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일그러진 몸

일그러진 몸

: 일하는 여성의 몸, 수치심, 연대에 관하여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78
베스트
사회비평/비판 top100 4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392g | 130*200*18mm
ISBN13 9791186036747
ISBN10 11860367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5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단순히 크기와 힘뿐만이 아니라 체형, 근육 피로 축적 과정, 통증의 경험과 표현, 또 독성 화학물질 반응 에 영향을 끼치는 호르몬 차이, 특정 작업환경에서 불편해질 수 있는 생리통, 업무에서 배제되는 임신, 화학적 유해요인에 영향을 받는 수유 등과 같은 여성과 남성 간 생물학적 차이를 받아들이자. 여성의 생물학이 무시당할 때, 일하는 여성들은 고통받고, 업무상 사고를 더 많이 당하며, 근골격계 문제를 더 겪기 마련이다. 바로 지금, 여성들은 이런 차이가 일자리와 승진에 대한 접근을 좌절하게 만들 위험 때문에 어떤 것이든 언급하기를 주저한다. 그리고 이 위험은 실제로 있다. 하지만 내가 볼 때, 우리의 침묵은 여성들을 경제적으로 어렵게 하고 우리를 아프게 만들 뿐이다.
--- p.48

이제 우리의 수치심, 두려움과 정면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는 걸 안다. 특히, 남성들이 하는 일 역시 특정한 유형의 위험을 갖고 있다는 걸 인식하는 한편, 우리의 일에 있는 보이지 않는 위험을 기록하고 위험을 똑바로 볼 필요가 있다. 또 우리는 함께 일할 방법을 개발하고 연대하며 이 목표를 위해 서로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 p.50

결과는 놀라웠다. 우리가 들은 것과 정반대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관찰한 것을 분석했을 때 남성이 육체적으로 힘든 작업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는 징후는 전혀 없었고,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간호사를 더 많이 돕고 있지도 않았다. 물론 모든 간병사는 병원 지침에 따라 육체적 작업을 동료와 상당 부분 나눠 맡았고, 모든 육체적 작업의 45퍼센트와 육체적 요구도가 매우 높은 작업의 62퍼센트가량을 짝을 이뤄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성이 남성에 비해 시간당 30퍼센트 더 많은 육체적 작업을 수행했고, 여성은 그러한 작업을 남성만큼이나 자주 혼자 수행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성은 더 많은 시간을 직접적인 환자 관리에 할애했다. 가장 의외의 사실은 간호사가 육체적인 작업에 여성 간병사의 도움을 요청할 가능성이 남성 간병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가능성보다 4배 높았고, 반대로 간병사가 간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가능성은 여성 간병사보다 남성 간병사가 상당히 높았다는 것이다.
--- p.57

무거운 직무에 배정된 남성 청소노동자들은 무거운 물건을 미는 것에서부터 소란을 피우는 정신과 환자들을 진정시키고 심지어 제압하는 것까지, 남성의 일로 인식되는 많은 일을 간호사들이 요청한다고 말했다. 반면 “가벼운 일”에는 서서, 또는 무릎을 꿇거나 쭉 뻗은 자세에서 손닿는 모든 것의 먼지를 털어내고 청소하는 일이 포함되었다. 작은 물건을 비롯해 침대 옆 테이블, 의자, 침대 틀, 커튼 봉, 의료 장비의 먼지 제거, 그리고 화장실 청소가 그것이다. 가벼운 직무를 맡은 청소노동자들은 하루에 150개가 넘는 쓰레기통 비우기도 담당했다. 하루 일을 마쳤을 때 가벼운 직무를 한 청소노동자들은 손목 통증에 시달렸다. 온종일 쓰레기봉투의 매듭을 묶고 털어낸 탓이었다. 쓰레기봉투를 묶는 일은 컨설턴트들이 인력 배치를 위해 사용하는 업무 목록에는 없지만, 여성의 일에서 중요하고 보이지 않으며 건강을 해치는 부분이었다.
--- pp.72~73

여성과 남성이 동일한 직업명과 직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행 패턴이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다. 여성 서버는 같은 식당에서 정확히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남성 서버보다 분당 걸음 수가 83퍼센트 더 많았다. 여성의 다리 길이가 짧고 평균적으로 보폭도 좁은 것이 사실이지만, 보폭의 차이는 10퍼센트에 불과하기 때문에 걸음 수의 차이는 보폭의 성별 차이로 설명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컸다. 더 이상한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빠르게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오래 걸었기 때문에 같은 근무조에서 일하는 동안 남성이 걷는 거리의 거의 3배를 걷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렇게 추가로 걷는 걸음에는 모두 대가가 따랐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 이브는 발과 발목 통증이 있다는 응답이 여성에서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pp.94~96

세 가지 경우 모두 경제적 이득에도 불구하고 성별 직무 분리의 종료나 제한이 여성의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 여성 기사와 고령의 청소노동자는 직장을 그만뒀고, 여성 간병사는 환자를 들어올리느라 지쳤으며 다치기도 했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실일까? 성별 직무 분리를 유지하는 것이 여성의 건강에 좋은가?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육체적 부담 요소가 있는 작업에서 직무 분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야 한다. 여성의 직업에 대한 육체적 부담은 그다지 인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여성 자신은 자기 일이 어렵다고 주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작업이 다르다는 사실은 문제가 아니다. 여성이 하는 일에 대한 존중의 부족이 문제다.
--- p.99

인간공학자들이 노동자와 관리자에게 직무에서의 부담에 젠더 편향이 있다는 보고서를 제출했을 때, 여성들은 자신들의 피로와 고통이 마침내 인정되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여태 그들은 남성들이 맡은 더 편한 직무로 승진시켜달라고 감히 요청한 적은 없었지만, 적어도 이제는 자신들의 업무가 얼마나 힘든지 인간공학자들이 밝혀주었다. 안타깝게도 남성들의 반응이 무서운 관리자들은 직무 할당에 대한 변경 조치를 거부했다.
--- p.105

남성이 주류인 직업에서 여성이 더 높은 사고율을 보이는 것을 공개해야 할까, 강조해야 할까, 아니면 숨겨야 할까? 독성학자, 산업보건학자, 인간공학자에게 근골격계 질환, “새집 증후군”, 만성 피로 증후군, 섬유 근육통처럼 남성보다 여성에게 영향이 큰 직업적 위험의 근저에 성별 특정 생리학이 있음을 연구해달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질병은 그냥 질병으로 연구해야 할까? 여성과 남성이 물건을 들어올릴 때 다른 기준을 정해야 하는지 살펴봐야 하나? 화학물질 노출은? 여성의 후각 민감성이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해 독성 화학물질 냄새가 날 수도 있는 직무에서 다른 노동자들에게 주의를 줄 수 있도록 여성을 채용하는 것은 좋은 생각일까? 특별히 임신한 여성에 적합하도록 직무를 조정하는 법안을 찬성해야 하나? 아니면 임신을 “다른 일시적 장애”처럼 취급하는 미국의 몇몇 정책 입안자들을 따라야 할까? 직장 독성물질에 대한 반응에서 외인성 성호르몬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성/젠더를 전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p.111

관리자들은 매일 같은 상태로 나타나 항상 해오던 방식대로 일하는 믿음직한 직원을 좋아한다. 임신한 여성은 골칫거리다. 이들은 화장실에 자주 가고, 점점 피곤해진다. 그리고 몸이 더 거추장스러워지기 때문에 같은 업무를 항상 하던 대로 할 수가 없다. 게다가 임신한 여성이 일터에서 독성 물질에 노출이라도 되면 태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고용주가 책임을 걱정하게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 고용주는 부담스러운 노동자를 쉽게 해고할 수 없다. 퀘벡을 비롯한 여러 주정부에서 태아가 화학물질이나 소음에 위험한 수준으로 노출돼선 안 되기 때문에 임신한 노동자는 “협상”, 즉 직무 전환을 신청할 자격이 있다. 원칙적으로는, 법은 임신 상태 때문에 재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임신한 여성을 보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항상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법이 발동된다.
--- p.124

여성 운동에서 주된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여성들이 서로를 믿고 지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을 돕는 여성”이라고 스스로 자부하는 여성 쉼터 그룹과 함께한 연구에서, 나는 연대가 조직의 화합 안에서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걸 목격했다. 여성의 일을 변화시키는 인간공학적 개입은 불의와 싸우고 연대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물론 말하기란 실천보다 쉬운 법이다. 우리는 각각의 상황이 일어날 때 이를 분석해야 하고, 각각의 맥락에서 어떻게 여성의 이익을 가장 잘 충족할 방법이 무엇인지 동료들과 결정해야 한다. 노동조합이 여성주의적 접근법에 개방적인가? 노동조합이 인간공학자들을 일터로 데려올 수 있을 만큼 강력한가, 아니면 우리가 사용자와 협상해야 하는가? (가령, 설비나 일-가정 균형 등에 관한) 사용자 방침의 변경을 시도하기에 적절한 시기인가? 현 정부가 새로운 법안을 도입하는 데 열려 있나? 일하는 여성의 지위를 전반적으로 향상하는 동시에 각각의 일터에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에 기초해 결정해야 한다.
--- pp.227~228

이 책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일터에서 여성의 성과와 안녕에 영향을 주는 성별 간 생물학적 차이를 덜 중요한 것으로 다루고자 한 우리의 여성주의적 의도가 일하는 여성들에게 상처를 주는 걸 보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우리가 몸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와 상관없이, 일터가 원래 우리 신체 그대로에 환경을 맞추는 책임감을 가지길 바랐다. 책을 쓰는 동안, 나는 우리 모두가 여성, 남성, 그 밖의 모든 이에게 부과되거나 혹은 스스로 선택한 사회적 역할을 부정당함으로써 상처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봄 책임이 여성에게 당연한 것으로 주어지는 현실에서 이를 남성이 더 나눠야 할지와는 별개로 일터가 여성 노동자에게 맞춰 바뀌기를 바란다. 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젠더 관련 정체성이 무엇이든 사과하거나 숨길 필요 없이 그것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함께 모여야 하고, 우리 몸과 우리의 한계를 정하려는 것들에 수치스러워하기를 멈춰야 하고, 평등과 건강을 위해 싸워야 한다. 함께합시다.
--- pp.301~30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뜨겁고 흥미진진하고 예리하다. ‘젠더’나 ‘여성’ 같은 말을 꺼내기만 해도 사업주나 연구비 지원 기관, 심지어 일부 노동조합의 미움을 사는 현실 한복판에서 ‘용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기’를 택한 연구자들의 용기 덕분이다. 현장 어딘가에 분명히 숨어 있는 젠더 문제라는 ‘용’을 끈기 있게 기다리고 때로는 담대하게 정면으로 달려가는 전략과 성패의 서사도 그렇다. 용의 존재를 무시하면 불평등과 불건강이 생기지만, 용의 존재를 너무 강조하면 성별 고정관념이 강화될 수 있는 딜레마를 숨기거나 외면하지 않고 또렷이 의식한다. 결코 멈추지 않고 용의 얼굴을 그려 온 뚝심이 놀랍기만 하다.

저자는 함께 용과 맞서자고 제안한다. 페미니스트로서 단단히 발을 붙이고 서되 다른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연대, 누군가의 피난처가 다른 이에게 벽이 될 수 있다는 모순을 인정하는 성찰, 피난처를 지키되 벽에 가로막히지 않기 위해 문을 내는 창의적 실천을 같이 해보자고 말이다. 그렇게 이 책은 “우리는 모여야 한다, 싸워야 한다, 함께합시다”라고 뜨겁게 말한다.
- 공유정옥 (직업환경의학과 의사·경기동부근로자건강센터 부센터장)
발전중인 성과 젠더 과학 분야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책. 직업의 세계 안에서 벌어지는 여성의 신체에 관한 과학을 서술하고 여성의 업무상 재해를 초래하는 여러 충돌을 기록한다. 저자는 노동조합, 경영자, 소비자, 정책 입안자, 여성, 그리고 남성 등 우리 모두에게 성차별적이고 해로운 업무 관행과 정책 개선에 관한 중요하고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수치심과 절망, 무지함, 억압에 침묵하지 않고 도전하도록 격려하는 책.
- 로레인 그리브스 (여성건강증진센터 선임연구원)
성별이 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저자의 탐구가 빛을 발한다. 업무상 재해의 비율부터 남성을 위해 설계된 공간까지, 가부장제를 유지하는 데 신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비판.
- 노라 로레토 (『Take Back the Fight: Organizing Feminism for the Digital Age』 저자)
『일그러진 몸』을 읽으며 깨달음과 분노가 교차했다.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일의 세계를 보게 한다. 저자는 생물학과 사회적 역할 모두에 뿌리를 둔 성 차이가 기업, 정부, 노조들에 의해 어떻게 성차별주의, 수치심, 비밀주의의 해로운 혼합이 되었는지와 그것이 질병, 부상, 불행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초래했음을 능숙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성별 차이를 무시함으로써 일터 평등을 강제하려는 노력이 진정한 평등을 가져오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더 나은 자료와 설계, 정책을 옹호하며 모든 사람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로 이끌 해결책은 일터 불평등과 수십 년간 싸워온 저자의 경험에서 나왔다.
- 레슬리 컨 (『여자를 위한 도시는 없다』 저자)
여성을 위한 일터 환경 개선에 일생을 바친 저자의 설득력 있는 이야기. 변화가 쉽지 않을 수도 있고, 불신과 완전한 적대라는 장애물에 직면할 수도 있지만, 함께할 용기가 있다면 진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여성을 위해 필수적인 그리고 희망적인 외침.
-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보이지 않는 여자들』 저자)
일터 여성 건강에 관한 설득력 있고 중요한 책. 수년 동안 지켜본 캐런 메싱의 독특한 목소리는 일하는 여성에 초점을 맞추고 페미니스트 연구 도구와 이론을 사용하지만, 항상 사회와 생물학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여성의 노동 조건과 직장 내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앤 파우스토 스털링 (브라운대학교 생물학 및 젠더 연구 명예교수)
캐런 메싱 박사는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글로 우리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그것은 여성의 권리 옹호자로서 경험에서 얻은 정교한 이론, 직업 건강의 성 및 젠더 문제에 관한 최신 과학으로의 접근이다. 이 책은 여성 건강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의 격차를 줄이는 데 필수적이다. 나는 이 책을 반드시 추천도서 목록에 올릴 것이다.
- 줄리 코트 (맥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일터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한 수치심을 극복해야 할 필요성과, 평등을 위해 신체의 특수성과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모순된 압력을 해소할 연대의 중요성. 이 도발적이고도 복잡하며 자기 반성적이고 재치 있는 분석을 읽는 것이 즐거웠다.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과학적 증거에 따른 정보를 제시하면서, 이 책은 모든 노동 과정에서 신체들을 고려해야 함을 분명히 밝힌다. 관리자와 노동자 모두 의무적으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팻 암스트롱 (요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