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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병이 낫지 않는 진짜 이유

당신의 병이 낫지 않는 진짜 이유

: 병원도 모르는 발병 원인과 완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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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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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5*210*20mm
ISBN13 9788973816811
ISBN10 897381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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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백태선
동국대 의대를 졸업한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했다. 현대의학에 큰 자부심을 갖고 의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실제 임상 일선에서 제대로 치료되지 않는 환자를 만나면서 양방의 한계를 절감했다. ‘왜 병이 낫지 않을까?’, ‘왜 발병 원인조차 정확히 모를까?’라는 화두의 답을 찾기 위해 다시 경희대 한의대에 입학해 한의학을 공부했다. 그 후 의사이자 한의사로서 양·한방의 장점을 보완하는 보다 효율적인 의료 환경을 개척했고, 환자들에게 발병 원인과 진정한 치유의 길을 전하는 참된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과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인 그는 고려대 의대와 경희사이버대에서 좋은 강의를 하는 인기 교수로 정평이 나 있다. 상업주의 의료에 대한 강한 비판 의식과 진정성을 가진 어진 의사로 주목받으며 KBS 〈건강 365〉,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N 〈황금알〉, 헬스조선 〈암 극복 힐링캠프〉 등에서 보석 같은 강의로 세상을 치유해온 명강사이기도 하다. 양·한방을 아우르는 상생의 의료를 지향해온 그는 현재 예풍의원 한의원(www.yefung.co.kr) 원장, 고려대 의대 통합의학센터 연구 교수, 경희사이버대 교수로 일하면서 환자들에게 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완전한 치유의 길을 전하고 있다.
저자 : 이송미
국내 유일의 건강전문작가다. 아토피, 중풍, 암이 연이어 발병한 어머니를 간병하며 함께 병을 이겨낸 환자 가족이기도 하다. 어머니가 투병 당시 약 부작용을 겪으면서 의학의 한계에 눈뜬 후 치유 주체가 되어 발병 원인부터 찾기 시작했고, 마음치유와 생활치유로 모든 병의 굴레를 온전히 벗었다. 그 후 절망하는 환자 가족에서 희망을 전하는 치유작가가 되어 ‘세상에 낫지 못할 병은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나를 넘어선 나』, 『몸과 마음을 살리는 기적의 상상치유』, 『약이 병을 만든다』, 『공해천국 우리집』, 『아토피』, 『보약』, 『백만 번째 기적』 등의 책을 썼고, 오랜 간병으로 얻은 유용한 치유 정보를 블로그 ‘행복한 상상치유(blog.naver.com/hoho053)’를 통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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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왔다. 유사 이래 오늘날처럼 최첨단 의료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때는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아프다. 왜 병이 생겼고, 어떻게 하면 완전하게 치유되는지 알지 못한다. 발병 원인을 전혀 모르는 희귀병에서부터 원인 찾기를 포기한 만성병에 이르기까지 온갖 병에 발목이 잡혀 있다. 아픈 환자들만 넘쳐나는 시대다. 이것이 바로 ‘최첨단 의료’를 자랑하는 우리의 정확한 현주소다. ---p.27「Chapter 01 병원 검사에서 원인을 모르는 까닭」

현대의학은 무수히 많은 ‘원인 불명’ 혹은 ‘원인 불명확’ 환자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완전한 원인 불명 질환은 없다. 원인 찾기를 등한시하는 불량 의학과 병원만 있을 뿐이다. ---p.52「Chapter 01 병원 검사에서 원인을 모르는 까닭」

세상의 모든 약은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유용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약이 우리 몸에서 약효를 낸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독작용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약은 곧 독이기도 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약으로 쓰는 어떤 물질이 병원균이나 종양 세포, 기능을 잃어가는 장기에 강력하게 작용하면서 인체 전반에 전혀 부작용이 없기를 기대하는 것은 모순이다. 치료 작용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 약의 속성이다. 문제는 부작용을 키우는 오늘날의 의료 환경이다. 근본적인 치유가 아닌 증상 완화」심의 질병 관리는 계속 약을 쓰게 하고, 결국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과 새로운 병을 낳고 있다. ---pp.83~84「Chapter 02 원인을 모르니 나을 수 없지」

내 병은 왜 생겼나? 이 물음의 답을 찾지 않는 한, 그 어떤 병도 완치할 수 없다. 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환자와 그 가족이다. 병은 내 삶의 결과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병이 만들어지고, 또 생겨난 병이 사라진다. 삶 속에서 싹튼 병을 완전히 치유하는 길은 병을 부추기는 잘못된 생활을 바로잡는 것이다. 결국 내 의지와 노력에 달린 셈이다. 병든 나를 치유해줄 수 있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또 ‘의학’이 아니라 병을 부르는 ‘생활’을 바로잡는 것이 근원적인 치유법이다. 오직 나만이 나를 온전히 치유할 수 있다. ---p.162「Chapter 03 똑똑한 환자의 발병 원인 찾기」

우리 모두에게는 그 어떤 병도 이겨낼 무한한 치유력이 있다. 의학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환자가 치료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환자와 가족이 치료의」심에 서서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생각을 할 때 비로소 진정한 치유와 참된 건강의 문을 열 수 있다. ---p.191「Chapter 04 불치병과 원인 불명 질환도 낫는 까닭」

내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믿는 모든 것이 치유력과 직결된다. 내가 무엇에 집중하느냐가 치유를 좌우한다면, ‘건강’과 ‘행복’에 주목하는 삶을 사는 것이 으뜸 치유법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병원에서 불치병이라고 해도 ‘반드시 낫는다’고 믿을 것인가, ‘나을 수 없다’고 믿을 것인가? 치유할 희망을 볼 것인가, 질병의 고통만을 볼 것인가? 기적적으로 치유한 이들에 주목할 것인가, 병으로 죽은 이들에 주목할 것인가? 현재 자신이 누리는 것에 집중할 것인가, 병으로 잃은 것에 집중할 것인가? 그 생각의 차이가 현실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기적을 일으키는 약. 그 마법의 약은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있다.
---pp.212-213「Chapter 04 불치병과 원인 불명 질환도 낫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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