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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굴

: 꾀가 많은 토끼처럼 살자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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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52*224*20mm
ISBN13 9791165457532
ISBN10 11654575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꾀가 많은 토끼가 세 개의 굴에서 살듯이 우리의 모든 삶은
위기와 준비 그리고 기회로 점철된 삶입니다.

살다 보면 어렵고 힘든 위기의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위기 없는 무결점 인생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위기를 줄일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해야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위기의 크기를 줄일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위기가 발생되는 원인은 무엇이고, 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위기가 발생되었을 때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위기의 굴, 준비의 굴, 기회의 굴 등 세 개의 굴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독자님은 현재 어떤 굴에서 살고 있는지요?

1장. 위기의 굴

1. 위기의 일촌, 방심
2. 위기는 생물
3. 선 밖은 위기의 소굴
4. 맹신은 위기의 덫
5. 위기 놓으면 위기
6. 드러내면 위기
7. 위기 청소기, 변화
8. 위기의 메신저, 서두름
9. 다툼 자체가 위기
10. 잘나가도 위기

2장. 준비의 굴

1. 준비의 주춧돌, 성찰
2. 준비의 초석, 기준과 원칙
3. 변신은 준비의 흑기사
4. 생각은 준비의 묘목
5. 준비의 요람, 근거지
6. 예방은 준비의 갑옷
7. 준비의 수련장, 은둔
8. 준비의 금맥, 학습
9. 준비의 허들, 고비
10. 준비의 보약, 인내

3장. 기회의 굴

1. 기회를 부르는 기회
2. 안정 속에 싹트는 기회
3. 기꺼이 행하면 기회
4. 유연하게 행하면 기회
5. 시간을 먹고 사는 기회
6. 위기를 피하면 기회
7. 역경이 만드는 기회
8. 쪼개면 나타나는 기회
9. 봐야만 알 수 있는 기회
10. 위기맨 피하면 기회

에필로그: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참고도서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위기관리를 잘하면, 인생이 행복하다.”
“꾀가 많은 토끼처럼 살아야 기회를 잡는다.”


위기관리 관점에서 우리네 삶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고통을 감내하며 위기의 굴에서 사는 삶,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준비의 굴에서 사는 삶, 진화와 도약을 거듭하며 기회의 굴에서 사는 삶으로 분류가 됩니다.
지금 이 순간 독자님은 어떤 굴에서 살고 있는지요? 또 어떤 굴에서 어떤 굴로 이동 중에 있는지요?
이 책은 현재 위기의 굴에서 나오려고 애쓰는 사람, 기회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준비의 굴에서 사는 사람, 기회의 굴에서 더 나은 기회를 찾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모쪼록 이 책에서 얻은 삶의 지혜로 인생을 보다 의미 있고 행복하게 디자인하기를 기원합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위기인데 위기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기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기업경영 환경이 초고속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제일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위기이다. 이 책이 위기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이동렬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

위기관리의 시작이자 끝은 변화관리이다. 자기 인생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꿈꾼다면 이 책에서 그에 따른 엑기스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윤옥한 (국민대학교 교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위기의 포장지를 벗겨 내야 한다. 이 책에 있는 위기를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비결로 위기의 포장지를 완전히 제거하고 기회라는 알곡을 수확하기를 희망한다.
- 김명진 (윈윈경영플러스 대표이사)

자기 인생 경영의 흥망성쇠는 위기관리 여부에 달려 있다. 이 책에 담긴 지혜를 토대로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단련한다면 기회를 찾는 달인의 경지에 이를 것이다.
- 김진원 (사회복지 수험분야 전문가)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세 개의 굴'을 읽고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열**장 | 2022.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올해로 직장생활을 한 지 27년차가 되었는데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 위기도 많았고, 기회도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허송세월하며 문제를 키우기도 했고, 기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놓치고 나서 후회한 적도 많았다. 꾀가 많은 토끼는 세 개의 굴에서 산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토끼보다 못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위기;
리뷰제목

나는 올해로 직장생활을 한 지 27년차가 되었는데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 위기도 많았고, 기회도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허송세월하며 문제를 키우기도 했고, 기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놓치고 나서 후회한 적도 많았다. 꾀가 많은 토끼는 세 개의 굴에서 산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토끼보다 못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위기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발생된다고 이야기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행동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런 위기의 속성을 안다면 위기가 발생될 여지가 있는 곳에서 오래 머무는 것은 자기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위기의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그곳에서 벗어나야 하고 위기의식이 없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왜냐하면 위기는 위기를 부르는 사람에게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들이 그냥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 아니고, 장수하는 사람들이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장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궁리해서 실천했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또 어떻게 해야 불행한 삶을 살지 않을까를 늘 고민하면서 불행한 상황에 처하지 않기 위해 늘 신중하게 생활했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세상에 그냥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장자의 말처럼 위기가 발생되면 자기의 영향력이 미치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재원을 활용하여 위기를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기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재원을 마련해서 위기를 제거하려고 하면 골든 타임을 놓쳐서 더욱 큰 위기로 번질 수 있다. 그러므로 위기가 발생되면 자신과 가장 친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 멀리서 위기를 발생시키는 문제의 해결수단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매일 아침 성찰과 생각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와 함께 하루를 남들보다 일찍 시작해야 한다. 즉 여유로운 시간을 확보하여 그 시간에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심도있게 생각하는 과정에서 그간에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모태가 되어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평소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성찰과 생각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남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기가 개척해야 하고, 자기가 위기에 빠졌다면 자기 스스로 위기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남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것은 자기의 인생을 남에게 저당 잡히는 것과 같다. 남의 인생은 남의 인생이고 자기 인생은 자신의 인생이다. 그러므로 위기에 처했다고 너무 요란을 떨지 말아야 하고 자기 스스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위기라면 다른 사람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기회는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지 그때 잡지 못하면 다시 잡을 수 없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인지 아닌지를 직감적으로 분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기회라고 생각하면 단호하게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사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하고 굳건한 신념과 불굴의 도전정신이 가미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객관적으로 기회라고 생각되는 일에는 수많은 경쟁자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공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는 벗을 하지 말아야 하고, 뜻이 같은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고 말한다. 위기가 생기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자주 만나는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한다. 봉황은 자신이 앉을 곳이 아니면 앉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섬겨야 하는 사람 역시 자신에게 위기를 줄 사람인지 아닌지를 잘 판단해서 섬기는 것이 자신에게 닥칠 수 있는 위기를 줄일 수 있는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지녀야 하고,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지니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과 자주 접촉하면서 사람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꾀가 많은 토끼처럼 세 개의 굴에서 살아야 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위기의 굴', '준비의 굴', '기회의 굴' 이 세 개의 굴을 평소에 잘 준비해뒀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이 세 개의 굴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세개의굴 #위기의굴 #준비의굴 #기회의굴 #김해원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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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u | 2022.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 개의 굴 : lalilu  오래 살아남는 비결은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엄청난 수입을 번다고 해도 그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되면 결국 망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꾀가 많은 토끼처럼 살자!”라는 문장을 강력하게 어필한다. 물론 꾀 많은 토끼는 생존을 위한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고 그런 정신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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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굴 : lalilu 

오래 살아남는 비결은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엄청난 수입을 번다고 해도 그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되면 결국 망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꾀가 많은 토끼처럼 살자!”라는 문장을 강력하게 어필한다. 물론 꾀 많은 토끼는 생존을 위한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고 그런 정신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설명한다. 


꾀가 많은 토끼 세 개의 굴에 살며 위기를 준비한다고 이 책은 가르쳐준다. 위기는 모두가 경험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위기가 기회가 되고 엄청난 대박을 터트리게 된다. 그러므로 위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위기를 어떻게 파도를 타며 극복할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은 우리에게 그 비결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우리 인생이 만날 수 있는 세 개의 굴을 소개한다. 과연 위기의 굴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준비의 굴 또는 기회의 굴에 살고 있는지 지금 내가 어떤 상황 또는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은 우리 삶에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건 또는 상황을 통해 지금 내가 여기에 머물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을 떠나야 하는 것인 분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준다. 기회는 사실 아무에게나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준비되지 않은 자들에게는 기회가 부정당하게 된다. 
 

책을 보면서 위기를 관리하는 비결 또는 비법을 깨닫게 된다. 결코 억지스럽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유연하면서도 여유 있게 일을 처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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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2.07.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위기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발생됩니다. 그런 위기의 속성을 안다면 위기가 발생될 여지가 있는 곳에서 오래 머무는 것은 자기 스스로 위기를 자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위기의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그곳에서 벗어나야 하고 위기의식이 없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21-)     모두가 이상 없다고 생각하는 일도;
리뷰제목

위기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발생됩니다. 그런 위기의 속성을 안다면 위기가 발생될 여지가 있는 곳에서 오래 머무는 것은 자기 스스로 위기를 자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위기의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그곳에서 벗어나야 하고 위기의식이 없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21-)

 

 

모두가 이상 없다고 생각하는 일도 자신만은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고, 모두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자신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의심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단, 자신의 의심과 불신의 마음이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울러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을 전폭적으로 믿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을 전폭적으로 믿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4-)

 

 

『도덕경』에 '고요한 것이 조급한 것을 이기고 차가운 것이 뜨거운 것을 이기며, 맑고고요한 것이 천하를 바로 잡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조급하게 서두르는 것보다 고요하게 침묵하는 것이 더 실익이 큽니다. 또 가장 좋은 방법은 서둘러야 하는 경우에는 서두르는 것이 맞습니다. (-73-)

 

 

한비는 『한비자 』에서 군주는 세-법-술로 통치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세력을 형성해서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넘볼 수 없게 하고, 법을 만들어서 상벌에 따라 백성들을 다스리며, 술책으로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야 하다고 했습니다. 한비는 세법술에 의해서 군주가 나라를 다스릴 때 안정되게 나라를 통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39-)

 

 

손자는 『손자병법 』에서 "전쟁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응하면서도 능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쓰임이 있으면서 마치 쓰임이 없는 것처럼 보이며, 가까이 있으면서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고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실상을 드러내지 말고 위장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154-)

 

 

대부분 크나큰 위기가 발생되는 공통적인 원인은 신경 써야 하는 것에 신경 쓰지 않악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중품을 잃어버리는 위기도 귀중품에 신경 쓰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고, 건강이 악화되는 위기도 건강에 신경 쓰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이처럼 위기는 무관심과 방심에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이 따로 있는데 그것에 치중하지 않고 허튼 곳에 신경 쓰다 보니 그러한 위기에 처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본질은 즐겁고 유익한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습니다. (-191-)

 

 

그렇습니다. 위기가 생기는 것을 줄기기 위해서는 자신이 자주 만나는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봉황은 자신이 앉을 곳이 아니면 앉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섬겨야 하는 사람 역시 자신에게 위기를 줄 사람인지 아닌지를 잘 판단해서 섬기는 것이 자신에게 닥칠 수 있는 위기를 줄일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지녀야 하고,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지니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과 자주 접촉하면서 사람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238-)

 

 

흔한 말로 『검은 머리 짐승은 절대로 거두지 말라 』가 생각난다. 살아가면서, 검은머리 짐승,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 한 번은 들게 되고, 성공의 문턱에서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인간에 대한 트라우마, 상흔이 깊에 내 마음을 그어버리는 상황은 인생에 반드시 오게 된다. 위기에 대한 무감각이 초래한 것이며, 나의 나약함 뿐만 아니라, 나의 어리석음에서 시작된 후회와 귀결된다.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면, 생존과 직결될 수 있다. 삼풍백화점 붕괴도 그렇고, 세월호 참사도 마차가지다. 인도네이사 쓰나미도 그랬다.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참사이며, 돌아보면, 인간이 인간을 믿어서 생긴 참사이기도 하다.즉 이 책을 보면,나약하고, 여린 토끼가 사자나 호랑이의 틈바구니에서 살아암을 수 있었던 남다른 비결은 세개 이상의 굴을 만들어서 은신처로 삼았기 때문이다. 소위 토끼의 일화는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대통령을 경호할 때, 하나의 차량이 아닌 여러 차량이 같이 붙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리스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남다른 처세술이기도 하다. 즉 이 책은 정치인, 기업인에게 필요하며, 우리의 삶 속에 포함되고 있다. 한순간의 실수가 큰 패착이 되고, 사람도 잃고, 관계도 잃고, 상처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믿음, 분별과 통찰력을 가진 이들만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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