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9월 25일 |
---|---|
쪽수, 무게, 크기 | 40쪽 | 168g | 182*255*3mm |
ISBN13 | 8809399351944 |
ISBN10 | 9399351947 |
발행일 | 2022년 09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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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0쪽 | 168g | 182*255*3mm |
ISBN13 | 8809399351944 |
ISBN10 | 9399351947 |
꿈을 이루는 머니 플랜 세우기 1p 편한 가계부 이렇게 쓰세요 1p 2023 연간 스케줄 2p 월별 캘린더 & 소비 기록(14개월) 28p 2023 연간 결산 2p 한눈에 보는 나의 자산 1p NOTE 4p |
요즘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대박 오르고 있는것을
몸소 체험중인 상황이라,,
내년부터는 아니 당장
통장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바짝 들었다.
그러다가 사용하게된 #편한가계부
페일핑크 컬러와 아쿠아블루 컬러가
한눈에 쏘옥~
매력적인 컬러의 가계부라니
신세대 가계부 개성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편한가계부는 초등 아이들 공책 두께 정도로~
분량이 많지 않아 작성하는데에도 부담이 적을 것 같다.
가계부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어려운데
사용자가 어떻게 가계부를 쓰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어 더 좋은 것 같다.
하루 5분 소비를 기록하고
한달 5분 점검의 컨셉~
길지 않은 시간을 활용하여 나의 돈과 시관을
관리하게 도와주는 그런 책이다.
사실 ㄱㅏ계부 하면
내가 돈을 어디에 썼는지
왠지 영수증 갖다 붙여야할 것 같고(우리 어머님들 세대)
아니면 앱 연결 해두어서 자동으로 연계해두어야 할 것같고
(스마트한 MZ세대)
뭔가 복잡한 것이 마구 떠오르는데
2023편한가계부는
간단하게 머니플랜 세우기부터 시작된다.
우선 나의 주머니 사정
수입과 지출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그리고 소비 목표 세우고
간단하게라도 매일매일 소비 내역 기록하기
종이가계부의 장점이.
손으로 직접 소비 기록을 남기면서 소비의 규모를 가늠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하니..
나도 이제부터 이 장점을 살려
편한가계부를 작성해 보아야겠다.
한 달, 한 장으로 끝!
이렇게 해서 철저하게 관리가 될까 싶을까 싶지만
무엇이든 안 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가계부를 써보려고 한다.
소울하우스 2023 편한가계부의 더 좋은점
지금 마음먹었을 때!! ㅎㅎ
11월부터 바로 쓸 수 있다는 점~
편한가계부와 함께
2022년 한 해 가계 마무리를 잘 하고
2023년 가계도 잘 운영해 보아야겠다.
*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
이제 슬슬 내년 계획을 세울 시기가 다가온 듯 해요.
여전히 아날로그가 맘편한 제 눈에 들어 온 가계부!!!
바로 편한 가계부입니다.
좋은 앱과 편리한 온라인 가계부들도 많지만,
옛날 사람인 저는 역시 직접 쓰는 맛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ㅎㅎ
그런데, 다이어리와는 달리 가계부는 좀 곤란할 때가 있어요.
너무 두껍고 양이 많으면 잘 써지지도 않고 부답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맘에 쏙 든 편한 가계부~
Pale Pink (팬톤 217)
Lime Green (팬톤 379)
Aqua Blue (팬톤 304)
편안하고 예쁜 팬톤의 3가지 파스텔톤 표지가
고르는 재미도 있고, 고르기 어려워 고민이기도 합니다 ^^;
그 중에서 페일 핑크와 아쿠아 블루 두가지 색상을 만나보았어요.
가격도! 분량도!
매우 합리적이고 착한 가성비 갑인 가계부입니다.
꼭 필요한 내용만을 기재하면서
쓰는 시간도 줄여줄 수 있고
나중에 볼 때도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편한 가계부의 시작은 머니 플랜 세우기에요.
버킷 리스트부터 수입과 지출 파악 등
미리 점검해야 좋을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는 편한가계부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 1년 전체가 펼침면에 들어있는
1년 플랜도 작성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한 해의 계획을 세워보기에도 좋았어요.
또 상단에 보이는 QR코드를 통해
편한 가계부를 엑셀 파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때론 요런 파일 작성도 필요할테니 이용해 보면 좋을 듯 해요.
편한 가계부는 한달에 딱 한장!!!
2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는 매우 심플한 가계부입니다.
전 바로 이 점이 아주 맘에 쏙 들었답니다.
가계부를 쓰다보면 은근 하루에 쓰는 양이 많지 않을 때도 있어요.
주말엔 그 양이 배로 늘어나기도 하지요.
일괄적으로 하루 하루를 모두 담아낸 가계부의 경우
그 편차를 메우기가 힘들고 불편할 때가 있었어요.
편한 가계부의 경우는 이러한 불편함을 쏙 뺐습니다.
한달 작성을 통해 소비 영역별로 적음으로써
항목별 소비 파악에도 용이하고,
또 쓸데없는 빈 공간도 확 줄어들어요 ^^
달달이 고정 수입과 지출을 체크하고,
굵직한 내용들을 적어 넣을 공간도 충분히 있고요~
구체적인 소비 내용을 적는 항목 중에는 공란도 있어
나만의 소비 항목을 정해볼 수도 있습니다.
1년간 잘 지냈다면
전반적인 확인도 필요하겠죠?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결산 자료도 작성해 볼 수 있습니다.
편한 가계부의 마지막 페이지는
나의 자산을 한 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해 볼 수 있는 구성이에요.
지금의 나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이 마지막 페이지는 한 장 복사해서
연초에 한 번 작성해 보고,
연말에 다시 작성해 보면서 나의 1년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가계부 쓰는 게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쓰고도 싶지만,
두껍고 너무 많은 항목과 내역에 포기하는 이들에게~
편한 가계부를 추천합니다 ^^
2023년엔 편한 가계부로 집안 살림도 편안해지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