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2년 05월 23일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330g | 142*210*15mm |
ISBN13 | 9791191104387 |
ISBN10 | 1191104389 |
출간일 | 2022년 05월 23일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330g | 142*210*15mm |
ISBN13 | 9791191104387 |
ISBN10 | 1191104389 |
2021년 최신 G-TELP 기출 문제 7회분 수록! 최신 지텔프 기출 문제 해설집
19,800원 (10%)
생각도 거꾸로! 학습도 거꾸로 뒤집다! ‘까꾸루 영작문’으로 단숨에 영어고수되는 법! ★★《100일 완성 초등 영어 습관의 기적》저자, 이은경 추천★★ 한 달 만에 ‘영알못’ 엄마도 영어고수가 되어 아이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칠 수 있는 공부법이 있다. 기존의 영어 공부 방식을 뒤집어 흔히 영어의 최종 관문이라고 생각하는 ‘영작문’으로 단숨에 영어의 구조와 원리부터 깨치는 ‘까꾸루 영작문’이다. 이 획기적인 노하우는 영어 공부를 하는 마인드부터 사고방식까지 거꾸로 뒤집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다음 영작문으로 영어의 ‘구조와 원리’를 먼저 파악한다. 영어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진 언어인지를 이해하여 튼튼한 기둥부터 잡는다. 이 새로운 영어 공부법은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퍼져 서울에서 지방까지 방문하는 기현상을 일으켰다. 이와 같은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은 온라인 영어 교육 시장까지 이어져 많은 이들의 영어 공부에 새로운 해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해 주인공 ‘영알못’ 엄마와 남다른 교육 철학을 지닌 ‘까꾸루쌤’의 한 달 간의 영어 수업을 유쾌하게 풀었다. 찰떡궁합 선생과 제자의 호흡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영어 사용권자의 사고 체계부터 영어의 핵심 구조와 원리, 영작문의 기본적인 틀까지 저절로 익힐 수 있다. 소설을 읽듯이 술술 읽었을 뿐인데 영어가 재미있고 만만해진다. 영어를 ‘암기’ 대신 ‘이해’했을 때, 즉 영어의 전체적인 틀을 먼저 세우고 난 후 배우는 문법이나 회화 등은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가 높은 시험 성적뿐만 아니라 진정한 ‘소통’의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저자의 노하우가 아낌없이 담겼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학생부터 아이의 영어 공부를 직접 봐주고 싶은 학부모,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추천사 저자의 말 1 영어는 거꾸로 돌아간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 1장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사람 영알못 엄마의 진지한 고민 두 아들을 의대에 보낸 친척 언니의 비밀 수상하다 수상해! 까꾸루쌤과의 첫 만남 아이 대신 공부를 하라고? 다이어트 실패와 영어 공부의 관계 정말 한 달 만에 가능할까? 기초 체력을 쌓으면 영어가 술술 풀리는 이유 까꾸루쌤의 특급 비밀: 영어 공부는 다이어트다 2장 영.잘.러.의 영어는 거꾸로 흐른다 지금은 영어 공부의 호시절 영어는 못해도 자신감이 반이다 영어는 ‘까꾸루’ 생각해야 한다 천방지축 아들도 좋아하는 거꾸로 원리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리 영어는 친절한 언어이다 까꾸루쌤의 특급 비밀: 거꾸로 생각해야 풀린다 3장 서방예의지국 영어의 예의범절 자리 지키기 로미오는 줄리엣을 ‘무엇’하나 주어 칸, 동사 칸, 목적어 칸 독해 잘하는 아이는 거꾸로 하는 아이 자리를 알아야 영어가 쉬워진다 뜯고 맛보는 영어의 4가지 자리 예쁜 엄마가 말하는 ‘예쁜’ 형용사 단어, 구, 절은 무슨 역할을 할까? 구는 동사다 동사는 여러 가지로 변형 중 구는 ‘토르의 빨간 링’이다 까꾸루쌤의 특급 비밀: 자리를 알면 구조는 끝 4장 영알못 엄마는 영어고수로 탈바꿈ing 영어고수 엄마로 첫걸음 비틀즈의 Let It Be, 양희은의 그러라 그래 내일은 Don’t worry, Be happy 까꾸루쌤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어 영작문, 겁먹을 이유가 없다 영어는 즐거운 소통의 수단일뿐 유창하지 않아도 괜찮아 영어고수가 된 당신을 위한 celebration! 까꾸루쌤의 특급 비밀: 거꾸로, 자신감 있게 저자의 말 2 전국민 영어 두려움 떨치기 프로젝트 |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교육에 열을 올리는 일이
바로 영어 교육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교육비로도 엄청난 지출을 감내하면서까지도
영어교육에 열을 올리는 교육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몰라서 자신감이 없는
엄마도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표지 디자인을
보고 자극을 받기도 하는데요.
경쾌하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은
구성을 가지고 있는 책으로
자신감을 먼저 가지는 비법을 배워보고 싶어요.
막연하게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앞서는 영어교육
영어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실전에서
영어를 사용해보는 방법을 더 익히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있는데요.
저자는 까꾸루 영작문을 얘기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배우는 문법의 개념이
아니라 영어의 구조와 원리를 알려주는
노하우라는데요.
암기식이 아닌 이해를 통해 영어에 눈을
뜨게 해준다고 하니깐 아이들이 싫어하는
암기 방식이 아니라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
일부만 책 속에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고 하니깐,
거꾸로 생각하여 영어의 해답을 찾는 방법을
조금은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차례를 보면서 무슨 이야기를 읽게 될지
흐름을 먼저 파악해보고, 책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소개가 있다는 게
흥미롭더라구요. 캐릭터의 특징을 알고
책을 읽으면 더 재미나게 내용을 이해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하라고만 했지
막상 엄마가 뭘 해야 하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공부법이 있다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주인공 영알못 엄마와 남다른 교육 철학을
가진 까꾸루샘의 영어 수업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영어 핵심 구조와
원리, 영작문의 기본틀까지도 익혀 나가게
되어 있어서 주인공들이 대화하는 것을
읽어보는 구조로 접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왜 등장인물 소개가 되어 있고, 캐릭터가
잡혀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대화체로 되어 있으니깐 이야기듣듯이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중요한 부분은 대화에서도 점선밑줄 처리가
되어 있어서 포인트를 알아보게끔
되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어떤 공부든 기초체력도 필요하잖아요.
영어도 기초체력을 길러서 체력을 길러줘야
하구요. 무작정 지루하게, 하기 싫은 암기력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만 했던 것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구요.
한국어와 영어의 순서는 다르다는 것
그래서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영작문에서도 어순이 반대이니깐 어순을
거꾸로 배치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영어의 구조와 원리, 영어 문장의 매커니즘을
익히고 영작문으로 영어의 큰 기둥을
익히고 문법, 회화, 독해로 공부하는 접근법,
가르치다 보면 잘하게 되는 것이라는 점
그렇게 가르치면서 배우고 익히면서
학습 효과를 더 올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영문법에 대한 내용과 영작문하는 방법까지
영알못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나와 있으니깐 엄마가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먼저 이해를 하는 것이 시작이 되어야한다는
것도 이해를 하면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영어를 잘해야 하는 이유가
입시만 바라볼 게 아니라 영어도 언어이기에
소통의 수단이 되어야 하고 즐기고
연습하면서 노하우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먼저 생각해보면서
영어고수가 된 엄마가 새로운 꿈을
꾸면서 어렵다고 시도하지 않았던 분야가
영어였던 엄마들에게 반가운 책이
된다는 점을 발견하고, 한 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반복해서 익히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엄마가 되기를 되는 자세를
먼저 가져봐야겠다고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건 진짜 꼭 내가 봐야 하는 책이었다.
영알못 엄마 = 뿌남매 엄마..
ㅋㅋㅋㅋㅋ
나란 사람은
학창 시절 거의 전과목 다 좋아해는데
진짜 영어만큼은 절레절레 했더랬다.
그러다보니 지금 이뿌 엄마표영어를 하고 있지만서도
이게 잘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두 번이나 정독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고개를 끄덕끄덕..
책 속의 영알못 엄마 '원하나'에 빙의되어
까꾸로 쌤의 말을 진짜 새겨들었다.
아이가 영어를 잘하길 바란다면
일단 엄마부터 영어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
내가 직접 영작문 가르치기~!!
영알못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엄마표영어책이다.
고등학교 독해 시간에
긴 문장에서 주어와 정동사를 찾아 끊어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이뿌가 문장 구조와 원리만 잘 이해한다면
영작뿐 아니라 독해도 정말 쉽게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학교다닐때는 동명사랑 현재분사 구분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 한 페이지만 보고도 정말 쉽게 바로 이해가 되어서
나 또한 영어공부가 진짜 많이 된 것 같다.
어젯밤에는 이뿌에게
주어, 동사, 목적어를 설명해주고
한국어의 어순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설명해 주었다.
자연스레 조사 이야기도 나오고,
영어 자리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뿌가 이해를 쏙쏙 잘 해서 왠지 뿌듯했다.
간단한 영작도 시켜보니까
엄마가 말해준 어순대로 영작도 잘 해냈는데
나보다도 이뿌 스스로 굉장히 재밌어하고
영작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어서 정말 신기했다.
진작 이렇게 설명해줄껄 그랬었나 싶고..
오늘은 이뿌에게
품사에 대해서도 다시 설명해주고
명사어 자리, 형용사어 자리, 부사어 자리, 서술어 자리를
간략하게 설명해 주려고 한다.
책 속의 까꾸로쌤이 알려준대로
이뿌에게 차근차근 영작 방법을 알려주어서
부디 울이뿌가 회화에서 더 자신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아직까지도 있는데요.
하지만 오랜시간 영어를 해보려고 노력하는 순간이 있어서 그런지
영어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슬며시 해보게 되더라고요.
한 달 만에 누구나 영어가 쉬워지는 거꾸로 공부법이라는 부제가 있는
영알못 엄마는 어떻게 영어고수가 되었을까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영어를 거꾸로 생각하면 만만해진다는 말이 처음에는 어떤 의미인지 몰랐는데,
읽다보니, 영어를 이해하게 되더라고요.그리고 아이에게만 영어를 이해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서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영어와 중학영어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요.
아이가 나중에 어떤 꿈을 가지고 진로를 갖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한데요.
서울 의대를 보낸 친척 언니의 비밀을 보면서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지식에 대해서, 학력에 대해서
동경 비슷한 것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건 아마도 제가 열심히 해보지 않은 길이라서 더욱 그러한지도 모르고요.
엄마로써 아이가 앞으로 가야할 길, 가고 싶은 길을 잘 응원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데요,
이 책은 영어교육책이면서도 육아서라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아이와 잠자리에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책의 가르침대로 말이에요.
한글 이름과 영어이름의 차이가 아니? 그리고 주어 동사에 대한 간단한 개념도요.
아직은 아이가 다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렇게 세상을 나아가게 되길 바래요.
영어라는 언어의 두려움 없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