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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슨스(thePersons) No.4 : 브랜드 디렉터(Brand Director) - Identity Explorer

더퍼슨스(thePersons) No.4 : 브랜드 디렉터(Brand Director) - Identity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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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260g | 132*188*30mm
ISBN13 9772950991004
ISBN10 2950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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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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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애플, 마블, 스타벅스도 시작은 작은 브랜드였어요. 그들이 막 시작했을 때도 분명 큰 브랜드가 있었을 거예요. 그렇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했는지 살펴봐야 해요. 각 브랜드만의 뚜렷한 개성이 있을 거예요. 소비 시장을 공급자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큰 자본력이 소요되는 시장과 작은 자본력이 소요되는 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는데요. 후자에 속한 브랜드일수록 자신만의 개성이 더 명확해야 해요. 그래야 생존할 수 있고 선택받을 수 있고 커질 수 있어요. 뾰족한 개성이 없다면 선택은커녕 눈에 띄지도 않고 묻히겠죠. ”
--- p. 13

“브랜드 디렉터를 직업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요. 그만큼 정말 넓은 분야이고, 본인을 브랜드 디렉터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질 거예요. 종국에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문제가 되겠죠. ”
--- p. 66

“사업은 물론이고 우리가 사회생활 하는 모든 것이 브랜딩이에요. 브랜딩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해도 브랜딩은 되고 있어요.”
--- p. 106

“저는 사업적인 부분을 떼어내고 봤을 때 브랜드를 자식과 같다고 생각해요.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결국 자식을 낳아 대체 불가능한 특성과 매력을 담아 애정을 주는 행위라고 봐요.”
--- p. 217

“브랜드가 나쁘다면 이미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좋은 브랜드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해당 브랜드를 아는 사람이 많고 적음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좋고 나쁨으로 브랜드를 구분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 p. 271

“본인의 능력과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이름값이 없어지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 p.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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