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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수익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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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수익 바이블

: 100년을 관통하는 세계적 대가들의 주식투자 절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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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610g | 145*210*28mm
ISBN13 9791195887378
ISBN10 119588737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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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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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신진오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를 펴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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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초과수익 바이블』은 대단히 많은 주식 투자의 기초 지식을 전달해준다. 예를 들어 절대 공매도(short selling)해서는 안 될 기업들이라든가, 혹은 신흥국 시장에 투자할 때 ‘단일 민족 국가’인지 여부를 꼭 체크하라는 것 등 매우 다양한 부분에서 실전 투자에 도움이 되는 팁을 담고 있다. 특히 이코노미스트의 입장에서 347쪽에서 시작되는 ‘주식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알 수 있는 지표’ 부분은 참으로 배울 게 많았다.
--- p. 8

월스트리트나 주식 투기에 새로운 것은 없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이 거듭 되풀이될 뿐이다. 이는 인간의 본성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이 지혜로운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은 항상 인간의 심리다.
--- p. 43

대가들은 공모주 대부분의 수익률이 시장지수를 크게 밑돌았다고 경고한다. 규모가 작은 기업, 특히 매출이 5,000만 달러 미만인 초소형주(microcap)의 공모주 실적이 매우 나쁘다. 그리고 매력적인 공모주는 주로 기관투자가들에게 우선 배분되고, 매력이 없는 공모주만 일반 청약자들에게 배분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 p. 100

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이 흔히 고평가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주로 일정 기간 초과수익을 기록한 종목들이 지수에 편입된다. 따라서 이들은 대개 최근 인기를 얻어 주가가 상승한 종목들이다. 둘째, 지수에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이 반드시 매수해야만 하므로 주가가 더 상승한다.
--- p. 102

기업이 뛰어난 실적을 내지 못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집중력 부족이다. 기반 사업에서 고전할 때, 기업들은 흔히 요행을 바라면서 새로운 산업에 진출한다. 경영자들은 기반 사업을 회생시키고 강화하는 고된 싸움을 원치 않으므로, 너무도 쉽게 기반 사업을 포기해버린다.
--- p. 183

존 템플턴은 2000년 IT 거품 붕괴를 정확하게 예상했다. 템플턴은 인기 절정의 기술회사 공모주가 통상 6개월인 내부자 매도 제한 기간에서 언제 풀리는지를 계산했다. 이들 주식이 지나치게 과대평가되어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템플턴은 내부자들이 족쇄가 풀리자마자 투매할 것을 예상했다. 이 같은 투매가 IT 거품의 붕괴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p. 361

대가들은 최신 경제학이나 경영학 이론에 현혹되지 않는다. 새로운 시대가 왔다거나 경제의 기초 여건이 바뀌었다는 등의 논리는 시장이 과열되거나 장기 강세장이 끝날 무렵 어김없이 등장하지만 대가들은 믿지 않는다. 또한 주식시장은 이제 끝났다거나, 심지어는 우리가 알던 세계는 수명을 다했다는 식으로 종말론을 퍼뜨리는 예언자들의 말도 멀리한다.
--- p. 373

대가들은 만장일치로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에 퇴짜를 놓는다. 주가는 무작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주식의 저점이나 고점을 지속적으로 맞히는 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 대가들이 보기에 저점 매수 고점 매도를 시도하는 사람은 무모하고 자신감이 지나친 투기꾼일 뿐이다.
--- p. 381

대가들은 위험을 줄이려면 높은 수준의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많은 대가들이 소수 종목에 커다란 지분을 집중투자한다. 필립 피셔는 대개 포트폴리오의 75%를 단 3~4종목으로만 채웠다. 조엘 그린블랫은 펀드의 80%를 8개 미만의 종목에 투자했다. 에디 램퍼트 역시 8개 정도의 종목으로만 주요 포지션을 잡았다. 글렌 그린버그는 운용 자금의 최소 5%를 투자하고 싶은 주식이 아니면 매수하지 않는다는 나름의 원칙을 갖고 있었다.
--- p. 413

장기에 걸쳐 특출한 부를 일구려면 꼭 특출한 연복리 수익률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대가들은 이를 잘 알고 있다. 12% 수익률로도 포트폴리오를 6~7년마다 두 배로 키울 수 있다. 이렇게 쌓여 30년이 지나면 원래의 30배가 된다. 수익률이 각각 15%, 20%, 25%라면, 30년 후 원금은 각각 66배, 237배, 808배로 늘어난다.
--- p.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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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통찰이 가득한 투자 기본서. 25년 이코노미스트도 배울 게 많았다.”
-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성공적인 투자가들의 다양한 사례를 너무 이론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주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분석했다. 투자 실수와 대처 방법을 다룬 내용도 매우 유익하다.”
- 용환석 (페트라자산운용 대표)

“가치투자의 교과서라 할 만하다. 가치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다.”
- 박성진 (투핸즈투자자문 CIO)

“투자는 ‘나’와 다중으로 구성된 ‘시장’의 지적 게임이다. 이 책은 시장보다 지속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는 지적 무기를 제공한다. 그 우위가 작더라도 게임이 길어질수록 성과는 매우 커질 것이다.”
- 장홍래 (정음에셋 대표파트너)

“초보나 중급 투자자들이 어떤 책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물어볼 때 마땅히 떠오르는 책이 없었다. 『증권분석』은 너무 어렵고, 『월가의 영웅』은 입문서로는 괜찮지만 깊이 면에서 아쉬웠다. 이런 고민이 완전히 해소되었다. 이 책 한 권이면 초·중급 투자자가 고급 투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같은 질문을 하지 마시라. 『초과수익 바이블』 한 권만 말해줄 테니까.”
- 김철광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카페 운영자)

“꾸준하게 초과수익을 달성한 역사적 대가들은 하나같이 독서광이었다. 초과수익을 얻으려면 ‘초과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으로 시작하자!”
- 구도형 (‘현명한 투자자들의 모임’ 카페 운영자)

“가치투자 대가들의 투자 기법을 배우기 위해 가장 먼저 봐야 할 책이 나왔다. 특히 챕터마다 표나 그래프로 핵심을 요약해 구조화한 부분은 책의 가치를 더해준다.”


피트 황 (『치과의사 피트 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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