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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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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48g | 152*225*20mm
ISBN13 9791191334678
ISBN10 119133467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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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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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동안에도 여전히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았다. 특히 당시에 스타벅스 등 커피값이 밥값과 비슷한 카페가 신촌에 많이 들어서기 시작할 때였다(내가 학교를 다닐 때는 스타벅스가 한국에 들어온 지 몇 년이 지나지 않았던 때다). 조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커피숍에 서 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비용이 부담됐다. 여하튼 4년간의 서울에서의 대학 생활 동안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친구들이 많이 보였다. 실상이야 달랐을지 모르지만 이미 자존감 이 낮아진 나에게는 적어도 다들 행복하고 풍족해 보였다. 내 자존감 은 점점 더 낮아졌고 잘난 친구들을 옆에서 보는 것은 부러움을 넘어서서 고통이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Was mich nicht umbringt, macht mich starker.”
니체가 『우상의 황혼』에서 한 말이다. 내가 힘들 때마다 되새기는 말 중 하나이다. 열등감에 대해서는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말하지만 대학교 당시에는 고통스럽다고 느낄 정도였다. 나는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들이 자꾸 보여서 괴로웠다. 마음을 회복하는 데는 꽤 시간이 걸렸지만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어서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한때 힘들었던 시간은 나를 조금 더 대담하고 강하게 만들어주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를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
---pp. 22~23

학점과 연구 능력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반비례는 아 니라서 아마도 약한 상관관계가 있을 거라고 추측은 해본다. ‘좋은 학점’이 대변하는 것은 문제 풀이 능력과 성실함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 가지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성실함은 어느 커리어에서든 성 공하는 데 필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주제와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능력이나 감은 학점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연구에서 치고 나갈지는 지켜봐야 안다. 또한 연구는 불확실성이 크게 작용한다. 연구에 쏟는 시간을 늘린다고 해서 연구 결과가 비례해서 나오지 않는다. 1년간 실험한 연구가 실패로 끝날 수도 있고 인기 있는 연구 주제를 흐름에 맞게 잘 타게 될 수도 있다. 이미 알려져 있는 것을 공부하는 것과 새로운 것을 파고드는 것은 완전히 다른 접근방식을 요구한다.
---p. 57

여러 모임을 조직하고 활동해본 경험은 시간 낭비였을까? 결과적 으로 대외 활동은 항상 새로운 기회를 안겨다 주었다. 여자 풋살팀 활 동과 물리학과 여자 대학원생 모임을 조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소셜 벤처 걸스로봇(이진주 대표)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진주 대표의 초청으로 처음으로 대중 강연에 서게 됐고 연달아 개인 인터뷰 요청들이 들어왔다. 이로운넷에는 정기적으로 글을 연재하게 됐다. 국내에서 한 활발한 활동은 해외 활동에도 자신감을 실어주었다.
호주에 와서는 시드니 광학회 커미티 멤버로 첫발을 뗐다. 그리고 2021년에는 전 세계 가장 큰 광학 커뮤니티인 옵티카Optica의 테크니 컬 그룹 리더Technical group leader로 선출됐다. 내가 의장으로 있는 이 단체에 전 세계적으로 4,7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속해 있다. 나는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것을 좋아해서 꾸준히 무언가를 시도했다. 이 책의 출간도 그 결과물 중 하나이다.
---p. 66

처음 박사후보자격시험qualifying exam 또는 comprehensive exam에 떨어지고 난 후의 충격은 상상 이상이었다. 공부하는 사람 또는 대학원생으로서 나의 정체성을 모두 박탈당한 기분이었다. 대학원생이 아닌 나는 누구인가? 박사과정이 아닌 나는 누구인가? 내가 이토록 연구에 대한 열망이 큰 사람이었나?
내 의지가 아니라 외부 환경에 의해 잠시 쉬어가게 된 그때 인생을 참 많이 배운 것 같다. 스물일곱 살. 유학 오기 전의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서 ‘취업 대 대학원’을 다시 고민하게 됐다. 나는 여전히 공부하는 사람으로서의 내가 좋았고 대학원생이라는 소속감을 되찾고 싶었다. 박사후보자격시험에 떨어진 사람이 다시 박사과정에 도전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머리 아픈 일이었다.
---p. 115

지극히 평범한 내가 학부 시절 여러 경험을 하면서 느낀 점은 ‘경험 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You never know before you experience it.’라는 것 이다. 내가 연구에 전혀 관심이 없고 생소하다고 해서 겨울방학 스터 디 그룹에 지원을 안 했다면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연구라는 단어가 주는 편견(예를 들면 어려움 또는 지루함)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면 적성이 맞는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고 인생은 다른 방향으로 펼쳐 졌을지도 모른다. 또 학부 때 학점이 그저 그렇다고 해서 대학원을 포 기했다면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학점이 낮은 사람은 대 학원을 못 갈 거야.’라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가 얻은 수많은 기회를 누리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평범한 사람도 편협한 생각을 버리면 여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커리어가 마음에 들지 않고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한다면 그것도 괜찮다. 하지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마음먹은 순간, 모든 것은 기회가 된다. 우린 이 기회를 잡아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과거의 나’에 ‘미래의 나’를 맡기지 말자.
---p. 121

지도교수와의 미팅을 통해 많은 것을 수확하려면 일단 ‘나는 배우 러 온 학생이다. 내가 못 하는 것을 빨리 들켜버리자.’ 하고 마음먹어야 한다. 지도교수는 이 학생이 얼마나 똑똑한지가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하고 배우려고 하는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그래서 학생이 갖추어야 할 태도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주어진 시간에 열심히 연구하고 궁금하면 스스럼없이 시도 때도 없이 물어보는 태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다. 완벽하게 하려다 보면 시작도 안 하게 되고 너무 잘하려고 하면 금방 지친다.
---p. 167

시험공부를 시작한 초기에는 내가 이 시험을 과연 통과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다. 아침에 책상에 앉아서 책을 펴면 대체 언제 이 많은 공부를 끝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불안감이 커졌다. 불안감을 참다 참다 결국 울음이 터지곤 했다. 울고 나면 항상 무언가 마음이 단단해지면서 내면의 불안감이 해결되는 느 낌이었다. 매일 울면서 공부를 한 첫 주가 지나고 둘째 주가 되자 내 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불안감이 많이 줄었다. 더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울지 않았다. 이제는 무언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더 구체적으로 스터디 계획을 짜고 최대한 그 계획에 맞 추어서 하려고 애썼다. 물론 그렇게 공부하는 동안은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밥 먹는 시간이 아까운데 누굴 만날 수 있었을까.
---p. 178

내가 대학원이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시작한 것은 나처럼 똑똑하지 않은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면 꿈을 이룰 수 있고, 한 번 실패했다고 해도 최선을 다했다면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집필하는 데 참여한 것은 영상이라는 포맷의 한 계 때문에 구체적으로 하지 못한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담고 싶었다.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에 질타도 많이 받았다. 톱 스쿨에 있는 교수도 아니면서 왜 저렇게 나대냐고도 하고 테뉴어 받은 교수도 아니면서 경거망동한다고도 하고 또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을 욕이 댓글로 달리기도 했다. 그런 댓글들을 보면서 유튜브를 한 걸 후회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쓰는 중간에도 문득 나의 의도가 왜곡되어 전달될까 봐 움츠러들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겪었던 시행
착오를 겪고 있을 대학원생들과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나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다. 유튜브 댓글들을 통해 많은 학생에게 고민 상담 요청을 받는다. 그들의 고민들을 보면서 많은 연민을 느낀다. ‘아,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아, 조금만 힘을 내면 되는데.’ ‘별일 아닌 데 조금만 툭툭 털어냈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아마 내 인생의 가장 힘들고 치열했던 시간들이 바로 대학원 시절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pp. 202~203

나는 고등학교에서 로봇을 만드는 동아리를 만들고 이끌어 국내외 올림피아드를 석권했던 국내 취미 로봇 1세대이다. 인체 움직임을 닮은 2족 보행에 끌려서 대학에서는 의공학을 전공했고 석사과정에서는 이것을 더 발전시켜 근육의 기계적 물성을 연구하고 수학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연구를 했다. 한 번의 고배를 마시긴 했지만 박사과정도 완전무결한 확신으로 꼭 진학하고 싶었다. 학비를 낼 방법은 없었지만 일단 가서 한 학기만이라도 해보고 돌아오리라 다짐했다. 박사과정을 시작했고 근육의 피로가 운동 제어 실패에 미치는 영향을 산업재해의 데이터로 연구하는 일을 했다. 우수 논문상도 탔고 학회도 자주 참여했으며 논문도 곧잘 출판됐다. 그렇지만 내가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은 내가 가진 것보다 훨씬 더 큰 열정과 실력을 두루 갖춘 이미 후광이 빛나는 그런 박사과정 학생들이었다.
박사과정엔 무림의 고수들이 정말 많아도 너무 많았다. 나는 연구도 좋아하고 안 풀리는 문제를 붙들고 풀어낼 끈기도 있었지만 진심으로 그 과정을 애타도록 즐거워하는 동기들과는 결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됐다. 나는 멘토들의 뒤를 따르는 교수가 되겠다는 다소간 맹목적이었던 오래된 꿈을 분해해 하나씩 검증하는 대학원 시절을 보냈다. ‘이 길이 맞는 건가? 이 길이 아닌 건가?’ 끊임없이 고민하며 전진 인지 퇴보인지 모를 인생의 시간에 가장 물질적으로 가난하고 육체적으로 고단하며 정신적으로 찬란하게 번뇌하며 지나왔다.
---p. 208

대학원 입학을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학비 충당을 어떻게 할 것 인가일 것이다. 나 역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동안 내 돈으로 학비를 내야 했던 적이 두 학기 정도 있었다. 그 외에는 운 좋게 학비를 ‘충당’ 해왔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학비를 구할 수 없어서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한다거나 입학허가서를 받고서도 반려하는 걸 보았다. 물론 부양할 가족이 있고 타지에 가족을 데리고 와야 하는 경우는 싱글인 대학원생과는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하지만 금광은 원래 맥을 잡으면 주 변에서 금이 계속 채굴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맥락에서 지금 나 누고자 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학비 충당의 맥을 찾아가길 바란다.
우선 대학원에 진학하는 데 꼭 필요한 학비의 요소들로는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 책값, 의료비, 재난 대비 비용, 학회 참석 비용 등이 있다. 국공립대의 학비는 저렴할 수 있다. 나는 학비가 매우 저렴한 도쿄대학교 대학원 학비조차 내기 버거울 정도의 예산만 가용한 상태 로 일단 대학원에 등록했다. 입학 전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굵직 한 장학금(삼성, 관정 이종환, 풀브라이트)부터 작은 장학금까지 모두 알 아보았다. 하지만 단 한 건의 장학금도 받지 못했다.
---pp. 221~222

나의 대학원 시절은 수업 따라가기와 장학금 충당하기 등 산적한 삶의 과제들로 이미 충분히 가득 차 있었다. 그럼에도 하루에도 몇 번씩 스멀스멀 올라와서 나를 옥죄는 듯한 생각이 ‘내가 이 대학원이라 는 곳에 있는 게 적합한 것인가?’였다.
대학원 입시를 함께 준비하던 다른 동기들보다 더 뚜렷하고 명확한 목표 의식이 있었다고 생각했고 대학원에 입학하겠다는 결정에 주저 함이 전혀 없었음에도 그런 생각이 끝없이 들었다. 아마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대학원에 들어온 경우라면 더 심할 수도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대학원이 나를 밀어내는 듯하다고 느낀다면 다음의 것들을 확인해보자.
---p.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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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후속편이 나오게 되어 무척 기쁘다. 전작의 이야기가 남성 연구자들의 공학 분야 대학원에 치중된 것을 아쉬워한 독자들이 있었다. 이번에는 여성 선배 연구자들이 물리학, 경영학, 의공학 등 더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을 거치며 유수의 대학 교수와 글로벌 기업의 인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전작의 부족했던 점을 채우고도 남는 대학원 생활 사용설명서의 완결판이다.
- 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대표·박사,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공저자)
내가 대학원 진학을 결정할 때 대학원에 대한 정보는 직접 물어서 아는 방법뿐이었다. 물어서 알 수 있는 정보를 잘 정리한 책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물어서 알아내기 힘든 정보도 담고 있다. 치열한 대학원 생활 끝에 성공한 세 전직 대학원생의 보석 같은 경험이 담겨 있다. 특히 학계의 소수자인 여성 대학원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거나 대학원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책이다.
-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tvN 알쓸신잡3 출연자)
이 책의 저자들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연구했고 치열하게 공부하며 그 시기를 보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보석 같은 노하우를 담았다. 그들의 뒤를 걸어오는 이들이 조금 덜 힘들고 조금 더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대학원 시절을 보내길 바라면서 말이다.
- 문성실 (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 연구원·박사)
내가 대학원생일 때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기에 직접 경험으로 부딪혀서 깨달아야만 했던 것들이 다 들어 있다. 이 책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원에 관심 있는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모두에게 추천한다.
- 이지혜 (미국국립보건원 연구원·박사)
온갖 ‘카더라’가 난무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저자들의 생생한 ‘실제’ 대학원 유학 생활 경험담이 담겨 있다. 타지 생활을 하며 수많은 고초를 겪었음에도 ‘도전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른다’며 자신들의 도전 이야기와 실질적인 꿀팁까지 풀어내고 있다. 대학원 진학을 앞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진용 (실리콘밸리 리비안 엔지니어·박사·유튜버 외길이)
개인의 체험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팁들과 함께 도전, 실패, 성장, 그리고 희망을 얘기해주는 보편적 가치를 담은 책으로 대학원의 삶, 그리고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 모든 젊은이에게 나침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한지아 (전 WHO 본부·박사)
대학원생 때는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하지만 누구 하나 속 시원히 조언해 주는 멘토를 찾기 쉽지 않다. 이 책에는 대학원 진학 준비부터 좋은 지도교수를 선택하는 법, 유학생활에서 살아남는 법, 그리고 좌절을 극복하고 행복한 대학원 생활을 위한 멘탈 관리까지 생생한 조언이 담겨 있다. 대학원생의 진로에 대한 안목을 넓혀준다.
- 제시인 (페이스북 엔지니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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