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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그리스도인을 위한 교회 사용 설명서

내향적인 그리스도인을 위한 교회 사용 설명서

: 외향적 교회 문화에서 나다운 모습으로 존재하기

애덤 맥휴 저 / 강신덕 | IVP | 2022년 07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10건 | 판매지수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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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40*210*30mm
ISBN13 9788932819419
ISBN10 893281941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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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내향성이란 복음이나 핵심 정체성이 아니다. 그러나 스스로 계속해서 여전히 때때로 내향성과 씨름하면서도, 이 시점에서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는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어떤 이들이 우리가 몽상에 빠져 있고 너무 자주 ‘생각 속에서 길을 잃는다’고 조롱할지라도, 나는 생각하는 가운데 나 자신을 발견했다고 확고하게 믿는다.
---「확대개정판 서문」중에서

내향적 목회자들은 심지어 외향적으로 행동하라는 압박을 받는다. 나는 자신이 대인 관계에서 쉽게 지치고 그래서 주목받는 자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아는 대형 교회 목회자와 인터뷰를 했다. 그의 직업이 요구하는 대인 관계적 필요는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교회 공동체에서 ‘교제를 주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한탄했다. 그는 교회의 모임 장소에 가장 먼저 가서 가장 늦게까지 머물러야 했다. 내가 내향적 목회자들과 진행한 모든 인터뷰는 오직 한 가지 공통점으로 이어졌다. 예배 후 이어지는 커피 타임이 그들이 한 주간 일정 가운데 가장 싫어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내향적 목회자들은 교인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설교하면서 어마어마한 양의 감정 에너지를 쏟고 나면 그들은 사람들 사이에 섞이는 것보다 자기 사무실로 사라지는 것을 선호한다.
---「1장. 외향적 교회」중에서

비록 성경 인물들이 어떤 성격 유형인지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더라도, 하나님이 세상을 향한 당신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모든 사람을 사용하셨으며 사용하신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그들을 특정한 틀에 맞추려고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각자의 독특한 성격 가운데서 일하시고, 그들의 개별적 은사를 그들에게 복 주시고 다른 이들에게 복 주시는 데 사용하신다.
---「2장. 내향성의 차이」중에서

점점 파편화되고 빠르게 진행되며 수다스러움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교회와 세상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깊이를 향한 갈망이라고 생각한다. 영적으로 성숙한 내향적인 사람은 현대 사회의 생활 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그것은 사려 깊고 상상력이 풍부하면서 다소 느리게 사는 방식이다.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기독교적 삶의 질은 내적 삶의 질에 근거를 둔다. 영적으로 풍성한 내향적인 사람은 각자의 영혼 깊은 곳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4장. 내향적 영성」중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은 갈등 상황에서 발휘할 수 있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대개 차분하고 침착하다. 그것은 분위기가 과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우리의 내적 처리 과정은 나중에 후회할 말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솔직히 말해서, 갈등처럼 선동적일 수 있는 것이나 관계처럼 중요한 것들은 섬세함과 신중함을 필요로 한다.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외향적인 사람들은 갈등에 더 요령 있게 접근하는 내향적인 사람들의 사례를 보고 배울 수 있다. 나는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 1:19)는 야고보의 말이 갈등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확신한다.
---「5장. 내향적 공동체와 관계」중에서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또는 우리가 그것을 사용하기에 적절한지를 따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은 성격 유형에 따라 좌우되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리더십의 은사를 내리기 전에 그가 외향적인지 확인하지 않으신다. 또한 실수로 은사를 내리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은사와 그 은사를 받을 이들을 끝까지 지켜보시며, 은사를 받아들여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사용할 능력을 그들에게 허용하신다.
---「6장. 내향적인 사람이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중에서

청소년 사역 지도자로 거친 외향적인 사람만을 찾는다면 그것은 최고의 그리스도인은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청소년들?그 가운데 절반이 내향적이다?에게 말하는 셈이다. 내향적인 청소년들도 외향적인 청소년부 목회자를 좋아하고 존경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 사역자처럼 행동하려고 할 때마다 실패할 것이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비극이다. 청소년 사역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크게 성장하는 인생의 단계에서 청소년들로 하여금 그들의 본모습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칠 절호의 기회다. 만일 우리가 아이들에게 이른 나이부터 그들의 독특한 성격과 은사에 대해 감사하는 법을 보여 준다면, 그것이야말로 그들에게 평생의 깨달음과 신앙의 모험으로 나아가도록 문을 열어 주는 일이 될 것이다.
---「7장. 본래 모습으로 지도자 되기」중에서

나는 현재의 예배가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과 관계와 예배 방식이 열등하다고 말하고 있음을 교회가 깨닫기를 소망한다. 어떤 면에서 인사 및 교제 시간은 손쉬운 비난의 대상일 수 있다. 그리고 교회 생활의 그런 측면에만 머물다 보면 우리는 그 아래 놓인 더 큰 문제들을 놓칠 수 있다. 제자도에 한 가지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듯, 예배에도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동료 목회자들이 한 시간 길이의 설교는 회중 구성원 중 많은 이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음을 납득하기 바란다. 그리고 조용한 방식으로 하나님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개인 고백을 위한 2초의 침묵은 손 인사처럼 짧게 느껴질 수 있음을 이해하기 바란다. 사실상 예배의 균형을 이룰 때 내향적인 사람만 이득을 보는 것은 아니다. 외향적인 사람들도 말을 멈춘 사이에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울 것이고,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사 30:15)임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9장. 교회 안의 내향적인 사람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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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많은 대화나 활동보다 혼자만의 고요한 쉼과 묵상이 신앙에 더 큰 유익을 준다. 그런데도 우리는 흔히 신앙적 순종을 외향적 행동에서만 찾곤 한다. 종교 활동에 대한 참여도가 신앙의 바로미터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그것이 외향적인 방식으로 표현되지 않으면 오해받기가 쉽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은 교회 활동의 울타리를 넘어 우리의 내면과 삶의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순종의 풍성함에 대해 말해 준다. 내향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은사를 분명하게 소개하고 그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특히 외향성을 지향하는 문화에서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신앙적 압박과 죄책감에까지 시달리는 영혼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분명히 큰 위로와 격려가 되리라 확신한다.
- 김관성 (낮은담침례교회 담임 목사, 『본질이 이긴다』 저자)
이 책을 읽는 동안 큰 위로를 받았다.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그리고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로서 내가 겪어 온 어려움들이 나의 내향성으로 인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전체 인구로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절반이라는데, 신앙인들 사이에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내향적일수록 영적 갈망이 강하고 그것에 더 예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회의 속성은 그와는 반대로 외향적인 요소가 강하다. 심지어 목회자에게 요구되는 교회 사역의 7할은 외향성이 필요한 일이다. 그로 인해 교회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고, 목회자들도 탈진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영적 생활을 찾기 위해, 외향적인 사람들은 교회 내의 소수자들을 이해하고 품기 위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특히 목회자라면 교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내향적인 사람들을 이해하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목회 방식을 찾기 위해 더욱 이 책을 정독할 필요가 있다.
-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 목사,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저자)
나도 MBTI 유형이 ‘I’로 시작하는 내향적인 사람이다. 나는 하고 싶은 일들을 조용하게 하나씩 해내는 것을 좋아한다. 관심 받고 싶지만, 너무 튀고 싶지도 않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적극적으로 손발 벗고 나서는 것을 어려워한다. 복음을 아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예배 시간에 뛰거나 역동적으로 찬양하는 걸 어려워한다.
이 책은 나처럼 내향적인 사람이어도 ‘괜찮다’고, 정상이라고 말해 준다. 내향적인 것이 고쳐야 할 성격이나 습관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존재 방식이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다. 또한 내향적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알려 주고 그 장점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좋은 방법도 제안해 주어서 좋다. 주 안에서 조용히 꾸준히 야무지게,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 주는 책이다.
- 이진아 (싱어송라이터)
작가이자 컨설턴트로서, 나는 외향적인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다. 그러나 나는 또한 내향적인 사람들이 고요하고 사려 깊은 자신의 기질을 수용할 때 얼마나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도 보았다. 이 책은 교회 안의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깊은 공감과 훌륭한 연구를 담아낸 안내서로, 내향적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자신과 공동체 안에서 평안을 찾을 길을 보여 준다.
- 수전 케인 (『콰이어트』 저자)
내향적인 사람들이여, 용기를 가지라! 『내향적인 그리스도인을 위한 교회 사용 설명서』는 저자가 우리 내향적인 사람들이 교회에 가져다줄 수 있는 은사를 사려 깊게 탐색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교회에서 잘 지낼 수 있으며 교회가 우리를 더 반갑게 맞을 수 있을지를 깊이 고민한 결과물이다.
- 로렌 위너 (듀크 신학교, 『머드하우스 안식』 저자)
이 책은 사려 깊고 타당하며 매력적이다. 이는 목회자가 “몸을 돌려 세 사람과 인사를 나누세요”라고 말할 때마다 앉아 있던 의자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싶은 모든 성도를 위한 책이다.
- 젠 그렌맨 (IntrovertDear.com 창시자, 『세상의 잡담에 적당히 참여하는 방법』 저자)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사회적 기대의 무게가 나의 내향적 영혼에 얼마나 묵직하게 느껴졌는지 온전히 인식할 수 있었다. 수년 전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는 아이들이 어렸지만, 이제는 아이들 가운데 둘이 나처럼 내향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중요한 이 책에 담긴 애덤 맥휴의 멋진 작업 덕분에, 다음 세대에는 내향적인 사람들의 은사가 존중과 축하를 받으리라는 희망 어린 비전을 가져 본다.
- 에밀리 프리먼 (『나를 일으키는 백만 가지 방법』 저자)
형광펜을 준비하라. 당신은 애덤의 글을 읽는 동안 웃을 것이고, 눈물 흘릴 것이며, 이상한 사람처럼 씨익 웃을 것이다. 내가 그랬으니까 잘 안다. 내향적인 동료들이여, 우리는 결코 영적 부적응자가 아니다. 우리는 정상이다.
- 마이컬린 스미스 (The Nesting Place 저자)
7년 전 처음 읽은 뒤로 이 책은 내 삶을 바꿔 버렸다. 내향성을 주제로 한 애덤의 목소리는 나 같은 사람, 다시 말해 외향적 역할을 수행하며 외향적 문화를 살아가는 내향적인 사람의 마음을 울렸다. 여러 면에서 이 책을 통해 나는 나답게 될 자유를 얻었고, 매주 개인적으로 고객들과 더불어 이 작업을 계속해 왔다.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렛 스미스 (결혼과 가족 관련 공인 치료사, The Anxious Christian 저자)
하나님은 내향적인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것이 틀림없다. 그 많은 우리를 만드셨으니 말이다. 이 멋진 책에서 애덤 맥휴는 신앙 공동체 안에 우리를 위한 자리가 있음을 보도록 도와준다. 그의 현명한 관찰은 경험과 깊은 연구에 기반하며, 그의 충고는 실제적이고도 심오하다. 그러니 주님 앞에서 즐거운 침묵의 시간을 가져 보자!
- 존 피트니 주니어 (클레어몬트 매케나 대학의 정치학 로이 크로커 석좌 교수, The Politics of Autism 저자)
아주 오랫동안 나는 글쓰기가 내향적인 사람인 나에게 가시와 같은 것이라고 여겼다. 다른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면 나는 매우 공허하고 짓눌린 느낌…외로운 느낌이 들었다. 대중 앞에서 말하고 그들을 상담해야 하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두고 생각하다 보면,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나의 자리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아했다. 이 책에서 애덤은 불편한 일을 피하고자 입을 다무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대변한다. 이 책은 내향적인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지도자라면 모두 내향적인 사람이 어떻게 지도자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이 어떻게 지도자들을 따르는지, 그들이 어떻게 새 힘을 얻는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앤 마리 밀러 (목사, 블로거, Mad Church Disease 저자)
내향성의 강점과 약점 모두를 경험한 내향적인 사람으로서 나는 탁상공론만 펼치는 심리학자들의 안이한 고정관념과 결론을 제대로 넘어서는 맥휴의 방식에 대해 감사한다. 자신이 사교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서 막연하게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들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제안한다.
- 돈 에버츠 (체스터필드 본햄 장로교회의 지원 활동 사역자, 『희망의 이웃』 저자)
내향적인 사람으로, 나는 강단에서 설교하는 일과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이 주요하고도 필수적인 부분인 전임 사역에 종사하는 데서 오는 긴장, 역설, 더 나아가 모순에 대해 잘 안다. 이 책은 우리가 누구인지 더 잘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의견과, 외향적 세상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내향적인 사람으로서 길을 찾고 우리의 내향성을 기뻐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로 엮어 준다.
- 댄 킴벌 (『그들이 꿈꾸는 교회』 저자)
마침내 사역에 종사하는 내향적인 사람을 위한, 그들에 관한 책이 나왔다. 정말이지 멋진 책이다! 맥휴는 외향적인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사역 세계에서 일하는 내향적 지도자의 과제와 특성을 풀어놓았다. 그는 복음을 전하고 공동체에 참여하며 설교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성숙을 이루는 지도자로서 발전하기 위한 실질적 안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내향적인 사람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들을 이끌고 지도하며 멘토로서 인도하거나 그들과 관계하는 외향적 지도자들에게도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다.
- 메리케이트 모스 (A Guidebook to Prayer 저자)
교회 지도자라면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내가 받아들이지 못했거나 간과한 통찰과 기여를 했던 모든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내가 사과해야 함을 깨우쳐 준다. 맥휴의 통찰은 극단적으로 외향적인 사회 가운데 있는 교회들에 중요하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최고의 보물을 일부 놓치고 있다. 성령께서 성격과 은사의 다양성을 창조하셨음을 더 온전히 이해하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마르바 던 (전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 영성신학 교수, 『안식』 저자)
절실히 필요했던, 시의적절한 책이다! 이 책은 자신이 이 세상에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느끼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이 책은 그들이 기독교 공동체에서 올바른 자리를 찾도록 도와서, 그들의 은사가 하나님 나라 사역에서 제대로 사용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교회가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애덤 맥휴의 개방성, 신학적 건전함, 거룩한 지혜가 우리에게 준 귀한 선물이다.
- 마크 로버츠 (풀러 신학교의 맥스 드프리 리더십 센터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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