 메타버스와 함께 확장하는 NFT 세상 본격적인 탈중앙화 시장을 성장시키는 NFT 마켓 NFT가 뜨는 이유, 마켓에서 작품 거래하는 법 NFT 생태계, 복잡하지만 꼭 경험해봐야 할 새로운 세계 아티스트는 내가 키운다! NFT 생태계 ‘스마트 팩토리’와의 만남, 메타버스와 NFT의 신세계 4. [Digital Mutants] 다윈의 진화론,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변종들 권력보다 대중, 디지털 대륙에서 사랑받는 법 진화론과 함께 가는 디지털 문명 생태계 환경 보호, 이익 공유, 착한 기업에 ‘돈쭐’ 낸다 코로나가 우리 인류에게 남긴 메시지 자영업자, 영세사업자의 생사도 ‘디지털’에 답 있다 갈라파고스의 핀치새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IV. ‘열광하는 대상’이 곧 법이고 규칙이다 ― 가장 ‘나’다운 것 1. [Decentralization] ‘내’가 혁명의 중심이자 목적, 소비 혁명 탈중앙화와 디지털 혁명, 그 상징 BTS와 ARMY 방송의 ‘탈권력’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 사라진 보람튜브와 3,000억 회사가 된 라이언 2. [Fandom] ‘팬덤 경제’가 모든 산업을 휩쓴다 무명의 ‘덕후’ 인생에도 드디어 볕이 들다 미래 세대가 기억해야 할 성공의 새로운 기준 그러나 ‘기술’ 없는 팬덤은 없다 팬덤은 가슴을 울리는 ‘아날로그’에서 탄생한다 3. [Origin] ‘나다움’, ‘우리다움’에 집중한다는 것 폭발하는 K-콘텐츠, 팬덤의 이유 동남아를 중심으로 형성된 거대한 K-팬덤 로드 K-웹툰의 성공, 독자가 스토리까지 결정한다 한국의 소프트 파워, 세계 2위가 되다 너무나 한국적인 ‘오징어 게임’, 인류를 매료시키다 유튜브 너머 웹 3.0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온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공부’가 더 절실하다 V. 모든 것은 사람으로 돌아온다 ― 디지털 신대륙에서의 ‘인간다움’ 1. [Humanity] ‘인간다움’이 지배하는 디지털 신세계 인간다움, 사람 냄새를 요구하는 디지털 문명 새로운 상식, 우리는 모두 투명한 창 앞에 섰다 ‘최초’라는 타이틀보다 더 중요한 것 2. [New Emotions]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하는 사람들 신대륙은 공감의 대륙, 공감의 출발점은 휴머니티다 나만의 것일 것, 그러나 보편적 인간의 감정일 것 위대한 기적, 그러나 이제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3. [ESG] 디지털 신대륙, 기술과 인문이 조화되는 땅 삼성전자가 1등을 넘어서 ‘좋은 경험의 창조자’가 되려는 이유 ‘1억 달러의 광고’보다 더 중요한 것 직원이 회사의 열렬한 지지자가 될 때 일어나는 일 ‘디센트럴랜드’가 던지는 웹 3.0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 Epilogue_ ‘하필이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의 선택이 남았다 |
<포노 사피엔스>라는 책으로 만났던 최재붕 교수님의 신작을 최근에 읽었습니다.
최재붕 교수님의 초청 강연도 들었기에, 이번의 신작에 대한 기대가 더욱더 증폭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신작은 최근에 자주 듣게 되는 단어인 메타버스에 대한 책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알게 모르게 들어와 있는 메타버스의 세상을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이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는 책의 띠지에 있는 다음의 문구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디지털 뉴노멀' 문명 읽기!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I. 사피엔스, 코로나를 만나다 ― 디지털 신대륙으로의 도피
1. [New Normal] 역사의 선상에서 마주친 ‘새로운 문명의 기록’
2 [Singularity] 디지털 신대륙의 탄생과 새로운 식민지 전쟁
II. ‘디지털 문해력’이라는 무기를 가진 자들 ― 슈퍼 사피엔스의 등장
1. [Super sapiens] 검색하는 인류, 빠르게 습득하고 빠르게 편집하다
2. [Digital Literacy] ‘정답’ 없는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 일의 격格이 달라진다
III. ‘그들’이 간다, 디지털 신대륙에 상륙하라 ― 메타버스, 크립토, NFT의 향방
1. [Millennials] 새로운 영토에서 낡은 모든 것에 저항하다
2. [Gen Z-Metaverse] Z세대가 만드는 디지털 신세계의 확장판
3. [NFT] 메타버스와 함께 확장하는 NFT 세상
4. [Digital Mutants] 다윈의 진화론,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변종들
IV. ‘열광하는 대상’이 곧 법이고 규칙이다 ― 가장 ‘나’다운 것
1. [Decentralization] ‘내’가 혁명의 중심이자 목적, 소비 혁명
2. [Fandom] ‘팬덤 경제’가 모든 산업을 휩쓴다
3. [Origin] ‘나다움’, ‘우리다움’에 집중한다는 것
V. 모든 것은 사람으로 돌아온다 ― 디지털 신대륙에서의 ‘인간다움’
1. [Humanity] ‘인간다움’이 지배하는 디지털 신세계
2. [New Emotions]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하는 사람들
3. [ESG] 디지털 신대륙, 기술과 인문이 조화되는 땅
저는 책을 고르기 전에 주로 책의 앞 부분에 있는 '저자의 글, 들어가기, 프롤로그' 등을 읽습니다. 그런 다음에 책을 고르곤 합니다.
이 책의 프롤로그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그곳'에서는 모든 규칙이 새로 쓰인다
프롤로그의 머릿글입니다.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디지털 뉴노멀의 세상에서의 규칙은 모두 새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함축하는 문장입니다. 이 책은 이것을 이야기하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의 세상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요?
먼저, 코로나는 인류를 디지털 신대륙으로 도피하도록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디지털 신대륙의 종주국은 미국이며, 신대륙을 차지하고자 하는 열강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지금 우리 곁에 와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선택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이끕니다. 정말 아주 인상적입니다.
150년 전에도 그랬듯 다른 나라가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선택이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의 태도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정말 이보다 더 강력한 말이 어디 있을까요?
지금 우리는 디지털 뉴노멀의 시대, 그 격동기 한 가운데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저는 이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을 읽으면서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만큼 이 책이 보여주는 다가오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우면서도, 미래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정답' 없는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 일의 격이 달라진다.
위의 문장은 이 책의 2장에 나오는 하나의 꼭지를 시작하는 글입니다.
정말 미래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도록 이끕니다.
따라갈 그들이 없는 세상에서 나만의 무기를 만들고, 이를 새로운 디지털 신대륙에서 활용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미래인 것입니다.
정말 무한대의 '생각의 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중간에서 만나게 되는 '메타버스, 크립토, NFT의 향방'에 대한 저자의 글들은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Z세대가 만드는 디지털 신세계의 확장판이라는 꼭지는 M 세대들이 만든 디지털 문명이 Z 세대들을 거치면서 어떻게 발전, 변화되어 왔는지를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가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지를 보여줍니다.
그것이 바로, <가장 '나' 다운 것>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4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위의 화두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다움', '우리다움'에 집중하는 것
이러한 변화의 물결의 마지막에는 결국 '인간다움'이라는 명제로 귀결됩니다.
인간다움, 사람 냄새를 요구하는 디지털 문명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앞으로 디지털 신대륙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인지를 상상해 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를 여행하면서, 정말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뉴노멀을 이해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 소양을 높이고 싶은 분, 트랜드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투자자의 관점에서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포노사피엔스 / 포노사피엔스코드 로 유명한 요즘시대 교수님!!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교수님...그렇게 미래에 대한 통찰력으로 인도해주시는 교수님의 또다른 이야기 입니다.
이제 미래사회는 오장육부가 아닌 핸드폰까지 오장칠부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제는 모바일의 포노사피엔스를 지나 메타버스까지 알아야 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메타버스는 어떻게 이어져 있을까요? 요즘 시대 중요한 메타버스의 Why?를 가볼까요?
이번 책에서는 사피엔스를 다시 정리해보고 디지털 문해력에 대한 이야기와 그 속에서 그들이 찾는 신대륙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져 갑니다. 그렇게 새로운 신대륙에서 어떻게 열광해야하는지 어떤규칙을 세워야 하는지...그렇게 뉴노멀시대의 임박을 알리며 결국 이제는 디지털 신대륙에서의 인간다움을 이야기 하며 책은 마무리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코로나 이후 무려 20배의 속도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류 전체가 감염의 위험을 피해 디지털이라는 신세계로 피신하고 있는 것이죠.
심지어 강제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뉴노멀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발음은 말랑말랑하지만 사실 담긴 뜻은 무서운 단어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일상,정상,표준이 모두 싹 다 바뀐다는 뜻이 담겨 있으니 말이죠. 세상의 모든 기준이 바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자기 생각을 바꾸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으니까요.
메타버스는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이 아니라,컴퓨터-인터넷-스마트폰 혁명의 연장선에서 전개되는 디지털 신대륙의 확장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옳아 보입니다. 코로나 이후 말로만 무성하던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삐는 가상현실에 파견된 비서입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그리고 아바타 라는 개념이 이미 우리 건강을 지켜주는 일상 깊숙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겁니다.
생존을 위한 도피로 시작된 인류의 놀라운 변화. 인류 다수가 스마트폰을 선택하게 된 것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지구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죠.우리 인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연환경에서 생존에 유리한 선택을 쉬지 않고 해왔기 때문입니다. 학습을 통해 전 인류로 빠르게 확산됩니다.이미 120여년전에도 있던던 일들 다시 역사속에서 또다른 반복안에서 우리는 이런 신개념 신문물들 신대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옳바른 자세인것인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은 단연 로블록스 입니다. 로블록스는 마인크래프트와 유사한 방식으로 2006년 시작된 게임입니다. 사용자가 게임을 만들어 직접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로 만든 것이 특이합니다. 현재는 무려 700만 명의 개발자가 몰려 게임 만들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게임 공간을 즐기러 또 다른 많은 사용자가 뛰어들면서 로블록스는 월 사용자 수 1억 명을 넘는 인기 게임 플랫폼이 됩니다. 나스닥에 상장한 로블록스의 시가총액은 70조 원까지 올랐습니다. 이 안에서의 많은 거래들은 NFT뿐 아니라 코인으로 이루어 집니다. 새로운 시대 앞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준비하는 그런 시간들이길 추천합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