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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서 배우다

아이에게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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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816183
ISBN10 898481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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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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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서 배우다』는 일상에서 가족이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사랑의 기쁨」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정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소개하게 되어 저는 아주 기쁩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좌충우돌 넘어지고 일어서며 함께 성장해 가는 아빠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정에서 「사랑의 기쁨」의 정신을 살아가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좋은 길벗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사 ‘사랑의 기쁨’ 가득한 가정의 향기」중에서

『아이에게서 배우다』를 읽다 보면 아이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아빠의 마음에 차오르는 가득한 설렘이 느껴집니다. 아빠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아이들과 함께하는 온갖 풍요로운 감정을 맛보게 됩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유일한 시기에 아빠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만들어 갑니다.
---「추천사 ‘배속에서 나비가 날아다닌다」중에서

글을 보면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재원이 효준이 가족에게 저절로 정이 들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를 비는 마음으로 이야기 하나하나를 허투루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추천사 ‘아빠 일기에 웃고 울며’」중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옛날 아버지 어머니가 베풀어 주신 사랑이 떠올랐습니다. …… 저는 아이에게서 사랑을 배우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 사랑의 기억을 끌어올리고 그 사랑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로 흘러가니 말입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은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셨습니다.
---「책 머리에」중에서

“나는 우리 아빠가 정말 좋다, 왜 그런지 알아” 책의 마지막 장에 아이는 아빠 앞에서 머뭇거린다. “그건… 아빠가 나를 사랑하니까,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 부분에서 꼭 어른인 내가 더 울컥해져 매번 눈물을 훔쳐 내곤 했다. “한 번 더!” 효준이는 성이 찰 때까지 아빠 목소리로 동화를 듣고 싶은가 보다. 그때 아이 눈을 들여다보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아빠 최고!”라고 해 줄 때엔, 고단했던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씻기는 기분이랄까
---「아빠가 최고야」중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복음서를 적는 뒷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살짝 설레기도 한다. 하지만 부모가 그저 뒷짐 지고 서 있기만 해도 되는 건 아니다. 가족 모두가 똘똘 뭉치고 인내하지 않으면 매주 시험에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내는 그런 측면에서 나보다 강인하다.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아이와 번갈아 가며 기도문을 외운다.“이번엔 엄마 차례!”엄마가 중간에 막히면 아이의 질타가 쏟아진다. 저녁마다 방문 틈으로 도란도란 엄마와 아이의 기도문 외는 소리가 들려온다.
---「하느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겠지」중에서

효준이는 숙제가 있다고 했다. 아빠, 엄마, 형아의 별명을 지은 다음 쓰고 그려 오라고 했단다. ‘별명’이란 의미가 뭔지 잘 모르는 아이에게 “효준이가 아빠, 엄마, 형아를 뭐라고 부르고 싶어” 하고 힌트를 줬다. 효준이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속삭인다. “아빠는 ‘사랑해’ 엄마는 ‘하트’ 형아는… ‘안아 줄게’~.” 나는 그만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조그만 욕심도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큼지막하게 종이 위에 우리 가족 별명을 써 주니 아이는 색연필을 쥐고 글자 곳곳에 무지개를 입혔다.
---「천사의 말」중에서

가랑비에 옷 젖듯, 아이들 신앙도 조금씩 조금씩 자라는 건 아닐까. 그렇게 바치기 싫어했던 식사 전후 기도가 이제는 술술 나오고,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생겼다고 은근 자랑하는 재원이, 자기도 성체를 모시러 나가야 한다며 아빠 손을 끌고 신부님께 달려가는 효준이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 앞으로 우리 부자는 이 아름다운 기도를 함께 바칠 것이다. 그리고 첫영성체를 준비하며 보냈던 소중한 시간을 굽이굽이마다 추 억하며 살아갈 것이다.
---「함께 바치는 아름다운 기도」중에서

요즘 효준이가 잘하는 말 중에 들을수록 푸근해지는 말이 있다. “아빠, 괜찮아?”무덥고 지친 하루의 끝, 걱정 가득한 눈망울로 아이가 던진 이 말이 팍팍한 가슴에 단비가 되어 준다. …… “가족이 둘러앉아 먹어야 저녁이지~.”효준이가 내린 저녁 식사의 명쾌한 정의다. 아이는 가족이 다 함께 밥을 먹는 게 진짜 저녁이라고 확신에 차 있었다. 돌이켜 보니 효준이는 매번 식탁에서 그날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한 수업 이야기를 밥풀을 튀어 가며 들려주었다. ‘그래 아이야. 그동안 식탁에서 아빠 손도 한번 잡아 보고 아빠 눈도 마주치면서, 속상했던 것도 즐거웠던 순간도 모두 나누어 주었구나.’ 정작 우리는, 아이처럼 하고 있을까? 주님께 아이처럼 훌훌 털어놓기도 하고 어떤 때는 살갑게 안부도 물으며 “아빠, 아버지.”라 부르고 있을까? 아이의 맑디맑은 눈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기도하는 마음이 된다.
---「진짜 저녁」중에서

“아버님, 효준이가 저를 행복하게 해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제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거예요.” 매일 듣다보니 결석이라도 할라치면 그렇게 섭섭할 수가 없다고 하셨다. “효준이는 사랑을 참 많이 받나 봐요~.” 가슴이 먹먹해져, 부러 교실 뒤편으로 눈길을 돌렸다. 거기엔 산타 양말이 걸려 있었다. 아이들이 손수 칠한 그림 가운데 유독 무지개 빛깔 양말이 눈에 띄었다. 선생님은 효준이가 그린 거라고 알려 주셨다. 아이는 늘 가장 아름다운 색깔로 열을 다해 작품을 완성한다고 했다. 빨주노초파남보 사이좋게 들어간 색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푸근해 온다.
---「울 아빠는 성당에서 일해요」중에서

아침에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데 효준이가 물었다. “엄마, 눈 많이 아파?” 아침에 눈 옆이 긁혀 밴드를 붙인 내 얼굴을 마음에 두고 있었나 보다. 마침 버스가 왔다. 아이는 차에 오르며 미처 못한 말을 한다. “엄마 추워 보여. 옷 더 입어~.” 아내는 그때 그런 생각을 했단다. 사랑은 효준이처럼 하자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안 그러실까. 보듬어 달라고 안기는, 매 순간 사랑을 털어놓는, 늘 아버지와 함께하려는 자식에게 한 번이라도 더 눈길을 주시지 않겠는가.
---「사랑은 아이처럼」중에서

“저도 믿어요. 진짜로 믿어요.” 간절함이 가득한 속삭임에 큭큭 웃음이 나왔지만 알은체하면 무안해할까 봐 조용히 방문을 닫고 나왔다. 그런데 정말 마술 같은 일이 벌어졌다. “아빠 엄마 왔어, 진짜 왔어!” 성탄 아침, 집이 떠나갈 듯 외쳐 대는 효준이. 산타 할아버지가 진짜로 다녀갔다는 것이다. 트리 옆에서 선물 상자를 안고 의기양양 서 있는 효준이가 신이 나서 설명했다. “아침에 뽀드득 소리가 났는데, 나가 보니까 상자가 있었어!” 밤새 설레며 아침이 오기만 기다린 아이의 순한 믿음이 막 거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처럼 눈부시다.
---「트루 빌리버」중에서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이것저것 숙제를 내 주고 선행 학습을 해야 하는 걸까. 아무래도 그건 아니었다. 오히려 아이들 눈망울에 해답이 담겨 있었다.
“아빠 놀아 주면 안 돼” “아빠랑 산에 가고 싶어.” “책 읽어 주세요.” 아이들이 건네는 말을 잘 듣고 그대로 해 주면 되는 것이었다. 어렵지 않았다. 부모 생각이 아니라 아이들 생각을 따라 주기!
---「천주의 성모님~」중에서

“효준아 괜찮아?”재원이가 입원실 문을 열어 젖히며 외쳤다. 효준이도 형을 얼싸안고 좋아한다. 아까부터 형 언제 오냐며 몇 번이나 물었던 터였다. …… 형제가 상봉하는 순간만큼은 그 소원을 싹 잊었는지 둘은 재잘재잘 그동안 있었던 일을 서로서로 말해 준다. 집에 돌아와 오랜만에 네 가족이 각자의 자리에서 잠든 밤, 아이들 방에 살며시 들어가 이마에 뽀뽀를 해 주었다. 그러고 돌아서려는데 효준이가 ‘성모님께 보호를 청하는 기도’를 같이 바치자고 했다. 또랑또랑한 아이의 기도 소리가 방을 가득 채웠다. 두 아이는 이전보다 한 뼘은 더 자란 듯했다.
---「아프고 나서」중에서

재원이가 효준이만 했던 때가 있었다. 머리를 부비며 얼마나 정겹게 얘기를 나눴던가. 머리를 쓰다듬고 시간 날 때마다 품에 안아 주지 않았나. 이제 머리가 조금씩 커지면서 엄마 아빠 말을 순순히 따르지 않는다고, 생활 습관이 습관이 잘못되었다고 내 기준에만 맞춰 아이를 나무랐다.‘일 분 꾸중’이란 훈육법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아이가 잘못한 일을 바로잡아 줄 때 앞의 30초는 아빠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해 주어야 한단다. 그리고 다음 30초가 중요한데, 숨을 깊이 쉬면서 침착을 되찾고 아이가 소중한 존재임을 따뜻한 말로 깨우쳐 주는 것이다. “너는 착한 아이야, 아빠는 너를 사랑해!”라고 말이다.
---「아빠가 미안해」중에서

나는 걱정이 많이 줄었다. 그리고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나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건 우리 아빠 엄마가 착하고 성실하기 때문이다. 꾹꾹 눌러쓴 글을 선생님이 천천히 읽어 주시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아이 어깨만 쓰다듬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이 화끈거렸다. 돌아오는 내내 그동안 아이와 지냈던 무수한 시간이 떠올랐다. 몇 번이고 하느님께 감사 기도를 올렸다. 그리고 다짐했다. ‘새해에는 더 열심히 기도해야지, 정말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야지. 고맙다, 재원아.’
---「고맙다 재원아!」중에서

그러고 보면 내가 어릴 적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할 때였다. 기나긴 겨울 방학, 심심함이 차오르면 나는 아버지 주변을 맴돌곤 했다. 그러면 아버지는 “우리 윷놀이 한번 할까?” 하고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으시곤 했다. 언제 준비했는지 테두리가 바삭 구워진 김치 부침개를 어머니가 해 오시면 우리 가족의 윷놀이는 절정에 달했다. 곤히 잠든 아이들 옆에서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버지 곁에 머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지닌 양 떼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실 거라는 믿음, 어쩌면 우리는 그 믿음을 예전부터 가슴에 품어 오지 않았을까.
---「아버지 곁에」중에서

아이들 앞에서 말을 매너 있게 하는 것은 참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빠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다.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위대한 교육이 된다. 얼마 전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2021년 3월 19일부터 다음 해 6월 26일까지를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로 선포하셨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의 내용을 널리 나눌 것을 권하셨다. 권고를 읽다가 보석 같은 말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한다. 먼저 “부모의 사랑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사랑을 보여 주시는 도구”라고 했다. 특히 부부간의 사랑을 가리켜 “한 생명의 원천, 환대하는 둥지, 가정의 기초”라고 표현했다. “이런 사랑이 없으면 아이는 자의적인 소유물이 된다.”개인적으로 부부 사랑의 핵심을 설명한 교황님의 말씀을 꼽는다면 “서로 다름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배려하는 말을 하는 것도 어쩌면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아닐까.
---「말의 향기」중에서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우리 재원이 효준이를 얼마나 귀애하실까.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틈만 나면 건네시던 이 말을 한 번만 다시 들을 수 있다면. 삶이 곤고할 때면 휴대폰 연락처에서 ‘아버지’를 찾아“아버지 지금 뭐하세요?”, “오늘 저녁에 식사하실래요?” 간단한 안부라도 묻고 싶었던 적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런데 어느덧 입장이 바뀌어 내가 아이들의 메시지를 받아 줄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재원이가 싱거운 이모티콘이라도 좋으니 아빠에게 수시로 말을 걸어왔으면 좋겠다. ‘아빤 늘 준비되어 있다고! 너희들을 받아 안을
---「아빤! 늘 준비돼 있어」중에서

자식이 부모에게 쓴 편지 한 줄이 얼마나 감동을 주는지 얼마 전 깨달았습니다. 데면데면한 재원이가 쓴 편지글에 이런 문장이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사랑이에요.” 참 좋은 말이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충만해지는 말, ‘그게 사랑이구나!’ 하며 뭉클했습니다. …… 먼 훗날 재원이와 효준이도 아빠가 쓴 책을 다시 읽게 될 날이 오겠지요. 그날에도 역시나 아이들에게 속삭여 줄 겁니다. 아빠는 너희들에게서 사랑을 배웠다고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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