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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 신약

쾌청 신약

: 들음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성경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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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12g | 140*190*20mm
ISBN13 9788953142114
ISBN10 895314211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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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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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快聽)은 “듣기는 속히 하라”는 야고보서 말씀에서 나왔다(약 1:19). ‘속히 한다’는 말은 기쁘게,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다는 뜻이다.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새찬송가 524장)라는 찬송처럼, 예배하며 말씀 듣는 일이라면 빨리 달려가고 싶은 마음, 그랬던 기억들이 있지 않는가? ‘쾌청’이라는 말을 곱씹어 보면, ‘유쾌’, ‘상쾌’, ‘통쾌’라는 말이 연이어 떠오른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말씀을 듣고 돌이키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 이를 것이요”(행 3:19, 개역한글)라고 했다. 말씀을 쾌청(快聽)하면 삶이 쾌청(快晴)해지리라는 약속으로 읽는다. … 예수님의 발치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에 귀 기울이던 쾌청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즐거이 듣는다면, 그것은 필히 담대한 실천으로 이어질 것이다.
---「서문」중에서

예수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에 반응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 간 이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들은 그 이야기에 자신들을 하나로 만드는 힘뿐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힘도 있음을 알았다. 사도들이 지중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엇을 했는가? 무슨 이론이나 철학을 가르친 게 아니다. 복잡한 시장 골목에서, 도시의 광장에서, 작업장에서, 가정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예수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아픈 사람들의 병을 고치셨습니다. 그러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저희 앞에 나타나 땅끝까지 이르러 자신에 관한 소식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 드립니다.” 이와 같은 예수님의 이야기는 가는 곳마다 조금씩 바뀌었다. 말하는 이에 따라, 청중의 상황에 따라 같은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게 전해졌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그중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가장 잘 전해 준다고 인정받은 네 권의 책이 ‘정경’(正經, Canon)으로 받아들여져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 안에 들어왔다.
--- p.17~18

마가는 베드로에게 들은 그대로를 신실하게 전했다. 마가의 복음서 기자(記者)로서의 적절성이 여기에 있다. 이러한 마가의 태도는 오늘날 교회 사역과 문화에도 소중한 깨우침을 준다. 성경을 가르치는 일은 무엇보다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바에 충실해야 한다. 성경 해석의 기본은 일단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지를 살피고 귀 기울이는 것이다. 본문의 신학적 맥락과 역사적, 문법적 의미를 먼저 물어야 한다. 그다음에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에 충실하면서 말씀을 받는 공동체, 청중의 삶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의 개성과 안목, 스타일도 반영할 수 있다. 독창성은 이 세 요소를 두고 씨름하는 가운데 생겨나는 것이다.
--- p.45-46

마가복음을 영어로 ‘Gosel according to Mark’, ‘마가에 의한 복음’이라고 한다. ‘마가의 복음’(Gosel of Mark)이 아닌 ‘예수님의 복음’이다. 저자인 마가에 의해 표현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중심은 예수님이다. 그 본질이 흔들리면 안 된다. 마가는 처음 받았던 그 말씀을 충실하게 전했다. 마찬가지로 베드로도 신실한 사람이었다. 그가 예수님께로부터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막 8:33)라고 질책당하는 장면이 마가복음에 그대로 담겨 있다. 베드로가 그 사건을 자기 입으로 교회에 공개적으로 증언했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은 빼거나 미화해서 표현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러나 베드로는 자신의 실수와 허물, 지우고 싶은 과거를 낱낱이 이야기했다.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아닌 예수님이 주인공이시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당시 교회에서 아무리 권위 있고 많은 존경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 자신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의 이야기가 닿을 때 삶이 바뀐다. 그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베드로는 기꺼이 자신의 잘못과 수치를 숨김없이 드러내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마가복음에 나타난 베드로의 부정적인 모습은 복음서의 기록에 신뢰를 더한다.
--- p.47~48

인간의 모든 말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하는가에 따라 그 가치와 의미가 완전히 바뀐다. 한 예로, “사랑해”라는 말의 의미도 그렇다. 어렵게 공부하는 가난한 고시생에게 이 말을 할 때와 고시에 막 합격한 사람에게 할 때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사랑해”라는 같은 말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그 의미와 무게가 판이하다. 마찬가지로 “믿습니다”라는 말도 모든 것이 풍족할 때와 고난당할 때 현격한 차이가 있다. 맥락을 떠난 명제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말 역시 마찬가지다. 마가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답이 어디에서 주어졌는가? 십자가 밑이다. 병을 고치시거나 대중을 배불리 먹이신 기적의 현장이나 출세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십자가 밑에서 백부장은 예수님을 향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고백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을 가장 잘 담은 마가복음의 결론이다.
--- p.49~50

“예수님은 어디 계신가?”라는 질문에 누가복음은 하늘에, 마태복음은 우리 공동체 안에 생생하게 현존하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반면, 마가복음은 우리 삶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 것 같은 순간을 주목한다. 그 고통을 씨름하고 받아들이며, 그 가운데 하나님을 어떻게 고백할 것인가에 따라 하나님을 깊이 경험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 p.68~69

사도행전에서는 사역자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성령이 선교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시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를테면 베드로는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로마 군대 백부장의 집에 가서 전도했고, 그 후에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달았다(행10:34-35). 12장에서는 베드로가 옥에 갇혀서 처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극적으로 구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잠자는 베드로를 천사가 깨워 쇠사슬이 벗어지게 하고, 띠를 띠고 신을 신고 겉옷을 입게 했다. 그리고 파수꾼들을 두 번이나 지나 바깥 거리로 나왔을 때에야 베드로는 정신이 들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사도행전 전체의 흐름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성령이 앞서 나가시면서 역동적으로 일하시고, 사람들은 한참 지나고 나서야 바뀐 상황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방 선교는 그 누구의 주도, 어떤 조직의 결정도 아닌 성령이 하신 일이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도 한다.
--- p.85~86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다. 하나님 품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안겨 계시고, 그 예수님의 품 안에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안겨 있다. ‘주님은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 있는(요 15:5) 깊은 친밀감이 요한 신학의 본령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친밀한 교제에 우리가 참여하는 것이 구원이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 되어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숨결을 느끼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예수님의 심장 박동을 듣는 그 따뜻함을 아는 바로 그 사람이 요한복음을 기록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저자에게 “당신은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물어보면 그는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저자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고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라는 익명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예수님의 품에 안겨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에 참여하도록 나를 부르시는 초청의 음성으로 복음서를 읽을 수 있다.
--- p.99~100

바울이 전한 복음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음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즉 ‘은혜와 평화’다. 이것이야말로 복음의 핵심이다. 단순히 ‘예수 믿고 천국 간다’는 것만이 아니라 ‘이신칭의’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누구나 똑같은 자격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차별 없이 함께 식사할 뿐 아니라 모든 영광을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이다. --- p.142~143

바울은 사람들로부터 철저히 소외되고 따돌림을 당했다. 다음과 같은 비난을 수도 없이 들었다. “저 사람은 사도도 아니야. 다메섹으로 가다가 뭘 봤다며 자기 스스로 사도라고 하는데, 그냥 하는 말이지 뭐”, “그전에는 그리스도인들을 수도 없이 잡아 가두고 심지어 죽게 한 사람이야”,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도 베드로와 같은 훌륭한 어른에게 건방지게 대들고, 심지어 오갈 데 없는 자신을 받아 주고 후원해 준 바나바와도 갈라선 사람이야.” 그렇지만 그 초라했던 바울이 전한 복음이 지금 기독교 신앙의 기초가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이 한 인생을 빚으며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가시는 놀라운 섭리 앞에 고개를 숙이게 된다.
--- p.152~153

히브리서에서 가장 유명한 장은 ‘믿음 장’이라 불리는 11장이다. 많은 믿음의 영웅을 소개하는 이 장은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히 11:40).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 걸출한 신앙의 위인들을 소개한 후 마지막 결론은 “우리가 맡고 있는 이 일이 그들보다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니면 그들의 분투도 미완성으로 끝날 것입니다”라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이 단언은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자”는 권면으로 이어진다(히 12:1). 마라톤 같은 긴 경주를 릴레이로 한다고 생각해 보자. 먼저 자신의 길을 열심히 달렸던 이들이 경기장에서 마지막 주자들이 달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이 열심을 기울여 달린 경주가 완성되는 것은 마지막 주자들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브라함이나 모세보다 더 중요한 일을 맡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더 훌륭해서가 아니다. 경주에서 마지막 주자를 맡았기 때문이다. 구약의 신앙 위인들은 그리스도의 구원을 기대하며 사역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이처럼 히브리서는 그리스도의 탁월성과 그리스도를 전하며 살아가는 사명의 위대함을 강조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견고한 믿음을 심어 주려 한다.
--- p.165~166

바울의 주장과 베드로, 야고보의 입장이 조금 다른 것은 사실이다. 바울은 본래부터 이방인을 위한 사도였고,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은 유대인의 전통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사도들이었다. 그럼에도 베드로는 바울, 특별히 그가 쓴 편지의 권위를 매우 중요하게 인정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고귀한 신약 성경의 정신이다. 교회가 역사적으로, 그리고 오늘날 심각하게 갈등하고 싸우는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신앙의 본질에 있어서는 일치를 이루고, 나머지는 서로 관용하며, 그 모든 것에 사랑을 더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물론 현실 교회에서는 이 간단한 명령을 실천하기 쉽지 않은 상황을 자주 만날 것이다. 그때 초대 교회는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더 심각한 도전을 이겨 내고 일치를 향해 나아갔다는 점을 기억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p.175~176

요한계시록은 ‘예언의 말씀’이다. 성경 속 예언들, 이를테면 구약의 예언서들은 미래의 일을 미리 말한다(豫言)는 점도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대신 전한다는 대언(代言)의 의미가 강하다. 이 원리가 요한계시록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물론 미래에 관한 일을 말하지만, 저자가 이 편지를 쓴 중요한 초점과 관심은 앞으로 일어날 어떤 일이 아니다.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다.
--- p.185

기도와 말씀을 비롯해 경건 생활을 잘하고 매주 주일 예배도 열심히 드리지만, 일차적인 관심은 돈을 벌고 세속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 있다면, 그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그는 어디에 충성하고 있는가? 바로 이 질문을 요한계시록은 하고 있다. 이렇게 두 세계 사이에 있는 사람이 요한계시록의 주 독자들이었다. 히브리서 저자는 그러한 독자들에게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히 12:4)라고 말했다. 범주적으로 요한계시록의 독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무시무시한 묵시의 언어가 나오지만, 그들이 극심한 정치적 박해 아래 있었다는 근거는 의외로 많지 않다. 정치적 박해보다는 경제적 손해와 사회적 소외가 그들이 당하는 고난의 핵심이었을 것이다.
--- p.200~201

제국주의적인 시각에서 마치 정의의 사도처럼 악한 무리를 다 없애려는 것은 요한계시록이 말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아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는 사람은 악의 편이다. 예수님은 지셨다. ‘죽임당하신 어린양’은 단순히 지나가는 과정만이 아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만유의 주님이 되신 후에도 예수님은 여전히 죽임당하신 어린양이시다. 희생하시고 양보하시고 끝내 죽음에 이르신 주님, 그 결과 우리의 삶 속에 참 소망을 주신 주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 p.209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 즉 신약 성경의 첫 책과 마지막 책에서 두드러지는 “지킴”이라는 주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써 지킨다”(We are keeing the Word of God by obeying it).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다 이제 약속의 땅을 밟아야 하는 여호수아를 떠올려 보자. 격변의 시대에 맞서야 하는데, 의지하던 모세도 옆에 없었다. 따라서 여호수아 1장에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연이어 나온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어디로 가든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다.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마지막 약속,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라는 말씀과 동일하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은 율법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켜 행하는 사람들이다. 마태복음의 결론과 놀랍도록 동일하지 않은가?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이들을 그 말씀이 지켜 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시대에 임하는 하나님의 통치를 증언하며 살게 될 것이다.
--- p.2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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