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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그림책에세이가 되었습니다

: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자아여행

리뷰 총점9.6 리뷰 27건 | 판매지수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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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32g | 145*210*16mm
ISBN13 9791189729769
ISBN10 11897297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9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8주간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면서 대한민국 여성을 대표하는 여덟 분의 저자분들께 꼭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다. 어쩌면 세상 모든 이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는 누구나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고 축복받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는 깨지고, 상처받고, 좌절하며 우리 존재의 가치를 의심할 때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고유하고 빛나는 우리만의 이야기를 완성해낸 우리는 앞으로도 가장 빛나는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의 가장 빛나는 다음 스토리가 너무도 기대된다.
---「서문」중에서

나에겐 여러 개의 마음 방이 있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방도 있지만 어린 시절 나를 통제하려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억압했던 부모님이 싫다고 말하고 싶었던 마음, 원망하는 마음을 오래 품고 있었던 마음의 방도 있다. 그 방은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오랜 시간 인지하지 못했고, 오래도록 외면하고 있던 방이다. 내 마음의 방에 억압했던 마음의 정체를 온전히 마주할 수 없었다면 나는 여전히 부모님을 싫어하는 마음과 원망하는 마음속에서 정서적 독립을 이루지 못한 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1장 억압했던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 봅니다」중에서

성인이 돼 스스로가 선택한 일이다. 하지 않는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혼날 일은 더더욱 없다. 못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오롯이 자신이 판단하고 행동하면 될 일이다. 못하겠으면 적당히 마무리하고 끝내면 될 것을 그놈의 ‘열심히’ 병이 도지고 말았다. 벌여놓은 일들이 한 달에 대여섯 가지가 됐다. 일하는 시간이 짧아졌다 할지라도 낮에는 일터에서 보내야 하니 밤을 새워가며 숙제를 했다. 어찌 보면 수험생 때보다 더 전투적으로 매달렸을지도 모른다. ‘열심히’와 별개로 능력자들 사이에서 오는 좌절감은 옛날과 다를 바 없었다.
---「2장 내가 듣고 싶은 말」중에서

둥근 풀이 뾰족한 풀이 되기 위해 애쓰지 않는 것처럼 둥근 사람도 뾰족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 둥근 당신은 둥근 모습 그대로를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둥근 당신은 둥글어서 아름답다.
---「3장 내 마음의 그림책이 나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중에서

내 SNS 친구 목록에는 아직도 친구의 전화번호로 연결된 다른 사람의 프로필 사진이 보인다.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 끝내 그 번호를 지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 나를 재촉하지 않기로 했다. 세상에 틀린 감정은 없는 법이니까. 9년이나 지났다 해도 내 감정이 슬프다면 슬픈 것이다. 밥을 먹다가 울고 싶으면 울기로 했다. 문득 생각나서 눈물이 나도 울기로 했다. 보고 싶으면 찾아가서 보기로 했다. 이제는 조금 더 나의 감정에 솔직해져보기로 했다. ‘이제 그만해도 돼’라는 말 대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해 본다.
---「4장 다루기 힘든 감정에 말 걸기」중에서

어떤 것은 지속되고 어떤 것은 사라진다. 나의 상처들이 아직 아물지 않았다면, 그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인정하고 보듬어보자. 그러다 보면 상처는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려보자.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며 느낀 소박한 행복도 좋다. 우리는 상처를 받기 위해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다. 그러니 상처에 머무는 사람이 되기보다 행복한 기억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우리의 남은 일생을 즐겁게 여행하는 여행자가 돼보는 건 어떨까?
---「5장 상처를 꺼내고 직면한 후 달라진 것들」중에서

꿈을 이룬 사람에게만 ‘한 사람’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아플 때,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 갑작스레 회사에 일이 생겼을 때 등 예상치 못한 순간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손길을 간절히 필요로 한다. 이때 손 내밀어주는 고마운 이웃들, 수많은 ‘마이클들’ 덕분에 우리는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으로 내가 ‘사람’을 넣고 싶은 이유다.
---「6장 결국 나를 일으키는 것, 희망에 관하여」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처 받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이 책은 한국강사교육인협회 평생교육원 에델드림스쿨 소속 그림책 전문가 9명이 함께 만든 심리 치유 에세이다. 8주간의 온라인 모임을 통해 여성으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딸로서, 소녀로서, 리더로서 겪을 수 있는 가슴아픈 상처와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나누었고 그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누군가에게는 치부라고 생각될 수 있는 가슴 아픈 기억. 그 기억들을 마주하고 끄집어 내는 모습에서 저자들의 용기가 느껴졌다.

저자들은 자신이 그림책을 읽으며 느낀 경험과 기억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풀어낸다. 그러면서 자신을 억압했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고, 무의식 속에 담겨 있던 욕구를 파악한다. 또 현재의 모습과 상황을 반추해보면서 애써 피하려 했던 감정의 정체를 알아내기도 한다. 상처를 꺼낸 후에 마음가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꿈과 희망을 품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준다. 독자들은 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불안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두려운 현실을 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건강한 미래를 그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개의 주제에 걸쳐 소개된 51권의 그림책은 저자들의 여정을 따라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그림책에 관심만 가져왔던 독자들에게 어떤 그림책을 읽을지에 대한 훌륭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마련된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교실’은 독자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마음을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그 순간, 그림책이 당신의 인생에 말을 걸어오는 놀라운 일이 발생할 것이다.

당신의 스토리는 당신만큼 고유하고 빛이 난다

그림책은 어린아이만 읽는 책이 아니다. 때로는 한정된 지면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기에 시를 연상케 하고, 때로는 정해진 스토리에 맞춰 전문적으로 제작되기에 한 편의 종합 예술 작품을 떠오르게 하는 장르다.

무엇보다도 그림책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림책이 주는 매력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한다. 심지어 아이들보다 더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며 그림책 마니아를 자처하는 독자들도 많다. 이들은 분명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깊은 내면을 마주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속에 감춰져 있던 삶의 희망을 발견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모두 존재만으로도 사랑받고 축복받을 수 있다고. 당신의 스토리는 당신만큼 고유하고 빛이 난다고.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지만 시련을 직시하고 만들어갈 우리의 미래는 그림책처럼 희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행복해지고 싶은 모든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림책 에세이는 나에게 내면의 어린아이를 만나게 한 선물 같은 책이다. 저자들이 쓴 에피소드를 통해서 나는 함께 울고, 웃으며 이야기에 깊이 몰입되는 경험을 했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며 두려움과 미움, 분노, 짜증 등 다양한 감정이 올라와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각자 다른 삶이지만, 그 과정을 겪어내고, 자신의 삶을 치유와 희망의 다른 관점으로 보기 시작함으로써 ‘나만의 꽃’을 피워 내는 저자들. 그녀들이 마음으로 써 내려간 이 글들은 힘이 있다.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수용하고, 용서하며, 잔잔히 전해주는 그 사랑의 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 김태은 (맘스라디오 & 스타라잇 대표)
어른이 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문제를 갖고 있고, 혹은 감추어 미루어두었던 문제들과 지속해서 맞닥뜨립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문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기만 했다면, 이제는 이 책의 저자들처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질문하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림책이 당신 인생에 말을 걸어올 거에요. 그 순간, 그림책과 삶의 사이에서 당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 김혜경 (함성행성 질문배움연구소 대표)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그림책에세이가 되었습니다] - 심선민 외 지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치* | 2022.11.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은 보는 연령이 정해졌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 우연히 그림책을 읽어 주다 가슴이 울컥한 경험 이후로 조금씩 관심을 갖고 시간 날 때마다 읽는데 신기하게도 그림과 스토리가 있지만 멈춰서 곱씹어 봐야하는 시와 닮았단 생각이 들었다. 후루룩 그림을 넘겨가며 빨리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유독 넘겨지지 않는 페이지가 있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이 내;
리뷰제목
그림책은 보는 연령이 정해졌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 우연히 그림책을 읽어 주다 가슴이 울컥한 경험 이후로 조금씩 관심을 갖고 시간 날 때마다 읽는데 신기하게도 그림과 스토리가 있지만 멈춰서 곱씹어 봐야하는 시와 닮았단 생각이 들었다. 후루룩 그림을 넘겨가며 빨리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유독 넘겨지지 않는 페이지가 있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이 내 속에 꽁꽁 숨어있던 이야기를 꺼낼 타이밍이란 걸 이 책을 읽고 알았다.

9명의 저자가 8주간 온라인에서 만나 그림책을 통해 꺼낸 이야기를 글로 써내며 자기 안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만나고 치유하는 과정에 관심을 갖게 됐다. '글쓰기는 치유다' 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나도 그림책을 읽고 글로 풀어내면서 마음을 보듬어주고 싶다. 이 책에 나온 그림책을 '읽을 책 목록'에 옮겨적기만 했는데 벌써 기분이 좋다.



-
서문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는 깨지고, 상처받고, 좌절하며 우리 존재의 가치를 의심할 때가 분명 있다. 그럴 때마다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고유하고 빛나는 우리만의 이야기를 완성해 낸 우리는 앞으로도 가장 빛나는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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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4 | 2022.1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을 아이의 책이 아닌 어른이 함께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간다.코로나로 도서관 수업들이 비대면으로 바뀌어 우연히 듣게된 그림책테라피 수업을 통해서였다.그리고 청소년상담사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을 만날 때 그림책이 도움을 많이 주는 매체가 되겠다 싶어 더욱 파고들었다.그래서 많은 그림책을 만났고 청소년마음읽기로 큐레이션을 하기 시작했;
리뷰제목
'그림책을 아이의 책이 아닌 어른이 함께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간다.
코로나로 도서관 수업들이 비대면으로 바뀌어 우연히 듣게된 그림책테라피 수업을 통해서였다.
그리고 청소년상담사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을 만날 때 그림책이 도움을 많이 주는 매체가 되겠다 싶어 더욱 파고들었다.
그래서 많은 그림책을 만났고 청소년마음읽기로 큐레이션을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홉명의 저자들의 경험을 그림책과 연결지어 엮어낸 책이다.
1장 억압했던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2장 내가 듣고 싶은 말
3장 내 마음의 그림책이 나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
4장 다루기 힘든 감정에 말 걸기
5장 상처를 꺼내고 직면한 후 달라지는 것들
6장 결국 나를 일으키누 것, 희망에 관하여

여섯 꼭지로 묶은 이야기는 저자의 이야기인 듯 하나 나의 이야기이고 내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인 듯 하다.
매 꼭지 끝에는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교실' 코너로 각 주제와 연결된 나의 이야기를 적어볼 수 있다.

하나하나 함께한 그림책들은 만나본 책도 있고 아직 만나지 못한 책도 있었는데 만나본 책이 내가 마주했던 느낌과 다르게 다가간 책들도 있어서 신기했다.
'이렇게 다가올 수도 있구나'
'이렇게 접근하면 좋겠다'
시선의 폭이 넓어지기도 했다.

에세이인 듯 하고
그림책 소개인 듯도 하고
심리상담책이기도 하고..

한 권의 책 속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된다.
처음부터 쭉~ 읽어도 좋고
지금 보는 그림책과 연결해서 찾아 읽어도 좋고
펼쳐지는대로 읽어도 좋은 책이다.

♡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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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그림책에세이가 되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s****n | 2022.1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그림책은 그림과 글이 담겨있는 책이다.   그림과 글을 통해 다양한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다.   그림책테라피를 알아보기 위해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그림책에세이가 되었습니다"를 선택하였다.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그림책에세이가 되었습니다"는   1장 억압했던 마음을 조;
리뷰제목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그림책은 그림과 글이 담겨있는 책이다.

 

그림과 글을 통해 다양한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다.

 

그림책테라피를 알아보기 위해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그림책에세이가 되었습니다"를

선택하였다.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그림책에세이가 되었습니다"는

 

1장 억압했던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2장 내가 듣고 싶은 말

3장 내 마음의 그림책이 나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

4장 다루기 힘든 감정에 말 걸기

5장 상처를 꺼내고 직면한 후 달라진 것들

 

로 구성되었다.


 

 

 

1장 억압했던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의

 

 

원하는 마음이 미움이 되지 않도록 에서는

 

오래전부터 반복해 꾸던 꿈에는 비밀이 있다.

 

양육자의 부정적 태도가 아이들의 감정 표현에

미치는 영향, 감정 표현의 과정과 성장통에 대해

이야기 한다.

 

숨길수록 강해지는 감정의 힘,

코로나 팬데믹 이겨내기,

내면의 인정 욕구를 이해하기,

 

감정의 억압을 줄한 마음의 표현,

상처받은 내면 아이,

서로의 감정을 주고받기,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내가 듣고 싶은 말 의

 

 

포기만 하지 마! 꼭 바를 필요는 없어 에서는

 

그림책은 아이만 보는 책이 아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을 잘 알고 전달하는 방법을

그림책을 통해 배운다.

 

자아존중감과 진정한 자신을 찾는 말의 힘,

진심이 담긴 칭찬, 내면 아이와 마주하기,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자신의 색깔을 찾기,

레테르 효과와 피그말리온 효과,

건강한 말 습관, 삶을 선택하고

세상을 향한 용기를 이야기 한다.

 

 

 

3장 내 마음의 그림책이 나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 의

 

 

정직하고 성실한 삶이 빛날 수 있도록! 에서는

 

개인의 경험과 무의식이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역동을 알아보고,

삶의 소명 찾기에 대해 생각해 본다.

 

그림책테라피로 삶의 소명을 찾기,

솔직함과 분노조절, 삶의 여정에 도전하는 용기,

두려움과 희망,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은 1인기업가,

 

삶은 나만의 방식으로 누군가를 도우며

여행하는 과정이다.

 

인생의 사명, 아름다운 말과 행동으로

살아가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장 다루기 힘든 감정에 말 걸기 의

 

 

사람은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가지고 태어난다 에서는

 

마음 속에 쌓인 불만들은 표효와 함께

분출된다. 분노와 평화롭게 지내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감정 뱀파이어로부터 감정 보호,,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기

감정에 솔직해지기, 가족과 상처,

 

내 감정의 주인되기, 불안의 처방전,

용서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임을 말한다.

 

 

 

5장 상처를 꺼내고 직면한 후 달라진 것들 의

 

 

나를 믿어주는 용기 '나다움'에서는

 

상처받았던 나를 안아주고 위로하는데

용기가 필요하다. 나를 사랑하고 믿어주며

자유롭게 하는 나다움에 대해 말한다.

 

무의식 속 상처를 꺼내고 직면하기,

회복탄력성, 시련의 효과, 핵심 수치심,

상처를 고백하고 이해와 용서 구하기,

 

나를 인식하고 규정짓기, 상처,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6장 결국 나를 일으키는 것 ,희망에 관하여 의

 

 

배우고 배우고 나누고, 나누고 에서는

 

마음이 가고 하고 싶은 것을 공부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듯 배우면 배울수록

배우고 싶은 것이 늘어난다.

 

나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것이

인생에 대한 도리라고 말한다.

 

상처와 시간, 삶의 동기, 치유의 글쓰기,

꿈, 현재에 집중하기, 어려움을 극보하는

인간관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이야기 한다.

 

 

그림책테라피는 그림책을 읽고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이해하면서

느낀 점과 발견한 점을 공유한다.

 

그림책으로 자신의 마음을 마주보며

마음속 깊은 곳의 이야기를 꺼내며

억합했던 마음을 꺼내고,

 

듣고 싶었던 말과 내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며,

 

다루기 힘든 감정을 살펴보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그림책에세이가 되었습니다"로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치료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그림책테라피의 진행과 심리치료

효과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서교출판사 와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그림책에세이가 되었습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서교출판사

#마음을나눈이야기가그림책에세이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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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그림책테라피를 통한 자기 심리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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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 2022.11.02
평점5점
9명의 저자의 마음나눔이야기를 통해 내 안의 묵은 감정을 돌아보고 희망을 보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m****9 | 2022.11.01
평점5점
감동과 따듯한 위로, 어린 시절 내면의 아이까지 보듬어 주는 치유의 책이랍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팬*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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