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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주보선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남긴

의사 주보선

: 삶으로 선교를 보여 준 한 의료선교사의 삶과 유산

김민철 | IVP | 2022년 06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3건 | 판매지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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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324g | 140*210*20mm
ISBN13 9788932819372
ISBN10 893281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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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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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간됨으로써, 제대로 평가되지 않고 기록마저 남지 않을 뻔했던 ‘의사 주보선’의 삶이 한국 의료선교 역사에서 ‘삶으로서의 선교’를 앞서 보여 준 분의 삶으로 재조명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주보선의 이야기가 감동과 도전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서문」중에서

그는 1967년에 한국으로 건너와 1988년 선교사 정년인 65세가 될 때까지 서울도 아닌 지방 도시 전주에서 묵묵히 일했다. 그는 자신을 화려하게 드러낼 수 있는 첨단 의술을 위해 당시 우리나라 의료 수준에 맞지 않는 설비를 갖추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그 대신 주어진 후진국의 의료 여건에 맞춰 조용히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에 하신 일을 하면서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 살았다. 즉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는 일을 하면서 평범하게 살았다. 그의 생애는 정말 평범한 것이었을까?
---「들어가는 이야기」중에서

내가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었다.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반쯤 마쳤을 때 아직 어디로 가야 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의사가 되어 선교사로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것은 내 전공이 잘못되었다는 뜻이었다. 의과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이제껏 하지 않았던 과학 과목을 모두 공부해야만 했다. 아버지는 나를 지지했지만 새어머니는 공부를 그만두고 가족을 돕기 원했다. 새어머니의 반대가 있긴 했지만, 나는 많은 시간을 열심히 일하면서 학비와 기숙사비를 벌어 이 과정을 이행했다.
---「1부 나의 인생 이야기」중에서

제2장로교회 성도들과 이야기하던 중 1963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구 소아마비 백신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아마비가 발생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을 언급했다. 당시 한국 정부의 재정 여력은 한국 어린이에게 필요한 소아마비 백신 3회 중 1회밖에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사실은 제2장로교회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들은 우리가 전북 지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구 소아마비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30만 달러를 모금했다. 우리는 전북 지역 모든 학교 어린이에게 두 번의 추가 경구 백신을 투여할 수 있었다. 이 일은 우리가 세 번째 임기로 다시 한국에 돌아온 1979년에 시행되었다.
---「1부 나의 인생 이야기」중에서

주보선은 침례교인으로서 감리교병원에서 수련하고 일했으며, 자신이 장로이자 선교회장으로 섬기던 침례교회의 후원을 받아 장로교 선교회 소속의 선교사가 되었다. 교단의 벽을 넘나드는 신앙 여정은 우리에게 ‘예수께서 복음으로 하나 되게 하셨는데, 교단의 벽으로 우리를 나눌 수 없다’는 메시지를 주는 듯하다.
---「2부 그의 인생 이야기」중에서

여러 장벽을 넘어 한국 땅을 밟은 이후 주보선과 그 가정에는 예상했던 일과 예상치 못했던 일, 난관과 아픔,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여유와 행복한 시간 등 누구나의 인생에서도 일어나는 일들이 씨줄과 날줄로 얽혀져 삶이 펼쳐졌다. 그는 1967년 한국에 온 뒤 1988년 65세 정년이 될 때까지 변함없이 하나님 앞에서 선교사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확신의 시간 가운데 때로 좌절의 시간도 겪었다. 그러나 어떤 결정의 순간을 맞닥뜨리든지 한번 하나님 앞에서 응답했던 부르심의 길에서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2부 그의 인생 이야기」중에서

주보선의 단점이라면 진료 시간이 길다는 점과 한국말이 능숙하지 못하다는 점이었다. 새로운 환자를 진료하는 시간이 최소 30분 이상 걸렸다. 전공의 한 명이 붙어서 진료 과정을 배우기도 하고 부족한 영어로 통역도 해야 해서 때로는 한 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단점들은 환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한국인 의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그의 원칙적이고 교과서적인 진료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3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중에서

진료 현장에서 의료적 결정을 할 때 윤리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 종종 있다. 그러나 수련 기간 중 일에 파묻혀 지내면서 점점 매너리즘에 빠져 윤리적 감수성마저 떨어지기 쉽다. 주보선을 통해 기독 의료인으로서 평생 지녀야 할 필수적인 태도를 배울 수 있었던 우리는 시대에 앞선 복을 누렸다. 수련을 마칠 즈음 주보선에게 보고 배운 생명 존중의 태도가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병원에서는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환자를 돌려보내는 일은 애당초 가능하지 않았다.
---「3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중에서

어쨌든 주보선은 연구원장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한국인이든 선교사든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을 동료로서 인격적으로 배려하는 인간적인 따뜻함과 겸손함으로 대했다. 그의 합리적인 사리 판단과 동양 문화에 대한 타고난 이해와 존중하는 태도는 그가 조용히 일하는 중에도 드러났다. 그에게 선교 목표는 어떤 업적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겸손함으로 배려하면서 합리적 사고를 통해 조화로운 인간관계라는 열매를 맺는 것이었다. 그에게 선교는 삶을 통해 사람을 세우는 일이었다.
---「3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중에서

의료선교사는 은퇴 이후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흔히 의사로서 의료적 퇴보로 인해 귀국하여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주보선의 순환기내과 제자 김종준은 그가 한국에 나올 당시 미국 순환기내과 전문의의 연봉이 10-15만 달러였다고 기억한다. 이에 비해 한국에서 선교사로 일한다는 것은 한 달에 1000달러 남짓의 생활비로 살 것을 기꺼이 결심하는 것이며, 그 대가는 은퇴 이후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어려움을 각오하는 것이었다. 게다가 선교지에 있는 동안 저만치 발전해 버린 본국의 의료에서 뒤떨어진 것은 의료선교사가 귀국해 직면해야 하는 필연적 어려움이었다. 한국에 올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시행하지 못하던 인공심장박동기 같은 최첨단의 시술을 했던 주보선도 예외는 아니었다.
---「4부 계속되는 아름다운 삶과 영향력」중에서

10월 3일 오전 11시에 콩코드에 있는 프로비던스 장로교회에서 열린 추모 예배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주보선이 떠나가는 마지막 길을 가족들과 게일, 여러 추모객, 그리고 교회 성도들이 함께 배웅하고 천국 입성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주보선은 투병 중에도 자녀들을 위해 중국에서부터의 가족 이야기와 그리스도인이 된 이야기, 미국으로 건너와 의사가 되고 게일을 만난 이야기, 그리고 한국에 선교사로 가게 된 이야기 등을 기록했다. 이 책의 1부에 실린 내용이 그것이다.
---「4부 계속되는 아름다운 삶과 영향력」중에서

주보선과 게일의 추모 예배에서 마음에 들어온 말은 “주님과 함께하기 위해 본향으로 가셨다”(went home to be with the Lord)와 “삶을 축하한다”(celebtrate his or her life)는 표현이었다.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본향으로 가려면 세상을 떠나는 것은 필연적이다.

칼 바르트는 별세를 “끝이 있는 유한한 생명의 영원화”(eternalizing of this ending life)라고 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으로 가는 삶에서 거쳐 가는 하나의 이벤트다. 그래서 추모 예배에 모인 사람들은 우리 곁을 떠난 고인에 대해 인간적인 슬픔을 뛰어넘어 그의 삶을 축하할 수 있었다.
---「4부 계속되는 아름다운 삶과 영향력」중에서

돌이켜 보면 주보선에게는 성취 지향적으로 앞만 보고 달리던 우리 젊은 의사들을 잠시 멈춰 서게 하는 묘한 힘이 있었는데, 그 힘은 웅변적 설교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해서였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사는가?’ 하는 근원적 질문들로 그는 우리를 이끌어 주었고, 우리 곁에 있으면서 우리가 삶의 본질을 놓치지 않도록 일깨워 주는 잔잔한 울림이 되었다.
---「5부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남긴」중에서

주보선은 중국에서 태어나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보내고, 공산당의 등극으로 위험해진 고향을 가까스로 탈출해 미국에 건너와 마침내 심장 전문의가 되었다.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것이다. 바로 그 시점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아직 절대 빈곤을 벗어나지 못한 1960년대 중반의 한국 땅을 보게 하셨고, 그는 이미 손에 쥔 것들을 내려놓았다. 갈 수 없는 고향 대신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의 피해를 입은 이 땅에 건너왔다. 그리고 65세 정년이 될 때까지 변함없이 우리 곁에 있었다. 포기할 만한 난관 속에서도 오로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만 소망을 두었다.
---「주보선을 기억하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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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선 선교사는 소위 ‘광기의 시대’로 불리는 제국주의와 제2차 세계대전 전후를 믿음으로 통과하면서 선교의 부름을 확인하고 전공을 바꿔 17년간 선교를 준비하는 수고를 감당했다. 그리고 불분명하고 애매한 상황이 겹쳐지는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찢어진 최빈국 대한민국의 지방 소도시 전주에서 20여 년간 환자들을 섬기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제자들을 키워 냈다. 그는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탁월한 전문가로서 헌신한 소박하고 고귀한 선교사였다. 그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 김창환 (인하대병원 심뇌재활센터장 및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
예수병원 의학박물관에는 낡은 인공심장박동조율기가 하나 전시되어 있다. 그 아래 주보선 선교사를 통해 심장초음파학과 인공심장박동조율기가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고 이를 활용한 시술이 처음 이루어졌다는 설명과 그의 사진이 있다. 그러나 박물관의 유물과 사진으로만 그의 삶을 이해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 책은 평생 속이지 않는 것에 소망을 두었던 귀한 의료선교사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1967년 한국에 와서 1988년까지 예수병원에서 의료선교사로 사역한 주보선 선교사의 삶이 온전히 담겨 있는 이 책을 특히 그리스도인 의료인들에게 추천한다.
- 김철승 (예수병원 병원장)
첫 페이지를 넘기면 흥미 속에서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다. 한동안 구한말 시기 중국의 한 집안 역사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복잡한 국제 정세와 전환의 시기에 한 가정과 개인이 하나님을 알아 가는 여정을 통해 그 시대가 스크린처럼 머릿속에 펼쳐진다. 시대는 변화무쌍한데, 주보선 선교사의 군더더기 없는 성격을 반영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야기는 담담하게 펼쳐진다. 인생의 수많은 굴곡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일을 감당했던 주보선의 삶은 참 신앙인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 준다.

1962년 의료선교대회에서 한국에 올 내과 의사를 찾던 설대위 선교사와의 만남 장면은 인상적이다. 인생의 내용이 결정되는 한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1967년 그가 한국에 온 이후 수많은 사람이 그와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길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뀌었다. 이렇게 한 사람의 역사는 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평범한데 특별한,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남겨 또 다른 주보선을 일으키는 씨앗이 되었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의 필요를 채우라는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 역사의 부르심에 순종하려는 그리스도인에게 필독을 권한다.
- 이대행 (선교사, 선교한국 사무총장)
한국에 온 수많은 선교사 중 거의 유일한 중국인으로서, 몸에 밴 동양적 태도와 자세로 겸손하고 검소하게 이 땅에 살다 간 주보선 선교사의 삶은 말 그대로 선교적 삶이었고, 일상에서의 선교가 무엇인지를 웅변하는 일생이었다. 그에게 선교는 삶을 통해 사람을 세우는 일이었고, 선교사의 길은 풍요로운 삶을 포기하고 단순한 삶을 살기로 작정하는 것이었다. 주보선, 그는 인종과 국적, 교단 등 갖가지 장벽과 편견을 넘어 우리에게 다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온 삶으로 보여 주었다.

당시 모두 아메리칸드림을 좇아 미국으로 향할 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코리안드림을 따라 가난하고 소외된 한국으로 온 진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최근 화두인 선교적 삶, LAM(Life As Mission)의 실제적 모범이 되는 선교사, 겸손하고 조용하게 그러나 진실하고 꾸준하게 선교적 일상을 살아 낸 주보선의 삶은 오늘 우리에게 선교사란 누구인지, 선교란 무엇인지 다시 묻게 한다.
- 조계영 (한국누가회 선교부 사무국장)
현대 선교에 있어서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현지 교회가 이미 존재하고 그리스도인의 수가 적지 않은 지역에 여전히 선교사가 필요한가?’이다.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말까지 한국에서 사역한 주보선 선교사 부부의 삶이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다. 주보선 부부는 자식, 부모, 건강 문제 등등 일상을 씨름하고 동시에 부조리와 악한 문화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국 사회와 일터에서 예수님의 제자가 어떻게 살아 나가는지 실천함으로써 복음을 증거했다. 이 책은 삶으로서의 선교, 함께함의 제자도라는 현대 선교의 방향성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 조샘 (인터서브코리아 대표)
선교적 삶(missional life), 삶으로서의 선교(Life As Mission)에 관한 질적 연구, 일종의 ‘생애사 연구’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매우 독특하다. 독자들은 이 책 전반부의 자서전을 통해 주보선 선교사의 삶의 맥락과 상황을 파악하고, 후반부의 회고를 겸한 김민철 박사의 평전을 통해 생로병사 일상다반사의 여정에서 선교적 삶이 주는 잔잔한 파동을 경험할 것이다. 덤으로 이 책에 거명된 수많은 이름은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한 시대 의료선교 네트워크의 원자료이자 보고(寶庫)다.
- 지성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미션얼닷케이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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