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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도 텐배거는 있다

폭락장에도 텐배거는 있다

: 주식을 이기고 싶은 개인 투자자를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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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78g | 152*225*20mm
ISBN13 9791159318573
ISBN10 11593185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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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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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원을 5%의 이자를 주는 채권 또는 배당주에 투자한다면, 1년에 2000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서울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 쓴다는 사교육비를 포함한 양육비는 10억 원 정도라고 하는데, 이 금액은 후에 배당 투자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매년 7000만 원의 연봉을 주는 황금거위로 만들 수도 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들을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로 만들기 위해 가족과 추억을 쌓을 시간도 반납한 채 돈을 벌고, 아이들은 그에 부응해 잠을 줄이며 공부에 매진한다.
---「Chapter 1 경제적 자유는 노동으로 얻을 수 없다」중에서

연습도 전략이 필요하다. 훈련 삼아 1000만 원으로 주식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50% 손실이 나면 배우는 게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두세 번 실패를 맛보면 주식의 ‘주’자도 보기 싫어진다. 그리고 주식은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하게 된다. 그럼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 원금이 1000만 원인 경우 500만 원을 7% 현금흐름이 나올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하고 350만 원으로 매매를 한다. 만약 10% 손실을 입으면 왜 손실이 났는가를 분석하며 일단 매매를 멈춘다. 손실이 난 35만 원은 초기 투자한 500만 원의 7% 현금흐름으로 원금을 회복한 다음에 매매에 나선다.
---「Chapter 2 주식이 돈을 벌게 만들려면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시장은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하락하고 있어도 실제로 그것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시장이 하락으로 전환되어 손실이 커지기 시작하면, 원금 회복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서 하락장에서도 급하게 매매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하락추세로 전환되면 매수를 급하게 하기보다는 추세 전환이 또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자. 하락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트레이더에게는 공포이겠지만,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트레이더에게는 손실 회복보다 큰 기회가 된다.
---「Chapter 3 매매와 투자의 차이만 알아도 부자개미에 가까워진다」중에서

가치 투자를 한다면 특히 2월에서 4월 사이에 나오는 증권사 리포트에 주목하자. 가치 투자는 기본적으로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이다. 투자 의견이 ‘홀딩’ 혹은 ‘시장 수익률’ 정도에서 2월에서 4월 사이 ‘매수’로 바뀌는 종목들이 있다. 아직 상승하기 이전이라면 저평가로 인해 가치주로 접근하기 쉬운 종목들이다. 성장주 투자 관점에선 리포트를 산업에 대해서 혹은 기업의 변화에 주목해서 살펴본다. 여기서 말하는 기업의 변화란, 예를 들어 기업이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사양사업이었는데 기업의 변화로 다시금 성장주가 될 수 있는지 그 동향을 말한다.
---「Chapter 4 경기 불황일수록 기회가 되는 주식 투자」중에서

만약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성장주에 관심이 있다면, 약업신문(www.yakup.com)이나 메디컬해럴드(www.mediherald.com) 같은 의학신문을 체크하기 바란다. 또한 디지털헬스케어 업종도 성장의 한 축이 될 수 있다. 개인의 병원 내원기록을 디지털화하는 분야로, 아직 진행 단계다. (중략) 아직은 이런 데이터들이 한곳에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 암을 초기에 진단 받기는 어렵다. 하지만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정부에서는 자료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당연히 이들 업종도 고령화로 인한 정부 정책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Chapter 4 경기 불황일수록 기회가 되는 주식 투자」중에서

그럼 시총 상위 종목들 위주로 일단 투자하자는 말은 무슨 뜻일까? 앞에서 시장의 버블이 깨지면 혹은 시장이 크게 하락하면 배당 투자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을 했다. 다시 말해 시장의 폭락은 시총 상위 종목의 큰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시총 상위 종목을 배당률 6% 이상 혹은 10% 이상의 시점에서 잡아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업종으로 봤을 때는 은행주나 보험주 그리고 카드주 등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이 업종들은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크고 미래에도 회사의 본업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
---「Chapter 4 경기 불황일수록 기회가 되는 주식 투자」중에서

이번 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4장에서 언급한 바 있는 나노와 양자다. 우리는 이미 양자, 나노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희토류’도 요즘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발전과 전기차의 배터리 그리고 구동모터를 만드는 데 모두 희토류가 들어간다. 4차산업혁명에는 어마어마한 양이 필요한 것이다. (중략) 예를 들어, 수소를 원재료로 하는 수소연료전지에는 백금이 들어간다. 이런 귀금속, 또는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 개발을 하는 기업들에게 관심을 가져보라.
---「Chapter 5 시대의 흐름에 맞춰 돈도 흐르게 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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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혁 전문가와의 인연은 강산이 반쯤 변할 정도로 쌓였다. 그와의 첫 만남은 잊을 수가 없다. 당시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던 주식에 대한 열의가 지금까지 계속되어, ‘참 한결같은 사람이다’라는 게 그를 떠올리면 드는 생각이다. 그런 열정만큼 쌓인 지혜를 한국경제TV 시청자와 와우넷 수강생은 물론, 이제는 독자와도 나눌 수 있어 기쁘기 그지없다. 그가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을 건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지도 어언 20년째이며, 그의 강의로 도움을 얻은 수강생만 해도 2000명에 달한다. ‘빗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했다. 주식 시장을 분석하는 혜안은 그처럼 오랜 시간, 현장에서 갈고닦은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무기다. 이 책이 알맹이 없는 다른 주식 책들과는 다른 이유다. 만사가 그렇지만, 주식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 것인지 알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책에서 강조하듯, 매매든 투자든 그 방식에 맞는 전략을 실행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간과하여 주식에 매번 패하는 이유다. 이 책은 투자별 접근법을 강준혁 전문가만의 노하우와 혜안을 담아 제시했다는 점에서 단연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그의 목소리를 경청해볼 필요가 있다.
- 조주현 (한국경제TV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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